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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 매장 3D디자인/이마트 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가 '고객 중심 매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이마트는 모노랩스와 손잡고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아이엠(IAM____)'을 선보이고 오는 24일 이마트 성수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랩스는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판매하는 IT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아이엠(IAM____)'은 개인마다 다른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만을 조합해, 이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섭취량을 한 팩씩 개별 포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찾고 여러 제품을 개별 구매해 챙겨먹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과다섭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성수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운영 점포를 6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IAM____)' 매장에서 성별·나이·건강상태·라이프스타일 등에 관한 설문을 완료하면, 답변에 따라 AI가 추천하는 영양제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또한 영양사 자격이 있는 상담사가 건강 상담을 진행해 고객별 최적화된 영양제 조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영양제 종류는 비타민·칼슘·마그네슘·아연·밀크씨슬·테아닌·히알루론산 등 21종이다. 최대 12종의 영양제를 조합할 수 있어 총 169만여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후 고객이 원하는 영양제와 복용 개월 수를 선택하면,한국콜마B&H에서 이를 제조하고 한 팩 단위로 개별 포장한 후 고객에게 배송한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유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면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 매출에 따르면, 2019년 건강 전체 분류는 3% 신장한데 이어 올해에도(1월1일~12월13일) 7% 늘었다. 또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신장해, 2014년 1조6310억원에서 2019년 4조6699억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올해는 약 6.6% 신장한 4조980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고객 취향이 세분화됨에 따라, 이마트는 축·수산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과일 품종 다양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코크·미트·키친델리·댕냥이클럽 등 세분화된 클럽을 운영하며 카테고리 별로 고객을 맞춤 관리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건강기능식 팀장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는 국내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서비스"라며, "이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비롯해 '국민건강 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고객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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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 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편의점 키워드 Wine, Home, Efficiency, Newtro&crossover 선정 이마트24가 올해 키워드를 W.H.E.N으로 선정했다. WHEN은 ▲Wine(와인) ▲Home(집콕) ▲Efficiency(효율성)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를 일컫는 것으로 올 한해 홈족과 와인에 중점적으로 포커스를 맞췄음이 나타났다. ◆Wine(와인) 2020년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와인에 힘을 쏟으며, 와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해였다. 수십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은 가맹점과 고객의 호응으로 전체 점포의 절반 수준인 2400여개까지 늘어났으며, 와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도 전국 3000점포까지 확대됐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늘리는 양적 확대와 더불어, 매월 바이어가 추천한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와인' 등 마케팅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12월 17일) 이마트24 와인 판매량은 150만병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2.9배(190.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24 외에도 편의점, 대형마트는 올해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고, 스마트 오더를 시작하는 등 와인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Home(집콕)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밥과 홈술을 위한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올해(1월 1일~12월 17일)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캔/가공식품, 냉동식품, 즉석밥, 봉지면 등이 20~80%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집에서 간단히 음주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류와 안주류 매출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맥주의 경우 전체 매출 증가율은 23% 였으나, 집에서 홈술로 즐기는 캔맥주가 63% 증가하며, 상품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Efficiency(효율성) 이마트24는 가성비를 높인 민생시리즈 등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농협과 손잡고 신선식품을 늘리는 등 장보기 채널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추가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스무디킹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3월부터 카운터 내 공간에서 스무디킹을 제조/판매 할 수 있는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가맹점 추가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은 한 경영주가 이마트24 가맹계약과는 별개로 스무디킹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스무디킹 매장을 오픈하는데 발생되는 투자금을 대폭 줄이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율화 매장이다. 아울러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셀프계산대를 순차적으로 전점에 설치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 매장에 유인계산대와 셀프계산대가 각 1대씩 설치되면 고객이 선호하는 방식(유인 또는 비대면 셀프)으로 계산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크타임 계산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 상품 판매 및 출시 트렌드 중 하나는 뉴트로 & 크로스오버였다. 올해 이마트24의 냉동삼겹살, 전통스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각 286%, 57% 증가했다. 레트로 열풍에 냉동삼겹살 전문점이 인기를 끄는 등 일명 냉삼이 주목 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홈술/홈밥족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삼겹살을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스낵 역시 개나리콘, 강냉이스낵, 추억의 논두렁, 계란과자, 왕소라형과자, 미니약과 등이 뉴트로/레트로 열풍을 타고 재조명 되면서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상품 패키지를 활용하거나, 떡을 디저트로 선보인 상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용량, 즉석 취식 상품의 매출은 주춤한 반면, 집에서 즐기는 대용량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었다"며 "홈술 홈밥을 즐기는 고객들의 주요 구매처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도 홈밥, 홈술 관련 상품과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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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11번가 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모든 고객에 힘 싣는 다양한 활동 빛났다 2020년은 고객과 판매자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 커머스포털 11번가는 2020년 올 한해를 아우르는 11번가의 결산 키워드로 'CHEER UP'(치얼 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HEER UP'은 지역농가와 상생협력(Cooperation), 소상공인 지원(Help small business), 쇼핑의 재미(Entertainments), 간편한 상품 탐색(Easy), 대면/오프라인쇼핑 대체(Replacement), 이색상품(Unique), 파트너십(Partnership)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지역농가와 상생협력 11번가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역생산농가, 해양수산부, 서울시, 농협 등 국내 지자체, 협동조합과 적극적으로 협업해왔다. MD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언택트' MOU 등 지자체 협력도 꾸준히 진행, 올 한 해 1,000여곳에 달하는 지역 생산자들의 판로 안정을 도와 500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상생협력 성과를 일궈냈다. ◆ 소상공인 지원 '빠른정산' 무료 서비스가 판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가 판매자들의 운영자금에 여유를 주기 위해 지난 10월 도입한 '빠른정산' 서비스는 주문 당일 발송하는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것으로, 이달부터 정산 금액 비율을 90%까지 상향했다. 지난 11월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11번가에서 '빠른정산' 혜택을 받은 판매자 중 75%가 "빠른정산이 판매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는데 특히 '원활한 상품 매입'(48%)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응답했다. ◆ 쇼핑의 재미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라이브방송'이 떠오른 해였다. 11번가는 '참치 해체쇼', '트로트 공연', '제주 귤밭 라이브방송', 'BMW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라이브방송 붐을 주도했다. 고객들의 생생한 '동영상 리뷰'를 모은 코너 '꾹꾹'도 꾸준히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꾹꾹' 리뷰를 통해 발생한 연관 거래액은 올해 초(1~5월) 대비 최근(6~10월) 약 2.4배 증가했다. 현재 약 31만 개 이상의 동영상 리뷰가 등록돼 있다. ◆ 간편한 상품 탐색 더 쉽고 빠른 '최적의 쇼핑'을 위한 서비스 개편도 부지런히 진행했다. 11번가는 지난 7월 모바일 앱에 '멀티 탭(TAB) 검색기능'을 추가해 검색어를 입력하면 빠른 배송 우선, 최저가 선호, 후기 신뢰 등 나의 쇼핑 취향에 맞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환경을 마련했다. ◆ 대면/오프라인 쇼핑 대체 올해는 대면/오프라인을 대체할 새로운 '비대면 쇼핑'의 판로를 여는 해이기도 했다. 지난 9월 선보인 '선물하기' 서비스는 비대면 추석과 십일절 페스티벌 대목, 연말 선물 시즌까지 더해져 거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최근(12월1~17일) 지난달(11월1~17일) 대비 약 2.7배 거래가 상승했고 이는 오픈 초기(10월1~17일) 대비 약 9배나 높아진 수준이다. ◆ 이색상품, 한정판 '무목적비행(관광비행)' 상품, 온라인으로 실시간 해외여행을 하는 '랜선투어' 등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이색 상품들도 화제를 모았다. '홈술', '랜선 송년회' 등 새로운 홈파티 문화가 주류 굿즈 열풍으로까지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 장수막걸리 등 여러 주류 업체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호응을 얻었다. ◆ 제휴, 파트너십 (Partnership) 여러 브랜드사와의 굵직한 제휴도 돋보였다. 다이슨, 바디프랜드, 코카콜라, 농심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국내외 40여개 브랜드와 업무협약(JBP)을 꾸준히 맺으며 단독 기획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11번가는 "유통업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커머스가 유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 해였다"면서 "11번가는 힘든 상황에 처한 판매자들을 지원하고, 대면쇼핑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등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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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신상품 '하루' 시리즈 출시

