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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브랜드 멤버십 '글래드라이크 강남스페셜' 출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브랜드 멤버십 '글래드라이크 강남스페셜' 출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글래드 라이브 강남 'RB 다이닝 & 바'의 다양한 혜택을 추가 구성한 '글래드라이크 강남스페셜'을 새롭게 출시하고 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래드라이크 멤버십에는 객실 숙박권 4매, 조식 뷔페 1인 이용권 2매, 디너 뷔페 1인 이용권 2매,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권 4매 등의 무료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호텔 내 부대업장 이용 시 10~30% 상시 할인이 제공된다. 객실 이용 금액의 3%적립, 부대업장 이용 금액의 1%적립 등 G-Point도 적립된다. 특히, 글래드라이크_강남스페셜 멤버십은 연회비15만원 추가 시 조식 뷔페 1인 이용권 2매, 디너 뷔페 1인 이용권 2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닝 & 바에서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17년산 1병이 추가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비즈니스 호텔,부티크 호텔,여행지의 리조트 호텔 등 다양한 컨셉의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래드 호텔만의 디자인, 숙면을 위한 베딩 시스템,교통의 접근성, 트렌디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가성비 등 일관된 컨셉의 글래드 호텔 또한 경험할 수 있다"면서"한정 판매로 진행되는 강남 스페셜 멤버십을 통해 비즈니스,휴식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만의 서비스와 시설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5 15:1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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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상온용기죽 '황태김치죽·시래기된장죽' 출시

오뚜기, 상온용기죽 '황태김치죽·시래기된장죽' 출시 오뚜기가 상온용기죽 신제품 '황태김치죽', '시래기된장죽'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의 환자 또는 소화력이 부족한 노인들이 찾는 죽이 아닌 간편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편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오뚜기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황태와 시래기로 맛있게 만든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 별미죽이다. '황태김치죽'은 국내산 김치와 멸치 육수로 끓인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볶은 황태가 들어 있어 씹는 맛도 살린 제품이다. 얼큰한 김치와 황태가 아침식사로는 물론 숙취해소에도 좋은 제품이다. '시래기된장죽'은 재래식 된장으로 끓인 구수하고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시래기와 감칠맛 나는 표고버섯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풍부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된장을 베이스로 한 상온용기죽 제품은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구수한 맛으로 한끼 식사나 야식, 해장에도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을 출시했다"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죽 시장에서 다양한 맛의 오뚜기 죽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5 13:5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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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 팀장 컨퍼런스' 개최

롯데, '2019 팀장 컨퍼런스' 개최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 롯데 팀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팀장급 직원 1300여명이 참석한다. 롯데 팀장 컨퍼런스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성과 창출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장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지난해 주요 경영 현황과 새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는 이번 팀장 컨퍼런스 주제를 'Leader Transformation for digital & global'로 선정했다. 이는 롯데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조직의 리더인 팀장들부터 솔선수범해 변화하고 성장해야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장 컨퍼런스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지난 1월 23일에 열린 '2019 상반기 LOTTE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나온 주요 사항들을 팀장들과 공유한다. 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자신과 팀의 역할과 변화 방향에 대해 성찰해 줄 것을 주문한다. 이어서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과 경영전략실 조영제 전무가 각각 '롯데의 사회 가치 창출 전략', '혁신적 전략 중심 조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롯데 미래전략연구소 이진성 소장과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이 '중장기 사업 환경 전망과 대응 방향', '디자인 씽킹(DT)를 통한 디지털 전환(DT)'에 대해 공유한다. 한편 지난해 회사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조직이 우수한 성과를 내는데 일조한 팀장 10명을 선발하는 '올해의 팀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팀장에는 엘시아(LCIA, AI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기여한 롯데제과 마케팅 CM2팀 박동조 팀장, 시리즈 투자와 마케팅을 담당한 롯데컬처웍스 영화마케팅팀 이진성 팀장,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인공지능 결재 로봇 '브니'를 선보이는데 기여한 코리아세븐 미래전략팀 김수년 팀장, XR어드벤처 개발 및 판매에 기여한 롯데월드 어트랙션연구실 정현철 팀장 등으로, 조직 내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과를 낸 인원들이 다수 선정됐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5년 뒤, 10년 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또 그 세상에서 회사는 어떤 회사가 되어있을지 등 미래에 대한 고민과 그에 맞는 명확한 비전과 구체적 실행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팀의 리더인 팀장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과감히 도전하고 변화해 달라"고 말했다.

