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홈스파 용품 인기↑ 위메프, 관련 용품 매출 최대 5배 급증

위메프 홈스파 용품 인기↑ 위메프, 관련 용품 매출 최대 5배 급증 공중 목욕탕·사우나 대신 집에서 안전하게 힐링을 즐기려는 '홈스파족'이 크게 늘었다. 위메프는 최근 2주간(12월 1~14일) 홈스파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스파용 욕조 및 세신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배(440%)까지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홈스파용 이동식 욕조의 판매는 217% 증가했다. 특히 반신욕 관련 용품이 인기다. 반신욕조가 143% 늘었고, 따뜻한 물 온도 유지를 돕는 욕조 커버는 302%, 반신욕과 동시에 독서와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는 욕조 트레이는 440% 급증했다. 거품 반신욕을 위한 거품 입욕제(48%), 버블 클렌저(252%), 목욕 후 따뜻하게 몸을 감쌀 수 있는 목욕가운(139%) 등도 판매가 늘었다. 이와 함께 때장갑 및 바디솔트 매출이 각각 10%, 7% 상승하면서, 집에서 때를 미는 '홈세신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반신욕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방송되는 등 집에서 안전한 힐링을 추구하는 '홈스파족'이 크게 늘었다"면서, "당분간 홈스파, 세신 관련 용품 인기가 지속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6: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C.에비뉴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 전개

쿠팡 쿠팡, C.에비뉴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 전개 쿠팡이 C.에비뉴를 통해 코로나19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맞이할 고객들을 위한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을 연다. C.에비뉴는 지난 4월 런칭한 쿠팡 내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숍이다. 이번 기획전은 23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랜선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크리스마스 꾸안꾸 코디 ▲크리스마스 리빙 ▲홀리데이 감성을 더해줄 디지털/가전 ▲크리스마스 파티음식 재료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보인다. 꾸안꾸 코디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뷰티/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리빙과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남겨줄 라이카 카메라를 비롯해 우드윅 캔들, 크리스마스 접시, 블루투스 스피커 등 파티 감성을 더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프리미엄 디저트는 파티음식 재료 카테고리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빌리엔젤 케이크, 비스테까, 몽슈슈 등이 있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언택트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고객들의 안전한 랜선파티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에비뉴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3일 C.에비뉴에 패션, 뷰티, 주방용품, 홈인테리어, 가전/디지털, 프리미엄관 파인테이블 등 6개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 라이카 카메라, 휘슬러 냄비, 설화수 화장품, 본앤브레드 한우 등 9백여개의 엄선된 브랜드 제품을 C.에비뉴에서 무료배송 및 무료반품 서비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3: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2020 어워즈 구디백' 순식간에 응모 마감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 2차 선착순 판매 이벤트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2020 어워즈 구디백' 순식간에 응모 마감 CJ올리브영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 2차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은 올해 어워즈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한 주요 상품의 정품으로 구성된 20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다. 앞서 스킨케어와 바디용품 중심으로 구성된 1차 구디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색조 화장품과 향수, 헤어용품 등을 포함한 2차 구디백을 3만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구디백 1차 판매 이벤트는 시작한지 8분 만에 응모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 인기 상품을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한 만큼 이번 2차 구디백 역시 품절 대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2차 구디백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구매할 매장을 선택하여 응모한 후, 발급된 구매권을 지참해 선택 매장에서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워즈 수상 상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하여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 이번 어워즈에서 최다 부문을 수상한 브랜드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 행사가 진행된다. 올리브영 카카오톡 채널 쿠폰 지참 시 매장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CJ올리브영은 18일부터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요 어워즈 수상 상품 체험본으로 구성한 '어드밴트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연간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총망라한 대표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구디백 이벤트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올해의 마지막 구디백 구매 기회를 잡아 득템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어워즈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1: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F, 정기 임원인사 단행 "안태한 전무 신규 선임"

LF 안태한 신임전무 LF는 내년 1월 1일자로 안태한 상무를 전무로, 손희경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남궁선 부장과 이재익 부장을 상무보로 각각 신규 선임하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 신임 전무는 홈플러스와 삼성생명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2013년 LG패션(現 LF) 점포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RFID를 현장 도입하는 등 영업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프로세스 효율화 및 사업구조 개선을 주도해왔다. 특히 올 한해 동안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혁신적인 O4O 비즈니스 모델인 'LF몰 스토어'의 공격적 확장을 추진, 코로나19 한파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의 동시 성장을 실현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 신임 상무는 프리미엄 비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 등 자체 신규 화장품 브랜드의 론칭을 주도하고 롯데면세점 명동점을 비롯한 고급 유통망 입점을 이끄는 등 LF 코스메틱 사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LF 측은 "패션 기업을 넘어 생활문화 기업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커머스와 미래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 판단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1:30:5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베트남 현지화 성공…누적 매출 2조 원 돌파

