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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3.1절 기념 '열사가 된 의료진들' 재조명

한 의료진이 GS25가 전개하는 '열사가 된 의료진들' 알리기 캠페인 도시락 스티커를 살펴보고 있다./GS리테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과거와 현재의 의료진을 기리는 특별한 캠페인이 전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열사가 된 의료진들'을 핵심 주제로 한 대국민 캠페인을 내달 15일까지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시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재의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취지로 GS25가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해 조국을 위해 된 열사가 된 의료진 33인을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기획한 것. GS25는 의료진 출신의 열사 33인과 국민을 연결하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매개체로 도시락을 활용하기로 했다. 열사들의 헌신으로 누릴 수 있게 된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를 '도시락'에 담았다. GS25는 국가보훈처 및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을 역임한 김희곤 안동대학교 명예 교수의 자문을 받아 선정한 의료진 출신의 열사 33인의 이름과 공적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도시락 모든 품목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번 캠페인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열사가 된 의료진들' 캠페인 도시락/GS리테일 '열사가 된 의료진들'을 재조명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재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기부금 조성 사업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고객이 도시락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더팝 앱 내 기부 스탬프가 생성된다. 고객이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스탬프 1개당 1천원이 기부금으로 모금되는 방식으로 국민 누구나 간접 기부 형태로 동참할 수 있다. 스탬프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GS25가 부담하며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GS25는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연중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지속해 갈 계획이며 보훈을 매개로 한 국민 통합 계기를 마련하는데도 앞장 설 방침이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의료진들을 기억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 며 "GS25에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더 나아가 국가적 보건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지난 2018년부터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 ▲'여성 독립운동가 51인 알리기' ▲'임시정부 47인 알리기' ▲'생존 애국지사 30인 어록 전하기' 등 대국민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를 통해 총 5000만건 규모의 '역사 알리기' 메시지가 국민에게 전달됐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해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수상한 상금 1000만원에 매칭그랜드로 더한 1000만원을 합쳐 총 2000만원을 국가유공자 5인의 가족에게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4:1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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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공모전 진행…수상작 삽입 제품 출시

지난 4일 진행된 농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회공헌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농심 경영기획부문장 황청용 전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 대행/농심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치료 중에 나에게 힘이 되었던 사람, 병원 생활 중 가장 기뻤던 날, 치료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 튼튼해진 나의 모습 중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리면 된다. 전국 18세 미만인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환아와 완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후 수상작을 삽입한 백산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연말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고, 매출액의 일부를 사회공헌활동 사업비로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농심은 지난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올해 지원활동을 대폭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농심은 그림공모전 이외에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국토순례 지원, 환아 가족 야구장 초청행사, 어린이날 전국 소아암 병동 선물세트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농심은 면역력이 약해진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농심은 환아 300가정에 매달 백산수 500mL를 3박스씩 보내주고 있는데, 그간 누적 지원량은 총 51만 병에 달한다. 이외에도 농심은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이식 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보내는 '심심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환아와 완치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3 14:12: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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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셀프 자세교정' 제품 인기

위메프 재택 기간 허리·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7주간(1월 1일 ~ 2월 18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자세교정 의자' 매출이 52배(510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세교정 의자는 골반 정렬을 바르게 하고 등을 편안하게 받쳐 장시간 앉아있어도 몸에 무리를 적게 주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디스크견인기' 판매량도 70% 늘었다. 굳은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는 소형 홈케어 제품 매출도 증가했다. 추운 날씨로 온열 기능이 있는 '찜질벨트', '눈마사지기' 매출은 각각 459%, 172% 증가했으며, 목 근육 풀기에 탁월한 '편백나무 베개'는 판매가 87% 증가했다. 또 괄사 마사지(모서리가 둥근 도구로 피부를 긁는 중국 전통 마사지법)가 새로운 홈케어 트렌드로 떠오르며 같은 기간 '로즈쿼츠 괄사' 매출이 30%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집에서 장시간 앉아있는 근무자들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용자가 늘었다"며 "최근에는 안마의자 외에 간편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는 소형 홈케어 제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4:1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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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S/S 여성복 트렌드는 편안함·에센셜·믹스 매치·플라워 패턴"