2019-02-15 13:4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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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가득 호떡만두'로 겨울 군만두 시장점유율 1위 등극

풀무원, '생가득 호떡만두'로 겨울 군만두 시장점유율 1위 등극 풀무원이 '호떡만두' 판매 호조로 겨울 군만두 시장 선두에 섰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4분기 국내 군만두 시장에서 점유율 34.8%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7년 4분기 대비 64.5%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생가득 호떡만두 3종이 이번 겨울 시즌에 인기를 끈 결과다. 생가득 호떡만두의 성공 요인은 '익숙한 재료의 새로운 재조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호떡만두 아이디어는 부산의 명물로 유명한 '씨앗호떡'이다. 이 씨앗호떡을 모티브로 일반 호떡보다 더 얇으면서 쫄깃한 식감의 만두피를 개발한 뒤 모짜렐라 치즈, 중국 사천식 만두를 조합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3종이 모짜렐라 호떡만두, 달콤씨앗 호떡만두, 사천식매콤 호떡만두이다. 고소한 맛, 달콤한 맛, 매콤한 맛을 모두 아울러 다양한 연령대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모짜렐라 호떡만두'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달달한 고구마 및 우유가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씨앗 호떡만두'는 씨앗호떡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쫄깃한 만두피 속에 해바라기 씨, 땅콩, 달콤한 호떡소를 가득 담아 여성에서 특히 인기가 좋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이색적인 디저트로 즐길 수도 있다. '사천식 매콤 호떡만두'는 신선한 고기와 채소, 잡채 등을 매콤한 사천식 양념으로 버무려 어른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PM은 "호떡만두 3종은 군만두 성수기인 겨울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색 만두"라며 "교자만두 중심의 단조로운 국내 만두 시장에서 만두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만두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군만두시장은 약 6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날씨가 추워지는 4분기가 성수기다. 풀무원은 국내 군만두시장에서 2017년 4분기에 23.7%의 시장점유율을 보였으나 2018년 10월 생가득 호떡만두 출시 후 그해 4분기에 3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생가득 호떡만두는 올해 1월까지 누적매출 약 52억원으로 63만여봉지가 판매됐다.

2019-02-15 13:31: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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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신제품 출시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신제품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는 보아 다이얼 시스템, 측면 와이어 구조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한층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미끄럼 방지 밑창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벤트 및 고어텍스를 적용해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울트라 듀얼 보아 고어텍스(ULTRA DUAL BOA GTX)'는 세미 미드컷의 하이킹화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로 와이어를 조절하며, 두개의 보아 다이얼을 적용함으로써 신고 벗기 편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춰 발등 상하단을 다르게 조절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해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도 뛰어나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아웃솔)을 사용하여 봄철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안전한 산행을 도와준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및 카키 3가지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이트 하이크 보아(LITE HIKE XF BOA WP)'도 선보인다. 드라이벤트 소재를 활용한 이 제품은 탁월한 방수 기능은 물론, 신발 내부 습기 배출을 돕는 투습 기능까지 갖췄다. 무재봉 공법으로 만들어져 한층 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신고 벗기가 용이한 보아 다이얼 시스템이 적용돼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옐로우, 베이지 및 블랙 3가지다. 신끈 구조의 '서포트 레이서 고어텍스(SUPPORT RACER GTX)'는 제품 측면의 와이어 구조가 단단하게 발을 지탱해주고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발의 피로도를 줄인 안정적인 착화감이 특징이다. 제품 갑피(UPPER) 전체에 사용된 무재봉 기법의 필름이 경량성에 일조해 역동적인 야외 활동 시에도 한결 편안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해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도 우수하여 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함을 제공해준다. 색상은 퍼플과 그레이 2가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S/S 시즌을 맞아 초경량 등산화 시대를 이끌어 온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며 "봄철 산행은 물론 주말 여행 및 일상 생활 등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14 17:20: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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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공략·매장 확대…몸집 키우는 골프웨어 시장

