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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부산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부 시설 폐쇄

지난 2일 이태원 클럽 다녀온 뒤 확정 판정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지난 주말 이태원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 직원은 이달 2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무증상 상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사무실에 출근했으며, 이후 지난 11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해당 사실을 안 직후 직원이 근무하는 부산공장을 포함해 동선이 겹치는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이 직원과 접촉한 모든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같은 부서 직원 및 밀접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12일 오후 5시 기준 CJ제일제당 내 추가 감염자는 없으며, 현재 일부 검사 결과만 나온 상태다. 추가확진자가 없을 경우 최종 검사 결과는 모두 결과가 나온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끝난 뒤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지원은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었다. 재택근무 종료와 확진 직원 업무 복귀는 회사가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방역당국 및 지자체와의 협의 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2 16:15: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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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빵 '쎄봉', 베트남서 3500만 개 넘게 팔려 "3명 중 1명 맛봤다"

아침 대용식 시장 공략 성공 베트남 한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오리온 양산빵 '쎄봉'을 살펴보고 있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지난해 5월 선보인 양산빵 '쎄봉'이 아침 대용식 시장 공략에 성공,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맛본 셈이다. 오리온은 베트남 소비자들이 조식을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점에 착안해 1년 간 맛과 영양을 만족시키는 양산빵 연구 개발에 힘썼다. 프랑스어로 '맛있다'는 뜻의 쎄봉은, 말린 돼지고기를 빵 위에 토핑해 먹는 베트남의 '반미 짜봉'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도록 닭고기를 가미했다. 쎄봉은 지난 3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출액이 전월 대비 50%이상 증가했다. 지난 달에는 하노이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소시지 맛도 새롭게 선보였다. 오리온은 1995년 초코파이 수출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06년 호치민에 생산 공장을 세우며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층 비중이 높은 만큼, 맛과 영양, 편리성을 갖춘 쎄봉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쎄봉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아침 대용식 시장을 개척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5:14: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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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타투이스트 '미래'와 'SHOW KING 캠페인' 진행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타투이스트 '미래'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하며 'SHOW K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SHOW KING 캠페인은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퍼펙트립스 쇼킹립'의 쇼킹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놀라운 쇼킹(shocking)'의 의미와 자유분방한 개성으로 스트리트 컬처 감성을 뽐내는(SHOW) 사람(KING)들을 중의적으로 의미한다. 남다른 감성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SHOW KING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토니모리의 첫 번째 인터뷰이 아티스트 '미래'는 만다라 문양을 비롯한 화려한 패턴을 위주로 작업하는 타투이스트다. 타투는 물론, 스테인드글라스 등 패턴을 기반으로 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려한 타투를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해내는 등 뚜렷한 개성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매력에 힘입어 첫 인터뷰이로 선정된 미래는 영상을 통해 솔직하고 꾸밈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있느냐'는 물음에 "모든 건 다 내 자신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나 자신을 믿는다"고 대답해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타투이스트 미래와 함께한 토니모리의 이번 인터뷰 영상은 토니모리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스트리트 감성을 지닌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유분방한 개성과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는 타투이스트 미래와 같이 당당한 자기애를 지닌 사람들, SHOW KING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하며 영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는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스트리트 컬처 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유니크하고 당당한 매력의 MZ세대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였으며, 피버타임, 키르시, OiOi, FCMM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20-05-12 15:07:4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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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켄터키치킨버거 + 징거버거를 버거 하나 가격에!"

2개의 버거를 5900원에 제공, 핫크리스피치킨과 오리지널치킨 할인 행사도 KFC가 전국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켄터키치킨버거'와 '징거버거' 총 2개의 버거를 5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FC가 전국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켄터키치킨버거'와 '징거버거' 총 2개의 버거를 5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FC는 대표 인기 버거 제품인 켄터키치킨버거와 징거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켄터키치킨버거는 촉촉한 브리오슈 번 사이에 큼직하고 부드러운 통다리살 치킨 필렛과 진한 시크릿 아메리칸 소스, 피클을 더해 치킨버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함께 출시된 켄터키치킨버거 스파이시는 스파이시 소스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진한 치킨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징거버거는 통가슴살 패티와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KFC의 시그니처로서 꾸준히 인기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KFC는 대표적인 치킨 메뉴인 핫크리스피치킨 2개와 오리지널치킨 2개, 총 4개를 5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FC의 대표 인기 버거와 치킨을 큰 할인가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KFC를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4:46: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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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창사 36주년 기념 두부·콩나물 레트로 한정판 출시