빈폴액세서리가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으르 맞춘 2021년 SS시즌 '하루' 시리즈를 내놓는다. /삼성물산 패션 제공 빈폴액세서리가 온라인에서 밀레니얼을 저격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SS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하고 첫 신상품 '하루(HAROO)'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주요 타깃 고객인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 온라인 채널 판매에 집중하고, 상품의 가격을 기존 대비 75% 수준으로 낮춰 가성비를 높였다. 또 컬러를 한층 풍부하게 구성하고 버클, 스티치, 참 등 클래식한 요소를 강조하는 등 빈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상품명 '하루'는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가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수납력으로 데일리 가방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빈폴액세서리는 '하루' 시리즈를 소가죽 소재의 버킷백, 토트백, 쇼퍼백, 핸드폰 미니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가격은 12만9000원~27만9000원이다. 특히 대표 상품인 '하루 버킷백'은 정면에서는 네모, 측면에서는 세모로 보이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기본 구성 외에 다른 컬러의 핸들, 스트랩도 별도 판매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브라운, 그린, 옐로우 및 블랙/화이트 크로커 엠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또 빈폴액세서리는 핸드폰, 카드 등 필수 소지품을 간단히 수납하기 좋은 '하루 핸드폰 미니백'도 선보였다. 내부 안감을 항균 처리해 위생을 강화했으며 브라운, 오렌지, 네이비 등 여러 컬러로 구성했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하면서 상품, 유통, 마케팅 등 모든 측면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하루'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2030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시즌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 및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동물 참 장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2:32: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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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사랑의 양말 인형으로 희망 전해요

