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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반사이익' 라면, 1분기 실적 호호(好好)

영국 짜파구리 프로모션 현장사진/농심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속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라연업계가 올 1분기 일제히 웃었다. 이에 2013년 이후 2조 원 대에서 몇 년간 정체 중인 라면 시장 규모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라면 업계 1위 농심은 지난 1분기 매출 6877억 원, 영업이익 6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6.8%, 101.1% 증가했다. 농심의 효자 종목은 짜파게티와 너구리였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석권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비상식량' 이미지가 강한 라면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하던 2월 말~3월 초 해외 대형마트에서는 매대가 텅 비워지는 라면 사재기도 빈번히 이뤄졌다. 농심은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현지 공장을 완전 가동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천677억 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1960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1563억 원, 영업이익은 266억 원으로 각각 29.9%, 73.9% 증가했다. 해외 거래처가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주문량을 늘리면서 수출이 전년 520억 원에서 773억 원으로 50% 가까이 늘어났다. 오뚜기도 면류 매출이 1985억 원으로 12.1% 늘어났고, 영업이익도 146억 원으로 46%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라면 수요 급증에 따라 공장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정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고 풀이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라면의 온라인 매출이 늘고 마트와 편의점 프로모션이 제한되면서 판촉비용이 감소한 것도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됐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이슈가 2분기까지 지속하면서 라면업계의 고성장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특히 해외에서는 여전히 외출제한조치가 이뤄지는 등 한동안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해외 시장에서 전체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3년 2조 원 돌파 이후, 성장을 멈추고 있는 라면 시장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퀀텀 점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013년 2조100억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7년 2조 원, 2018년 2조5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멈췄다. 지난해 역시 2018년과 유사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올해는 주요 업체들이 1분기에 잇따라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다 2분기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개학연기,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요 라면 업체들이 1분기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제품 비빔면들도 좋은 반응을 얻는 데다, 해외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라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5:5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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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신선식품'을 생존 키워드로 앞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수확·도축부터 판매 전과정을 도맡아 직접 상품을 관리·판매해 신선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골자다. 이마트는 온라인사업인 SSG닷컴을 통해 신선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도맡는 자체 유통 쌀 '모두의 쌀'을 출시했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브랜드 쌀보다 50% 가량 저렴하며, 품질은 평균 이상이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제거해 가격은 낮게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내세운 것. 쌀은 SSG닷컴이 협력사인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과 함께 해당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직접 수매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농가에서 생산된 쌀은 도정장을 거쳐 곧바로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도정 후 3일이 지난 상품은 입고될 수 없도록 했다. 이처럼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단계가 대폭 줄면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신선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 쌀/SSG닷컴 '싼게 비지떡'이라는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품질 책임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상품 출고시 매번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지한다. 이밖에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 '영양 잡곡' 등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지난 1분기 신선식품·온라인 강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신선식품 구매가 늘면서 SSG닷컴의 매출도 늘어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연결기준 2019년 4분기 매출 4조 8332억원, 영업이익 -100억원.2019년 1분기 매출 4조 5854억원, 영업이익 743억원)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성과다. 회사 측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롯데마트 송도점 축산매장/롯데쇼핑 롯데마트는 구매, 도축부터 매장진열까지 3일 이내에 이뤄지는 '초신선 돼지고기'를 론칭했다. 지난해 롯데마트는 한우 경매장에서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며 좋은 품질의 한우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실제로 한우 직경매 및 신선품질혁신센터를 통한 제품 생산 시의 수율 개선으로 2019년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최근에는 돼지고기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도축부터 진열까지의 기간을 최단으로 줄여 신선도를 극대화한 초신선 돼지고기를 직접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1등급 이상 암돼지를 구매해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도축 후 3일 이내 매장에 진열/판매가 이뤄지며,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도축 후 8일까지만 매장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맛 좋은 육류' 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는 취지다. 1/4수박 출시/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인가구가 과일을 섭취하는 방식에 주목, '1/4 수박'을 론칭했다. 무겁고 양이 많아 대형마트에서 수박 구매를 꺼려했던 1~2인 가구에게도 부담이 없고, 나들이나 캠핑에서도 무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수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컷팅 수박은 위생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1/4 수박'은 함안, 익산, 논산 등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7~8kg 사이즈의 100% 당도선별 수박을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작업장에서 컷팅과 포장작업을 진행 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점포에 진열한다. 포장 시에는 과즙이 흘러 포장이 끈적해지지 않도록 전용 용기에 담은 후 압축필름으로 밀봉해 위생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5: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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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물가안정 볶음용 멸치 /롯데쇼핑 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금어기에 귀한 멸치가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가안정 남해안 볶음용 멸치'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가안정 멸치'는 정부 비축 수산물로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어종을 제철에 집중적으로 비축해 뒀다가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에 비축해둔 물량을 방출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류 개체 보호를 위한 금어기로 공급이 거의 없어 가격이 오르며, 8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량의 70~80%가 생산된다. 하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8년 건멸치 생산량이 총 4만8589톤이었던 것에 비해 2019년에는 총 3만4382톤으로 1년 만에 약 2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에 잦은 태풍 등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데다, 주요 어장의 수온이 1~2도 가량 낮아지는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생산량이 감소하며 2020년 4월 기준 볶음용 멸치의 가격은 1kg당 1만7554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가량 높은 가격 인상률을 보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해양수산부 주관 하에 정부 비축 멸치 20톤을 방출해 멸치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량 소진시까지 '남해안 볶음용 멸치(500g)'를 1만 1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행사 상품 대비 약 15%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박유승 롯데마트 건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계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하게 됐다"며, "멸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해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준비해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5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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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비홀딩스, 한국야쿠르트와 썬키스트 프레시컷 독점 출시

