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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오 코슈메티컬 '지디일레븐' 신라면세점 본점 입점

셀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이 23일 신라면세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지디일레븐은 지난 10월 신세계 명동 본점에 이어 신라면세점 입점하면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신라면세점에는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있는 지디일레븐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4개 라인, 12개 품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지디일레븐의 대표 제품 '프리미엄 셀 트리트먼트'는 현재 타오바오와 T몰,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몰에서 인기몰이 중으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5만PPM을 동결건조시켜 피부탄력과 손상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최범석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출시한 '시카셀 젤크림' 역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기존 지디일레븐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 신라면세점 본점 입점을 기념하여 중국소비자 타겟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웨이신(WeChat) QR코드로 지디일레븐 계정을 팔로우하는 고객들에게 지디일레븐 제품의 파우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디일레븐 관계자는 "지디일레븐은 최근 타오바오와 T몰, 샤오홍슈 등 온라인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연이은 면세점 입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지디일레븐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지디일레븐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디일레븐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1-26 11:0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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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 반려 동물 당일 배송 서비스 인기로 매출 770% 신장

GS프레시, 반려 동물 당일 배송 서비스 인기로 매출 770% 신장 GS fresh(프레시)의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당일 및 새벽 배송 서비스가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 fresh는 지난해 7월부터 장보기몰 최초로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상품 당일 배송 및 새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오후 11시까지 GS fresh 온라인 센터 권역 내(서울 지역, 고양, 과천, 계양 등)로 관련 상품을 주문할 경우, 다음날 새벽 1~7시까지 문 앞으로 상품을 배송해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주간 시간대에 주문 시, 3시간 내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간식 세트를 큐레이션 해주고자 실시한 GS fresh 단독 판매 상품 '웰컴 세트', '츄르츄릅 세트', '만원의 행복 세트' 등은 매출 호조를 이끌었다. 알찬 상품 구성에 빠른 배송이 더해지면서 당월 반려 상품 매출은 지난해 11월 대비 770% 신장했다. GS fresh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너만 먹냥, 같이 먹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반 상품과 반려동물 상품을 세트로 구성해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및 2만원 이상 구매시 신라면 5입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반려 동물 인기 브랜드 운영과 당일 배송이라는 시스템으로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11월 대비 770% 증가했다"며 "상품 다양화를 위해 전년 1000유니트 대비 현재는 5000유니트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적극적으로 확대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족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보기 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10:54: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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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남성브랜드 스니키,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크림' 출시

애경산업 남성브랜드 스니키,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크림' 출시 애경산업의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에서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화장품 양을 조절해 사용하는 것이 익숙지 않은 남성들을 위해 스니키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크림을 대용량의 스킨과 크림 2종으로 구성했다. 스니키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크림은 수분 함량이 적은 남성 피부 특성에 맞춰 복합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를 함유, 피부 집중 보습 및 수분 유지력을 강화했다. 또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포엑스 라지 워터 스킨(XXXXL Water Skin)은 세안 후 가장먼저 바르는 기초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효과를 줘 촉촉한 피부결로 유지시켜준다. 포엑스 라지 워터 크림(XXXXL Water Cream)은 스킨을 바른 후 사용하는 두번째 기초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크림을 도포한 뒤 펴 바르면 워터 제형으로 변해 보습은 물론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게 짜서 쓰는 튜브타입으로 출시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니키 브랜드 담당자는 "남성 피부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남성 스킨케어 제품의 평균 용량인 150ml보다 더 큰 300ml, 500ml의 대용량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1824 남성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6 10:54: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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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금기 국제 중식 요리대회 우승자 '홍보각 정덕수 셰프'

