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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코스모코스, 싱가포르·대만 등 해외 시장 공략

KT&G 코스모코스, 싱가포르·대만 등 해외 시장 공략 KT&G의 자회사 코스모코스가 해외 진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자사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싱가폴 '사사(SASA)' 매장 및 대만 드럭스토어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모코스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왓슨'과 '사사' 매장에 '비프루브'가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싱가폴 사사 매장 23개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함으로써 '비프루브'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사'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28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이다. 싱가폴 사사 매장에서는 비프루브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프루브'는 대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일 대만 드럭스토어 POYA, Tomods 260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11월 말에는 Hands, City Super, 일약본포 등 100여개 매장에, 2019년 1월에는 대만 '코스메드' 30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코스메드'는 대만 최대 유통기업 통일그룹의 자회사로 화장품, 미용용품, 의료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만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현재 대만 뷰티 시장은 한국 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뷰티 잠재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만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인은 88만8000명으로, 2015년 대비 77.6% 증가하는 등 대만에서 한류 및 K뷰티 대한 관심은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 또한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높은 아시아 3대 국가 중 하나인 만큼 '비프루브'는 대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만 드럭스토어 관계자는 "대만에서는 수분크림이나 모이스처라이저, 미스트처럼 효과가 즉각 눈에 보이면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이기 때문에 비프루브의 스킨케어 라인 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비프루브'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홍콩 등의 다양한 국가와 거래중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활발한 해외 매장 진출을 통해 더마 제품에 관심이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비프루브'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것" 이라며 "'비프루브'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담겨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 '비프루브'는 향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해외 다양한 국가 및 매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8-11-08 09:5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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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롯데백화점·랄라블라 매장서 십일절 이벤트 개최

11번가, 롯데백화점·랄라블라 매장서 십일절 이벤트 개최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이 오프라인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11번가가 마련한 '십일절 페스티벌'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빅데이타를 통해 분석해 선정한 1638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다.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선보이는 예약구매 상품과 하루 4번 타임딜은 기대 이상의 할인율과 상품의 다양함으로 연일 조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느낄 수 있도록, 롯데, 에뛰드하우스·랄라블라 등 유통매장들과 손잡고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11번가의 새 모델 차은우의 팬 사인회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열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십일절 페스티벌' 테마에 맞춰 새 모델 차은우가 직접 사인과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사전 신청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총 111명의 11번가 고객과 함께해 '십일절' 쇼핑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캠페인 시작 열흘만에 1만명이 넘게 참여한 11번가의 소셜 참여 이벤트 '열일일기' 캠페인의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5개 지점(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부산본점)에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나만의 열일한(열심히 일한) 이야기를 직접 적어 참여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열일일기' 캠페인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십일절 전용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 랄라블라의 매장에서는 11번가와 함께 기획한 단독 한정기간 상품들과 매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십일절 페스티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에뛰드하우스는 전국 400여 곳 매장에서 '11월 멤버스 스윗파티'를 11번가와 함께 진행한다. 에뛰드 뷰티 어워드 11개 상품과 11번가 콜라보상품의 파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랄라블라는 7일 하루 11번가에서 '1만원 금액권'을 25% 할인한 7500원에 5000장 선착순 판매한다. 11일 '십일절'에는 1만 5000장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11일까지 랄라블라 매장에서 쇼핑한 고객들에게는 11번가와 함께 디자인한 '십일절' 쇼핑백을 증정한다. 11번가 하우성 마케팅그룹장은 "11번가의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은 11번가 혼자만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와 오프라인 유통사업자 그리고 고객이 함께 하는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며,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기분좋은 쇼핑 경험을 얻고,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십일절 페스티벌'이 고객의 기억에 남는 진정한 쇼핑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07 17:0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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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분이면 완성되는 '김치전' 출시

세븐일레븐, 1분이면 완성되는 '김치전'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김치전'을 단독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혼술·홈술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메뉴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올해 냉장 안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49.0%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56.2% 증가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전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안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김치전'은 국내산 묵은지에 싱싱한 오징어를 듬뿍 넣어 만든 상품으로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부침개 고유의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1인용에 적합한 중량으로 만들어 혼술족의 안주, 혼밥족의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1분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신선팀 MD는 "최근 외식비, 배달비 부담으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나 안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세븐일레븐은 혼술?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간편식 안주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7:0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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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데이터 기반 '모바일 홈' 구축