한국야쿠르트 '썬키스트 프레시 컷' 독점 판매 디저트 시장 공략 썬키스트프레쉬컷 '썬키스트' 프레쉬컷 제품의 아시아지역 독점 사업권자인 에프비홀딩스는 한국야쿠르트와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썬키스트 프레시컷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통계약을 통해 한국산 농산물이 썬키스트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애프비홀딩스는 프레쉬매니저(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국내 방문판매 1위기업인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농산물분야 글로벌 탑브랜드인 썬키스트브랜드로 프레쉬컷 과채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로벌 방역 모범국으로 위생 및 안전에 있어 세계최고수준으로 인정받은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온라인유통 상품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할 전망이다. 에프비홀딩스는 이번에 전세계 처음으로 출시하는 썬키스트 과채가공상품군들은 후룻젤리, 후룻컵, 퓨레100, 후룻코디얼 등의 제품들로 위생의 안전성외에 일상 생활속에서 건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영양의 균형있는 섭취가 크게 강조된 상품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썬키스트의 이번 제품들은 현재 일본 이토추의 자회사인 돌코리아가 판매하는 제품들이 주요 경쟁상품이라 한국내 정서를 감안하면 대체제로써도 크게 부각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에프비홀딩스 권준 대표(사진 왼쪽)가 한국야쿠르트 신승호 디지털마케팅부문 부문장과 썬키스트 프레시컷 제품군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준 에프비홀딩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썬키스트프레쉬컷 상품들은 엄격한 글로벌스탠다드의 높은 위생관리 체계에따라 철저히 관리되는 한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라며 "국내유통뿐 아니라 향후 한국야쿠르트와 추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산 농산물들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신상품들을 개발해 전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45: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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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구호만 있고 리얼리티(reality)는 없다.

[이상헌칼럼]구호만 있고 리얼리티(reality)는 없다. 창업은 온라인형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업종이 대면형 사업이다. 대면형 사업이란 얼굴을 마주하는 영업방법을 선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언텍트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당연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성을 아무리 변경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또한 창업환경이다. 대다수의 점포형 매장들이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좋은 입지와 상권에 창업한 이유는 유동성을 활용한 매출의 극대화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유입력을 상승시켜 충성도와 함께 노출성을 극대화를 위한 창업전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금의 창업환경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적 구매를 선호하는 극단적 환경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전체 소상공인들이 느끼고 있고 조금이라도 헤쳐 나가기 위한 몸부림을 오늘도 소상공인들은 창업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희 매장은 하루 2번 이상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입장하시는 모든 고객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방역과 안전함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문구들이다. 그러나 소상공인의 매장을 방문하면 요란한 문구는 있지만, 실행은 없다. 소독을 실시한다는 매장에 정작 테이블 간의 이격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고객들로부터 안전하다는 신뢰를 얻으려면 매장 내 테이블과 의자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수를 줄여서 정렬해놔야 한다. 매장에 빼곡한 의탁자를 고객도 종업원도 안전과 위생을 연상시키기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외식업의 경우 모두가 사용하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직도 수저통에서 꺼내 사용하게 한다면 그 위생시스템이 과연 문구와 일치하는 서비스일까? 오죽하면 정부에서 규제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가했을까를 점검해 보자. 최소한 케이스라도 사용해야만 고객의 안심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고객감동은 단순한 구호로만 얻을 수 없다. 매장에서 설정한 브랜드의 정체성(Identity)과 고객들이 경험하는 진실성(reality)은 소비자만이 평가하고 매출과 수익으로 나타나는 것이 창업이다. 그래서 창업을 실행이라고도 한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최근의 상황처럼 비대면적 구매를 강제하고 실천하는 소비자가 증가 할수록 더욱 세심한 계획과 실행은 기본인 것이다. 언텍트소비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소위 현장학습이 강조되던 교육서비스와 의료지원서비스가 아주 자연스럽게 비대면적 수업과 치료로 일상적 이동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대두하지만 하나씩 개선과 감내를 통해 자리가 잡히고 있다. 특히나 창업시장은 더욱 그러하다.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가 곧 매출이자 수익성이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소비기호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그러한 스팩트럼은 더욱 확산할 것이다. 창업은 전쟁이다. 진정한 전쟁은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그 자극에 의한 충성지수를 지속하는 작업은 필수라 하겠다. 그저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마음과 실천으로는 고객 감동을 만들 수 없다. 요란한 구호나 문구보다 좀 더 고객의 욕구와 간절함을 실천하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33: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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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개최

