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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피자·베이커리 판매 시작

굽네치킨, 피자·베이커리 판매 시작 굽네치킨이 오븐을 활용한 피자와 디저트, 치밥 등 신메뉴를 시범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 판매는 서울 양천구 소재 '굽네치킨 목2동점'을 테스트 매장으로 반응에 따라 추후 전국 출시를 검토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한 피자 3종의 경우는 제주도 일부 가맹점에서도 시범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오븐에서 구워 낸 피자 3종은 굽네치킨만의 특제 소스를 피자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이 콘셉트다.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는 고구마 무스와 허니멜로 소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피자다.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는 볼케이노 특제 소스의 바베큐치킨과 하와이안 스타일의 파인애플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다.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는 특제 갈비천왕소스와 그릴비프, 포테이토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디저트는 매일 매장에서 오븐에 직접 구워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가 높은 사이드메뉴다. 슈크림을 품은 바삭한 파이 '슈크림 데니쉬'와 오렌지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오렌지 크림치즈 파이'로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2종을 출시해 사이드 메뉴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1인 고객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전용 메뉴인 '치즈 철판 볶음 치밥 세트'도 시범 판매한다. 갓 구워낸 오븐 치킨 반 마리와 치즈 토핑을 올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철판 볶음 치밥 구성으로 가성비와 편리성을 높였다. 보다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오리지널, 볼케이노, 갈비천왕 치킨 중 한 가지 선택 가능하며, 치밥은 볼케이노와 갈비천왕 중 한 가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에 변화를 줘서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도록 준비했다"며 "치킨 뿐 아니라 굽네 오븐구이만의 장점을 살린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22 15:0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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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최적기 '블프' 똑똑하게 쇼핑하려면?

쇼핑 최적기 '블프' 똑똑하게 쇼핑하려면? 전자제품은 직구몰과 대형마트에서… A/S도 따져봐야 패션·잡화는 아울렛이 저렴…겨울 아우터 최대 80%↓ 전 세계가 열광하는 최저가 쇼핑 공략의 시기 '블랙프라이데이'가 찾아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기준 11월 넷째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말한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23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가 해당 기간이다. 미국 전통 온라인 쇼핑몰 중심으로 시작된 세일 행사는 중국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 유럽 명품 온라인 쇼핑몰까지 참여하며 할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좀 더 합리적으로 쇼핑하기 위한 꿀팁을 소개한다.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유럽 명품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높았으며 가전제품과 명품 판매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세일 기간과 규모가 더욱 늘어나면서 작년보다 더 높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가전제품 직구 최적의 시기로 꼽히기도 한다. 국내 판매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청소기나 TV와 같은 대형가전의 최저가 세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자제품 온라인 쇼핑몰인 뉴에그(Newegg), 월마트(Walmart), 로우스(Lowe's)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350%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11번가 해외직구의 경우에도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오전에만 150대 이상의 TV가 판매됐다. ◆가전제품 쇼핑 적기…A/S도 따져봐야 올해 다이슨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이슨 V8 앱솔루트를 29% 할인된 가격인 355 달러에 판매하고 3종 키트를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이베이츠를 통해 3% 캐시백을 적용할 경우 최저가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LG 65인치 스마트 TV는 이베이에서 45%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월드 워런티가 보장되어 국내 1년 무상 A/S를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초고화질 55인치 TV를 준비했다. 중국 TCL사에서 제조한 55인치 대화면의 The UHD TV를 39만8000원(삼성카드로 구매시, 정상가 44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는 비슷한 사양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 TV 가격의 1/3 수준이다. 비슷한 사양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 TV를 미국 유명 쇼핑몰을 통해 직구할 경우 84만0258원(배송료, 관세 포함)이며, 이와 비교하면 트레이더스가 52.6% 저렴하다. 전국 160개 이상의 A/S망을 보유한 ㈜대우루컴즈가 국내 배송, 설치 및 A/S를 전담하며, 상품은 1년, 패널은 2년의 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외 직구 상품의 경우 A/S가 어려운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대형마트에서 준비한 세일 기획전을 이용하는 게 더 이익일 수 있다. 트레이더스 대표상품인 'New The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도 8만4800원(삼성카드5로 구매시 79800원)에 판매하며, 물량은 1만1000개를 준비했다.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해외직구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고 직구 인기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23일부터 30일까지 'LG 55인치/65인치 TV', 'GNC 영양제', '랄프로렌 패딩', '나이키 패딩' 등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년 '블랙프라이데이 주간'(11월 넷째주 월~금요일 기준) 해외직구 거래액은 '13년 대비 '14년 102%, '14년 대비 '15년 7%, '15년 대비 '16년 112%, '16년 대비 '17년 40%, 지난해 블락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전년 대비 81% 급증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기록했다. 11번가 해외직구는 언어장벽, 배송불안, 해외에서의 카드보안 이슈 등 해외직구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나이키·아디다스부터 방한패션은 아울렛에서 패션의 경우 아울렛을 이용하면 최대 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아울렛은 22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블랙 슈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버버리', '프라다', '구찌' 등의 명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고, 'K2',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전 상품을 기존 할인 가격에서 20%를 추가로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김해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청주점에 입점한 나이키 팩토리에서는 1년에 단 한 번 있는 '나이키 팩토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천점, 김해점,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브랜드 '아디다스'의 전 상품을 추가로 2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26일까지 '블랙 위크' 행사를 통해 방한의류를 최대 할인가에 제공하는 '겨울 방한패션 특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과 경기 성남점·화정점, 부천 상동점에서는 브랜드별 겨울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한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최장 기간 할인 판매하는 '블랙 ABC데이'를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호킨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 및 인기 제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차별로 ABC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들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ABC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1주차(11월 22일~29일)에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신상품을 포함해 전 제품 10%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2주차(11월 30일~12월 6일)에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11월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오프라인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쇼핑의 달'인만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며 "해외직구뿐만 아니라 국내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중이니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구매 후 A/S가 가능한지, 배송료와 관세 등을 잘 따져보고 구입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4:4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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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사랑의 연탄' 나눔 동참

