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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대웅제약 당뇨병치료제 ‘DWP16001’ 국내임상 2상 승인

대웅제약은 당뇨병치료 신약 'DWP16001'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최종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신장의 사구체 여과 과정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이 세뇨관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차단해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선택적 SGLT2 억제제를 연구해왔다. 임상 2상에서는 단독요법으로 'DWP160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서울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DWP16001'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기존 약물대비 100배 이상 적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요당 분비효능을 확인했고, 15일 반복 투여 시 하루 요당분비량이 활성대조군 40g에 비해 50g 이상의 요당 분비능을 확인한 바 있다. 대웅제약 박준석 신약센터장은 "그동안 SGLT2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차지하던 시장이지만 대웅제약 'DWP16001'이 계열 내 최고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위궤양, 당뇨병, 섬유증, 자가면역, 만성통증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창립이래 최다건수의 신규 임상시험에 돌입하며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DWP16001'은 2023년 국내출시를 목표로 한다.

2019-05-31 16:13: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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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 CJ오쇼핑서 '4종 떡 세트' 방송

청년떡집, CJ오쇼핑서 '4종 떡 세트' 방송 청년떡집이 오는 2일 CJ오쇼핑에서 '크림떡3종+인절미 꿀호떡 세트'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떡집 CJ오쇼핑 단독으로 한정 기간,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이번 4종 세트는 크림떡 3종과 인절미 꿀호떡으로 구성됐다. 각각 티라미슈 크림떡 15개, 카카오 크림떡 15개, 인생떡 15개, 구워먹는 인절미 꿀호떡 16개까지 총 61개입이다. 해당 세트는 방송 전까지 CJ몰에서 미리 주문이 가능하다. 전통떡에 서양 디저트 레시피를 조합해 현대적 감각의 떡으로 만들어 낸 '크림떡'은 청년떡집이 1년 만에 폭풍 성장을 이루게 한 히트 메뉴다. tvN에서 방송되는 '장보고'에서 혼족들을 위한 아이템, 요즘떡으로 소개될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티라미슈 크림에 커피 향을 살짝 가미한 '티라미슈 크림떡', 인절미 속을 팥 알갱이와 콩크림으로 가득 채운 익숙한 듯 새로운 '인생떡', 진하고 촉촉한 다크 카카오 고물을 가득 묻히고 속은 크림과 함께 부드러운 통팥이 씹히는 '카카오 크림떡'까지 총 3종의 크림떡을 이번 세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약불에 살짝 구워 먹어도 되는 '인절미 꿀호떡'은 국산 꿀 100%와 풍부한 견과류 함량으로 많이 달지 않아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생산 즉시 급속 냉동해 만들어 본연의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는 청년떡집은 완전 해동하면 일반 떡처럼, 살짝 해동하면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어 한국식 퓨전 떡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순영 청년떡집 팀장은 "청년떡집 론칭 1년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이번 CJ 오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19-05-31 16:0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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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2019' 후원

일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2019' 후원 일화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2019'에 50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한다고 31일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6월 2일까지 청주시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일화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1500만원과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초정탄산수, 맥콜, 미콜 등 자사 인기 음료 약 3만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정약수 축제 1회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일화는 청원군 내수읍에 위치한 음료제조공장에서 맥콜, 천연 사이다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종, 행궁에 들다'로, 세종대왕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위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축제 최고 볼거리로 손꼽히는 '어가 행렬'은 6월 1일 축제장과 청주시내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 때 세종대왕의 거둥(왕의 행차를 높여 부르는 말)을 환영하는 취타대의 연주와 남사당패 어울마당, 부채춤 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해 놓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조선유람', 지역 연극인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조선인 상황극' 등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창주 일화 대표는 "일화 음료의 근간이 되는 초정 약수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1 15:5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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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넷플릭스와 협업한 '기묘한 이야기' 세트 출시

레고코리아, 넷플릭스와 협업한 '기묘한 이야기' 세트 출시 레고코리아가 넷플릭스와 첫 협업을 통해 넷플릭스의 메가히트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미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현실세계와 이계(異界)를 의미하는 '뒤집힌 세계'의 공존으로 인해 일어나는 기묘한 현상들을 다룬 SF 스릴러 드라마다. 올 여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제품 '레고 기묘한 이야기의 뒤집힌 세계'는 2000개가 넘는 부품으로 작품 내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 '윌 바이어스'의 집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서로 대조되는 현실 세계와 뒤집힌 세계 속 집을 위아래로 맞붙여 원하는 방향으로 뒤집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집을 경계로 두 세계를 넘나드는 설정을 실감나게 연출할 수 있다. 침실, 거실, 주방으로 구분된 집은 조립의 재미를 더할 매력적인 디테일로 가득하다. 천장의 크리스마스 전구와 이계의 괴물 데모고르곤을 잡기 위한 곰 덫, 거실 전화기와 알파벳이 써진 벽까지 드라마 속 소품들을 그대로 살렸다. 현실 세계와 달리 곳곳이 낡고 시커먼 넝쿨이 얽혀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뒤집힌 세계의 아름답고도 기괴한 풍광도 구현해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4인방 일레븐, 마이크, 루카스, 더스틴은 물론 윌 바이어스와 어머니 조이스 바이어스, 짐 호퍼 서장, 데모고르곤까지 총 8명의 미니피겨가 들어있다. 일레븐의 와플과 마이크의 손전등, 루카스의 새총 등 각 캐릭터의 특징적인 소품도 놓치지 않았다.

