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14일 '미래를 위한 로레알' 프로그램 발표 로레알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그에 따른 영향에 대처하고자 사회 및 환경 연대 프로그램인 '미래를 위한 로레알'을 14일 발표했다. 로레알은 우선적으로 5000만 유로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팬데믹으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 여성을 돕기 위한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를 투자해 자연 생태계 회복 및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폴 아공 로레알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향후 몇 달 간 우리 사회에 닥칠 위기는 인류, 특히 취약 계층에게 큰 시련이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환경 보호 및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과 여성의 사회적 위기를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 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천만 유로 마련 여성을 꾸준히 지원해온 로레알 그룹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실직 및 수입 감소 측면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부모 가정을 이끌고 있는 대다수가 여성으로 생계를 위해 푸드 뱅크를 찾는 비율이 늘고 있다. 동시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가정 폭력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프랑스의 경우 30% 증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로레알은 5천만 유로의 자선 기금을 마련해 관련 기관과 지역 자선단체들을 통해 빈곤 퇴치,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취업 지원, 난민 및 장애 여성을 위한 긴급 지원 제공,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렉산드라 팔트 로레알 그룹 최고 기업책임 책임자(CCRO)는 "코로나 19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학대 피해자, 특히 여성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취약 계층의 여성을 돕기 위한 조치가 절실하다. 동시에 그 어느 때 보다도 환경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파괴를 예방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파괴로 인해 우리의 생활, 사회와 경제, 그리고 특히 여성들이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 투자 로레알 그룹은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Sharing Beauty With All'에 따라 환경 영향을 저감하기 위한 장기적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2가지 핵심 환경관련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파괴된 자연 생태계 복원을 강조했다. 해양 및 산림 생태계 복구 프로젝트에 5천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해양 및 산림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회경제적 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다(지속가능한 농업 및 어업, 생태관광, 탄소 배출권 판매). 생태 복구를 위한 로레알 기금은 2030년까지 1만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고, 1500만에서 200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며,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순환 경제 관련 사업에 50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로레알 그룹은 이 기금을 통해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및 관리에 대한 순환경제의 발전을 위한 솔루션 마련과 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레알 관계자는 "2030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로레알' 계획을 완성하며, 향후 로레알의 모든 사업 활동은 환경 보호 원칙을 준수하여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7:51:5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북미 및 인터내셔널 담당 신임 임원 발표