비수기 공략·매장 확대…몸집 키우는 골프웨어 시장 국내 골프웨어 업계가 다각도의 생존전략을 구축하고 나섰다. 골프웨어 시장의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는 만큼,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도 치열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매년 꾸준히 1000~3000억원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만 해도 1조5000억원 규모였지만,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4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은 골프인구의 증감에 따라 좌우된다. 대한골프협회의 '2017년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골프 참여 인구는 2007년 275만 명에서 2017년 761만 명으로 늘었다. 지난 10년간 골프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골프웨어 시장도 함께 커진 셈이다.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골프웨어의 꾸준한 성장세는 주목 할만 하다. 그러나 브랜드가 100여 개를 넘어가고, 환경마저 급변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 나온다. 이에 따라 골프웨어 업체들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비수기를 공략하거나, 새로운 라인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연 매출 1100억원을 기록한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올해 매출 목표를 1400억원으로 잡았다. 매장수는 현재 195개점에서 올해 말까지 215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드앵글은 비수기 공략,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 강화, 온라인 마케팅 비중 확대 등을 올 한 해 전략으로 내세웠다. 비수기인 여름 시즌을 적극 공략하는 '역발상'으로 고객 유입을 이끌겠단 계획이다. 와이드앵글 전용진 상무는 "패션 업계 불황 속에서 골프 의류 업계 리딩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시점이라 판단했다"며 "4월 중순부터 20도를 넘는 이상고온 현상과 여름 시즌 저렴한 그린피 할인 혜택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골프를 즐기는 2030 젊은 골퍼들의 유입 증가 추세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원, 목표 매장수는 70개로 잡았다. LPGA골프웨어는 '프로들이 선택한 LPGA골프웨어'란 슬로건 아래 기능성을 줄곧 강조해왔으나, 올해는 기능성에 '디자인'을 겸비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LPGA골프웨어 측은 "2019년 S/S 시즌부터 공개되는 제품들은 기존 봉제 기법과 다른 무봉제 기법을 적용해 과감한 절개 라인과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입었을 때 착용감이 한층 뛰어나다"며 "백투더오리진(BACK TO THE ORIGIN)라인을 새로이 선보이며 LPGA의 로고에 있는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4색을 활용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장 확대에 나선 업체들도 있다. 링스는 연말까지 120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유통, 물량을 확대한다.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매장 확대와 남성 라인 강화에 나선다. 현재 힐크릭 매장 수는 27개이며, 올해는 추가로 35~40개 매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올해는 남자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해 남성라인 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팀힐크릭'의 경우, 남자 프로골프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는 등 남성 타겟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2-14 17:1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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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망설인다면? '하트'로 공략!

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망설인다면? '하트'로 공략!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모양 상품 및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밸런타인데이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에선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념일로 통했으나, 최근엔 해외처럼 연인이 서로에게 선물을 주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상품도 달라지는 추세다. 과거엔 남성 위주의 제품이 주류였다면 이젠 남녀 모두를 겨냥한 상품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또한, 실용성과 만족도를 두루 따지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따라 초콜릿뿐 아니라 뷰티 기기, 화장품, 호텔 패키지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아테크의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이 그 예다. 최근 뷰티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트 모양의 카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카사업은 배우 이영애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트를 연상케하는 카사업의 위쪽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미세전류가 흘러 늘어지기 쉬운 턱 선과 팔자주름, 목 주름 등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길쭉한 단자에서 발생하는 이온전류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겉과 속의 탄력을 모두 잡아준다. 화장품 업체들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모양 공세에 나섰다. 키엘은 남성용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맨 라인 베스트셀러 제품과 샘플들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실속있는 구성에 로맨틱한 하트 디자인 패키지와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돼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맨즈 베이직 세트는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기초 스킨케어로 구성됐다. 산뜻한 남성 전용 수분토너 훼이셜 퓨얼 토너와 피부를 활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로션인 훼이셜 퓨얼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담았다. 남성 안티에이징 라인인 에이지 디펜더 샘플 4종도 함께 증정된다. 호텔업계도 일찌감치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겨냥한 패키지를 내놨다. 이 가운데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는 내달 31일까지 영국 여행을 콘셉트로 한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하트데이 인 UK'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클래식룸 1박, 하트 모양의 스페셜 미니케이크 '살구 밸런타인'을 포함한 3단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디저트,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디아모르 블랑 드 블랑' 1병이 제공된다. 또 영국식 재즈 퍼포먼스 공연이 열리는 브리티시(British) 라운지 입장권, 유럽 스타일 뷔페 셰프 팔레트 (Chef's Palette) 조식,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에르제:땡땡' 전시 관람권 등이 포함된다.