2011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9% 기록 오리온 베트남 제품 진열 모습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 누적 매출액이 2조 2천 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베트남 시장 진출 10년 만에 현지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이후 5년 만에 2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95년 대표 제품인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은 오리온은 2006년 호치민 미푹공장을 설립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고 2009년 하노이에 제2공장을 가동하며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화 전략을 내세워 2010년 1천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하고 2016년에는 2,04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10년동안 연평균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해 가고 있다. 올해에는 1월부터 11월까지 2,55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넘어서는 한편, 누적 매출 2조 2천억 원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베트남에서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이 손꼽힌다. 베트남 파이 시장에서 7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초코파이 다크', 2019년 '복숭아맛', 2020년 '요거트맛' 등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며 급성장하고 있는 생감자 스낵시장에서는 포카칩(현지명: 오스타)과 스윙칩(현지명: 스윙)이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김맛을 비롯해 김치맛, 스테이크맛, 에그요크맛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며 3년 연속 생감자 스낵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쌀과자, 양산빵 등 새로운 상품군을 내놓으며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엄선된 쌀과 차별화된 직화구이 공법으로 만드는 쌀과자 '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350억 원에 달하는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며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빠른 도시화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현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건강한 아침 대용식 빵' 콘셉트로 지난해 선보인 양산빵 쎄봉도 대도시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각광 받으며 올해에만 1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리온은 안전한 물에 대한 현지 수요에 맞춰 올해 5월부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판매를 본격화하며 베트남 음료시장에도 진출했다. 젊은층 이용이 많은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는 한편, VIP 고객 접점이 높은 골프장, 은행, 고급 식당과 협업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며 또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베트남 내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진행하고 호치민(2016년), 하노이(2018년) 공장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뿐만 아니라 고온 다습한 현지 날씨에도 한결 같은 제품력을 유지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안심 브랜드'라는 신뢰를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는 중요 거점"이라며 "확고한 제품 경쟁력과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베트남 법인을 중국 법인과 함께 오리온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1:27: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연말 먹거리 대규모 할인행사 전개

피코크 행사상품 대표컷/이마트 이마트, 집콕족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진행 코로나발 내식문화 확산으로 연말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홈리데이(Home+Holiday)'가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가정간편식을 비롯해 즉석조리식품, 신선식품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친다. 먼저,줄어든 연말 모임의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홈파티용 피코크 먹거리를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잭슨피자 시카고 페퍼로니(535g)'와 '피코크 감바스/감바스 스파이시(각 280g)'을 각 6384원에, '피코크 레드와인소스 스테이크'를 1만4240원에, '피코크 마몰로 뉴욕 치즈케익(440g)'을 7984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23일까지유명 맛집 밀키트를 파격가에 선보여 피코크 밀키트 매출 1위인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810g)'를 이마트e카드로 결제할 시 1인 1회 한정으로 9500원 할인한 3000원에 판매한다. 요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즉석조리식품과 제철 신선식품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어메이징 닭강정'을 3천원 할인한 1만980원에, '패밀리 초밥세트(30입)'와 '족발사새우(팩)'를 각각 2만4980원, 1만980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포장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과일도 준비했다. 또한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30% 할인해주며, '남해안 생굴(250g/봉)'도 2000원 할인된 7980원에 판매한다. 한편 코로나발 내식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마트의 12월(1~15일) 밀키트 매출은 전년 대비 335.4%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이 늘면서 동기간 기본 식재료인 채소와 돈육이 각각 17.8%, 26.9% 늘었고 조미료와 소스오일도 25.6% 신장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집에서 기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드게임 등 즐길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1:2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고메 피자' 마케팅 활동 강화

'고메 프리미엄 피자' 인지도 확대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CJ제일제당 고메 피자 광고 CJ제일제당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적극 알리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 디지털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맛집에는 없는 맛있는 피자 오직, 고메에서만'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고메 나폴리 마르게리타 피자'를 앞세워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토마토 등 신선한 원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셰프의 모습을 통해 외식 수준의 맛 품질을 강조했다. 유튜브 범퍼 광고를 통해서도 '고메 프리미엄 피자'로 갓 구워 낸 외식 수준 피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온라인에서는 17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NOW(나우)'의 '점심어택'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8일 정오에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소개한다. 음악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준비했다.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는 기획전과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메 피자 서빙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랜선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도 제작해 언택트 환경에서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한다. 본사 지하와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더마켓을 '고메 프리미엄 피자 하우스' 콘셉트로 꾸미는 등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맛 품질을 외식 수준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기존 냉동피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0:40:2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KT&G, 여성가족부로부터'가족친화 우수기업'재인증

