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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펫츠비,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GS리테일-펫츠비,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GS리테일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KARA(이하 카라)'에 방문해 1톤 상당의 사료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정춘호 전무를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Petsbe) 나옥귀 대표,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이 사료를 기부한 카라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시민단체로,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유기동물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끼니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양으로 GS리테일과 펫츠비가 손잡고 진행한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의 결과다. 사료기부 캠페인은 지난 4월 한달 간 고객들이 GS25와 GS프레시에서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을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전국 1만 3000여 개 GS25와 온라인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 기부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또 GS리테일은 이러한 고객 참여형 사료기부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더불어 유기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문화 정착과 인식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보호단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료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유기동물을 비롯해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4:1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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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해양환경 보호 위한 러닝 이벤트 '런포더오션' 개최

아디다스, 해양환경 보호 위한 러닝 이벤트 '런포더오션' 개최 아디다스는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런포더오션(Run for the Oceans)' 참가자를 모집한다. '런포더오션'은 오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아디다스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바다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촉구하는 이벤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런포더오션'은 아디다스와 팔리포더오션 단체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을 포함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베를린, 런던, 바르셀로나, 밀라노,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포츠를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은 물론, 미래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하는 어린이들의 가치관 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런포더오션 서울'은 양재 THE K 호텔을 거점으로 양재시민의숲과 양재천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약 1000여 명이다. 양재천 변과 주변 도심, 숲 속을 달리는 6km 성인 코스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5~13세) 50여 명이 함께 하는 1km코스의 러닝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해양 보존에 대해 자신의 생각으로 자유롭게 고민하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바다를 주제로 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폐플라스틱 DIY존, CUSTOM 서비스, 퍼팅 게임,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한편, 아디다스는 누구나 러닝을 즐기며 해양 환경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부 행사를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기부는 아디다스 스포츠 앱 '런타스틱'에서 '런포더오션' 챌린지를 통해 진행되며, 러너들이 달리는 거리를 GPS를 통해 측정해 1km당 1달러가 팔리포더오션 재단이 운영하는 팔리오션스쿨에 기부된다. 모인 금액은 개도국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식과 기술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는 6월 8일 오프라인 행사 시작일부터 16일까지 동참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 매장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매장 참여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타투 서비스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5-30 14:09: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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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비어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24, '비어 페스티벌' 개최 편의점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하는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어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수입맥주는 총 50품목으로, SSG 페이로 수입맥주 8캔(2만 원)을 결제하면 7월 중 SSG 머니 5000원을 환급해준다.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8캔을 구매하는 가격 대비 25% 저렴하다. 이마트24가 비어 페스티벌을 여는 이유는 6월부터 맥주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류 카테고리 매출 분석을 한 결과, 6월 맥주 매출이 평월 대비 20% 높게 나타났다. 일주일 중 맥주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 날은 토요일로,맥주 매출의 18.4%를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올해 주류 특화매장, 와인 데이 등 주류 매출 구성비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수입맥주 매출을 극대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맥주와 연관구매율이 높은 안주를 최대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안주 34 품목을 BC카드로 결제 시 20%, BC 페이북으로 결제 시 50%를 각각 할인해준다. 이마트24는 수입맥주와 함께 여름 시즌 고객의 수요가 높은 물냉면, 비빔면 등 여름 라면 9품목을 NH 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민생라면, 민생라면컵, 민생김 등 민생 시리즈 3품목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해준다. 