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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사례 152건...모두 AZ 백신에서 나타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 의심신고된 사례가 총 152건으로 집계됐다. 모두 경증이며,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28일 까지 3일간 누적 접종자는 총 2만117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1차 예방접종대상자 가운데 5.8%가 접종을 마친 것이다. 요양병원에선 1만5937명(7.9%), 요양시설 4662명(4.3%),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564명(1%)이 접종을 받았다. 이밖에 119구급대와 역학조사·검역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중 14명이 지자체 판단에 따라 잔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전일 40건이 추가돼 총 152건으로 집계됐다. 이상반응 가운데 화이자 1건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서 나타났다. 2개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하도록 한 결과 가장 많은 76%는 38도 이상 발열 반응을 호소했다. 다음으로 근육통(25%), 두통(14%), 메스꺼움(11%), 오한(10%), 어지러움(9%), 두드러기(9%) 등이었다.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나 사망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추가 이상반응 40건 역시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로부터 신고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이같은 이상반응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 본부장은 "철저한 예진을 통한 예방과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대응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3일 이내 특별한 초치 없이 소실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1 15:18: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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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랑면 드셔보셨나요?"...기상천외 이색 라면 봇물

오뚜기 꽃게랑면 빙그레 참깨라면타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호황을 맞이한 라면업계가 커지는 라면 시장에 발맞춰 이색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일 닐슨코리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조15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해외 매출까지 합치면 라면 시장 규모는 3조6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면 시장은 수년간 2조원 이하에서 정체됐었다. 오히려 건강식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2019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거리두기 장기화, 내식 증가로 라면 시장 규모가 지난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이 성장한 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이에 맞춰 라면 업계는 이색적인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오뚜기는 빙그레와 손잡고 꽃게탕 국물의 '꽃게랑면'을 출시했다. 식품업계 내에 동종업계 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라면으로 새롭게 탄생한 '꽃게랑면'은 쫄깃하고 차진 식감의 면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꽃게탕 국물과 푸짐한 게 어묵 건더기가 어우러진 용기면이다. 부드럽고 차진 식감의 면발과 버섯과 야채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이 잘 어우러졌으며, 분말스프 외에 꽃게탕 베이스의 별첨 비법스프가 들어있어 더욱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꽃게랑 스낵 모양의 어묵 후레이크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자사 인기제품을 결합하여 만든 '진진짜라''크림진짬뽕''열려라 참깨라면''진짬뽕만두' 등의 이색 제품과 '카카오프렌즈'와의 라이언×진라면 굿즈, '시스템옴므'와의 의류, '슈피겐코리아'와의 갤럭시 S20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틈새라면 매운김치/팔도 팔도는 틈새라면 매운김치를 출시하며 매운맛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매운 라면에 매운 기미를 얹어 먹는 트렌드를 염두에 두고 선보인 제품이다. 2009년 첫선을 보인 '틈새라면'은 서울 명동 유명 라면 맛집 메뉴로 특유의 매운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제품은 틈새라면 특유의 베트남 하늘초 베이스에 김치 분말을 섞어 첫맛은 매콤하고 끝 맛은 칼칼한 김치찌개 맛을 구현했다. 건더기스프의 아삭한 김치 식감이 라면 맛을 한층 살렸으며 면발에는 감자전분을 더해 쫄깃함을 살렸다. 매운라면 국물맛이 쫄깃한 면발과 어울린다는 자체 소비자 조사결과를 반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있는 만큼, 틈새라면을 국내 대표 매운라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틈새라면 빨계떡' '틈새라면 볶음면'까지 총 3종으로 늘었다. 판매량은 2019년 대비 지난해 50% 이상 증가했다. 배홍동비빔면/농심 농심은 연간 1400억원 규모의 하절기 라면시장 공략을 위해 일찌감치 비빔면을 출시했다. 올해 라면업계 첫 비빔면인 '배홍동'을 전면에 내세웠다. 배홍동은 농심의 연구원과 마케터가 1년여간 전국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닌 끝에 만든 제품이다. 농심 배홍동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시켜 만든 색다른 비빔장이 특징이다. 홍고추로 깔끔한 매운 맛을 내고 배와 양파로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동치미로 시원함과 새콤함까지 추가했다. 제품 이름은 세 가지 주 재료의 앞 글자를 따서 지었다. 농심은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비빔면 구매포인트가 '맛있는 비빔장'에 있다고 판단, 더욱 ' 맛있게 매콤한' 비빔장을 개발했다. 특히, 농심의 타 비빔면 대비 소스의 양을 20% 더 넣어 다른 재료와 곁들여도 매콤새콤한 맛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면발은 더욱 쫄깃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고, 건더기에는 볶음참깨와 김을 풍성하게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비빔면과 차별화되는 매콤새콤한 비빔장에서 비빔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1 15:01: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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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신기술로 유기용제 사용량 54% 감소시켜