홈캠핑 용품/이마트 홈캠핑용품 모음/이마트 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분리된 공간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아웃도어 활동인 캠핑이 실내 등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인도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가정 내 베란다와 집 앞 마당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캠핑(Home camping)'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홈캠핑족이 늘면서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 또한 크게 신장하고 있다. 지난 4월1일부터 5월14일까지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텐트/침낭/웨건 등 캠핑용품은 147.6%, 바비큐용품은 90.2% 신장했다. 특히 홈캠핑에 특화된 상품이 매출 호조로, 버너형 바비큐 그릴 매출은 272% 증가했으며 가제보/퍼고라 등 차양용품 매출이 113% 늘었다. 아늑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조 잔디와 가든 라이트(조명)는 각각 36.2%, 12.2% 신장했다. 이에 트레이더스가 오는 24일까지 '홈캠핑'을 위한 인기 캠핑용품 70여종(그릴/숯/장작제외)을 삼성카드 결제시 20~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다이닝 테이블, '더 캠핑 아이스박스 60L', '인조 잔디', '행잉 해먹' 등이 있다.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당에서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물놀이 상품도 할인 행사에 동시 돌입한다. '메탈 프레임 대형풀', '패밀리 라운지풀'이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올해 '홈캠핑'에 특화된 다양한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숯과 장작 대신 가스 버너로 간편하게 캠핑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바비큐 가스 그릴'이 대표적이다. 평상, 벤치, 행잉/리클라이닝 체어 등 테라스와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캠핑용품 또한 판매한다. '홈캠핑' 필수 아이템인 인조 잔디의 경우, 실제 잔디를 밟는 느낌이 나도록 잔디 길이 23mm의 기존 상품 대신 38mm의 신규 상품을 판매하며, 기존의 기다란 롤(Roll)형 상품에 더해 '데크 타일형' 신상품을 추가해 베란다 크기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권현주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이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용품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트레이더스는 '홈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1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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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키즈, 스니커즈 그래픽 티셔츠 확대 출시

오는 21일까지 티셔츠 전품목 20% 할인 컨버스키즈 스니커즈 그래픽 티셔츠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키즈가 슈즈 디자인을 반영해 이색적인 느낌을 가미한 스니커즈 그래픽 티셔츠를 확대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들은 지난 시즌 인기에 힘입어 스타일과 컬러 모두 2배 이상 늘린 7개 스타일, 14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량도 전년시즌 대비 48% 상승해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체 스니커즈 반팔티셔츠'는 마치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신발 디자인의 생생한 입체감이 특징으로 톡톡 튀는 컬러감과 함께 화이트, 그레이, 블랙의 3가지 컬러로 구매할 수 있다. 컨버스키즈의 상징인 척패치와 스니커즈가 조화롭게 디자인된 '스니커즈 척패치 반팔티셔츠'는 단품만 입어도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강조했다. 이 외에도 스니커즈 디자인을 다양하게 배치하고 변경한 '빅 스니커즈 반팔티셔츠' '멀티 스니커즈 반팔티셔츠'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조거팬츠, 숏팬츠, 청바지 등 어떤 디자인에도 잘 어울리는 코디를 제안한다. 스니커즈 티셔츠 시리즈 가격은 2만5000원부터 2만9000원으로 구성했다. 오는 21일까지는 20% 티셔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건영 한세드림 컨버스키즈 바잉MD는 "다가오는 여름에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갈 수 있는 스니커즈 그래픽 티셔츠를 구성해 선보이게 됐다"며 "알짜 할인혜택과 함께 단품만으로도 멋스러운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컨버스키즈 제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1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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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커피·디저트 인기