할인금액은 7월 중 카카오머니로 환급된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수입맥주뿐만 아니라 여름 라면, 민생 시리즈 등 인기 상품을 좋은 가격대에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30 14:04:49 김민서 기자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연다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연다 이마트는 오는 6월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와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우 위크'는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사골/잡뼈/꼬리반골 등)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한다. 그 외 한우 전 품목(EDLP 품목인 웻에이징 등심은 제외)은 30% 할인한다. 여기에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붙어 브랜드 한우 등의 경우 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돈육도 행사에 참여했다. '브랜드 돈육 위크' 일환으로, 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시 30%, KB국민카드로 구매시 4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은 제외다. 이마트가 6월을 맞아 이 같은 행사를 여는 이유는 건강을 챙기는 수요와 함께 나들이·모임 증가로 한우와 삼겹살, 수입육 등 구이용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 한우의 예로 살펴보면 명절, 개점기념행사, 연말연시 등이 있는 달을 제외하면 6월 매출이 가장 높다. 전후 달인 5월과 7월에 비해서는 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한우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한우 위크'에 총 120톤, 한우 두수로는 600두로 물량을 2배 확대했다. 이마트는 야외에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어메이징' 먹거리 시리즈 4종도 함께 선보인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어메이징 즉석 떡볶이', 기존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뉴(NEW) 치즈몽땅', 국내산 치킨(10호·950~1050g) 1마리에 치즈볼 5개로 구성된 '어메이징 치킨박스', 오리·삼겹·치킨·목살로 구성된 '어메이징 스모크 델리 4종'이다. 국내 유명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각 테마별 1등을 거머쥔'국민와인' 5, 6탄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국민와인의 산지들이 호주와 칠레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미국/뉴질랜드산으로 선정했다. 또한 더운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 와인을 새롭게 선정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각 주차별 계절감 있는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준비해 가계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이번 한우 위크를 통해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와 와인들로 초여름의 나른함을 떨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14:04: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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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여름 바캉스족 위한 '쿨 서머'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 여름 바캉스족 위한 '쿨 서머'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를 앞둔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야외 물놀이 용품과 피부를 생각한 코스메틱으로 구성된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는 ▲신라스테이 비치 세트(비치볼, 비치가방) (1개), ▲셀퓨전씨 스틱 썬스크린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2매)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는 '쿨 서머' 패키지를 통해 모던한 디자인의 한정판 투명 비치가방을 증정한다. 넉넉한 크기로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패키지는 해변이 인접해 바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울산, 그리고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해운대해변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하여 있으며, 신라스테이 울산은 ▲주전몽돌해변, ▲진하해수욕장 등과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자동차로 15~30분 거리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 삼양검은모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로 구성돼 있으며, 6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 해운대, 제주 3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2019-05-30 14:04: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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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한국인의 입맛 다시게 하는 'CJ제일제당 다시다'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한국인의 입맛 다시게 하는 'CJ제일제당 다시다' "그래, 이 맛이야." '다시다'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국민엄마' 탤런트 김혜자 씨의 멘트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영원한 '고향의 맛'으로 기억되고 있는 CJ제일제당 다시다는 1975년 11월 20일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조미료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수 상품이다. 지난 2015년 출시 40주년을 맞은 다시다는 시장점유율 80% 이상으로 최근 10년 간 매해 꾸준히 2만5000t 가량의 물량을 생산하며 소비자가 기준으로 3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다시다는 확고부동한 시장 지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40년 이상 소비자 생활 트렌드 변화와 웰빙 열풍 등 시대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신제품 출시와 제품 다양화에 힘쓰며 조미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세대 조미료 시대를 연 다시다 국내 조미료의 역사는 1956년 대상의 전신인 동아화성공업이 개발한 미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사탕수수 원당을 미생물 발효시켜 만든 발효조미료로, MSG가 바로 그것이다. 현재 1세대 조미료로 분류되는 미원은 1970년대 중반까지 약 20년 간 국내 조미료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중소 조미료 생산업체들이 생겨나 과도한 경쟁 상황에 이르게 된 가운데, CJ제일제당(당시 제일제당)이 1963년 '미풍'으로 도전장을 던졌지만, 미원의 아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은 1972년부터 발효조미료가 아닌 종합조미료로 시장 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쇠고기, 생선, 양파 등 천연원료를 섞어 가장 이상적인 혼합비를 찾는 연구에 돌입했다. 원재료와 부재료의 영양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액체 원료를 분말로 만들어내기까지는 기술적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다. 천연원료의 이상적인 혼합비를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1975년, 실패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다시다'가 탄생했다. 2세대 종합조미료 시대의 포문을 연 것이었다. 