2019-02-14 16:47: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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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2822억…전년比 77% 증가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2822억…전년比 77% 증가 오리온은 2018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282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과 비교해 7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2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오리온 한국법인은 지난해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꼬북칩', '태양의 맛 썬', '생크림파이', '마이구미' 등 기존 제품 및 신제품의 매출 동반호조로,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922억원을 기록했다. 마켓오 네이처는 국산 콩, 과일 등 원물을 그대로 가공한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와 원물요리간식 '파스타칩'으로 간편대용식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출시 5개월 만에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꼬북칩은 지난해 12월 한·중 합산 누적판매량 1억봉을 돌파하며 오리온의 성장을 지속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소비자 요청으로 2년 만에 재출시한 태양의 맛 썬은 매월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고, 같은 달 출시한 생크림파이 역시 프리미엄 디저트 파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마이구미도 복숭아, 오렌지 등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스낵, 파이, 젤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간편대용식, 디저트사업을 강화하고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사업을 본격화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음료사업의 경우 올해 하반기 제주도에 공장을 완공하고 프리미엄 기능성 물 제품을 출시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법인은 신제품 출시 성공과 소매점 매대 점유율 회복 기조, 온라인 채널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이 현지화 기준 1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와 판매 채널 개선, 영업 및 물류 등 사업 구조 혁신 효과로 7배 이상 크게 늘어 14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도 사드 이슈 발생 전 2016년도 수준인 15%대로 회복됐다. 향후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면 비용 구조 효율화로 인해 영업이익의 성장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온은 지난해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지수, 고객 만족지수,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 등 4관왕을 달성하며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의 변함없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제품으로는 새롭게 선보인 '랑리거랑'(꼬북칩), '혼다칩', '디엔디엔짱'(감자엔 소스닷), '초코파이 딸기맛', '큐티파이 레드벨벳' 등 스낵류와 파이류가 모두 20% 이상 성장하며 매출 회복을 주도했다. 올해 역시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영업 구조 개선 및 관리력 강화로 매출과 수익성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베트남법인은 현지화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19%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초코파이', '마린보이'(고래밥), '오스타'(포카칩)가 모두 20% 이상 크게 성장하며 현지 제과 시장을 선도했다. 편의점, 체인스토어 등 신규 유통 채널에 대한 적극적인 점포 확대 등도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올해에는 베트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쌀을 함유한 스낵 및 크래커 제품 출시하고, 양산빵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러시아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역성장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영업망 재구축 과정에서 일시적 매출 감소가 있었으나 4분기 매출이 현지화 기준으로 17% 성장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신제품 '초코파이 다크'와 '초코칩 초코파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초코파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비스킷, 스낵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한 브랜드 라인업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뜨베리주 신공장 투자를 병행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2018년은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사업 구조 혁신 및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성장한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음료, 건기식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제품, 영업력 등 핵심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4 16:27: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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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8조6701억 달성…전년比 13.3% 성장

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8조6701억 달성…전년比 13.3% 성장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8조 670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3.3%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27억원을 시현했다.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핵심 제품인 사료용 아미노산과 식품 조미소재의 판매 확대, 브라질 CJ셀렉타(CJ Selecta) 등 해외 인수업체의 사업 안정화가 더해져 바이오 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한 식품 부문도 가정간편식(HMR) 및 주력 제품 판매 호조는 물론 글로벌 식품사업 고성장으로 가공식품 매출이 크게 늘면서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 그린 바이오와 생물자원을 아우르는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비 14.2% 증가한 4조8889억 원을 달성했다. 라이신을 비롯한 사료용 아미노산의 판매 호조, 식품 조미소재 핵산의 독보적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 시황 개선 효과가 더해져 매출이 25.3% 증가한 그린 바이오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메치오닌 판매 확대와 발린의 고성장, 글로벌 수요 강세 지속에 따른 핵산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 등으로 그린 바이오 사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전년비 약 42% 증가한 1941억을 기록했다. 생물자원 사업도 글로벌 사료 판가 및 베트남/인니 축산가 상승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바이오 부문 전체 수익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식품사업부문의 매출은 5조2718억원을 기록했다.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등 주요 HMR 제품은 물론 죽, 냉동면 등 대형 카테고리 출시를 통해 매출이 전년비 47% 성장하며 고 성장세를 지속했다. 또한 김치가 전년비 43%, 햇반이 전년비 21% 성장하는 등 주력 제품군 역시 가공식품 분야에서 확고하게 성장했다. 글로벌 식품 매출은 만두류와 스프링롤류 제품의 판매 호조와 독일 마인프로스트社, 미국 카히키社 인수 효과로 전년비 33% 늘어나는 성과도 거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만두, 햇반 등 HMR 주력 제품의 성장 극대화를 통한 확고한 1위 지위 유지는 물론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가동을 통해 생산 효율성 제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 슈완스社 인수를 통한 메인스트림 시장 진입과 만두 및 냉동레디밀 대형화, 중국 냉동 사업 확대, 베트남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바이오부문에서는 R&D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요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물자원 부문은 철저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제고에 매진함으로써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2019-02-14 16:27: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