NS홈쇼핑, '사랑의 연탄' 나눔 동참 NS홈쇼핑이 11월 22일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서 6000만원 상당의 8만 1081장의 연탄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기부식을 통해 전달된 6000만원은 서울 및 수도권 271가구에 연탄 300장씩을 나눔하는데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수는 15만가구로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연탄은 가구당 800~ 900장가량이다. 연탄 한 장은 지난해 보다 500원대에서 훌쩍 오른 740원 정도의 가격이다. 실제 정부지원의 연탄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해도 한 겨울을 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연료비이다. 더구나 연탄판매 소매 업자들의 감소와 대부분 차량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 가구들의 특성상 연탄 전달도 많이 힘든 상황으로 통상 기본 연탄 가격에 배송료가 20%이상 붙여 판매되기 때문에 연탄을 주에너지로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겨울 연료비 부담이 제일 큰 걱정이다. 이에 NS홈쇼핑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사랑의 연탄' 기부로 어려운 이웃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NS홈쇼핑의 '사랑의 연탄'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연탄 사용하는 가구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부사장은 "겨울의 추위가 무엇보다 힘들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 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며, "NS홈쇼핑의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나눔이라는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따듯한 이웃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2018-11-22 14:47:45 신원선 기자
한-베트남 제약분야 미래협력포럼 사상 첫 개최

베트남 식약청과 한국 제약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베트남에서의 한국 의약품 입찰등급 2등급 유지와 관련, 정책결정을 주도한 베트남 식약청장이 한국 제약산업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9일 협회 2층 K룸에서 '한국-베트남 제약분야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올해 8월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입찰등급에서 한국이 2등급을 유지하기로 한 이후 양국의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통해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현지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 측에서는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보험약가·국제협력·의료기기 담당 국장 등 6명이 포럼에 참여한다. 또 베트남 내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FLC 그룹 소속 임원 4명도 함께한다. 제약바이오협회에서는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 및 수출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베트남 의약품 현지 투자 및 진출 환경의 미래 방향(베트남 식약청 청장) ▲한국 제약기업의 베트남 진출 전략(대웅제약, 삼일제약)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현지화 전략(이범진 교수 주재 패널 토론-베트남 식약청장, 녹십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FLC 그룹 등)순으로 진행된다.

