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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아보카도 영양 담은 '건강한 아보카도유 재래김' 출시

투명한 이력관리시스템과 국산 구운 천일염으로 짜지 않게 구워 더욱 안심할 수 있어 청정원 건강한 아보카도유 재래김 대상 청정원이 최근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는 '아보카도'의 영양을 담아낸 '건강한 아보카도유 재래김'을 8일 출시했다. 아보카도는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 청정원은 아보카도 과육을 오일로 압착하는 과정에서 각종 영양성분의 함량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 엄선된 고급 원초에 '아보카도유'를 더한 재래김 신제품을 선보였다. 청정원 '건강한 아보카도유 재래김'은 대상 해조류연구센터에서 12가지 자체품질검사를 통과하고, 근적외선 검사방법(NIR) 기준 단백질 42% 이상을 함유한 AA급 원초(내부등급 기준)를 엄선해 만들었다. 또한, 전통압착 참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했으며, 국산 구운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함량을 약 20% 낮춰(자사 올리브유재래김 대비) 짜지 않게 구워냈다. 양식장에서부터 조미김 가공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지표시제를 적용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상민 대상 청정원 CM6팀장 겸 해조류연구센터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 원초에 영양 가득한 '아보카도유'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차별화된 요소를 적용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4:11: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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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건강식으로 떠오른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저당식단'

론칭 이후 3개월간 30대 비중 31.8%로 가장 높아 그리팅 저당식단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가정간편식 형태의 케어푸드 '그리팅 저당식단'이 30대 고객들 사이에서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3월 론칭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저당식단'이 3개월 간 4만2000개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건강식단 정기 구독 서비스인 '케어식단 3종(라이트식단·저당식단·웰니스식단)' 중에서 '저당식단'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비중도 15%에서 31%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30대 고객 비중이 31.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저당식단은 당뇨환자의 비중이 높은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30대의 구매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리팅 저당식단'은 당 수치를 관리하고 있는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해 만든 케어푸드 식단이다. 서울아산병원과 아주대병원 등에 환자식(급식) 제공 경험으로 쌓은 역량을 활용해 임상영양사가 당(糖) 함량을 낮추면서도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설계했다. 여주·꾸지뽕·당귀 등 일반 식사에 쉽게 사용하기 어려운 건강 식재료와 설탕 대신 알룰로스(인공감미료)를 넣은 자체 개발 소스를 사용해 카레, 마라샹궈, 고추잡채덮밥 등 다양한 저당식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리면 되는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개발된 게 특징이다. 고객이 식단 관리를 원하는 기간과 배송받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완전 조리된 반찬(한 끼당 5~6찬)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 전문적인 식단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저당식단 정기 구독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 함량을 줄인 '저당식단'이 체중 관리를 하려고 하는 30대 소비자들의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저당식단을 구매하고 남긴 1,000여 건의 구매 후기를 분석한 결과, 20% 이상이 비만 또는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식단 관리용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식단 관리가 필요한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도 젊은 직장인들의 '그리팅 저당식단'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보건복지부)으로 19세 이상 국민 세 명 중 한 명(34.7%)이 표준 체중 범위를 벗어나는 '비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의 비만 인구 비중은 51.4%로 20년 전(28.4%)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의학계에서는 이와 같은 추세가 당뇨병 환자 수 증가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당뇨병 환자 수는 지난 2015년과 비교해 51.9%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당뇨병 환자 수 증가율(28.2%)의 두 배에 가깝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저당식단'을 통한 케어푸드 사업 확대를 위해 식단 개발 및 판매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연내에 저당식 반찬 레시피를 기존 274개에서 350개까지 추가로 개발하고 이를 식단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직원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체 대량 주문이나 전문적인 저당식딘을 환자들에게 손쉽게 제공하고자 하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한 B2B 판매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 상무는 "서울 강남과 울산 등의 지역 중소병원에서 '그리팅'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도시락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어푸드를 통해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및 건강식 레시피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4:09: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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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휴게소에서 '힘내요! 대한민국' 희망 캠페인 진행