롯데중앙연구소 보유 장비(LC-HR-MS Q Exactive) 롯데중앙연구소가 분석 신기술 개발로 유기용제 사용량을 저감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2018년부터 ESG경영을 위해 연간 약 11억 규모의최첨단 분석장비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다년간 농약, 동물용의약품 등 잔류물질 다성분, 영양성분, 비타민류 등 분석항목별 새로운 분석법을 개발, 유지용제 사용량을 54% 저감했다. 식품 분석에 사용되는 유기용제는 메탄올, 석유에테르 등 탄소를 포함한 물질로, 소각하여 폐기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총 탄화수소(Total hydrocarbons, THC)를 배출하게 되어 대기오염을 일으킨다. 따라서 본 물질의 사용량 저감이 친환경 경영에서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친환경 포장 확대를 위해 롯데알미늄과 협업해 기술 개발에 나섰고 1년여의 공동 연구 개발 기간을 통해 작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녹색인증사무국으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부산물 활용 소재 개발 기술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ESG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해 친환경 포장, FOOD LOSS, 비파괴 분석을 통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1 13:53: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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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외식업계 입지 굳혀기

외식인 FQMS 프랜차이즈 품질 경영 시스템 전문 기업 외식인이 설렁탕 전문 브랜드 한촌설렁탕에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외식인은 한촌설렁탕과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한촌설렁탕에 제공되는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은 외식인이 개발한 모바일 앱을 통해 가맹점의 서비스품질(QSC)을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외식인의 앱 서비스를 통해 QSC 점검, 전자계약, 공지, 요청사항 처리 등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를 기록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으며, 기록되는 모든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브랜드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외식인은 한촌설렁탕 본사 및 슈퍼바이저의 보고서 작성 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가맹점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있다. 외식인은 한촌설렁탕을 포함해 약 90여 곳의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 FQ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식인 관계자는 "FQMS 서비스가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 및 슈퍼바이저들의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업계에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속 성장 가능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1 13:3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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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만으로 면역 효과..얀센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도 임박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이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1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달 27일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의 권고를 수용해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가하고 1일(현지시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FDA의 자문위는 1회 접종의 얀센 백신이 18세 이상 성인 접종시 위험보다 예방효과가 더 크다며 만장일치로 사용승인을 권고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이어 FDA 승인을 받은 세번째 백신이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이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4~12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을 기본으로 한다. 반면, 얀센 백신은 1회 접종 만으로 충분한 면역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이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백신은 최종 최종 임상시험 결과 66%의 예방 효과를 나타내 95% 예방효과를 보이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보다는 효과가 다소 떨어졌다. 다만, 회사측은 중증 코로나19 감염에는 85%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얀센은 올 3월까지 2000만회분, 올 여름까지 1억회분을 배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현재 유럽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전 세계에서 10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허가 절차가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얀센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국내에서 이미 접종이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같은 방식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품질·비임상·임상·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2일 한국얀센이 코로나19 백신 비임상·품질자료를 제출해 사전검토가 진행중이다. 코로나19 백신은▲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의 3중 자문을 거쳐 최종 품목허가를 얻게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1 13:2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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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3월 프로모션 풍성…'파바데이' 3000원 혜택