2018-11-22 14:43: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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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식생활 문화 창조와 고객 만족 추구라는 기업정신으로 1979년 10월 서울 소공동에 국내 최초로 패스트푸드라는 시장을 창조했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통해 현재 점포 수 약 1350여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다국적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의 공략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메뉴들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1992년 업계 최초로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를 활용한 '불고기버거'를 출시하며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4년 출시한 한우불고기버거 역시 고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 한우 소비 촉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불고기버거' 롯데리아가 1992년 9월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불고기버거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제 불고기 소스 제품이다. 26년간 누적 판매 수량 8억개를 돌파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불고기 소스는 수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 불고기 양념액을 조미해 전통적인 맛을 살려 개발하였으며, 패티는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하면서 기존 패티 보다 두툼하게 제조하여 입 안에서 씹히는 맛이 뛰어나도록 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한국 전통 불고기버거는 최초로 서구식 음식을 한국식으로 재창조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각별하다. 한국형 제품의 선두주자인 불고기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토종 메뉴로 고객에게 깊게 인식되었다. 버거에 대한 서구식 이미지가 강해 주된 고객층이 어린이와 젊은 층에 머물러 있었으나, 불고기버거 출시로 고객층을 모든 국민으로 대폭 확대해 국내 외식 시장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산 한우 100% '한우불고기' 롯데리아는 2004년 업계 최초로 100% 국내산 한우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햄버거인 '한우 불고기' 제품을 출시했다. 한우불고기버거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5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히트상품 대열에 등극하였으며 1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버거는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을 고집한다. 전국 한우협회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금까지도 업계 유일 한우 제품으로 남아 있다. 한우 불고기버거는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해 고품격 햄버거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을 고집한다. 연간 700T 이상 한우를 소비 하며, 이를 통해 농가의 한우 소비 촉진 및 농촌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2012년에는 한우제품 개발 및 판매와 농가경제 소득 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소비자 입맛 트렌드에 맞춘 'New 한우불고기'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한우불고기'는 저온 12시간 발효한 촉촉한 브리오쉬 번과 한우 패티의 슬라이스육 투입으로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또한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객 주문시 생산 되는 100% 오더메이드 생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 롯데리아는 이러한 불고기 제품군의 인기 원인을 최고 품질의 원재료 사용과 철저한 위생 관리 및 조리 매뉴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보고 있다. 롯데리아 불고기패티는 100% 호주산 청정우 원료육을 사용하고 있다. 한우패티는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한우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임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182도 열판(그리들)에서 총 3단계의 패티 압착 조리 매뉴얼 운영으로 육류 패티의 설익음 현상을 방지하고 있다. 버거에 사용 되는 각각의 소스는 패티의 침지 작업이 아닌 1회 투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용 후 잔여 소스는 전량 폐기하며, 용기는 세척 및 살균 후 적외선 살균기로 미생물 검출 제로를 위한 작업을 실시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검수 시스템과 매장의 조리 운영 매뉴얼로 미생물 및 식품 사고 방지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장에 IT 기술 접목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 매장에서는 인력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에서 4차 산업 혁명의 IT 기술을 접목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일부 직영 롯데리아 매장을 대상으로 대면 주문 시스템에서 벗어나 고객 이탈 방지와 매출 증진을 위해 무인 주문 기기를 테스트 운영 후 전국 매장에 2015년 약 80개 도입 후 현재 전체 매장 1350개 매장 중 약 780개 매장에 도입해 60% 도입율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리아 무인 주문 기기 도입 운영 결과 실제로 고객과 영업점에서의 상호간 윈-윈(Win-Win)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 매장 방문 고객 중 무인 주문 기기를 활용한 주문율은 전국 매장 평균 약 70~80%를 나타나고, 전체 매출 구성비 약 40% 수준으로 고객들이 무인 주문 기기의 편리성에 주목해 주문을 하고 있다. ◆스마트 오더 적용 롯데리아는 홈 서비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마트 오더' 서비스 테스트 진행 후 2017년 10월 전국 홈서비스 운영 점 약 1000개점에 도입했다. 롯데리아 '스마트 오더'는 주문 이용자의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까운 매장 또는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제품 수령이 가능하며 접수 여부, 주문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는 편리함을 극대화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로, 이를 통해 매장 방문 고객의 대기 시간 감소와 매장 회전율을 높여 고객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월 롯데리아의 오프라인 이벤트 및 할인 쿠폰 저장 기능을 더해 이벤트 진행 날짜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쿠폰 기능을 추가 해 쿠폰을 저장, 선물, 기부 등의 기능을 추가 해 온o오프라인 이벤트의 한계에서 벗어나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8-11-22 14:4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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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사회공헌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CJ제일제당, 사회공헌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CJ제일제당이 '2018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은 어려운 이웃은 위해 평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나눔 실천자에게 감사와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8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대상, 본아이에프 등과 함께 사회공헌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복지 시설 등 취약계층의 식사해결을 위해 푸드뱅크와 함께 진행한 식품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주력사업인 식품 사업의 특성에 맞춰 '식품안전 및 영양'이라는 핵심 역량을 활용, 복지 소외계층의 '결식 및 영양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라는 사회공헌 원칙에 입각해 푸드뱅크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취약계층의 식사를 돕고자 시작된 푸드뱅크 사업에 기업 최초로 참여, 20여 년간 푸드뱅크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기초 소재식품부터 가정간편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그 동안 푸드뱅크에 기부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00억원에 달한다. 2012년부터는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4인 가족이 3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의 고추장, 식용유, 설탕 등 생필품을 선물세트로 구성, 이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에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매년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만여 세트를 조립해 전달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업계 1위 기업으로서 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식품 나눔 활동에 힘입어 이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2 14:4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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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소화기' GS홈쇼핑, 도네이션 방송서 소화기 판매