전국 휴게소 전문식당가 인기 메뉴 또는 여름 신메뉴 7종 주문시 '금산 새싹 인삼' 한 뿌리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 인기메뉴와 신메뉴 7종 풀무원이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7월30일까지 풀무원이 운영하는 전국 휴게소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고 인삼의 대표산지인 금산지역 농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휴게소 전문식당가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선정 인기메뉴 또는 '금산 새싹 인삼'이 들어간 신메뉴 7종을 주문하면, '금산 새싹 인삼' 한뿌리를 제공한다. '금산 새싹 인삼'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금산지역 농가 활성화를 위해 금산수삼시장과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인삼이다. 농림축산식품부 GAP(우수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깐깐하게 관리되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음식에 넣어먹거나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선정한 인기 메뉴는 ▲별내/의정부 휴게소 '가평 잣 소고기국밥 외 2종' ▲ 경기 광주 휴게소(양방향) '광주 가마솥 장터국밥'외 5종 ▲ 양평 휴게소(양방향) '양평 가마솥 장터국밥외 4종' ▲이서 휴게소(양방향), 함평 휴게소(서울 방향), 영산 휴게소(창원 방향), 현풍 휴게소(양방향), 외동 휴게소(울산 방향), 함안 휴게소(양방향) '소고기 장터국밥이다. '금산 새싹 인삼'을 넣어 출시한 여름 신메뉴 7종으로는 '새싹인삼한뿌리 닭곰탕' '새싹인삼한 뿌리 묵은지 비빔국수 정식' '새싹인삼한뿌리 해장라면' '새싹인삼한뿌리 열무국수' '새싹인삼한뿌리 열무국수 정식' '새싹인삼한뿌리 춘천막국수& 돈가스' '새싹인삼한뿌리 양푼이 보리밥 백반' 이 있다. 이서휴게소(논산/순천 방향)와 함평휴게소(서울 방향)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문식당가를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에게 풀무원샘물(1개), KF80 마스크(3개)와 풀무원 생면식감 탱탱쫄면(4입), KF80 마스크(3개)를 소진 시까지 각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사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나라 대표 특산품인 인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보급과 여름철을 대비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로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4:04: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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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50%줄이기 나서

롯데마트 영등포점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롯데쇼핑 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50%줄이기 나서 롯데마트가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가동, 국내 유통사의 모범이 되는 친환경 매장의 선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는 롯데그룹이 지난 2월 발표한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마트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3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 첫번째로 2025년까지 롯데마트가 사용하는 비닐 및 플라스틱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매년 순차적 감축 목표를 수립해 자체 PB 제작 시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게 된다.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에는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로 대체' 등이 있다. 이를 실천해 나가는 상품기획자의 의식 제고 및 실천력 확보를 위해 매출, 이익과 함께 환경을 핵심 업무로 편입, 성과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닐봉투 제로(Zero)화를 위해 단계별 감축을 진행하게 된다. 실제로 2019년 한 해 동안 롯데마트의 롤 봉투 사용은 2018년 대비 60%이상 줄였다. 친환경 소비도 가속화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롯데칠성과 함께 비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8.0 에코' 상품을 출시, 그린 존을 구성해 친환경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두번째는 매장 내의 식품 폐기물을 2025년까지 30% 줄일 계획이다. 식품 폐기물 감축을 위해 전사적인 캠페인을 진행, 식품 폐기물 발생량을 일별 측정하게 되며, 매장 폐점 시간에 임박해 진행하는 세일 시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해 고객들에게도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세번째는 신재생 에너지 및 전기차 저변 확대를 통한 친환경 녹색 매장의 구축이다. 롯데마트 평택점/롯데쇼핑 롯데마트는 현재 39개점의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연간 460만kw, 1600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2021년에는 6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120개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형 유통 사 중 가장 많은 수의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 매장' 인증 매장 10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신개념 충전소도 영등포점옥상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 시 일반 충전소에 비해 요금, 피크 전력 수요 절감으로 연간 3800만을 아낄 수 있다. 이는, Co2 348kg/일 절감하는 수치로, 년으로 환산 시 Co2 127,195kg/년 절감하는 효과이다. 롯데마트 정원헌 준법경영실장은 "하루 한번 생활 속의 작은 친환경 실천인 '1일 1그린'이 가능한 매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4:0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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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라거,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 오픈