창사기념일인 12일부터 '국산콩 두부' 4종, '국산콩 무농약 콩나물' 1987년 레트로 패키지 한정 판매 창사 36주년 기념 두부·콩나물 레트로 패키지 풀무원이 창사 36주년을 기념하여 풀무원의 초창기 주력제품인 두부, 콩나물 제품 패키지를 레트로 콘셉트로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국산콩 풀무원두부' 4종(부침용 340g·380g,찌개용 340g·380g)과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200g) 레트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산콩 풀무원두부'와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한정판에는 첫 플라스틱 포장두부를 선보인 1987년 패키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던 파란색, 빨간색 등 원색을 과감히 사용하고 예스러운 고딕 글씨체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재미와 복고풍 매력을 느끼도록 했다. 창사기념일인 12일부터 '국산콩 풀무원두부' 4종 각 13만 모,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2만7천 봉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정재훈 풀무원식품 Plant 소재 사업부 DM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쿠킹'이 다시 식음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번 풀무원의 레트로 두부, 콩나물 패키지는 중장년 소비자는 물론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한 포장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4:31: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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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더위에 빨라진 여름 준비

본격 더위에 빨라진 여름 준비 냉방 가전·여름 의류·선케어 판매량↑ 유통업계, 하절기 시스템 도입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 가전과 의류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해가 바뀔 수록 여름이 점점 더 길어지고 빨리 찾아오는 추세다. 지난 4일 대구 지역 기온은 29.7도, 서울 지역은 25.4도까지 올랐다. 앞서 3일 서울은 27.4도를 기록해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이에 냉방가전과 여름 의류·화장품 판매량이 늘면서 유통가도 분주하다. ◆냉방가전·여름 의류 판매량↑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최근 2주간(4월 27일~5월 10일) 전년 동기 대비 냉풍기 판매율은 90% 증가했으며, 여성 여릉의류(반팔 티셔츠)는 290% 늘었다. 빨리 찾아온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 용품 판매율도 증가했다. 대표상품으로 줄넘기와 훌라후프는 각각 91%, 64% 증가했다. G마켓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최근 2주간 이동식 에어컨 판매량은 120%, 창문형에어컨은 52% 신장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에 냉방가전을 미리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서 1880년 기상 관측 이래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74.7%, 영국 기상청은 50%라고 했다. 롯데하이마트의 4월 30일 ~ 5월 6일 판매량을 살펴보면, 에어컨 매출액은 직전 같은 기간( 4월 23일 ~ 4월 29일)보다 222% 늘었다. 선풍기 매출은 665%, 특히 서큘레이터 매출은 630%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이성재 지점장은 "올 여름 예년보다 무더울 것을 예측한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며, "특히 에어컨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구매를 서두르면 원하는 시기에 설치를 받을 수 있어 좋다" 고 말했다. ◆썬케어 제품 구매 늘어 여름이 되면서 노출이 늘자 썬케어에 신경쓰는 이들도 늘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2주(4월 28일~5월 11일) , 전월 동기간 (3월 29일~4월 11일) 대비 선케어 카테고리 매출이 89% 증가했다. 주요 인기 제품으로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 100,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쉴드 선세럼이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선케어 상품 구매가 최근 특히 늘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관리 수요가 선케어로까지 확대되면서 올여름 '무기자차'에 피부 진정 성분까지 더한 다기능 제품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식품 위생 강화·하절기 시스템 가동 유통업계도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름 준비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여름철 식품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오는9월 말까지 본격적인 식품위생 관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하절기 식품관리 매뉴얼'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 식품에 대한 판매 시간 단축 및 판매중단을 실시하고 하절기 주 사용 설비에 대한 세척 및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신세계백화점은 예년보다 3주 먼저 하절기 매장 운영에 돌입했다. 이달 11일부터 매년 6월 초에 시작했던 점포 근무 직영사원들의 '쿨비즈 복장' 도입을 약 3주 앞당겼고, 현장 지원 사원들의 근무환경도 하절기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특히 야외에서 근무하는 주차 사원들을 위해 주차장 곳곳에 이동식 에어컨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배치했다.

2020-05-12 14:2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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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결혼…신혼여행으로 '국내 여행지' 급부상