3월파바데이/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진행하는 '파바데이'는 매월 1일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총 구매액이 1만3000원 이상일 경우 소비자에게 3000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파바데이'의 '파바'는 소비자들이 파리바게뜨를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비롯됐다. 한 달을 시작하는 첫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 맞춰 매달 진행 중이다. 3월 1일과 2일 양일간 '우유 1+1 혜택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쿠폰은 해피앱과 파리바게뜨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파바데이가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3월의 파바데이에는 매장을 방문해 해피앱을 통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 달의 프로모션 제품인 '상미종 생(生)식빵 (슬라이스)' 50% 혜택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1월부터 3월까지 3번의 '파바데이' 해피앱 3000원 혜택 쿠폰을 모두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기제품 쿠폰을 증정한다. 해피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정통 우유 식빵 1봉 교환 쿠폰'을, 해피오더 앱을 통해 1만3000원 이상의 제품을 픽업/배달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3000원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3월의 파바데이 프로모션 제품은 누구나 좋아하는 '상미종 생(生)식빵'으로 준비했다"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파바데이와 함께 산뜻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1 13:10: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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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선물하기' 시장…명품도 쉽게 주고 받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되어있는 신세계면세점/카카오커머스 #직장인 A(30)씨는 올해 초등학생이 된 조카에게 신학기 가방을 선물했다. 지방에 사는 조카에게 직접 전달하는 대신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 선물을 전달하기보다 수신자 연락처만 알면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선물하기 서비스는 받는 사람이 직접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배송 주소·날짜 등에 대한 고민없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물하기'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카카오커머스다. 카카오커머스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지난해 거래액 기준 전년 대비 52% 성장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카카오커머스의 4분기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71% 늘었다. 선물하기와 메이커스는 각각 52%, 60% 증가하면서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기준 선물하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2173만명이다. 카카오커머스 측은 "활성이용자수, 구매빈도, 구매단가 모두 호조세"라며 "경쟁력있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중"이라고 말했다. 티파니,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토어 오픈/티파니 2030세대는 명품 패션 브랜드 제품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2030세대의 명품 제품 거래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8% 증가했다. 명품 화장품 거래 규모는 이 기간 103% 늘었다. 이에 카카오커머스는 선물하기 아이템에 명품을 확대하고 있다. 2019년 명품 화장품 브랜드를 유치한 후 지난해 지갑과 핸드백, 주얼리로 명품 상품군을 확장했다. 샤넬 뷰티와 티파니앤코 등도 입점시켰다. 선물하기 서비스 입점 명품 브랜드 수는 지난달 기준 108개로, 전년 동월보다 35% 늘었다. 11번가는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지난해 서비스 오픈 직후 대비(9월16일~11월6일) 이용 고객 수는 352%(4.5배) 늘었으며, 결제금액은 647%(7.5배)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선물 문화가 정착하면서 서비스 이용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입점 브랜드와 상품 가짓수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하자 백화점과 면세점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운영,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의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지난달 명품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2.9배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서 24%로 커졌다. 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단독 브랜드관을 개설, 내수통관된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다. 단독 브랜드관을 통해 끌로에·로에베·롱샴·발리 등 30~40여 개 브랜드, 500여 가지의 럭셔리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제품군은 의류부터 시계·주얼리·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잡화로 구성됐다. 또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판매하는 정품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1 13:0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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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40년 기술력 모은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 출시