현 아태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 북미 제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 역임 크레이크 스미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랜 기간 고위 임원으로 메리어트를 이끌어 온 데이브 그리슨이 36년간의 메리어트 근무를 마치고 2020년 말경 미주 총괄직에서 사임 후 2021년 1분기에 은퇴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리슨이 총괄하고 있는 미주 사업은 메리어트 숙박료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창출하는 최대 지역이다. 그리슨의 리더십 하에서 메리어트 미주 조직의 운영 호텔 수는 2928개에서 5640개로 성장했으며, 1800개 추가 호텔 영입을 추진 중이다. 메리어트는 그리슨 사임 이후 오랫동안 메리어트와 함께해온 두 임원의 휘하에 회사의 호텔 사업이 통합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본 계획에 따라, 리암 브라운이 북미 총괄을, 크레이그 스미스가 북미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된다. 새로운 직책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되는 크레이그 스미스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하는 메리어트의 북미 이외 지역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메리어트에서 32년을 재직한 스미스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다. 현재 직책 이전에는 2년 반 동안 메리어트 카리브 해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담당했다. 스미스는 호텔 시설 관련 업무인 하우스키핑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오퍼레이션, 인터내셔널 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현장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특히 메리어트에서의 32년 경력 중 27년은 인터내셔널 시장을 담당했다. 북미 총괄을 담당하게 될 리암 브라운은 현재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직책을 맡고 있다. 메리어트에서 30년을 재직한 브라운은 경력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이전에는 유럽 대표를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북미 셀렉트 브랜드 및 오너 & 프렌차이즈 서비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브라운은 특히 계속해서 메리어트의 북미 소유주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캐나다 사업은 북미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브라운의 담당 지역으로 남게 된다. 아니 소렌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변화를 통해 메리어트의 글로벌 포부를 신속하게 실현해 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선택할 수 있는 임원진의 폭이 넓다. 스미스와 브라운 모두 최고의 재능을 지닌 임원들로서, 새로 맡게 된 역할에 그간의 엄청난 경험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메리어트는 이사회와의 협의에 따라 메리어트 주니어가 2022년 명예회장직을 맡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메리어트는 이러한 인사이동 예상에 따라 미국 풀서비스, 매니지드 바이 메리어트 대표인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2021년 회사 이사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내 320개 이상의 풀서비스 위탁경영 호텔 담당팀을 이끄는 데이비드는 10대에 접시 닦는 일로 메리어트에서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역 오퍼레이션 및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리어트는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면,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회사의 임원직에서는 물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5-14 17:30:4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한 신제품 '볼륨마스터' 출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신제품 '볼륨마스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륨마스터는 새로운 수제공법으로 두 개의 망을 겹쳐 제작하여 볼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해 가르마를 비롯한 어느 부위를 들추어도 실제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난 듯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했다. 실크망의 앞쪽에는 이마 피부와 경계 구분이 어려운 나노스킨이 이어졌으며, 뒤쪽에는 두상과 가발을 연결하는 패치 부분까지 하나로 연결돼 소재 간 경계로 인한 모 갈라짐 현상을 제거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가르마 연출을 위해 수제 매듭점이 보이지 않게 처리했으며, 가르마 이외 부분은 매듭이 작고 볼륨감이 있는 뉴하프싱글 수제공법을 적용해 매듭을 최소화했다. 옆 머리 부분에는 하이모만의 특허받은 로봇 수제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페더라인'으로 두상이 작아 보이는 입체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가발 선택 시 가장 중요시 하는 볼륨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풍성한 머리숱과 함께 머리 위에서 정수리를 봐도 실제 두피와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 가발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이모는 볼륨마스터 출시를 맞이해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볼륨마스터 구매 예약 시 제품 가격의 20만원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5-14 17:29:3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4종 기획세트 출시

LG생건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4종 기획세트 출시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2년 연속 프라이머 부문 1위 차지해… LG생활건강은 '코드글로컬러 프라이머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드글로컬러의 프라이머 라인이 국내 프리미엄 채널 기준 프라이머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번 순위는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국내 프리미엄 채널을 기준으로 산출해 발표한 결과로 코드글로컬러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코드글로컬러의 프라이머 'L.픽스-온 프라이머' 'M.하이드로 프라이머' 'N.피치블랑 프라이머' 'G.루미에르 프라이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L.픽스-온 프라이머'는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표현을 해주고, 파운데이션이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M.하이드로 프라이머'는 삼중 히아루론산액을 함유한 하이드로캡슐이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채워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만들어주며 'N.피치블랑 프라이머'는 뽀얗고 생기있는 톤업효과와 자외선차단 기능을 겸비해 파운데이션 없는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G.루미에르 프라이머'는 진줏빛의 볼륨감 있는 광채 피부 표현을 돕는다. 코드글로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프라이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파운데이션 밀착력을 높여주는 'L.픽스-온 프라이머'와 단독 사용으로도 화사한 톤업 효과가 있는 'N.피치블랑 프라이머'가 특히 인기"라고 말했다.

2020-05-14 17:29: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속 '골프 업계' 뜻밖의 선전