호텔업계, 안전하고 특별한 신혼여행 만들어줄 '허니문 패키지' 상품 풍성 좌측부터)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스위트룸, 실내 수영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결혼 시즌의 풍경을 바꿔놨다. 결혼식 비용 기부, 온라인 결혼식 생중계, 소규모 결혼식 등 코로나 시대의 예비부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백년가약을 맺고 있다. 결혼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혼여행도 변화를 맞았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신혼부부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자 국내 호텔들이 발 빠르게 허니문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특별한 날을 위한 럭셔리 스위트룸부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서비스까지 세심한 준비로 신혼부부들을 맞이하고 있다. ◆스위트룸에서 달콤하게~ 해외 못지않은 럭셔리 허니문 국내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스위트룸 허니문 패키지는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신혼부부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충분하다. 객실뿐만 아니라 미식, 레저,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갖춘 부대시설은 해외여행 못지않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신혼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줄 '마이 스위트 허니문(My Suite Honeymoon) 패키지'를 내놨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성비까지 갖췄다. 조식 2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시그니처 배스로브(Bathrobe) 선물은 물론 파라노마 윈도우가 이국적인 실내 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너는 인 룸 다이닝 서비스로 제공돼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페셜 메뉴와 샴페인을 객실에서 여유롭게 맛볼 수 있다. 투숙 기간은 6월 14일까지며, 가격은 2인 기준 50만원부터다.(VAT 별도) 롯데호텔서울은 이그제큐티브타워 프리미어 스위트 숙박과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디너코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정통 프렌치 코스 메뉴와 북한산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은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배가시킨다.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에서 전문 셰프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2인 조식도 제공된다. 투숙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80만 원부터다.(VAT 별도) 롯데호텔 드리미 허니문 프로모션 ◆오직 둘 만을 위한 휴식, 도심 속 힐링 허니문 결혼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고 싶다면 휴식 중심의 허니문 패키지가 제격이다.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스파와 사우나, 야외수영장은 심신의 피로를 한 번에 녹이기 충분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스파 명문 호텔답게 반얀트리 스파 트리트먼트가 돋보이는 '허니문' 패키지를 준비했다. 페스타 바이 민구의 캐주얼 유러피안 디너 코스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은 물론 이번 패키지의 하이라이트인 커플 스파가 제공된다. 2인 스파 트리트먼트는 60분 마사지에 30분 원기회복 시간이 더해져 결혼 준비로 쌓인 피로를 풀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82만 원부터다.(VAT 별도) 서울신라호텔이 5년 만에 내놓은 신혼여행 패키지인 '어번 허니문'은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에게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과 케이크·샴페인, 수영복 무료세탁 서비스(투숙 중 1회), 레이트 체크아웃(14시) 서비스가 모두 제공된다. 특히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시내 호텔 중 유일하게 온수풀로 운영돼 온종일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객실에 따라 미쉐린 가이드 3스타 한식 레스토랑 라연의 석식 코스와 실내 사우나 혜택 등도 누릴 수 있다. 6월 30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메종글래드제주 허니문 클라쓰 패키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낭만 허니문 이국적인 정취와 자연친화적인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주목 받으며 제주 호텔들도 앞다퉈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계절과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잊지 못할 추억의 신혼여행을 만들어 줄 '허니문 클라쓰' 패키지를 선보인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객실은 2개 타입의 스위트룸으로 준비했다. 셰프가 다양하게 준비한 조식은 방으로 가져다주는 인 룸 다이닝 서비스로 제공돼 프라이빗하게 신혼의 아침을 즐길 수 있다. 편하게 제주 곳곳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푸조의 고급형 렌터카(자차 보험 제외)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도 포함됐다. 연박 시 와인 및 배스로브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제주 포도호텔의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2박 상품으로 하루에 단 3객실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라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니문 콘셉트로 꾸며진 디럭스룸에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와인 등이 제공된다. 객실 예약 시 골프 라운딩 옵션을 선택하면 핀크스골프클럽 2인 라운딩 할인혜택과 골프클럽 및 골프화 대여, 골프 연습장 1회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50만 원이다. (VAT 포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4:22: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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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연이는 아티스트 협업 상품 판매 호조

일러스트레이터 '릴리콩'과 콜라보레이션, 2주만에 리오더 진행 커스텀멜로우x릴리콩 콜라보레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코오롱FnC)이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이번 시즌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릴리콩(LilyKong)'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릴리콩은 홍콩계 영국인으로, 밝고 다채로운 컬러와 둥근 곡선의 그림과 함께 간단한 텍스트를 더해 역설적이거나 모순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커스텀멜로우 또한, 딱딱한 느낌의 커스텀과 말랑말랑한 느낌의 멜로우의 조합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릴리콩의 작품과도 잘 어울린다. 커스텀멜로우는 릴리콩과의 협업으로 티셔츠 10종, 셔츠 1종, 텀블러백 2종, 볼 캡 3종, 양말 7종 등 총 23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그중에서 티셔츠는 출시 2주만에 리오더 진행하는 등 초기 판매가 급격히 상승하는 중이다. 이는 5월 1주차 기준, 커스텀멜로우 여름 티셔츠 전체 판매 수량의 절반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커스텀멜로우의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지난 19 SS 시즌에도 빛을 발한 바 있다. 지난 시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팀 라한'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 중 티셔츠는 평균 판매율이 약 70%에 달할 정도로 긍정적인 판매율을 보였다. 손형오 커스텀멜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커스텀멜로우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브랜드이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소개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커스텀멜로우를 키워가고자 한다. 또한, 고객들에게는 매번 새로운 디자인을 전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4:16:0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