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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중국 광저우서 열린 ‘국제양생박람회’ 참가

경남제약이 28~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광저우 국제양생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중국 광동성 민정청과 광동성 중의약국, 광동성 양생협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 박람회로 중국 관영방송 CCTV가 행사 과정을 소개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다. 중국 CCTV는 경남제약 부스를 취재하고, 당사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사업팀 2명, 유통팀 2명, 개발팀 2명, 인사팀 1명, 상해법인 1명 등 8명이 파견했고, 중국측 파트너인 '운남약품'과 공동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현지 제약업계 및 건강식품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박람회에 '레모나'와 일반의약품, 뷰티 상품군 등으로 참여했고, 최근 중국 수출을 시작한 유산균 상품이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남제약 해외사업팀 황형준 부장은 "행사 내내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600여 명의 중국 업체 관계자들이 경남제약 부스를 찾았다"며 "'레모나'와 콜라겐 제품 등에 대해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13:18: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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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 사이토다인과 에이즈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미국 사이토다인(CytoDyn)과 에이즈 치료제 '레론리맙'에 대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4월 초 공시된 이번 CMO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은 3100만 달러(355억 원)이고 고객사의 제품개발 성공시에는 상업생산 가동을 통해 2027년까지 2억 4600만 달러(2800억 원)로 최소 보장 계약규모가 증가하게 된다. 사이토다인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회사로 레론리맙을 통해 에이즈 및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신속심사제)에 지정된 본 의약품은 현재 임상 3상 단계 완료 후 FDA 파일링(등록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이토다인의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과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장 투어 및 CMO 계약 체결식을 겸해 이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사이토다인의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회사소개 및 사업장 투어를 실시했다. 사이토다인의 대표이사인 네이더 푸하산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약생산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높고 안정적인 품질관리 능력을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고객사의 혁신적인 신약의 빠른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에이즈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기반으로 한 활발한 수주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CMO 7건, CDO/CRO 20건을 수주해 지금까지 CMO 34건, CDO/CRO 34건 등 총 68건을 수주했으며 추가 수주를 위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상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05-31 13:1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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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료진,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수상 '풍년'

삼성서울병원 외과 의료진들이 17~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19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외과 의료진들은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토너먼트 부문에서 대상을, 젊은 연구자(Young Investigator)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토너먼트 부문은 외과 전공의 3·4년차를 대상으로 2인씩 팀을 이뤄 3가지 종목 '외과적 매듭(tie), 봉합(suture), 복강경 술기(laparoscopic maneuver)를 겨루는 방식이다. 성정호·서정은 전공의팀이 1등(대상)을 수상하고 방윤주·정은성 전공의팀이 3등(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술기 대회 1등 수상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토너먼트 부분에서 2017년 추계, 2018년 춘계·추계, 2019년 춘계까지 총 4회 연속 1등(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젊은 연구자 부문에선 오성은 임상강사가 '위암환자 수술 전 후 증가한 혈소판 수치가 갖는 임상적 예후 예측 가능성' 제목의 논문으로 1등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신정경 임상조교수는 3등 (장려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 손태성 외과 진료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병원은 전공의부터 임상조교수까지 다수 수상하며 전공의 우수 수련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2019-05-31 13:1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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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갱년기치료 ‘여성이 뽑은 최고명품’ 대상 수상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지난 30일 서울시 동대문구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갱년기 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10년 이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훼라민큐'는 이번 시상에서 여성 소비자들과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올해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0~59세 여성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에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회사는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훼라민큐를 신뢰하고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계속해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 일반의약품이라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의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훼라민퀸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2019-05-31 13:08: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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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AI 상담서비스 챗봇 도입…24시간 365일 운영

