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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마법학교 프로그램'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마법학교 프로그램'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리조트 충주, 베어스타운에서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법학교 프로그램은 마술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마술사에게 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술사들이 펼치는 축하 공연,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마술 배우기, 마술 뽐내기, 수료식으로 마무리되는 체계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실제 마법사가 된 듯한 생생한 체험을 위해 마법 망토, 모자, 지팡이 등의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주요 지점별 프로그램 내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엘리제홀(2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마술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마술 도구가 1인 1개씩 증정된다.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즐긴 후에는 실내형 놀이터 '포인포 플레이 라운지'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여 인원은 최대 50명까지며 가격은 성인 1만원, 소인(48개월~13세) 2만원(모두 세금 포함)이다. 2020년 1월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한편 12월 24일과 31일에는 그랜드볼룸(1층)에서 '스페셜 마술쇼'가 진행된다. 스페셜 마술 쇼는 꽃등심 통구이, 양갈비, 왕새우구이 등의 다양한 메뉴와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고객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2인 마술사가 펼치는 LED 마술, 풍선 마술, 심리 마술, 코믹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가격은 성인 7만9000원, 소인(48개월~13세) 2만9900원(모두 세금 포함)이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노블홀(지하 1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모티브로 꾸며진 공간에서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듯한 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5000원, 소인 1만5000원(세금 포함)이다. 한편, 연말을 맞아 12월 24일과 31일에는 '스페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조트 내 그랜드홀(지하 2층)에서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메이징 마술쇼'가 진행된다. 어메이징 마술쇼는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정통 무대 마술, 관객 소통형 마술, 코믹 마술 등 전 연령층을 만족시킬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가격은 성인 6000원, 소인 4000원(세금 포함)이다. 베어스타운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약 80여 분 동안 타워콘도 대연회장(1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마술에 대한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어스타운에는 스키장과 눈썰매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나는 겨울방학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12월 31일에도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가격은 성인 5000원, 소인 1만5000원(세금 포함)이다.

2019-12-20 14:4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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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2020년 2월 2일까지 겨울시즌 기념 프로모션 진행

올 겨울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5,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총 45일 간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고객들을 위해 겨울 및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점 겨울 프로모션(‘19.12.20~12.31)은 $5,000 시크릿박스, 더블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 일러스트 캐리커쳐 체험의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5,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바우처, 인천공항 한정판 겨울 마그네틱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겨울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우선, 면세점에서 쇼핑한 여객들은 즉석에서 $5,000 선불카드의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이벤트 부스 내에 마련된 “$5,000 시크릿박스”의 비밀번호 6자리를 맞추면 $5,000 상당 면세점 선불카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에어스타 더블휠' 이벤트에서는 직접 대형 휠을 돌려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 바우처와 다양한 경품(마그네틱, 캐리어 스티커, 물티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에어비앤비,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협업한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Tom Froese’가 직접 드로잉한 인천공항 한정판 마그네틱과 스티커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나만의 일러스트 3분 프로필'에서는 3분 만에 작가가 직접 그려 주는 나만의 캐리커쳐를 얻을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신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에어스타 애비뉴'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후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캡슐 뽑기머신의 손잡이를 돌려 나오는 경품이 제공된다. 미처 이벤트 부스에 들르지 못했더라도 아쉬워하지 말자. 비행기를 타러 가는 마지막 발길에 놓인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 채널 ‘여행에 미치다’와 ‘에어스타 애비뉴’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하나로 떠나는 버킷 여행지”는 응모자 중 총 5명을 추첨하여 버킷여행지 5곳으로 손꼽히는 남프랑스, 쿠바, 페루 마추픽추, 모로코, 몽골 등의 세계 유명 관광지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여행상품권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LG전자 스타일러(2명), 다이슨 선풍기(3명), 마샬액톤 블루투스 스피커(10명)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인천공항 출국장·입국장면세점 매장 인근에 위치한 이벤트 키오스크를 방문해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스캔하여 쉽게 응모할 수 있으며, 행운의 주인공은 내년 9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여행상품권의 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응모가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다가오는 겨울 연휴 및 신년을 맞아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하시는 여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초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며 여객 분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여객 분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4:42: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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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직화구이햄' 출시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직화구이햄' 출시 CJ제일제당은 3단계 직화 오븐에 구워 불맛을 살린 사각햄 'The더건강한 직화구이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직화구이햄'은 엄선한 국산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고기 본연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양파, 마늘, 생강 등 각종 채소와 숯불갈비 양념으로 12시간 저온 숙성해 풍미를 더했다. 'The더건강한' 브랜드 특성에 맞춰 합성보존료, 에리토브산나트륨, 전분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뉴트로 열풍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1970~80년대 도시락 반찬 등으로 친숙한 사각햄을 3단계 직화 오븐으로 구워 익숙한 햄과 새로운 불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겉을 빠르게 구워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시어링(Searing), 속을 충분히 익히는 로스팅(Roasting), 직화로 노릇하게 굽는 그릴링(Grilling) 총 3단계의 공정을 통해 육즙은 살리고 그윽한 불맛을 구현했다. 'The더건강한 직화구이햄'은 명절 대표 음식 산적은 물론 김밥 속재료, 볶음요리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980원(450g)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양념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앞으로 소포장 제품 등을 지속 출시해 간단하게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0 14:3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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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연말 맞이 사랑 나눔 실천 실시