프로스펙스가 신규 솔을 적용한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를 선보인다. /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가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기념해 워킹화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 '블레이드 BX'를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블레이드 BX'는 파워 워커를 위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발뒤꿈치 부분에 초경량 고탄성 소재인 Pebax®로 만든 신규 솔 'S-BLADE'를 통해 워킹 시 에너지 회복을 높여준다. Pebax®는 탄성뿐만 아니라 경량성과 내구성 또한 우수해 많은 러닝화, 축구화, 스키 등 전문 스포츠화에 쓰이는 소재이다. 미드솔에는 착지 시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무브 프레임(move frame)과 부드러운 쿠션으로 충격 분산에 탁월한 SOVA 소재를 사용했다. 신규 개발한 '임팩트 존 2' 인솔로 가로, 세로 아치 모두 입체적으로 지지함과 더불어 인솔 전체 부분의 쿠셔닝을 강화해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준다. 발 전체를 빠르고 쉽게, 균형 있게 잡아주는 보아(BOA) 다이얼이 장착됐으며, 갑피에 발수·방수 처리된 특수원단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3M 재귀반사 포인트로 야간에도 안전성을 보장하며 내부 항균 및 항취 소재는 세균 번식과 냄새 억제에 도움을 준다. 워킹화 신제품 '블레이드 BX'는 남녀 공용 블랙, 남성용 네이비, 여성용 퍼플·아이보리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레이드 BX'는 트래킹, 등산과 같은 오프로드 워킹과 산책로 등 홀로 걷기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1 11:58: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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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 골프복 입는다…레노마골프, '이거해조 원희형' 제작 지원

스포츠 레전드와 함께하는 '레노마골프배 세기의 대결' 포스터 이미지. /레노마 골프 전 축구선수 조희원 선수를 비롯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골프 의상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한성에프아이의 레노마가 2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은 전 축구선수 조희원 선수가 몸을 사리지 않고 각종 미션을 치르는 내용의 채널이다. 레노마는 코로나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고자 스포츠 레전드 안정환, 조원희, 이종범, 김병현이 골프장에 모여 이색 스포츠 미션을 펼치는 '레노마골프배 세기의 대결'을 열었다.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이 대결은 지난 2월 10일 공개된 1회편이 160만 뷰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상은 2월 26일, 3월 3일에 각각 공개되며 마지막 편에서는 우승팀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레노마골프 SNS 채널에서는 우승팀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일까지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레노마 골프공을 증정한다. 레노마 관계자는 "1년이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시대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MZ세대들의 구독자 비중이 높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며 "레노마가 가진 젊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노마골프는 2021 월드 클래스 LPGA 선수 리디아고를 비롯해 이태훈 프로, 이세희 프로, 배경은 프로 등과 선수 스폰서십을 체결해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1 11:48: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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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명품관 남성 의류 강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4층 남성 의류층 매장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2021 봄·여름 시즌' 매장 개편을 단행한다. 주요 변화로 기존 웨스트 4 층 남성 의류 층에 불가리 남성 단독 매장 오픈을 비롯하여 고가의 시계 및 주얼리 매장을 배치한다. 현재 관련 매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완료시기는 4월이다. 불가리의 경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전용 매장으로 남성들을 위한 보석, 시계뿐만 아니라 남녀공용 주얼리 상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불가리 신규 오픈 외에 웨스트 4층에 선보이는 명품시계 브랜드는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이다. 해당 시계 브랜드들은 기존에 명품시계와 주얼리를 한곳에 모은 하이주얼리&워치존에 구성되어 있었으나, 이번 매장 개편으로 남성 의류 층으로 이동 오픈한다. 갤러리아는 해당 브랜드들이 명품시계를 첫 구매하는 MZ세대들에게 입문용으로 적합한 브랜드라 파악하고 구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 오픈하게 됐다. 이외에도 웨스트 4층에는 프라다 남성 전용 매장을 4월 중에 선보이며 명품 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프라다 설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디자이너로 영입된 라프 시몬스가 올해 첫 남성 라인을 선보이기에 명품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 명품 상품군(▲명품잡화 29% ▲명품 남성 18% ▲명품여성9%)이 24% 신장하면서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특히 명품남성이 명품여성 군에 비해 2배 높은 신장률을 기록, 최근 남성들의 명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남성들의 명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갤러리아는 명품관 오픈 이후 남성 의류매장 층에 처음으로 명품시계와 주얼리 매장의 결합을 시도한다. 한편, 기존의 하이주얼리도 강화한다. 4월중에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가 국내 최초로 명품관에 오픈한다. 부첼라티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며 유려한 색감의 원석을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다. 이외에도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샤넬 매장이 지난 2월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디올에서는 올해 여름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팝업스토어를 4월 25일까지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명품시장이 크게 신장했다."라고 말하며 "럭셔리 브랜드들의 희소성과 확장성 사이에서 갤러리아만의 독보적인 명품라인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1 11:17: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