신세계百, AI 상담서비스 챗봇 도입…24시간 365일 운영 신세계백화점은 AI 챗봇 고객 상담사인 '신세계 S봇'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31일부터 선보이는 신세계백화점 챗봇 'S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1:1 고객 상담 서비스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신세계I&C, 구글과 AI 머신러닝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쇼핑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S봇'은 신세계I&C가 개발한 구글 기술 기반의 쇼핑 전용 챗봇 플랫폼 '사이보그(Saibog, SHINSEGAE AI Bot on Google)'를 활용했다. 이용 방법은 총 5가지이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콜센터 상담 중에도 'S봇' 사용을 원할 경우 장문 메시지(LMS)를 통하여 바로 연결된다. 향후 네이버 검색을 사용할 경우 '네이버톡톡'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AI 스피커인 '구글홈'을 통해 음성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S봇' 도입은 고객의 편의는 물론, 회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가장 도입효과가 큰 CS부터 시작하여 백화점 전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고 S봇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전화로만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통합 콜센터의 경우 매장연결, 브랜드 문의, 휴점일, 영업시간 등 단순 상담 문의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런 유형의 문의는 챗봇으로 시스템화 하기에도 좋아 실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상담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이 사라지면서 더욱 다양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는 시간도 늘어나 윈윈인 셈이다. 무엇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운영하는 기존 콜센터 시간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컸다. 제한된 인력과 시간으로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이용자들에게 챗봇으로 응대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콜센터를 통한 응대량보다 더 많은 상담 업무를 처리를 할 수 있어 고객 불만도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챗봇을 시작한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CS 상담 문의 중 셀프 처리가 가능한 24% 유형에 인공지능 서비스가 자동 응대하는 방식이다. SSG닷컴은 고객 문의 유형을 8가지로 분류해 총 318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실제로 서비스를 시행한 후 분석해보니, 지난해 상반기 챗봇 이용이 하루 평균 3000건이 넘었다. 반면에 전화 문의 건수는 월 평균 9% 감소했다. 이메일 상담은 32.4%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AI 챗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7:58: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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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웅진씽크빅과 전략적 업무협약

홈플러스 문화센터, 웅진씽크빅과 전략적 업무협약 홈플러스는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웅진씽크빅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날 맺은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웅진씽크빅 프로그램 개설·운영 ▲회원모집 지원과 교육 콘텐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 ▲우수 교육 콘텐츠의 활용과 긍정적 이미지 향상을 위한 상호 홍보·지원 ▲북라운지(라이브러리) 구성·운영을 위한 지원·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홈플러스와 웅진씽크빅은 이번 MOU를 통해 홈플러스와의 상호 홍보를 통한 영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와 가족의 방문과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이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문화센터와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각 연령별 다양한 교육단계와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센터 회원들의 만족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웅진씽크빅의 독서-미술 프로그램 '창의아트깨치기' 강좌가 개설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웅진씽크빅의 '창의아트깨치기'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수업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명 이상의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 강좌로 알려져 있다.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스토리북'으로 생각을 열고, 독후 생각의 확장과 창의적인 표현을 유도하는 미술 콘텐츠 '아트북'으로 구성됐다. 특히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지는 4~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폼클레이, 물감, 솜, 비즈, 털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활동이 제공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웅진씽크빅은 홈플러스 고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인 북라운지 도서관도 공동 개설한다. 웅진씽크빅은 매장 규모에 따라 1000~4000권 가량의 유아 전집과 어른들을 위한 단행본 도서를 비치해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재흥 홈플러스 영업본부장은 "교육 전문기업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네임밸류(name value)와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여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대한 고객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전문기업 및 기관 등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속 체결해 문화센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0 17:58: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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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스틱 파운데이션, 이거 괜찮네