다시다는 국, 찌개, 국수, 장국, 조림 등 모든 음식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풍부하고 깊은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당시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값비싼 쇠고기로 국물을 낼 수 없었던 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출시 2개월 만에 생산량을 초기 20t에서 200t으로 10배나 늘릴 만큼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됐으며, 기존 화학 조미료와는 완전히 다른 천연 조미료를 표방해 2세대 종합조미료로서 차별화된 입지를 다졌다. ◆다시다의 성공 비결 40년 이상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며 조미료를 대표하는 일반명사로까지 자리잡은 다시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이름이다. '맛이 좋아 입맛을 다시다'는 말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미원이나 미풍 등 주로 한자를 사용했던 종래의 상품명들에 비해 주부들이 한결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었다. 특히 제조자 입장에서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음식에 대한 반사적 행동 패턴을 상품명에 적극 반영한 것인데, 당시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네이밍 전략이었다. 다시다의 성공에는 기술력과 맛에 더해 공격적이고 치열한 마케팅 전략과 활동도 있었다. 다시다 출시와 함께 시작한 다시다 광고는 김혜자 씨를 모델로 "그래, 이 맛이야"라는 말을 대표 카피로 내세웠다. 쇠고기 국물 맛과 다시다를 연결 지은 광고는 다시다를 조미료의 대명사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국민 배우와 국민 조미료의 조합이 다시다의 제품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1980년대 후반 국민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다시다는 1987년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표현한 '고향의 맛'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향과 맛을 연계해 혀에서 느껴지는 일차적인 맛을 뛰어넘어 고향의 맛을 낸다는 '맛의 상징화'를 통해 소비자 향수를 자극했고, 다시다는 국민들에게 단순한 가공식품 이상의 의미로 자리를 잡게 됐다. 다시다 하면 떠오르는 김혜자 씨가 25년간 광고 모델을 하면서 한국 최장수 CF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고향의 맛' 콘셉트의 광고는 1990년까지 오래도록 시리즈로 제작됐다. ◆세계 속의 다시다 다시다가 최초 해외 진출한 국가인 미국 시장에서는 다시다 프리미엄급 제품인 '다시다 명품골드'를 론칭하고 미국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 확대 판매를 꾀하고 있다. 다시다 사용법 등을 담은 홍보 영상물을 제작, 마트 내 상영을 통해, 다시다 활용법을 모르는 현지인들이나 다시다를 자주 접하지 못한 젊은 3세 교민들의 입맛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몽골에서 다시다 쇠고기는 '쇠고기 수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류 열풍과 한국와의 활발한 교류로 인한 자발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무엇보다 한국와 식문화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 시식행사 및 다양한 판촉행사 진행을 통해 현재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는 조미료의 본 고장 일본에 한국의 1등 조미료이자 '한국의 맛' 다시다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의 맛 다시다를 미역국, 볶음밥, 숙주볶음,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소구 포인트로 일본 코스트코 전 매장에서 시식행사, 매장 내 영상물 상영, 레시피 카드 배포 등 다시다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도 대표적인 국민 조미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3세대 조미료 시장 개척 CJ제일제당은 지난 2007년 또 한번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국내 최초의 3세대 조미료라고 불리는 웰빙조미료 '자연재료 산들애'를 출시한 것이다. 보다 자연스럽고 담백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원재료의 맛을 높이기 위해 엄선된 9가지 자연재료, 즉 한우, 다시마, 양배추, 대파, 무, 마늘, 표고버섯 등에 자체 개발한 발효성분을 음식의 감칠맛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와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2012년에는 다시다 프리미엄 제품인 '명품골드 다시다 쇠고기'를 새롭게 내놓았다. 한우 10% 함량과 천일염 사용으로 원료의 차별화를 꾀한 제품으로, 이후 명품골드 다시다 멸치, 조개, 해물까지 명품골드 4종 라인업을 갖추고 프리미엄 조미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7년에는 간편식 트렌드에 맞춘 편의형 신제품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을 내놓았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영원한 '고향의 맛'으로 기억되고 있는 다시다 브랜드가 간편식 트렌드에 맞춰 제2의 도약을 꾀한 것이다. 다시다 요리의 신은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가정에서 조리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니즈에 철저하게 맞춘 편의형 제품이다.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으로, 주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국물요리, 볶음요리를 빠르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다. 양념 재료들을 별도로 계량하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요리 경험이나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과 25~39세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요리 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주부들이 주 소비층인 기존 다시다와 타깃층부터 확연하게 구분된다. 기존 다시다는 메인 재료와 양념을 위한 향신소재, 즉 소금, 고춧가루, 양파, 마늘, 생강 등을 활용해 요리한 뒤 맛있는 요리의 완성을 위해 사용하는 조미료이다. 반면 다시다 요리의 신은 메인 재료만 있으면 별도의 양념 재료 필요없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편리함이 극대화된 '올인원(ALL IN ONE) 조미료인 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시다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다시다 만의 맛의 비법에 있다"며 "장수 제품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인들의 식문화 연구에도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30 12:59: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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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 출시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 출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은 통 귀리, 호밀, 국산 쌀 등 곡물을 그대로 가공한 그래놀라를 카카오 분말과 리얼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1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볼 형태로 담아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카카오 그래놀라와 유산균볼을 앙증맞은 캐릭터로 표현해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오리온은 자녀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그래놀라를 식사대용으로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아이들과 젊은층이 좋아하는 카카오 풍미를 살린 