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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얼큰하고 진한 '찐수타육개장' 출시

굵은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는 수타면 재현해 면 차별화 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삼양식품은 수타면처럼 굵기를 달리해 면을 차별화한 신제품 '찐수타육개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찐수타육개장은 면 성형 과정에서 서로 다른 굵기의 면을 동시에 뽑아 교차시키는 삼양식품만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해 손으로 쳐서 만든 수타면의 식감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일반적인 라면과 달리 두꺼운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어 수타면 특유의 균일하지 않은 면발을 연상시키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은 쫄깃한 면과 잘 어울리는 얼큰하고 진한 육개장 맛을 구현했다. 사골과 고사리 분말 등 정통 육개장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재료를 가득 넣고 고춧가루, 청양고추, 후추 등으로 칼칼함을 더했다. 찐수타육개장은 봉지면 먼저 출시되며 용기면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찐수타육개장은 음식점에서 맛보던 수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면발, 겨울에 어울리는 얼큰한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8 10:35: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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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귀여운 캐릭터 담긴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유니클로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 유니클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피너츠(Peanuts)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은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여성용 홈웨어 라인과 홈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상하의 세트로 맞춰 입을 수 있는 '피너츠 홀리데이 후리스 세트'는 포근하고 따뜻한 후리스 소재의 파자마로 귀여운 스누피 캐릭터로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화이트, 옐로우, 브라운의 3 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다.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즐길 수 있는 플러피 소프트 소재의 '피너츠 홀리데이 삭스'과 '웨이스트 웜 쇼트 팬츠'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입고 있는 내내 안락한 무드에서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누피, 우드스톡, 찰리브라운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쿠션과 후리스 블랭킷, 후리스 룸슈즈 등 다양한 홈 액세서리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겉감은 매끄러운 마이크로 후리스, 안감은 실키후리스를 사용한 리버시블 블랭킷은 버튼을 잠그면 판초로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3가지 패턴으로 출시된 룸슈즈는 후리스 파자마 세트와 함께 연출 가능한 디자인이다.유니클로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가격대는 '후리스 세트'는 39,900원, '후리스 블랭킷' 29,900원, '쿠션'은 19,900 원 이며, '룸슈즈'와 '삭스', '웨이스트 웜 쇼트팬츠'는 1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집에서의 시간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서 "연말 연시 감사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8 10:34:15 조효정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는 내년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 흐름을 타고 국내 경기도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에 대한 기대감은 이보다 더 크다. 주요국 경기 회복과 글로벌 교역 증가로 8~9% 수준으로 크게 반등할 것으로 본다. 코로나19가 아직 진행중이고 백신과 치료제 공급 여부도 아직 미정이라는 점은 변수다.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경제성장률 목표치는 3.2%로 전망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활력 복원'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으로 나아가기 위해 6대 핵심 정책을 마련했다. 6대 핵심 정책은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 전환' 등 목표에 따라 내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00억원을 기부하는 등 일부 대학에 '통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대학은 기부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학 간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기준 모금 기부금 상위 10개 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달해 '양극화 현상'도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정 대학과 학문에만 기부금이 쏠리면 미래 산업과 인재 양성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가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중도 이탈을 막기 위해 장기 근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사전 체험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금융권에는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지점과 인력 등 몸집 줄이기 작업이 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비대면금융 수요가 증가하자 이에 따른 조직 개편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 국내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도 일명 '동학개미'들의 활약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쓴 한 해였다.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인 해로 기억될 만 하다. 1월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폭락장을 연출할 때마다 '구원투수'로 등장해 증시를 지탱한 주역이 바로 개인이었다. ▲정부가 임대차3법을 발표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전세품귀 현상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전세난에 매매로 눈을 돌린 수요자들은 서울 외곽지역과 비규제지역 중저가 아파트 구입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등 '패닉바잉(공황구매)'을 일으켰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대해 1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18일 오후 결과가 나온다. ▲LG유플러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ACELAB', 자율주행 솔루션기업 '컨트롤웍스'는 1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자율주차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KT가 신세계조선호텔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서비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 메디톡스는 16일(미국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품이라 판결하고,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판결 시점부터 미국 내 수입이 금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10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택배 및 배달 수요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0-12-18 06:0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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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본가, '소곱창쌀국수' 인기…매콤·얼큰 다 잡아

사이공본가 소곱창쌀국수 사이공본가는 매콤함과 얼큰함을 다 잡은 소곱창쌀국수 '후띠에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공본가에 따르면 소곱창으로 만든 쌀국수 '후띠에우'가 베트남3대도시 쌀국수중 판매비중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매출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한해 외식업계에서 가장 핫대표적인 먹방 유튜버들과 가수 화사의 먹방이 낳은 '소곱창 대란'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기존의 매니아층은 물론 내장요리에 거부감을 느꼈던 신규 소비자 유입도 늘고있다. 사이공본가는 후띠에우를 통해 베트남 남부 옛 수도인 사이공(호치민)의 대표적 쌀국수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풀어냈다. 소곱창과 소고기를 주재료로 하며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더욱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취향에 따라 월남고추소스를 첨가하면 된다. 한편, 사이공본가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중부인 후에지방, 남부 호치민을 대표하는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조리하는 쌀국수 프랜차이즈이다. 조사현 사이공본가 대표는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얼큰하고 매운 쌀국수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소곱창쌀국수 후띠에우의 인기가 뜨겁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면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6:03: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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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마시는 20대' 이디야커피, 전통차 뜨거운 반응

이디야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3종, 출시 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 이디야커피 전통차 3종&호떡 2종 이디야커피는 전통차 3종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가 2030세대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수량 30만잔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높아진 건강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옛 것을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트렌드가 반영되어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 '쌍화차'는 천궁, 백작약, 당귀, 대추, 감초 등 다양한 원재료를 넣어 달콤쌉쌀한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특징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국산 잣과 말린 대추를 올려 씹는 맛과 고소함도 더했다. '대추차'는 국산 대추를 듬뿍 넣어 향긋한 향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지며, 말린 대추를 더해 씹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생강차'는 국산 생강 특유의 진한 맛에 달콤한 유자와 꿀을 더해 풍부한 향미를 구현했다. 또한 이디야커피가 전통차와 함께 선보인 겨울철 대표 간식 호떡을 활용한 꿀호떡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 '꿀호떡'은 쫄깃한 찹쌀 반죽 안에 땅콩 분태를 곁들인 달콤하고 고소한 호떡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추억의 맛을 살렸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쌍화차와 꿀호떡은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과 SNS 등지에서 신선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전통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6:03: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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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인 HACCP 증진상 및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각각 수상 랜선으로 수상 소감을 전하는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이종찬 공장장(왼쪽), 세종공장 정재연 공장장(오른쪽) 남양유업이 올해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선정 평가에서, 한국소비자연맹상 회장상과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주관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은 지난 1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시상식에서,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이 전체 작업장 중 최상위 작업장 한 곳에게 수여되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HACCP 증진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집유장 부문 우수상으로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선정이 되어, 남양유업은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수상했다.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을 대상으로 HACCP 운용수준 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시설 및 선행요건, 위생관리 등의 다양한 평가를 통해 부문별 우수 작업장에 상을 수여한다. 집유장 부문 최우수 및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 HACCP 증진상 동시 수상 올해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과 베스트 집유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은, 주요 평가항목인 자체위생관리 기준 및 HACCP 운용능력과 위생관리, 미생물 모니터링 등 작업장 전반에 대한 평가에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고객들을 위해 식품 안전성과 고품질 제품 생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 오늘의 수상은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원유를 갖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5:33:4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