아가방앤컴퍼니, 연말 맞이 사랑 나눔 실천 실시 아가방앤컴퍼니가 연말을 맞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그동안 받았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사의 대표 제품인 유아 내의부터 시작해 외투, 액세서리, 임부복 등을 국내 대표 기부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 굿네이버스, 굿위스토어 등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연말 기부 외에도 지난 10월 '아가야 방가워' 임산부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해준 분들의 마음을 담아 적십자, 사랑의열매, 굿윌스토어에 자사 대표 브랜드인 아가방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유아의류, 유아용품 2만여 점을 전달한 바 있다. 특히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코리아와는 임직원들이 함께한 '재사용 물품 기증' 행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모아 굿윌컴퍼니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날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최근에는 저소득가정, 미혼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 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지파운데이션에서는 아가방앤컴퍼니가 기부한 유아 의류, 유아 용품, 임부복 등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나눔가게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사회공헌 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그동안 아가방앤컴퍼니가 받았던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부 릴레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가방앤컴퍼니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9-12-20 14:3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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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플 비엔비 진동클렌져, 겨울철 민감한 아이 피부 관리 주목

피부 세안은 남녀노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세안을 제대로 하게 되면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주름도 방지할 수 있고,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 세안의 경우 아직 어른처럼 두꺼운 피부가 형성 되지 못하여 예민하고 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의 피부에 자극을 주고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둔 집의 경우 쏘플의 비엔비 진동클렌져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쏘플 비엔비 진동클렌져는 부드럽고 긴 실리콘 브러쉬 헤드가 1분당 7500회 진동하여 피부에 자극없이 피부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씻어주고 피부 상태에 따라 진도동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 물리적인 힘이나 자극적인 필링제를 이용해 각질을 정리할 경우 피부손상이 커지고 접촉성피부염에 노출될 위험도 높다. 하지만 소플 진동클렌저는 실리콘을 통한 음파 진동과 타 제품과는 다른 긴모, 가는 모로 자극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 각질을 정리 해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누전을 통한 사고를 막기 위하여 IPX7 방수등급으로 제작하였고 기기의 LED를 통해 클렌징 모드인지 온열모드인지를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쏘플 관계자는 “아이의 경우 어른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쏘플의 비엔비 클렌져는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게 부드러운 실리콘 브러쉬로 제작되었고 IPX7 완벽 방수를 통하여 샤워할 때도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진동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듯이 씻어주면 아이의 피부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2-20 12:3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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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협력 확대..연 1억 달러 가치 창출