삼성패션연구소에서 23일, 2021년 봄·여름 시즌의 트렌드를 '편안함', '에션셜&클래식', '믹스&매치', '플라워 프린트' 네 가지라고 발표했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도래한 뉴노멀 시대에 패션은 포멀과 캐주얼, 홈웨어와 오피스웨어의 경계가 무너지고 편안함이 1순위로 자리잡는다"며 "클래식한 에센셜 아이템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제작되며 다양한 무드가 섞인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과 플라워 프린트 등이 올해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이어 집콕 생활과 재택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홈웨어, 근무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편안함'에 집중한 스타일이 눈에 띈다. 워크레저(workleisure, work+leisure)가 패션 주요 키워드로 부상한 것이다. 다양한 TPO(Time·Place·Ocation)에 맞게 여유로운 핏의 스웨트셔츠 및 팬츠, 후디, 바람막이, 니트 카디건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온라인 전용 라인 '그린 빈폴'을 집 안팎에서 두루 입기 좋은 품들로 구성 중이다. 구호도 미니멀한 감성을 담은 요가웨어와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상품으로 구성된 투마일웨어 캡슐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트렌치 코트, 테일러드 재킷 및 팬츠, 셔츠 등 '에센셜' 아이템이 각광받는다. 유행에 좌지우지되기 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제대로된 한 벌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에센셜 아이템을 실용적인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이로 인해 재킷에 밀려 한동안 인기를 끌지 못했던 클래식 아우터, 트렌치 코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빈폴레이디스도 "트렌치 코트에 다양한 컬러, 기장, 소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여러 무드가 자연스럽게 결합해 업그레이드된 '믹스 앤 매치' 스타일도 강세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는 이번 S/S 컬렉션 영상에서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레이저와 트위드 재킷에 브라톱, 쇼츠, 볼캡을 조합하는 등 젊고 스포티한 믹스 앤 매치 룩을 제안했다. 에잇세컨즈는 조거 팬츠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칫 너무 캐주얼해 보일 수 있는 스웨트셔츠와의 셋업 외에 니트 크롭 톱·브이넥 카디건과의 조화를 연출했다. 이밖에 베이지, 라일락, 옐로우 등의 파스텔톤 색깔이 활용되는 가운데 플라워 프린트가 비중 있게 등장한다. 꽃무늬가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여행의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색감이 돋보이는 브랜드 플랜씨는 스위스 알프스에서 영감 받아 블루, 그린, 옐로우 컬러와 펌킨 플라워, 블루 플라워 등 패턴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펌킨 플라워 프린트 롱 드레스와 맥시 스커트를 대표로 출시했으며, 토리버치도 이국적인 꽃무늬를 넣은 튜닉 드레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을 내놓았다.

2021-02-23 14:07: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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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우수 협력사 선정해 인센티브 시상

인센티브 수상 기업 '씨앤에프'의 '장 미쉘 바스키아' CJ오쇼핑 판매방송 화면. /CJ ENM 커머스부문 CJ 오쇼핑은 지난해 하반기 판매 실적이 우수한 협력기업을 선정해 총 1억4000만 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시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2019년 3월 체결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일환이며, 2019년에 시작해 햇수로 3년째 시행 중이다. CJ오쇼핑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 중 작년 하반기 취급고(실제 판매 금액)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총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 중 영유아 도서 전문회사 '블루래빗'은 제도 시행 이래 네 차례 모두 수상하는 셈이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도 이번 3000만원을 포함해 세 차례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친환경 도자기 제조회사 '젠한국'과 주방가전 제조회사 '대경아이엔씨'는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해당 기업들은 우수한 상품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교/학원에 가는 대신 증가한 홈스쿨링 수요에 맞춰 양질의 유아동 콘텐츠와 도서를 개발했고, 높아진 면역력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에 신규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된 '씨앤에프'는 CJ오쇼핑 단독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제조사로, 코로나 시대 급증한 골프 인구를 공략한 '고급 가성비' 제품을 만들어 매출이 상승했다. 실내 헬스장 대신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에게 큰 호응을 얻은 러닝머신 '아이러너' 제조사 '온니포유'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CJ오쇼핑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 메일과 유선으로 선정 결과를 알린 후, 각 협력사 담당 영업부서가 직접 축하 인사와 함께 상패와 시상 판넬을 전달한다. CJ오쇼핑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실질적으로 분담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수익공유형 상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4:0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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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드 등 네오팜 브랜드, 왓슨스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

