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설 선물] 홈플러스,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 넓혀
[사랑을 담은 설 선물] 홈플러스,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 넓혀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 정육은 명절 수요가 가장 많은 갈비와 제수용 정육으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kg, 국거리 0.8kg, 불고기 0.8kg, 14만8000원)를 비롯해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1.4kg*2, 10만32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미국산, 광양식 소불고기 1kg, 언양식 소불고기1kg, 7만원)를 마련했으며, 과일은 100% 비파괴 당도선별로 엄선한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 5만9900원)와 '명품명선 사과 세트'(11~13입, 5만9000원)를 선보인다.
수산에서는 산소포장 특허 기술로 선도를 높인 '건강을담은 완도전복세트'(7~9마리, 1kg, 9만9000원), '바다속그대로 완도전복세트'(10~13마리, 1kg, 4만9900원)를 시중 대비 25% 저렴하게 마련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건식에선 '잣품은 고급견과세트'(잣 25g*12, 땅콩 25g*12, 대추칩 10g*12, 마카다미아 25g*12, 호두 20g*12, 6만9900원)'를 5000세트 한정으로 백화점 동일 구성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두 가지 이상 품목을 혼합 구성해 실속을 높인 세트도 눈길을 끈다. '멸치 견과 혼합세트(볶음용 120g, 볶음조림용 110g, 아몬드 310g, 호두 210g, 국내산 보리새우 50g, 3만5900원)는 최근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인 멸치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함께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