코로나19 속 골프 업계 뜻밖의 선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 업황이 바닥을 찍는 사이 골프 업계가 예상 밖 선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예술·스포츠·여가 부문 업황이 41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14개의 비제조업 업종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전체 비제조업의 BSI는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50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1월 이래 가장 낮았다. BSI는 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수치로 수치가 낮으면 업황을 부정적으로, 수치가 높으면 업황을 긍정적으로 느끼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에 대한 판단은 '나쁨' '보통' '좋음' 중에서 선택한다. 최신 한국은행 기업통계팀 과장은 "예술·스포츠·여가 부문 업종을 모니터링한 결과 골프 시장의 선전이 BSI지수의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답했다. 덧붙여 "응답이 '나쁨'에서 '보통'으로 바뀌거나 '보통'에서 '좋음'으로 바뀌는 건 골프 업계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이나 공연장과 같은 다른 업종은 여전히 부정적인 응답이 대다수를 이뤘다. 골프 업계가 뜻밖의 선전을 이루는 원인으로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와 경기의 특성이 주목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방역 대응 체제 역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순으로 전환됐다. 또한 골프 경기는 소수의 인원이 비교적 먼 거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골프장은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게다가 해외여행이 중단되며 동남아 등지로 원정 골프 여행을 즐기던 이용객들이 국내 골프장으로 발걸음을 돌린 모양새다. 석가탄신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제주도에는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들이 줄을 이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 골프장 이용객은 35만8550명에 달한다. ▲1월 10만2610명 ▲2월 11만3345명 ▲3월 14만2595명 이다. 올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했지만 이용객은 꾸준했음을 의미한다. 심지어 2018년 같은 기간(28만3390명)보다 늘었다. 인터넷 골프 예약 서비스업체 엑스골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1월부터 4월까지 제휴 골프장 예약 건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했다. 전년 대비 지역 골프장 예약률은 강원도가 16%, 경기도가 41%, 충청도가 80% 상승했다. 반면 경상도는 30%, 전라도는 5%, 제주도는 25% 예약률이 하락했지만 전국 골프장 총 예약 건수는 오히려 높아졌다. 골프 관련주 역시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대장주는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이다. 골프존은 올 1분기 매출액 72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3.2% 증가했다. 특히 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90억원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는 '남화산업'과 파주컨트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KMH' 역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골프웨어 업체는 핑, 파리게이츠, 팬텀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에프앤씨'와 '까스텔바작' 등이다.

2020-05-14 17:29: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1kg 7000원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오늘도 완판 행진

이날 오전 10시 강원도 농산물 온라인 판매처 강원마트와 강원진품센터에서 판매된 아스파라거스 1kg 2,500박스가 판매 개시 1분 4초 만에 다 팔렸다.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아스파라거스 1kg 7000원(배송비 포함)' 행사는 4월 20일 첫날부터 1분만에 동이 났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판매하는데 매번 1분 남짓한 시간에 완판돼 '없어서 못 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강원도 지자체의 노력은 아스파라거스가 처음이 아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 12일 감자 10kg를 배송비 포함 5000원에 파는 행사를 준비해 완판했다. 강원도 감자에 이어 내놓은 아스파라거스도, 평소에 고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지 못하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구할 수 있는 다음 기회는 5월 18일이다. 온라인 판매처 강원진품센터는 자체 누리집에 "5월 18일 오전 10시에 재판매 수량 1500박스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분만에 완판되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한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구매에 성공한 한 블로거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구매 후기를 소개하며 아스파라거스가 너무 커서 자로 길이와 굵기를 직접 재보는 등 생생한 구매 후기를 올렸다. 다른 블로거는 삼겹살과 목살과 함께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구워 먹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강원도는 아스파라거스 이외에도 '강원 산나물 팔아주기 특판 행사'를 열어 강원도 산마늘 1kg 18000원, 강원도 곰취 1kg를 10000원에 판매해 모두 동이 났다.

2020-05-14 17:29:1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밀가루 대체 가능한 두부면 출시

풀무원, 밀가루 대체 가능한 두부면 출시 두부면 출시에 이어 식물성 단백질 사업 확대에 나서… 풀무원이 두부로 밀가루를 대체한 식물성 고단백 식품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100g/2700원)'을 출시하고 식물성 단백질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를 선보인 풀무원이 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두부를 일반 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두부 시장 혁신에 나섰다. 얇은면(2.5mm)과 넓은면(5mm)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 제품은 평소 두부를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다양한 면 요리를 통해 대표적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의 종류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잔치국수, 팟타이, 야끼소바, 짜장면, 마라탕 등 다양한 면 요리를 비롯해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부면은 탄수화물 섭취가 특히 많은 한국인이 밀가루 면을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면으로 대체할 수 있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다. 유기농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면 한 팩(100g)에는 식물성 단백질 15g이 들어있다. 이는 성인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30%를 충족해 달걀 2개나 닭가슴살 65g을 섭취했을 때 얻는 단백질 수준과 비슷하다. 반면 콜레스테롤은 0g, 탄수화물은 3g에 불과하다. 조리법 역시 간단하다. 포장을 뜯고 충진수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면 바로 면 요리로 활용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도 붇지 않는다. 풀무원만의 제조 기법으로 두부 고유의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부드러운 면 식감도 구현했다. 두부면 속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국물이나 소스가 잘 배도록 하여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고봉관 풀무원식품 사업부 PM은 "두부면은 정제 밀가루와 육류 대신 곡류 및 통곡물 등의 섭취를 확대하는 식물성 식단 트렌드에 맞춰 대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두부의 용도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게 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풀무원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 수요에 맞춰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이번 두부면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PPM(Plant Protein Meal) 사업부를 신설했다. PPM 사업부는 기존 소재 두부 중심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확장해 ▲동물성 단백질 대체 ▲탄수화물 대체 ▲유제품 대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5-14 17:29: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파스퇴르 쾌변 품질 기술로 '상쾌화이버' 출시