2019-05-31 15:54: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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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가정의 달' 합동 제 35차 봉사활동 진행

한국프랜차이즈協, '가정의 달' 합동 제 35차 봉사활동 진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가 협회 청년강소기업위원회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에서 제 35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사회봉사에는 협회 사회봉사위원장 김익수 채선당 대표, 부위원장 오종환 토프레소 대표 등 사회봉사단원들과 청강위원장 최성수 청담동말자싸롱 대표, 함지훈 밸킨스 대표, 이영채 지호한방삼계탕 대표, 김영환 치킨뱅이 대표, 박건욱 쉐프의부대찌개 대표, 유전균 부엉이돈까스 대표, 박상용 경성주막1929 대표, 이종근 킹콩부대찌개 대표, 정성휘 근대골목단팥빵 대표 등 청강위 위원들, 장성식 푸라닭 대표 등 회원사 대표들, 김동수 협회 상근부회장 및 사무국 임직원들까지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글로벌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본아이에프(본죽), 상생과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는 푸드죤(피자마루),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사과나무(커피베이) 등을 비롯해 엔캣(못된고양이), 맥스원이링크(셀렉토커피), 바르다김선생(죠스푸드), 리치푸드(피자나라치킨공주), 카페밈스(명일엠에스), 주방뱅크 등 많은 협회 회원사들도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한 후 90여명의 보호 아동들에게 저녁 식사와 간식을 현장에서 직접 배식하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회봉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강위 위원들이 쌀과 라면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사회봉사위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사 및 타 분과위의 참여를 통해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회 사회봉사위는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7년째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사회봉사활동 후원품은 100~150인분 상당으로 채선당(금일봉), 토프레소(견과류), 남다른감자탕(감자탕), 카페밈스(과일), 주방뱅크(고무장갑·빵), 본죽(죽), 파리바게뜨(빵), 못된고양이(양말), 커피베이(미니파운드케이크·주스류), 셀렉토커피(빵), 좋은나라(화장지류), 노랑통닭(치킨), 태종에프디(설렁탕), 60계치킨(치킨), 피자마루(피자·콜라), 돈까스클럽(피자·콜라), 김가네(김밥), 바르다김선생(김밥), 피자나라치킨공주(피자·치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호두과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2019-05-31 15:50: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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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1만명에 '이지듀 리더마' 체험 키트 증정 이벤트

이지듀는 '이지듀 리더마' 출시를 기념해 총 1만명에게 5일간 무료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이지듀 리더마'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키는 EGF를 충전해 탁월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이 피부 깊숙이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는 필링 성분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은 레드 항산화 에너지로 전문 피부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디엔컴퍼니는 이지듀 리더마 라인 출시를 기념하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트는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과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5일 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담아 소비자들이 충분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지듀 리더마는 각질부터 수분, 탄력까지 스마트하게 케어하며 스킨 파워를 채워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엔컴퍼니의 이지듀 리더마 라인을 체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1 13:26:0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中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의 글로벌 전략 품목인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GC녹십자는 지난 30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진에프'는 지난 2010년 GC녹십자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A형 혈우병치료제이다. 제조 공정 상 혈장 유래 단백질을 쓰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발 빠른 전략적 판단 덕분에 '그린진에프'의 중국 시장 진출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2016년 사업성 저하 등을 고려해 미국 임상을 중단하고 혈우병치료제의 성장 잠재성이 큰 중국 시장에 집중해왔다. 20년이 넘는 GC녹십자의 중국 혈액제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역량을 고려했던 결정으로, 이후 '그린진에프'의 중국 현지 임상은 희귀질환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그린진에프'가 허가되면 GC녹십자의 중국 혈우병치료제 시장 공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의 중국법인인 GC차이나가 혈장 유래 A형 혈우병치료제의 판매를 통해 쌓은 시장 지배력이 '그린진에프'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 내 전체 환자 중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가 20%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과 중국 혈우병치료제 시장이 유전자재조합 제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그린진에프'와 같은 치료제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우리의 전략적 판단이 계획적이고 예상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13:20:4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