일·가정 양립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및 모범적 운영 인정받아 KT&G로고 KT&G가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G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8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KT&G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화만社성'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가진 '가화만社성'은 초·중·고 입학자녀 축하선물, 중등자녀 진로 탐색, 부모님 리마인드웨딩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KT&G는 다양한 휴가·휴직제도도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와 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자녀 양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영업직무 휴가 활성화를 위해 '릴리프 요원제', 5년마다 3주간 사용이 가능한 '리프레쉬 휴가', '사내벤처·경력전환 휴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도서관인 '상상마루'를 비롯 분기별 '문화의 날'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시·공연 등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과 그 가족들의 기운을 복돋아 주고자 화훼농가와 연계한 '꽃 선물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KT&G 관계자는 "KT&G는 '구성원이 행복한 기업이 성과도 좋다'는 철학을 토대로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0:26:1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조 기술 CES혁신상 수상

CES 2021 온라인전시 참가해 기술 선보일 예정 컬러 테일러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제조 스마트 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이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조 기술로 CES 2021에서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로, 개발한 이 아모레퍼시픽은 CES 2020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컬러 테일러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제조 스마트 시스템(Lip Factory by Color Tailor Smart Factory System)'은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기술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현장에서 즉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해준다.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적용된 '립 팩토리'는 정밀 공정을 통해 색소를 혼합해 2000여 가지 색상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실시간으로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컬러 테일러'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찾아주고,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립 컬러를 제안해준다. 이를 결합한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Lip Factory by Color Tailor)'를 활용하면, 고객은 본인에게 적합한 립 컬러를 추천받아 현장에서 원하는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해당 시스템에는 다양한 색소를 정밀하게 조합하고 관리하는 고도화 기술을 적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속하게 정확한 색상을 내는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관련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올해 8월 출시해 아모레성수에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알고리즘 고도화와 고객 접근성 강화를 통해 더욱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장은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아모레퍼시픽의 스마트 뷰티 기술력이 담긴 혁신 제품 개발 노력과 그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조적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초와 최고의 제품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S 2021'에도 참가해, 혁신상을 수상한 '컬러 테일러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제조 스마트 시스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09:58:1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거리두기 3단계 코앞…유통업계, '셧다운'되나

한산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부/메트로 DB 거리두기 3단계 코앞…유통업계, '셧다운'되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을 검토하면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78명 늘어난 4만54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1030명)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발생도 국내 발생 후 사상 최대치를 세우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건을 충족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은 최근 1주간 지역발생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수준에서 더블링(두배) 등 급격한 환자 증가가 있을 때다. ◆백화점, 손실규모 가장 클 것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대형 유통시설(종합소매업 면적 300㎡ 이상)은 집합금지 대상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이 이에 해당한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직후 (12월 5~11일) 롯데백화점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줄어 업계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각각 6.1%, 2.3% 떨어졌다.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지난 주말(12월 12~13일) 주요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15% 가량 줄었다. 현재 수도권에 시행중인 2.5단계는 '밤 9시 심야영업 제한'이다.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전국적으로 영업중단 조치가 내려지는 만큼 업체들의 손실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백화점 업계는 가장 큰 규모의 손실액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2.5단계 시행 이후 10%가량 매출이 떨어졌는데 3단계로 격상되면 현재보다 90%가량 급감할 것"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온라인 행사를 늘린다고 해도 평소 오프라인 고객 수요를 따라갈 순 없을 것이다. 연말 대목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백화점들은 매출 손실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계획한 오프라인 매장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라이브 방송을 늘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대부분인 백화점의 경우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수 있을지 미지수다. ◆대형마트, 필수시설로 분류된 영업중지 대상? 대형마트는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300㎡ 이상 규모의 대형 유통 점포로 영업중지 대상에 해당하지만, 방역당국이 내놓은 가이드라인의 '필수시설'로 분류되어있어 집합금지 제외 매장에 해당하기도 한다. 마트 관계자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마트가 집합금지 제외 점포로 되어있어 영업을 중지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하지만, 가이드라인의 '마트'가 대형마트까지 포함하는 개념인지 동네 슈퍼마켓만 해당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까지 문을 닫게 되면 소비자들도 불편함을 겪게 된다. 중소형 마트가 수용할 수 있는 식재료와 물품 수량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온라인몰 SSG닷컴은 최근 수요가 몰리고 있는 식재료와 생수 등 인기 품목들을 중심으로 물량을 늘리고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무엇보다 물류센터와 배송차량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물류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되는 일 없게, 배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주말(13일) SSG닷컴의 쓱배송 가동률(주문처리 가능 건수 대비 주문건수)은 99.6%를 기록했다. 최근 꾸준히 96~99%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마트몰은 같은 기간 54.3% 매출이 증가했다. 식품 매출은 37.5% 증가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완구 매출도 2배 이상 늘었다. 모바일 식료품마켓 마켓컬리도 같은날 주문 증가에 오후 11시인 주문 접수 마감 시간을 한 시간 일찍 앞당겨 운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6 16:18: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