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연원물을 활용해 선보인 제품이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 등 원물을 그대로 가공해 만들었으며, 요거트나 우유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은 영양이 풍부한 그래놀라에 카카오의 달콤함과 유산균까지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엄마가 챙겨주는 아이들의 건강한 간편식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5-30 12:4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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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장면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 냉장면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냉장면을 앞세워 여름 수요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냉장면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고소한 콩국수, 가쓰오 냉우동, 매콤새콤 대왕쫄면 등 3종이다. 고소한 콩국수는 간편식 면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콩국수 제품이다. 갓 반죽해 썰어낸 생면으로 신선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고 콩과 땅콩 등의 견과류를 통째로 갈아넣은 콩국물로 콩국수 본연의 맛을 살렸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유명 콩국수 전문점을 찾아다니며 맛을 연구한 결과, 외식 콩국수 못지않은 맛품질을 구현했다는 사전 평가도 받았다. 매콤새콤 대왕쫄면은 면을 2.6㎜의 두께로 뽑아내 '대왕쫄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두툼한 면발을 구현했고, 이를 통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고명으로는 간편식 냉장면 제품중 유일하게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있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쓰오 냉우동은 진공반죽 기법으로 만들어 쫄깃함을 살린 면과 12시간 저온숙성으로 차갑게 먹었을 때 오히려 깊은 맛을 내는 가쓰오부시 육수로 만들었다. 간편성을 극대화해 면을 삶고 국물을 부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현 CJ제일제당 HMR냉장 누들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면 시장의 진정한 1등 위상을 굳히고 간편식 면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2:4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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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19 JCI ASPAC' 공식 후원 MOU

골든블루, '2019 JCI ASPAC' 공식 후원 MOU 골든블루는 지난 29일 2019 JCI ASPAC 집행위원회와 '제 69차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회(JCI ASPA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JCI는 개인능력의 계발, 지역사회의 개발, 국제경험 계발, 사업능력 계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키워 올바른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계적인 청년 단체다. 매년 4~6월에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4개의 대륙에서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JCI ASPAC는 아시아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JC 회원들이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개최하는 국제 회의로, 2017년도와 2018년도에는 각각 몽골과 일본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도에 광주에서 열린 후 6년 만인 올해 제주도가 개최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JCI ASPAC'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대회기간 동안에는 국내외 2만여명의 JC 회원들이 다양한 회의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국 문화 및 음식을 경험하며 국제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문정권 2019 JCI ASPAC 집행위원장은 "국내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30개 국가의 청년들이 제주에서 모이는 'JCI ASPA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장서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에 참석한 세계 JC 회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JC 출신 선배로서, 후배들이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세계 JCI 회원들에게 바다, 폭포, 오름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한국 기업 및 제품의 높은 가치를 알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한국JC와 2015년부터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5-30 12:3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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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5월 수박주스 100만잔 판매 돌파

쥬씨, 5월 수박주스 100만잔 판매 돌파 쥬씨가 수박주스 출시 약 20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5월은 봄에서 여름으로 본격적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예년에도 5월은 쥬씨와 같은 생과일주스 및 테이크아웃 브랜드에게 있어 최고 성수기중의 하나로 꼽힌다. 다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때 이른 폭염이 한몫하게 된 것으로 쥬씨 측은 분석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유난히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았다. 지난 26일에는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32.2도로 역대 5월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이러한 고온 현상은 올 3월 기상청에서 예측한 분기 기온 예상 자료에도 나타나는 데,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4~5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기온 현상은 자연스레 쥬씨 수박주스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예상보다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시기에 생과일과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든 수박주스는 특히 수분 함량이 높아 체온을 낮추고 체내에 땀으로 부족해진 수분을 공급하는데 제격이다. 이처럼 수박주스가 조기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쥬씨 측은 작년에 800만잔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수박주스 판매량을 올해 경신할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견하고 있다. 쥬씨 마케팅부 관계자는 "올여름 다양한 고객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화채수박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다"며 "쥬씨 수박주스와 함께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30 12:31: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