직접 만든 양말 인형 해외 저소득 아동에게 기부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해외 아동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는 지난 19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찾아 해외 저소득 계층의 아동에게 전달할 '사랑의 양말 인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사랑의 양말 인형 만들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쉽게 헤지어 의미 없게 버려질 수 있는 헌 양말을 새로운 가치를 가진 인형으로 재 탄생시켜 해외 저소득 아이들에게 기부해 꿈과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서툰 바느질 솜씨지만 인형을 받고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양말 인형 만들기에 나섰다. 이후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귀여운 인형들이 해외에 있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포장하는 것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양말 인형이 현재 코로나19로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을 해외 저소득 아동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조의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1조 봉사단원들은 최근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비롯해 해변, 학교,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의 환경정화 활동과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농가 봉사활동, 자전거 도로 안전 점검 활동, 치매 예방 활동, 방역 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굴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올 한 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는데도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은 봉사단원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bhc는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에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2:29: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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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매년 매출의 약 4~5%를 투자하는 샘표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이대희 연구원. 샘표는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이대희 연구원이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이대희 연구원은 1991년부터 바이오식품분야 발효 소재 기술개발 및 건강기능 연구 등의 권위자로, 2005년부터 샘표 연구소 우리발효연구중심 팀장으로 근무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 발효 소재 기술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수상에는 이대희 연구원의 '농산물을 활용한 국내 원천기술 기반 발효조미소재 개발 및 사업화'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천연조미소재는 유럽, 일본, 중국 등의 글로벌 업체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해외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샘표는 이대희 연구원을 주축으로 하여 식물성 천연발효 조미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연구결과는 향후 천연 조미소재 산업기반 구축, 국내 농산물 이용성 및 매출 증대, 발효 농산물의 부가 가치화 기술 향상 등 국내 천연조미소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샘표의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는 지속적인 투자가 바탕이 되어 일궈낸 결과다. 샘표는 매년 매출액의 약 4%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전체 직원 중 약 20%가 연구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식품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되는가 하면, 2019년에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쾌거를 이뤘다. 장관상을 수상한 이대희 연구원은 "이번 수상은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라는 연구소의 이름처럼 70여 년 발효연구에 매진하며 연구투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온 회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미소재 연구를 통해 국민 식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24: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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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6회 연속 획득