한 팩에 락추로스가 3000mg과 식이섬유 7000mg 함유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락추로스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장 건강 유산균 음료 '상쾌화이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쾌화이버의 핵심 성분인 락추로스는 장 내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다.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저칼로리 감미료가 사용되며 한 팩에 락추로스가 3000mg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쾌변 요구르트와 비교했을 때 4배 수준이다. 이 제품에는 식이섬유 7000mg도 들어있다. 이는 여성 1일 충분 섭취량의 35%를 충족하며 사과 2.5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이섬유는 제7의 영양소로도 불리지만 현대인들은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쉽다. 멀티비타민이 함유된 깔끔한 맛으로 식후 섭취를 권장하며 125ml의 적은 용량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 사용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여행이나 시험 등 중요한 일정 전에 묵직한 배를 비우고 싶을 때나 다이어트 중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히 채우기 좋은 제품"이라며 "바쁜 일정 중 상쾌화이버 하루 한 팩으로 건강한 비움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7:28: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비건푸드 신제품 만날 기회' 코리아비건페어 2020, 참가 조기신청 15일 마감

'비건푸드 신제품 만날 기회' 코리아비건페어 2020, 참가 조기신청 15일 마감 비건 산업 플랫폼 '코리아비건페어 2020'은 5월15일 마감하는 조기신청 업체에 참가비 최대 2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스비 최대 25% 할인에 마케팅 혜택 다양 최근 식품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등 생활 전반에 비거니즘 열풍이 일면서 '코리아비건페어 2020(이하 K-비건페어)'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도 비건 인구가 늘어나면서 비건 신제품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유통 강자 롯데마트와 식품 대기업 동원F&B가 선보인 대체육은 고기에 근접한 맛과 식감으로 비건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올해 초 국내 프렌차이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식물성 패티와 빵으로 만든 햄버거 '미라클버거'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뚜기는 10가지 채소로 만들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채식라면 '채황'으로 라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국내 제조 라면 중 유일하게 영국 비건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에 등록된 제품이기도 하다. 삼양도 비건라면을 개발해 인도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비건 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는 ' K-비건페어'에는 5월 15일 조기신청 마감을 앞두고 비건업체들의 참가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비건페어는 비건 식품을 비롯해 일체의 동물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한 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비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K-비건페어 주최사무국은 참가업체의 마케팅 활성화를 돕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인 비건 참가업체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 최대 비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K-비건페어는 비건 전시회 최초로 참가업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의 온라인 판매촉진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K-비건페어 코리아비건몰'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업체를 돕기 위해 네이버 수수료를 제외한 일체의 판매 수수료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주최사무국은 지난주까지 많은 소비자의 참여로 쇼핑몰 이름짓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업체와 협의하며 쇼핑몰 오픈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비건페어에 참가한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베지 월드 상해'에 무료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 업체 모집을 마쳤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을 위해 별도의 문의를 받고 있다. K-비건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대중들을 위한 슬기로운 제로 웨이스트 생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왔던 K-비건페어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댓글로 받고 있다. 추첨을 통하여 10명에게 스테인레스 빨대 및 행사 모바일 초청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좋은 아이디어들을 취합하여 많은 사람이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비건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참가업체에 제공되는 참가비 할인혜택은 두 가지이다.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한 업체에 참가비 20%를 할인해 주고, 작년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비건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에는 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8월 10일까지 1차 사전등록하면 4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7:14: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