태국 왓슨스 매장의 전경. 네오팜이 태국 왓슨스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네오팜 네오팜 독자개발 기술로 탄생한 제로이드, 더마트로지, 리얼베리어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제로이드와 더마트로지, 리얼베리어는 글로벌 헬스&뷰티 리테일 업체인 왓슨스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으로 각각 태국과 베트남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제로이드와 더마트로지는 태국 왓슨스 303개점 입점을 통해 동남아 공략에 나선다. 제로이드는 현지의 환경 요인을 고려해 '제로이드 핌프로브 라인'을 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핌프로브 라인은 지성·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피지 조절 진정 라인으로 무더운 날씨 속 태국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이드는 지난해 온라인 사전 판매를 통해 핌프로브 카밍 앰플을 태국 시장에 선보였으며, 태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한 후 태국 왓슨스로부터 선입점 제안을 받은 바 있다. 더마트로지는 태국의 더운 기후에 맞춰 개발된 젤 타입의 '더마트로지 젤 모이스처라이저'를 필두로 현지 소비자들을 만난다. 해당 제품은 항산화와 미백 등 기능은 물론이고, 네오팜이 독자개발한 피부장벽 관련 기술을 적용, 산뜻한 보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트로지는 태국에 맞는 신규 제품을 지속 개발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리얼베리어는 베트남 왓슨스에 입점하며 첫 진출한다. 리얼베리어는 대표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 등 총 15종을 베트남 시장 내 소개한다. 베트남의 덥고 습한 기후 환경을 고려해 리얼베리어의 '컨트롤-T 라인'을 대표로 선보이며, 시장에 성공적 안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시카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 만큼 '시카릴리프 라인' 역시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자사 브랜드 인지도와 실적 증대에 힘쓰고, 나아가 K-뷰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3 11:50: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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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힐튼 서울, 이른 봄맞이…'녹차'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출시한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봄을 맞이해 녹차를 테마로 한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3월 1일부터 선보인다.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는 봄 향기를 담은 따뜻한 녹차 또는 커피와 함께 녹차 잎을 활용한 티푸드를 곁들여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세트이다. 갓 구운 스콘, 티라미수, 통팥 롤케이크, 마카롱, 생초콜릿, 화과자 등 디저트는 물론, 연어롤, 카나페 또한 녹차를 가미해 완벽한 티페어링을 갖췄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발령 전 일본에서 4년간 총지배인을 지낸 필릭스 부쉬(Felix Busch)는 "한국에서도 일본, 중국 못지않게 꾸준히 사랑받는 녹차를 영국 고유의 문화인 애프터눈 티에 접목시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를 준비했다"며 "한국과 유럽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티 세트와 함께 여유로운 봄날의 오후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로비에 위치한 실란트로 델리에서 내달부터 매일 오후 2시 30분∼5시 사이에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4만원이며, 뵈브 클리코 샴페인 1잔 추가 시 3만5000원이 더해진다. 최소 2인부터 주문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3 11:30: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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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PB '바이오힐 보' 앞세워 스킨케어 시장 공략

