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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객 참여 캠페인 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GS25, 고객 참여 캠페인 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연말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GS리테일의 GS나누미 봉사단에서 우수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김학미 GS25 상계현대점 경영주와 GS리테일 직원인 김승용 GS나누미 봉사단 리더가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돼 서울시 자활 근로에 참여하는 환경 미화원들의 청소도구 용품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 행사의 기부금은 GS리테일이 부담했으며, 목표 금액이었던 2000만원은 일주일 만에 달성됐다. GS25는 지난해 12월에 '고맙다는 말 아끼지 마세요'를 콘셉트로 가족, 경비원, 환경미화원 등 평소 주위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인사말 스티커를 도시락 전 상품에 부착했다.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이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할 경우 나만의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1건 당 1000원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GS25는 이번 이벤트가 나만의냉장고 앱 사용 빈도가 높은 10~20대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기부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부장은 "전국 1만3000여 GS25 점포들이 사회 공헌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고객이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뜻 깊은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GS25가 단순히 소매점으로서의 기능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1-23 15:55:23 김민서 기자
'발암물질 검출' 결핵백신 공급 재개..비소함량 안전

발암물질 비소가 검출돼 논란이 일었던 경피용(도장형) 결핵(BCG) 백신 공급이 재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피용비씨지백신이 23일 국가출하승인이 완료돼 조만간 영유아에게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해 11월 첨부용제의 비소함량 초과로 경피용비씨지백신을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는 비씨지 백신 공급을 위해 일본 제조원을 통해 일본 내수용 제품의 일부(약 1만5000명분)를 우선적으로 수입한 것이다. 식약처는 "문제가 된 첨부용제의 비소함량은 이번 국가출하승인 시 추가로 검사해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며 "이달 말 3만명분을 추가 수입해 3월 초 출하될 예정이기 때문에 비씨지백신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제도와 관리기준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 시 첨부용제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하고, 주사제용 유리용기 시험법에 비소 기준을 신설한다. 수입의약품 해외제조원에 대한 등록·관리 등도 진행한다. 결핵 예방을 위한 비씨지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 두 종류가 있다. 피내용은 피부에 15도 각도로 주삿바늘을 꽂아 백신을 주입하는 방법이고, 경피용은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 바늘을 가진 주사 도구를 이용해 두 번에 걸쳐 눌러 접종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는 피내용 결핵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서 사용하고 있다. 피내용 결핵 백신은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어서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계속해서 접종할 수 있다.

2019-01-23 15:19:42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셀, 2018년 매출 279억원 전년比 43%↑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43% 증가한 279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한 39억원, 당기순이익은 2212% 증가한 166억원을기록성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파트너 회사에 대한 투자지분 평가이익이 반영되어 금융수익이 급격히 늘어난 부분이 반영됐다. 이뮨셀-엘씨 매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264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간암의 재발위험률을 33% 감소시키는 내용의 장기추적관찰 논문발표 결과와 장기적인 약효를 증명하는 증거중심의학(EBM)이 자리잡는 등의 영향이 매출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은 295억 9000만원, 영업이익 37억 9000만원, 당기순이익 168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연결재무제표에는 지난해 4월 안수한 자회사 일본 세포치료제 기업 GC림포텍의 실적이 반영됐다. GC녹십자셀은 2017년 9월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를 매각하여 2017년 사업보고서 상 자회사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개별재무제표를 발표했으나, 2018년 사업보고서부터는 인수한 자회사 GC림포텍 실적을 반영하여 연결재무제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셀 이득주 사장은 "이뮨셀-엘씨 및 CMO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8년에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2019년에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셀센터의 GMP 생산시설 허가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함과 동시에 확증된 데이터를 통해 미국 등 선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현재 면역항암제 '카티(CAR-T)'를 개발하고 있다. CAR-T는 환자의 T세포를 조작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를 면역세포 표면에서 생성하도록 만든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암세포만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역세포치료제이다.