장동현 SK 대표가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을 만나 바이오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요한손 회장은 지난 18일 SK그룹 본사를 찾아 장 대표와 협력을 통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가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나 할베리 (Anna Hallberg)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 그리고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라 제조 생산된 치료제가 전 세계 98개국 3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에 도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SK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기여했고, 그 가치는 연간 약 1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SK의 100% 자회사인 SK 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블록버스터 품목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온글라이자 (삭사글립틴) 등 당뇨병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을 제조,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조, 생산된 원재료들은 SK그룹이 2018년 인수한 아일랜드 스워즈 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에서 원료의약품으로 전환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원료의약품을 이용해 치료제를 생산,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은 "SK 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며, 의약품 제조 생산에 있어 한국의 높은 가치와 품질 수준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라며 "2018년부터 양사는 협력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을 제공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성장뿐 아니라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장동현 사장은 "2018년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공통의 사회적 가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SK팜테코(SK CMO통합법인)를 통해 더 다양한 질환의 원료의약품 생산 확대 등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20 10:03: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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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X-MAS 에디션' 출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X-MAS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X-MAS 에디션'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특별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X-MAS 에디션'은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진주와 러블리한 스톤이 어우러져 로맨틱 무드를 선사하는 주얼리로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 또는 함께해준 소중한 이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 역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상품인 미오엘로(Mioello)에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을 적용해 선보인 상품으로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핑크빛 댄싱스톤이 화사하고 사랑스러워 연말시즌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로도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핑크 미오엘로는 제이에스티나만이 가진 러블리한 매력이 잘 살아난 주얼리로 환상적인 핑크 빛 눈부심이 매력적인 댄싱스톤 실물을 본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더 좋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고, 남성분들에게도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핑크 주얼 페스티벌'은 특별 혜택가 찬스와 함께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20 08:3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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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원 가족모임 한미부인회, 11년째 자선바자회 열어

한미약품그룹 임원 가족들이 11년째 따뜻한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19일 서울 방이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선바자회를 열고 연말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한미부인회가 마련한 젓갈, 소불고기 등 반찬을 비롯해 직접 제작한 털모자,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1천여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한미 임직원들이 이를 구매하며 자선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바자회에 참석한 IR팀 김묘진 팀원은 "신입사원으로 처음 참가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물품들이 많았다"면서 "제약회사에 입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에 참석해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면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제약기업의 가족으로서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행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부인회 주최의 자선바자회는 매년 연말 열리고 있으며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다문화가정 보육센터, 노숙자 보호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단체 및 기관에 전액 기부된다. 또 한미부인회는 2017년부터 세계시민포럼을 통해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경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2-19 17:19: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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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필수템, '키난빌 반짝커' 리론칭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색칠놀이 교구 ‘키난빌 반짝커’를 제조, 유통하는 (주)잼팩토리(대표이사 이수진)에서 ‘리뉴얼 반짝커’를 리론칭하며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반짝커는 2016년, 색종이 아저씨인 김영만씨를 모델로 선정하며 업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제품으로 70만개 가량의 누적 판매고를 올리면서 단독 제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완구 시장을 석권했던 제품이다. 2015년, 2016년 올해의 완구 선정에 선정되었던 키난빌 반짝커는 아이들이 물감이나 색연필 등이 없이도 캐릭터 위에 색칠 종이를 문지르기만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색칠 교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반짝커 제품은 ‘리뉴얼 반짝커’라는 이름으로 공주, 동물원, 탈것, 공룡, 아쿠아리움, 음식 총 6종을 출시하였다. 반짝커를 개발했던 잼팩토리는 반짝커 상품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권을 보유한 회사로 그동안 유통을 직접 하지 않고 상품 개발과 디자인만 주력하며 캐릭터 라이센싱 제품 ‘핑거펀’ 및 ‘반짝커’ 브랜드를 운용해 왔지만 2019년 6월 반짝커 브랜드를 직접 유통하기로 결정하고 상품의 개발, 제조 및 유통에 이르는 전체 사업을 잼팩토리에서 담당하며 각종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서 잼팩토리가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잼팩토리 이수진 대표는 “지난 6년간 해당 상품의 특허를 보유한 개발사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하여 다시 한번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색칠 교구, 키난빌 반짝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잼팩토리는 완구 업계에서 드물게 반짝커 제품을 개발하는등 특허 로열티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지금까지 60여종의 특허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완구 전문 쇼핑몰인 잼토이즈, 영상 시청 플랫폼인 킥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0월에는 마케팅 전문 회사인 (주)웨이드를 자회사로 설립하였다.

2019-12-19 16:27: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