[트렌드 Pick]스틱 파운데이션, 이거 괜찮네 최근 스틱 파운데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쿠션 형태의 파운데이션에서 스틱으로 그 인기가 옮겨가는 분위기다. 스틱 파운데이션은 스틱 형태의 용기에 고체 파운데이션이 들어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고, 돌돌 돌려 슥슥 바르면 돼 수정 화장이 잦은 여름에 탁월한 제품이다. 스틱 파운데이션의 인기를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시즌 1부터 홈쇼핑에서 32회 전체 연속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랑콤의 '뗑 이돌 스틱 파운데이션'도 빼놓을 수 없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도 '코어 핏 파운데이션'으로 스틱 파운데이션 열풍에 동참했다. ◆조성아, 인기 이유 있네! 조성아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명성 만큼이나 뛰어난 제품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제품은 마린 알개 성분을 콜라겐으로 감싼 슈퍼 마린 콜라겐 캡슐 4만ppm을 비롯, 아쿠아씰, 아쿠아리시아, 아쿠아필린으로 구성된 특허받은 '아쿠아 트로이카', 아프리카 사막 식물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급속 충전해준다고 한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나머지 두 개 제품과 비교해 가장 촉촉하고 커버력이 뛰어났다. 이 제품에는 붓이 내장돼 있는데 이를 이용해 블렌딩을 해주면 퍽퍽함을 보완할 만큼 부드럽게 발린다. 또한, 지속력도 뛰어난 편이다. 반나절을 기준으로, T존의 번들거림은 잡지 못했지만 나머지 부분은 다른 파운데이션과 비교해도 우수한 수준의 지속력을 드러냈다. 브러쉬의 힘이 큰 듯 보인다. 브러쉬는 S자 형태의 초극세모 7만개로 구성된 것인데, 사용 편의가 높고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이는 데 한 몫 한다. 또한, 프루프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다. 다만, 약간의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고, 내장된 붓을 어떻게 세척해야 할지는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랑콤, 발림성은 1등 랑콤의 뗑 이돌 스틱 파운데이션은 실용성,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랑콤의 베이스 제품인 '뗑 이돌'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손으로 블렌딩을 해도 자연스럽고 세 개 제품 중 끼임 현상이 가장 적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발림성이 가장 끌리는 지점이었다. 다만,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점은 좋았지만 촉촉함이 다소 부족하고, 가벼운 만큼 커버력이 다른 두 개 제품보다 다소 떨어진다고 느껴졌다. 타 제품 대비 다소 높은 가격대도 단점으로 꼽힐 듯 하다. 이 제품은 6만 원 대로 낮지 않은 가격이다. 조성아, 루나의 제품은 절반 수준이라 '가성비' 아닌 '가심비'를 공략하는 제품으로 보인다. ◆루나, 입문용 스틱 제품으로 good! 루나의 코어 핏 파운데이션은 다른 제품과 달리 중앙에 벚꽃 추출물을 함유한 에센스를 코어 형태의 핑크색 톤업 베이스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루나 측에 따르면 파운데이션과 핑크색 톤업 베이스의 비율이 81대19로 구성돼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밝은 피부를 표현해준다고 한다. 이 제품은 발랐을 때 가장 밝고 촉촉했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수분감이 확실히 느껴졌다. 또한, 이 제품도 브러쉬가 장착돼 있어 편리하고, 3개 제품 중 수정 화장을 하기에 가장 좋았다. 다만, 블렌딩을 하다보니 끼임 현상이 느껴졌고 지속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 했다. 오전 7시에 바르고, 11시에 수정 화장이 필요했다. 또한, 타 제품의 용기는 아래를 돌리지만 이 제품은 위를 돌려 처음엔 다소 어색할 수 있다는 점은 팁이다.

2019-05-30 17:58: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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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 할인"…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상반기 '빅세일' 돌입