서울, 수원의 인기 식당과 협업 진행…7월 31일까지 운영 오비라거,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 오픈 오비맥주가 서울과 수원의 인기 식당과 협업해 오비라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건대입구와 송파 먹자골목의 인기 식당인 '청춘갈비'와 '88선수촌' 그리고 수원의 '불로군포차로' 등 세 곳이다. 오비라거는 해당 지역이 2030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춰 젊은 소비자층이 브랜드를 체험하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오비라거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의 대형 이미지와 '여기라곰~' 등 재치 있는 표현들로 단장됐다. 팝업스토어는 매장 내에 이벤트 엽서 월, 스탬프 적립, 포토존, 룰렛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매장 입구에 '랄라베어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방문객이 미래의 자신 또는 지인에게 편지를 써넣으면 1개월 뒤 직접 우편으로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랄라베어'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비라거 브랜드 담당자는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오비라거 리뉴얼 출시 이후 선보이는 첫 팝업스토어"라며 "랄라베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3:5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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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현대百그룹, 위기 속에 빛나는 진정한 상생 경영

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 행사 '현대식품관의 동행(同行)'을 전개했다/현대백화점그룹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현대百그룹, 위기 속에 빛나는 진정한 상생 경영 '코로나19'로 매출 급감한 매니저 대상 지원금 지급 중소 식음료 매장 수수료 낮춰…8월까지 협력사 납품 대금 지급 앞당겨 현대백화점그룹의 진정한 상생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먼저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3000여 명에게 100만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경영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5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데 이어, 매출 감소로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매장 관리 매니저에게 3월과 4월, 두 달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지급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21개 전 점포에 입점한 중소기업 의류·잡화·리빙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가운데, 지난 2월과 3월에 월 수익이 급감한 매니저들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대기업 계열 브랜드의 매장 관리 매니저나 매월 고정급을 받는 매니저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백화점은 매니저 1명당 월 100만원씩 지원하며, 상황이 좋지 않은 매니저에겐 두 달 연속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유통업체가 월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들은 각 브랜드 본사와 계약을 맺고 백화점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브랜드 본사로부터 수수료 형태로 지급받는다. 매장 내 판매사원 급여와 택배·수선비 등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매니저가 모두 부담하는 구조여서, 최근처럼 매출이 줄어들면 매니저 본인 수익이 고스란히 줄어들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활성화 관련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현대백화점그룹 또한, 중소 식음료(F&B) 매장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전문 식당가의 관리비도 감면해주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15개점)과 현대아울렛(6개점) 식품관에 입점해 있는 델리·베이커리 등 식음료 매장의 수수료를 3월과 4월, 두 달간 기존 수수료 대비 3~5%p(평균 3.9%p) 인하했다. 수수료 인하는 전체 식음료 매장(752개)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716곳이 대상이다. 3월과 4월 적자가 예상된 326개 식음료 매장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5%p 인하해주었으며, 적자 상황이 아닌 나머지 390개 식음료 매장은 수수료를 3%p 낮췄다. 이에 따라 중소 식음료 매장 한 곳당 한 달 평균 100만원씩 두 달간 약 200만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식당가에 입점한 전체 매장(361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279곳(대기업 운영 매장 제외)을 대상으로 3월과 4월, 두 달간 관리비를 50% 감면했다.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매장은 임차 형태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면적에 따라 매월 수도광열비, 공용시설 사용료 등을 관리비로 내고 있다. 관리비 감면으로 이들 식당가 매장은 3월과 4월 각각 200여 만원씩, 총 400여 만원의 혜택을 받은 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식음료 매장은 중소기업이 여러 개의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금액을 동일하게 지원해 주는 것 보다는 수수료 인하나 관리비 감면이 보다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기 지원 상생 협얍' 체결했다./현대백화점그룹 한편, 현대백화점을 제외한 나머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들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중소 협력사와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특히 20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매월 16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 매월 30일에 지급하던 것을 20일 앞당겨 매월 10일에 지급한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생협력 기금' 500억원을 긴급 조성해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의 경우, 업체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현재까지 150여 개 협력사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3:5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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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패키지' 선보여