대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6회 연속 획득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이하 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최초로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TF를 통해 CCM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2년마다 CCM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CCM 4.0시대를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확실히 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점 ▲'전사경영혁신회의', '품질협의체' 등을 통한 전사적인 VOC 관리 및 소통 시스템 구축, 필수교육 등을 통해 CCM 체계를 확립해온 점 ▲소비자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제공 및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통합 VOC로 접수되는 '고객제언VOC'를 사내에 실시간 공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CCM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점 ▲소비자중심경영의 전사 KPI 지표를 도출하고 상시 모니터링, 전 임직원과 실적 및 이슈를 공유하며 신속하게 개선하고 장·단기적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계획을 수립해나가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CCM 인증 10주년을 맞아 'CCM,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Smart Quailty System 구축',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팬슈머정책 및 언택트문화 확산' 등 CCM 4.0 체계를 수립했다. Smart Quailty System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가 큰 VOC의 제로화를 목표로 '고위험 VOC 저감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자사와 계열사, OEM 협력사까지 HACCP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진행했다. 글로벌 기준의 제품정보와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예방 및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동반성장을 위해 대상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제품,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협력사 CCM 육성프로그램을 확대해왔으며, GWP어워즈시상식, 상생펀드 운영, 협력사CEO 및 실무자 아카데미 운영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소비자의날 행사에서 CCM 우수기업 상생협력부문 우수상(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대상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이고 전체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VOC 빅데이터 경영자산화 등 혁신적인 '스마트 VOC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도약해나가며, 대상(주)의 소비자중심경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20: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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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에스핀, 온라인몰 단독 판매 상품 선봬…고유의 패턴 자랑

모조에스핀 뮤즈 박신혜 화보컷. /모조에스핀 제공 대현이 운영하는 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이 온라인 단독 판매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모조에스핀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쇼핑하는 고객이 늘어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면서 소비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온라인 전용 라인을 기획했다고 21일 전했다. 모조에스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OJO' 컬렉션은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조에스핀만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특히 화보 속 뮤즈 박신혜가 스타일링한 드레스는 피팅에 구애 받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으로 완성돼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도록 기획된 아이템이다. 또한 'MOJO' 컬렉션 아이템과 함께 좀 더 특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모조에스핀의 첫 주얼리 컬렉션은 이어링과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으며, 볼드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분위기라 데일리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모조에스핀 마케팅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강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전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모조에스핀의 아이코닉한 제품들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조에스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OJO' 라인은 오는 24일부터 모조에스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2:15: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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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장기근속 대리점 '포상제도' 시행

대리점 복지 제도 일환으로, 장기 운영 대리점 대상 백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 제공 남양유업이 대리점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장기근속 대리점 포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남양유업 대리점 운영 기간이 25년 이상인 점주를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현재 12월 기준 25년 이상 장기 운영 대리점은 총 34개 처로, 내년 6월에 장기근속에 따른 포상 제도 첫 수혜를 받게 된다. 앞으로 남양유업은 매년 3월마다 장기근속 대리점을 선정하여 당해 연도 6월에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대리점 복지정책 확대를 통해 회사와 대리점주와의 상생 동반자로써,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 경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다양한 대리점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부터 유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대리점주 자녀 장학금 지원 제도인 '패밀리 장학금' 제도가 있다. 해당 지원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9억 원의 장학금을 677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전달했다. 또한 대리점주 자녀 및 손주 출산 시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등을 지원하는 '출산·양육 지원'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리점 복지를 위해 ▲질병 및 상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돕기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제도 ▲장기 운영 대리점 포상 제도 등을 시행 중에 있다.

2020-12-21 12:15: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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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얌 딜리버리 전국 매장으로 확대

급증한 '특별한 내식' 니즈 충족하며 성공 안착 빕스 얌 딜리버리 전국 매장 서비스 확대/CJ푸드빌 CJ푸드빌이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빕스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론칭한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에 최적화해 개발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 서초, 강남 지역 위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높은 고객 호응을 확인하고, 10월 서비스 지역을 서울·경기 15개 지역구로 발 빠르게 확대한 바 있다. 빕스는 21일부터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37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고, 급증하고 있는 레스토랑 특별식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핫타이 누들 샐러드 등 빕스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리한 단품 메뉴와 피자, 폭립, 파스타, 디저트 등을 알차게 구성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고객 호응이 높다. 빕스의 시그니처 컬러로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또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식물성 잉크,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가방을 활용했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 및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홈 파티, 우리 집 외식 등 집에서도 특별한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면서 빕스 얌 딜리버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빕스 얌 딜리버리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홈 파티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14:0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