"최대 70% 할인"…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상반기 '빅세일' 돌입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베스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이날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7일간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을 총망라해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3월부터 정기 세일 타이틀을 올리브영의 줄임말(올영)과 세일을 결합한 '올영세일'로 정하고, 트렌드 소싱 역량을 집약한 시즌 선도 제품과 이색 특가, 펀(fun)마케팅 등을 통해 '올영세일'을 브랜드화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바디?헬스?선케어?네일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큐레이션 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리브영은 쇼핑 적기인 여름 시즌 아이템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을 총결산하고,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각종 특가 행사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지난 3월 세일 당시 '100원 크림' 판매로 화제를 모은 '선착순 특가' 행사를 통해 최대 99% 할인된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세일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00원 특가 상품 개수와 물량을 늘려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매장은 개점 시간에 맞추어 판매가 시작되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하여 1인 1개 구매가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1인 1개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의 인기 아이템을 업계 최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에서도 지난 3월보다 더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고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우리 매장 단독 특가'는 주요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인기인 상품을 선정해 추가 할인하는 행사로, 고객들이 '보물찾기' 놀이를 하듯 곳곳에 숨겨진 특가를 발견하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겨울 보습 제품을 여름 시즌에 선보이는 '역시즌 특가', 온라인몰 전용 '대용량 특가'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쇼핑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율과 할인 상품을 역대급으로 확대한 세일을 준비했다"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특가 행사 별로 부착된 컬러 상품 택(Tag)을 통해 이번 시즌 꼭 구입해야 하는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대규모 브랜드 세일인 '쎄일 행진'을 실시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랄라블라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2~3가지 품목의 상반기 베스트 인기 상품을 엄선해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를 실시한다. ▲품목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알찬 구성의 '최대 기획세트' ▲여름필수품 '포인트 최대적립' 행사는 별도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멤버십 고객에게는 최근 SNS에서 인싸템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러버블 미니 세탁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유영 랄라블라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브랜드 세일에는 고객들의 행복한 쇼핑과 즐거운 세일 퍼레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쎄일 행진' 콘셉트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도 '롭스 놀자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3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다. 6주년을 맞은 롭스는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할인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롭스 '놀자세일'은 일주일간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 1만 여 개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기간 중 매일 2가지 품목의 인기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빨강머리앤 등 캐릭터와 제휴한 롬앤, 바비리스 상품 등 롭스 단독 상품과 인기 상품 위주의 단독 구성 기획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포털 사이트 '네이버' 보이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앱에서 '#플레이롭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음성 검색 시 '롭스야 놀자!'를 외치면 매일 다른 혜택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틱톡앱 이벤트는 롭스 채널에서 가이드 안무 영상에 따라 지정된 음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롭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롭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롭스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전보다 풍성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채널을 비롯해 파트너사와 협업했으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콘셉트를 반영한 '놀자세일'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05-30 14:32: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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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린넨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린넨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은 31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10일 동안 '린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육박하면서 시원한 소재의 의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라인', '케네스레이디', '온앤온' 등 인기 여성 의류 브랜드와 'ST듀퐁', '헤르본' 등의 남성 셔츠 브랜드는 여름철 인기 소재인 린넨 의류 행사를 예년보다 2~3주 가량 일찍 전개하고 있다. '린넨(Linen)'은 마 식물 원료로 몸에 들러붙지 않고 소재 특성상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어 재킷, 셔츠, 원피스의 인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원단이 가벼워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 간편하게 걸칠 수 있으며, 어떠한 패션에도 손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거에는 비침이 많은 린넨 소재를 불편해하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체형을 드러내며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며 린넨 소재 의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린넨은 소재 특성상 오피스와 일상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용이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인기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린넨 페스티벌'을 통해 '잇미샤', 'EnC', '프랑코페라로' 등 80여개 패션 브랜드의 린넨 의류를 1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성 오피스룩으로 대표되는 '쉬즈미스', '라인' 등의 브랜드와 영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코인코즈'와 '쥬시쥬디', 남성 정장 브랜드인 '바쏘', '에디션', '본'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전무는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맞아 여름철 인기 소재인 린넨을 활용한 '린넨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에서 린넨 소재 의류부터 침구류까지 다양한 린넨 제품들을 좋은 혜택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30 14:19: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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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성료

롯데홈쇼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성료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앞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통하고 나눔하며 기부하는 플리마켓'을 콘셉트로한 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리빙 등 TV홈쇼핑 인기 상품 및 파트너사, 임직원 기부 물품 특가 판매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 경품 행사 ▲경매 이벤트 ▲영등포구 관현악 5중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양평동 사옥에 함께 입주해 있는 롯데제과도 참여해 방문고객에게 '빼빼로'를 무료로 증정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1만명이 몰렸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폭염을 대비해 영등포구 독거 노인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획했다.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구매를 통해 나눔까지 실천하는 즐거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BL', '아이젤(izel)' 등 자체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400여 종이 넘는 물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총 3억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후 전달식에 참석한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봤다. 이형식 롯데홈쇼핑 조직문화혁신팀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리마켓'에 기대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상호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14:16: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