이마트24 트리플마카롱 시즌1, 2/이마트24 이마트24, 커피·디저트 인기 편의점 디저트 고공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마트24가 연도별 디저트 상품군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019년 90.4%, 올해 1월~5월(1~14일) 114.5%로 고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가성비가 뛰어난 1천원대 편의점 원두커피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면서 원두커피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 구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뜰한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지닌 편의점 디저트가 지속 출시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실제로 이마트24 원두커피 이프레쏘 매출은 전년대비 2019년 80.6%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1월1일~5월 14일) 71.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이다.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3월 출시한 트리플마카롱이 디저트상품군 1위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자 트리플마카롱 시즌2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트리플마카롱 시즌2는 애플, 망고, 쿠앤크 등 세가지 맛(flavor)으로 가격은 3200원이다. 이마트24는 기존 트리플마카롱(딸기, 블루베리, 초코)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맛과 향, 색감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들을 상대로 9가지 상품대상 시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브랜드실 직원들에게는 마카롱 색의 조화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등 맛과 색감 선정에 공을 들였다. 상큼함과 달콤함, 과일향이 인상적인 애플, 망고와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쿠앤크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번 트리플마카롱 시즌2가 결정된 것. 이번 트리플마카롱 시즌2 출시로 이마트24에서는 6가지 다양한 맛과 색감의 가성비 높은 마카롱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트리플마카롱 2종 외에도 지난 해부터 순삭크림롤 3종(딸기, 트리플치즈, 가나슈초코), 크림바바 5종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원대로 이마트24 바이어는 "처음부터 아라비카 100%, 싱글오리진 최고등급 원두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프레쏘 원두커피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뛰어난 맛과 품질에 알뜰한 가격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편의점 디저트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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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슬기로운 여름 생활 위한 썸머폴로 시리즈 출시

냉감 기능은 살리고 디자인은 다양화해 3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네파 썸머폴로 시리즈 전지현 화보컷 네파가 고온다습한 온도가 예상되는 올여름에 대비한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매력이 있지만 주로 면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더위를 잡아주지 못하는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보완한 네파의 썸머폴로는 작년 처음 출시되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아웃도어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과 기능적 소재로 보완해 새로운 유형으로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런 네파가 올해는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이 각기 다른 3가지 버전의 썸머폴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네파 썸머폴로의 가장 큰 특징은 시원함으로 무장한 냉감 기술력.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또한 원사에 처리된 광물질을 통해 원사와 땀이 결합하면 빠르게 건조되어 쿨링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폴로티셔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빳빳함이 생명인 폴로티셔츠의 카라가 구겨지지 않도록 형태를 유지해 주는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 언제든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여름인 만큼 땀이 날 수 있어 암홀 안쪽에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향균, 향취 기능을 제공해 준다. 올해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썸머폴로 시리즈는 디자인 디테일에 따라 취향껏 골라 입을 수 있다. 썸머폴로 프레도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깔끔하고 폴로티셔츠 정석 그대로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남성용은 포세이돈 블루, 마린,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등 총 7가지 컬러, 여성용은 로즈, 민트, 옐로우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카라에 멜란지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썸머폴로 레브는 오렌지, 카키, 제이드 그린 등 4가지 컬러의 남성용과 멜란지 그레이, 바이올렛 등 3가지 컬러의 여성용으로 출시됐다.카라와 소매 끝에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넣어 마린 컨셉의 스타일링 느낌을 주는 썸머폴로 테드는 깔끔한 화이트와 네이비의 여성용 그리고 멜란지 그레이와 잉크 네이비의 남성용으로 출시됐다. 네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썸머폴로 시리즈 중 2개 이상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썸머폴로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과 여름에 제격인 냉감 기능성 덕에 작년에 첫 출시된 이후 매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특히 제품을 입어본 소비자들의 구매평이 매우 긍정적이었던 제품"이라며 "올해는 쿨링 효과는 유지하며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고, 데님을 비롯해 면바지, 스커트, 조거팬츠 등을 매칭해 여름철 클래식하고 시원한 스타일링에 활용, 슬기로운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09:3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