객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하나의 패키지로 출시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패키지'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객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패키지'를 6월 20일부터 선보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시되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와 수영을, 남산과 도심의 전경이 펼쳐지는 객실에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2인 입장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2인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이국적인 풍경 아래 바비큐와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포함하여 눈길을 끈다. 해 질 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양갈비, 닭고기, 새우, 바닷가재 등 셰프가 참숯에 즉석에서 구워낸 두툼한 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볶음밥, 파스타, 피자 등 함께 준비되는 요리가 다양하다. 티라미수, 레몬 타르트, 브라우니, 마카롱 등 디저트와 함께 음료로는 차 또는 커피, 성인을 대상으로 무제한 생맥주가 준비된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패키지는 2020년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63만 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3:49: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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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한 프라이빗룸에서 즐기는 컨택트한 소규모 모임 '메가 투게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프라이빗룸내 주류와 스페셜 메뉴로 구성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언택트한 프라이빗룸에서 컨택트한 소규모 모임 즐기는 '메가 투게더' 출시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프라이빗룸에서 소규모 모임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매그넘 사이즈 샴페인을 제공하는 '메가 투게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언택트 트렌드의 영향으로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룸이 주목받으며 분리된 공간에서 친목 도모 등의 모임을 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 로비 라운지 & 바 '메가 바이트'에서 준비한 '메가 투게더'는 모던 럭셔리 스타일의 프라이빗룸에서 진행되며, 최대 6인까지 입실 가능해 소규모 모임, 브라이덜 샤워, 생일 파티 등 소규모 파티에 제격이다. '메가 투게더' 패키지는 '메가'라는 의미와 같이 대용량 사이즈의 주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주류와 함께 곁들이면 좋을 스페셜 메뉴와 사이드 드링크까지 함께 제공한다. 1865 가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매그넘 사이즈(1.5리터) 또는 조니워커 블랙 1리터와 ▲웰컴 디쉬 3종 ▲멜론 프로슈토와 수박 & 랍스터 메달리온 ▲등심 큐브 스테이크 및 닭날개 플래터 ▲치즈 3종 및 계절 과일 플레터 등 스페셜 메뉴와 사이드 드링크(탄산 또는 주스 중 선택)로 기본 구성되며, 가격은 35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12만 원을 추가하면 매그넘 사이즈의 뵈브 클리코 샴페인으로 주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친목 도모나 뒤풀이 등의 모임 문화가 소규모로 변화하면서 프라이빗룸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모임의 규모는 작아졌지만, 메가 바이트만의 차별화된 '메가 투게더' 패키지로 고객들이 푸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3:49: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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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공기처럼 가벼운 fmgt '잉크 쉬어 매트 립스틱' 출시

공기처럼 가볍고 얇게 발리는 매트 피니쉬의 립스틱 fmgt 잉크쉬어매트립스틱 LG생활건강이 공기같이 가볍고 투명한 질감의 컬러가 입술에 물들 듯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발리는 fmgt의 '잉크 쉬어 매트 립스틱'을 8일 출시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gt가 선보인 이번 립스틱은 마치 입술에 공기처럼 닿는듯 가볍고 얇게 발리고 은은하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에 밀착되는 매트 타입이지만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종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레이어링 되어 자연스러운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총 10가지 컬러로 레드, 코랄, 로즈, 핑크, MLBB 컬러 등 다양한 립 컬러 스펙트럼으로 출시됐다. 특히 대표 컬러인 로맨틱 시크한 장미빛의 '03 로즈러쉬'와 맑은 따뜻한 레드빛의 '07 페어링 레드'는 자연스러운 혈색의 톤업 메이크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fmgt 브랜드 담당자는 "보통 매트 타입의 립 제품은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인기 제품이지만 대다수가 건조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신제품은 입술 표면에서 립 컬러가 얇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겉은 매트하지만 속은 촉촉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fmgt의 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3:43: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