2019-01-23 15:19:21 이세경 기자
신약 개발 가속화하는 제약산업...후보군만 1000개 육박

국내 제약산업계가 신약개발에 적극 나서며, 1000개 가까운 신약후보군을 개발중이거나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국내 제약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23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신약은 1000개에 육박하는 953개로 나타났다. 현재 개발중인 신약(573개)과 향후 10년 내 개발할 계획이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380개)을 각각 합한 수치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 진입한 후보군은 1상과 2, 3상 모두 합쳐 173개에 달하며, 이 중에서도 임상의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만 31개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바이오신약이 433개(45.4%)로 가장 많았고, 합성의약품(396개,41.5%), 기타 신약(천연물신약·개량신약, 124개 13.0%) 순으로 나타났다. 합성의약품은 물론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개발중인 바이오신약은 260개, 합성신약은 225개, 기타신약은 88개로 집계됐으며, 개발할 예정인 바이오신약은 173대, 합성신약은 171개, 기타 신약 36개로 조사됐다. 질환별로는 항암제가 320개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감염성질환(82개) 면역질환(80개) 중추신경계(70) 내분비계열(64) 순으로 나타났다,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중에선 항암제가 178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염성질환(58개) 기타(52개) 면역질환(47개) 내분비(46개) 순으로 조사됐다. 개발 예정 파이프라인 중에선 항암제(142개) 기타(57개) 면역(33개) 중주신경계(31개) 감염질환(24개)이 뒤를 이었다.

2019-01-23 15:19: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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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맞춤형 건기식 명절 선물세트 주목

연령대 맞춤형 건기식 명절 선물세트 주목 최근 명절 선물로 연령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를 타고 건기식 소비가 일반 '종합형'에서 부분 '맞춤형'으로 변화하면서 명절 선물 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성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지식이 늘면서, 기존 종합영양제에서 필요한 부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그 형태가 진화하고 있다.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60대 이상에서도 활발하게 자신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에게 눈 건강은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다. 눈이 불편해지면 활동에 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녹내장·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의 환자가 노년층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한번 소실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에 좋은 영양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관리해줘야 한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이다. 노화로 인해 감소되기 쉽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안국건강의 대표 제품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루테인과 항산화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7가지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인 스페셜 기프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6개월간 섭취할 수 있는 구성분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해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50대 여성들에게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갱년기 관리가 필수적이다.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화애락' 시리즈가 있다. 화애락은 기존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홍삼 효능인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에 더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기능을 지난 2016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화애락 시리즈에 사용되는 홍삼은 정관장 품질관리에 합격한 원료들만 사용한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홍삼은 290여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며 부원료에 대해서도 홍삼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출시된 제품으로는 ▲진 ▲큐 ▲밸런스팩 ▲리본 ▲본 ▲이너제틱 ▲후가 있다. 화애락 시리즈 7개 중 화애락진과 화애락큐가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에 좋은 제품이다. 3040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위와 장 그리고 간까지 동시에 케어해주는 제품을 추천한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위장간 케어는 평소 회식이 잦은 직장인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숙취 해소 제품과 다르게 위, 장, 간을 3중으로 케어하는 콘셉트다. 듀오락 위장간 케어는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능력이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50억마리와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감초추출물, 강력한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실리마린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밀크씨슬,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학업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건기식이 안성맞춤이다. 장시간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은 수험생들은 종종 기억력 감퇴를 경험한다. 기억력 개선을 위해서는 피로도를 낮추는 것이 우선이지만,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키는 홍삼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기억력홍삼'은 홍삼과 테아닌,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과일농축액을 더해 홍삼의 쓴맛을 줄였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복용 편의성이 높다.

2019-01-23 15:1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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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국내 출시

골든블루,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국내 출시 골든블루가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에 타이완 '킹카그룹(King Car Group)'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카발란'은 숙성 연산을 표기하지 않았지만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각종 주류품평회에서 280개가 넘는 금메달을 수상하고, 현재 미국, 유럽 등 약 70개국으로 수출되며 세계적인 위스키로 성장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골든블루가 2017년 9월에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쉐리 오크',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캐스크' 등 총 3종의 '카발란'을 수입해 처음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7월에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1종을 국내에 추가로 선보였다.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없이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맛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카발란' 브랜드 중 가격이 합리적이고 개성이 강한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를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한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카발란'이 세계 유수의 대회에서 수상을 한 후, '카발란' 마스터블렌더의 장인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카발란' 브랜드 중 가장 순수하고 크리미한 맛을 가지고 있다. 컬러 또한 독특한 짙은 호박색이며, 도수는 40%이다. 음용하면 타이완 특유의 열대 과일향과 바닐라향의 풍부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다른 위스키와 달리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해 위스키 애호가들부터 초보자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골든블루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비싸다는 인식을 없애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싱글몰트 위스키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의 공급가는 6만6700원(VAT제외, 700㎖)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높은 가격 장벽을 허물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를 추가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맛, 합리적인 가격의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다양한 소비층의 인기를 끌어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3 15:1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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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올가 롯데백화점 안산점' 오픈