올리브영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BIOHEAL BOH)' 대표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 리뉴얼을 통해 스킨케어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영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BIOHEAL BOH)'를 공식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보타닉힐 보'를 7년여 만에 새 단장한 것이다. '보타닉힐 보'는 올리브영 1위 탄력 크림, 시카 장벽 크림 등 히트 제품을 다수 배출하는 한편, 지난해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한 올리브영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이번 '바이오힐 보'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에 '바이오힐 보'는 성분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명은 식물 유래 성분을 뜻하는 '보타닉' 대신, 보다 과학적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바이오'로 변경했다. 생물학과 피부 과학을 결합한 '바이오 더마톨로지(Bio-dermatology)'에 기반해 더욱 전문적인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또 탄력케어를 위한 '프로바이오덤'부터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판테놀', 피부 수분과 톤 관리를 위한 '비타민'까지 올리브영 핵심 타깃인 2030 세대에게 각광받는 3대 대표 성분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재편하고, 과학 기술을 접목한 독점 특허 성분을 개발해 제품 효능을 더욱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바이오힐 보'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을 비롯한 15개 제품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이외 제품은 연내 순차적으로 개편해 출시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각종 피부 고민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바이오힐 보' 리뉴얼 론칭을 통해 자체 브랜드의 차별화 경쟁력을 확대하고 스킨케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워진 '바이오힐 보'가 선보이는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바이오힐 보' 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론칭 프로모션을 펼친다. 온라인몰을 통해 먼저 선보이는 '바이오힐 보' 주요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 더블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 '시카 판테놀 블레미쉬 클렌저 150ml'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0:1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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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ESG 경영위원회 공식 출범

BGF그룹이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이건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홍정국(오른쪽에서 네 번째) 공동 위원장과 전담 리더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GF그룹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ESG 경영을 가속화 한다. BGF그룹은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원회 조직과 함께 전담조직을 신설, 각 영역별 위원과 전담 리더 등을 임명했다. BGF 홍정국 대표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가 ESG 경영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이하 전략, 환경, 사회 각 영역별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외부 자문그룹에는 이병욱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등이 초빙됐다. 향후 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중장기 ESG 경영 목표 및 전략을 수립하고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밸류 체인 내 환경과 사회 각 영역별 이슈를 면밀히 파악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구축, 본격 실행에 나선다. 이를 통해 BGF그룹은 건전한 지배구조와 탄탄한 성장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사업 인프라의 친환경 역량을 높이는 한편, 고객과 가맹점주, 임직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GF그룹은 지난 2020년 ESG 평가에서 BGF리테일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A등급을 받으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친환경 봉투 전면 도입 ▲PB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무(無)라벨 생수 개발 ▲친환경 용기 적용 확대 ▲점포 3L 캠페인 시행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저감 활동 ▲점포 및 물류센터 신재생 에너지 설비 적용 ▲녹색 구매 및 공정무역 실천 ▲환경친화적 소재 전환 확대 등 전방위에 걸친 친환경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만 5000여 CU 점포와 30여 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가 재난 긴급구호 활동 'BGF브릿지', 미아 및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아이씨유', 지역 취약계층 자활사업 'CU새싹가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CU 투게더' 등 사회공헌활동 역시 더욱 강화한다. BGF그룹 이건준 ESG 경영위원장은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라는 BGF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은 물론, 국민의 삶과 국가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효익을 창출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09: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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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라이더 "쿠팡은 노동성 인정하고 교섭에 응하라"

쿠팡이츠 배달기사들이 자신들의 노동성을 인정하지 않는 쿠팡에 항의했다. 이륜차 배달기사 등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은 22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쿠팡 서비스는 노동자들의 피, 땀, 눈물로 만들어졌지만, 쿠팡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며 "라이더들의 근로자성을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쿠팡이 자신들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내면서 쿠팡이츠와 쿠팡플렉스 배달원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닌 독립계약자라고 기재했으며 라이더들이 이 점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라이더유니온' 측은 "쿠팡은 쿠팡플렉스와 쿠팡이츠 노동자들이 독립계약자라고 주장하지만 라이더유니온은 고용노동부에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았다"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근로자라고 확인한 것에 대해 쿠팡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성명서를 통해 "현재 쿠팡이츠에는 2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있으나 이들 대다수는 영업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사고 시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 피해보상 대책도 없지만 쿠팡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노동자라면 적정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쿠팡은 기업가치 늘리기에만 혈안이 된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쿠팡에 단체교섭을 포함해 ▲안전배달료 도입 ▲과도한 장거리배달 개선 ▲사유 없는 해고 금지 ▲정확한 근무정보 제공 ▲무보험 상황 대책 ▲배달료 삭감 철회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규정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2021-02-22 16:46: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