'1가구 1소화기' GS홈쇼핑, 도네이션 방송서 소화기 판매 GS홈쇼핑은 23일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소셜벤처 '마커스랩 주식회사'의 'K히어로즈 디자인 소화기 세트'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용품을 선정,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화기 보급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최근 날씨가 건조해져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이 다가오며 전국에서는 '1(하나의 가정·차량) 1(한 대 이상 소화기, 화재감지기)9(구비) 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화기 갖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화기 1.9kg, 소방포1.2kg, 거치대로 구성된 세트를 판매, 초기 화재진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한번에 구비 할 수 있다. 'K히어로즈 디자인 소화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이 완료된 ABC형 법정 분말 소화기로, 소방시설법상 60평까지 비치가 가능하다. 해당상품은 소화능력단위가 일반화재(A)에서는 2단위, 유류화재(B)에서는 1단위, 전기화재(C)에 적용되는 일반 능력단위의 소화기이다. 일반 가정에서 휴대용으로 비치해두기 좋은 성능에 화이트, 핑크, 민트 색상의 패턴라인으로 디자인돼, 안전과 휴대성, 디자인까지 모두 충족하는 상품이다. 초기 화재 진압에 적합한 CE유럽인증 소방포 등과 함께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화상환자 치료재단인 '베스티안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소화기 세트'를 판매하는 '마커스랩 주식회사'는 대한민국 소방 안전 관련 소셜벤처 기업이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들과 함께 안전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창설된 한국소방복지재단법인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상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화상치료 환우 지원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적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GS홈쇼핑은 인터넷, 모바일몰을 통해 '2019 몸짱 소방관 달력'을 판매하고 있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제작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GS홈쇼핑은 '몸짱 소방관 달력'의 제작 후원 및 달력의 판매를 담당하며, 초기 제작비 지원과 함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왔다.

2018-11-22 14:42:34 신원선 기자
복지부, '담배 없는 미래 위한 길'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담배규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및 담배광고·판촉에 대한 대응 전략과 담배로부터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WHO(세계보건기구) 담배실험네트워크(TobLabNet) 소속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의 담배분석 및 연구센터 나오키 쿠누기타 박사 ▲담배소매점 접근성 및 담배광고 문제를 연구 중인 영국 바스 대학교 담배규제연구소 린제이 로버트슨 박사가 해외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희진 교수 △ 국가금연지원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최신 담배규제 현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정책 시사점을 발표하며 ▲제주금연지원센터장 강지언 교수(제주연강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장 임동훈 교수(조선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으로서 연구결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및 참석자 토론을 이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종담배 및 담배성분 규제 전략에 대해서 논의한다. 나오키 쿠누기타 박사는 일본 내 신종담배 상황과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담배제품 성분 및 배출물 분석방법과 측정 지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최근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김희진 교수는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등 국외에서의 담배 첨가물 규제 및 성분 공개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담배 첨가물 규제와 성분 공개를 위한 쟁점과 필요성을 강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매점 등에서의 담배광고, 판촉 실태와 함께 포괄적 담배광고 규제 전략을 다룬다. 린제이 로버트슨 박사는 담배소매점 판매시점(Point-of-Sale) 광고의 문제점과 흡연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소매점 담배광고·진열 금지와 담배 접근성 감소를 위한 정책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장은 2018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판촉 모니터링 결과와 미디어(영화, 드라마, 웹툰 등) 내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담배광고·판촉의 포괄적 규제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향후 담배규제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전문가 및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담배회사의 다양한 신종담배 출시와 전략적인 담배 마케팅으로 인해 우리의 미래세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포럼이 현 실태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향후 담배규제 강화를 위한 근거 마련의 장이자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4:27: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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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국내 의약품 최초 연간 글로벌 처방액 1조원 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국내 단일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IQVIA(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램시마'는 최근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1조 3000억원 이상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램시마는 지난 2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2조 6000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해 상황으로 지금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에는 처방액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램시마는 지난 2016년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램시마'의 성공은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로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첫 론칭된 2017년 2분기부터 1년 간 약 3000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달성하며 '램시마'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입찰 기관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허쥬마'도 현지 의료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 중이다. 회사측은 올해 연말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게되면, 2019년부터는 셀트리온 그룹 주력 3개 제품의 성장세가 미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 행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 조성에 힘입어 '인플렉트라'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의 판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승인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판매 제품 다각화를 통해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서의 제품 성장세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가 국내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조원 넘게 처방된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램시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제2ㆍ제3의 '램시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4:27: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