올가홀푸드, '올가 롯데백화점 안산점' 오픈 올가홀푸드가 '올가 롯데백화점 안산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올가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 3040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 올가의 친환경 키즈 전문브랜드인 올가맘(ORGA Mom) 코너를 강화해 운영한다. 무항생제 한우 다짐육 등 이유식 재료부터 기름에 튀기지 않은 유기농 쌀튀밥, 국산 사과를 동결 건조해 만든 순수한 사과칩 등 다양한 간식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가 안산점은 건강과 쇼핑 편의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식재료 중심이 아닌 간편식 제품을 강화했다. 38년간 이어 온 안심·안전 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만든 소포장 국산 과일 및 샐러드, 냉동 과일·채소, 신선도를 높인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포장의 정육·수산 등이다. 또한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로하스(LOHAS) 가치를 접목한 테마존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헬스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 성분이 풍부한 원료로 만든 슈퍼푸드 코너, 공정한 무역 거래로 제 3세계 생산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돕는 상품으로 구성한 공정무역 코너, 식물성 유제품 및 곡물 시리얼 위주의 헬스밀 코너 등이다. 정영석 올가홀푸드 영업본부장은 "올가 안산점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식재료는 물론 아이와 함께 간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가 많은 상권이라는 점을 고려해 유아동 타깃의 제품을 강화한 만큼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3 15:1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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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카오페이 도입

스타벅스, 카카오페이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 고객 중 사전에 카카오페이를 은행계좌와 연동해 카카오페이머니를 충전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음료를 주문 후 카카오톡 내 결제 플랫폼을 사용해 결제 바코드를 매장 파트너에게 제시하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추가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는 카카오톡에 기본 설치 되어 있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며 스타벅스는 카카오와 한정판 콜라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카카오 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16종 1세트로 구성된 이번 이모티콘은 스타벅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상 속의 스타벅스 경험을 카카오 캐릭터와 함께 3D 액션 이모티콘으로 표현했다. 연인, 가족, 사랑, 위로, 응원, 격려, 힐링 등의 다양한 테마와 감성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해당 이모티콘은 다운로드일로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최희정 스타벅스 마케팅팀 팀장은 "단순한 말과 글자보다 더 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설 연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타벅스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더한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여기에 두터운 팬층을 가진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로 더욱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공감형 콘텐츠라는 것에서 특히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1-23 15:0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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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선물세트 포장, 재활용 하세요"

롯데百, "선물세트 포장, 재활용 하세요" 롯데백화점이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 패키지를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설날은 추석과 함께 국내 최대의 명절로 유통업계에서는 연중 가장 큰 대목 중 하나이지만,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배출되는 포장 폐기물들과 재활용이 불가한 포장 등으로 인한 환경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적인 포장 방식으로 선물세트 포장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육' 포장의 경우 재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케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정육 세트의 보냉 가방은 장바구니 또는 쿨링백으로 사용이 가능해 포장 케이스를 단순 일회용 상품이 아닌 다양하게 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굴비' 포장 방식에서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선물박스를 사용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종 골심지로 내부를 제작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재활용 종이 가방 포장재를 사용해 보냉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폐기물이 나오지 않게 했다. '청과세트'의 경우 재활용 비율을 극대화했다. 과거 일반 소재의 난좌(선물세트 내 과일을 보호해 주는 완충제)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한 난좌를 도입했고,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의 난좌도 시범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과일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겹망도 분리배출이 가능한 소재로 교체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에 처음으로 축산, 굴비 세트에 보냉력을 위해 넣는 '아이스팩'을 '젤' 타입이 아닌 '물'을 넣어 만든 상품을 활용해 사용 후 간편하게 분리수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김태건 식품팀장은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선물세트 포장을 위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분리수거가 가능하거나 과대 포장을 줄일 수 있는 포장 방식을 고민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 15:0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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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한류스타 앞세워 관광객 적극 유치

신세계면세점, 한류스타 앞세워 관광객 적극 유치 신세계면세점이 강남권 내 다국적 관광객을 끌어들이고자 한류스타를 앞세워 마케팅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지난해 오픈 6개월만에 매출 1800억원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냈다. 이 기세를 몰아 한류스타 초청 고객 행사를 정기적으로 활용해 강남권 내 다국적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자타공인 청량돌로 알려진 '아스트로(ASTRO)'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 초청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류스타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팬미팅 시리즈로, 자사 모델인 갓세븐(GOT7)과도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아스트로는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All Night(전화해)' 외 다수 공연, 토크쇼, 하이터치 환영 이벤트, 사진촬영 및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모든 팬미팅 참석자들에게는 신세계면세점에서 사용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사은카드도 선물로 제공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강남점은 면세점-백화점-호텔 등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곳에 자리한 만큼, 향후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국적 관광객을 강남권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각종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3 14:58: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