[인터뷰]이금기 국제 중식 요리대회 우승자 '홍보각 정덕수 셰프'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서 한국인 셰프가 대상을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그랜드엠베세더호텔 홍보각' 소속 정덕수 셰프다. 정 셰프가 대상을 차지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금기의 기업 사명인 '우수한 중식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다'를 바탕으로, 이를 계승할 전 세계 영셰프들을 양성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홍콩 '중화주예학원(CCI)'에서 진했됐고, '환구회췌 돌파경전(전 세계의 걸출한 인재를 한곳에 모아 고전을 뛰어넘는다)'를 주제로 치뤄졌다. 한국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체코, 프랑스 등 총 17개 지역의 만 40세 이하 42명의 프로 중식 셰프들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정 셰프를 비롯해 '조선호텔 홍연' 안병훈 셰프와 '롯데호텔 도림' 이정훈 셰프가 참가했다. 대회의 심사는 7인의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중식 마스터 셰프들이 맡았다. 심사는 제출된 작품의 맛, 질감, 창의성, 외관 및 위생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엄격하게 선정했다. 정 셰프는 이 대회에서 '어향 부귀완자'를 선보이며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 크리에이티브 상'까지 동시 수상했다. 지난 19일 '그랜드엠베세더호텔 홍보각'에서 정덕수 셰프를 만나 대회 준비 과정과 요리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정 셰프는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내 예선을 통과해야했다"며 "본선 진출을 목표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퓨전요리를 해보고 싶어 부용기(달걀 흰자와 닭고기를 함께 조리하는 요리)에 크림소스를 접목시키는 메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대회는 9월에 열리지만 5월에 부재료가 발표됐고, 8월에 주재료가 나왔다. 한달여 남은 대회 기간으로 시간이 촉박해 현재 홍보각에서 식사와 튀김을 담당하는 정 셰프는 자신있는 튀김요리로 마음을 굳혔다. 정 셰프는 "주재료와 부재료가 정해지기 전까지 어떤게 나올지 몰라 다양한 방법으로 메뉴를 만들어봤다"며 "전통을 깨라는 주제에 맞춰 '어향 부귀완자'이지만 어향소스도 빼고, 관자도 빼고 튀기는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식에서는 볼 수 없는 달걀반숙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 셰프는 "일식에서 흔히 사용하는 달걀반숙을 중식에 적용시켜 보고 싶었다"며 "예전에 홍콩에서 일할때 사귀었던 홍콩친구한테 물어보니정통 중식당에는 없다고 하더라. 생소한 조리법이라 이번에 선보일 메뉴에 적용해보고자 했다. 고전을 깨는것이 주제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대회 당일 약간의 문제도 있었다. 조리 시간이 90분으로 나와있었지만 정작 60분안에 조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대회 전부터 조리 시간이 90분으로 알고 있었다. 지침서에도 그렇게 써 있었다"며 "대회 당일 재료 준비시간이 30분이었던 것이다. 결국 60분안에 12인분을 만들어야했다. 어쩔수 없이 주재료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제 차례가 둘째날이라 도움이됐다. 출전 셰프들은 대회 전에 요리를 할 수 없는데, 현장에서 주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괸장히 도움이 됐다"며 "첫날 본 주방의 모습을 가지고 숙소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계속했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 이후에 정 셰프는 2020년에 있을 대회도 출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내비쳤다. 그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제가 일하는 홍보각을 대표하고, 또 한국을 대표로 나갔기 때문이다"며 "제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중식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는건 사실이다. 이 부담감을 깨기 위해서는 다른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2020년쯤 국내에서 큰 중식대회가 열린다. 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IMG::20181126000039.jpg::C::540::오수종 셰프(왼쪽부터), 장도 셰프, 여경래 셰프, 정덕수 셰프, 윤준원 셰프(홍보각 셰프들)/손진영 기자}!]

2018-11-26 10:44: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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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뉴라미스 ‘세계일류상품’ 동시 선정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대표 제품인 메디톡신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2006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현재 약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압도적인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일본, 태국, 이란,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메디톡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전 세계 22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2013년 제품 출시 이후 5년 만에 800만 개 이상을 판매하며 시술자와 피시술자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는 "이번 선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3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한 메디톡스의 우수한 연구개발(R&D)역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빠른시일 내에 메디톡스가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초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2022'를 선포한바 있으며,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8-11-26 10:0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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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겨울철 추위 대비 집수리 봉사활동

광동제약은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 대상 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가 거주하는 오래된 가옥으로, 바닥과 벽에 곰팡이가 슬거나 전기배선이 노출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개보수에 중점을 두면서 집안 곳곳을 살폈다. 특히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시설 설치, 단열재 시공 등 전반적인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직원은 "위험하고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동료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단체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탄 나눔,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각종 기부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18-11-26 10:08: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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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리피로우’, 세계당뇨연맹 학회서 신규 임상결과 발표

종근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8 세계 당뇨연맹 학술대회(IDF-WPR 2018)'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고관표 교수는 폐경 후 빈번하게 발생되는 여성 고지혈증 환자에게 리피로우를 투여한 후 지질강하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투여한 환자에서 몸에 나쁜 저밀도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평균 45.89% 감소했으며, 총콜레스테롤(TC)과 중성지방(TG), 아포지질단백질B(Apo-B) 등 지질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2.7%로 적게 발생했으며, 경증의 이상반응인 소화불량만 발생했다. 또 약물 투여 후 혈압과 맥박수치, 신체검사 결과에서도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장기 복용에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이번 임상은 제주대학교병원, 제일병원, 을지병원 등 3개의 기관에서 실시됐으며, 전문의들이 환자들에게 리피로우를 투약한 후 16주간 지질수치 변화 데이터를 수집·평가하는방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고지혈증이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그간 임상사례가 부족해 환자들이 약 복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피로우가 여성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당뇨연맹 학술대회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 기업 등 160개국 8000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환과 치료에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2018-11-26 10:08: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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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자선 행사 '맥해피데이' 개최

맥도날드, 자선 행사 '맥해피데이' 개최 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모금한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자선 재단 '한국RMHC'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전액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쓰이게 된다. 맥해피데이는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자선 재단인 한국RMHC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맥도날드가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행사다. 한국RMHC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한국의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 또는 통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따뜻한 보금자리와 같은 공간이다. 제프리 존스 한국RMHC 회장은 "맥도날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하우스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유관 기관과 논의하여 중증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RMHC 재단의 오랜 파트너로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무사히 완공되어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RHMC는 1974년 설립된 이래 전세계 63개국에서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맥도날드는 한국RMHC의 후원사로서 해피밀을 판매할 때마다 50원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2018-11-26 09:33: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