GS샵, 데이터 기반 '모바일 홈' 구축 GS샵이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홈 화면을 자동 운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람 손을 거치지 않도고 GS샵의 모바일 메인화면에 대표 상품들이 자동 선별·노출되는 것. GS샵은 기존 사람이 일일이 상품을 큐레이션했던 모바일 홈 화면을 10월부로 자동화 했다고 7일 밝혔다. 약 5000개의 TV 및 데이터홈쇼핑 상품을 편성표, 주문 고객수, 주문 금액, 상품 클릭수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각 점수화하고, 이를 순위별로 자동 노출하는 편성 로직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GS샵 모바일 홈 화면에는 '실시간 인기점수'를 반영한 TV·데이터홈쇼핑 상품이 자동 진열되며, 이는 1시간 단위로 갱신된다. 'GS샵이 팔고 싶은 상품'이 아닌 '실제 고객이 많이 찾고 구매하는 상품'을 제안하는 게 핵심이다. 새로운 모바일 홈 화면을 도입하고 10월 한 달 간 시범 운영한 결과, 모바일 홈 화면의 UV(순방문자수)는 20% 증가했고 매출은 30% 가량 늘어났다. 이에 GS샵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올 연말경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개개인별 구매 패턴, 장바구니 등을 분석해 선호도를 식별한 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매칭하고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GS샵 M전략사업부 김성준 상무는 "그동안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량 판매가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별 적합한 정보 제공 및 세일즈,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디자인하고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설계 실행하는 GS샵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16:1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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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신사업 확대…속도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신사업 확대…속도 낸다 리테일테크 도입 소비자 호응↑…한화L&C 인수 리빙사업군 강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리테일테크'를 도입하는가 하면, 앞서 1일에는 정 회장의 숙원사업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오픈했다. 이밖에 그룹 내 렌탈 사업과 가구 사업도 확장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미래사업본부는 미래 소비 트렌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 전략을 수립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모색한다. ▲미래MD 및 R&D 담당 ▲콘텐츠 개발 담당 ▲신규점 프로젝트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이 조직들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협력 체제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기존 사업 구조나 경쟁력으로는 미래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미래사업본부 같은 핵심 조직이 필요했다"고 조직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미래사업본부를 통해 미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유통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리테일테크(Retailtech)' 실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중국 뷰티 관련 스마트폰 앱(어플) 개발 전문기업인 '메이투'와 제휴를 맺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에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몰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더현대닷컴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됐다.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들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더현대닷컴이 2016년 오픈한 'VR스토어'는 오픈 당시 이용 고객이 3000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1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룹 내 IT 전문 기업인 현대IT&E는 연내 오픈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의 'VR 시네마'를 운영한다. 'VR 시네마'는 16석 규모로 VR과 4DX를 접목시킨 VR 전용 영화관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VR 전용 헤드셋 기기 '오딧세이 플러스(+)'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4D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CJ의 4DPLEX가 개발한 '4DX 스웨이앤트위스트(Sway&Twist) 모션체어'를 VR 영화관에 최초로 적용한다. 최고급 사양의 헤드셋과 좌석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가상현실의 영상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VR 시네마의 특징이다. 1일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순항중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까지 총 3개층에 특허면적 기준 1만 4250㎡(약 4311평) 규모로 들어섰다. 인지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 420여개가 입점했으며, 무엇보다 9층 '뷰티&패션관'에는 차별화된 디지털 미디어 체험 공간이 있어 고객의 관심을 끈다. 고객의 피부타입에 따라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LG생활건강 통합관', 슈에무라·랑콤 등 로레알그룹의 메이크업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을 통해 한화L&C 지분 100%를 인수, 건자재 시장으로 사업영토를 넓히며 리빙사업군을 강화했다. 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유통(백화점·홈쇼핑·아울렛·면세점)과 패션(한섬·현대G&F·한섬글로벌) 부문에 이어 리빙·인테리어 부문을 그룹의 3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화L&C와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토탈 리빙·인테리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사무용 가구사업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소호(SOHO)형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의 판매점을 올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린 총 400여 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매달 10여 개 안팎의 판매점을 새로 오픈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송파구에 사무용 가구 전문 전시관 '리바트 네오스 송파 직영점'을 열고 영업망을 확대했다. [!{IMG::20181107000188.jpg::C::540::네오스 송파직영점 /현대리바트}!]

2018-11-07 16:1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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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마케팅 기획

GS25,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마케팅 기획 '아침 식사는 과일로 대체, 점심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를, 퇴근 후 저녁에는 도시락 구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인 가족 직장인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지난 10월 한달 간 ▲오전 7~9시에는 과일류, ▲11시~오후 1시에는 아메리카노 원두 커피, ▲오후 6시~8시에는 도시락과 면요리 전상품에 대해 제휴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GS25에서 최초로 시도한 시간대별 프로모션은 해당 상품들의 총매출이 43.2% 신장하는 성공을 거뒀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오전 시간대 과일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8%, 점심 시간대 원두커피는 40.1%, 저녁 시간대 도시락 면요리 상품은 51.4% 신장했다. 이번 1인 가구 직장인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에 맞는 상품 선정 및 관련 신용카드 제휴 업무 등을 진행하기 위해 MD, 마케터, 데이터분석가 등 GS25의 여러 부서 전문가가 모여 수차례 머리를 맞댔다. GS25는 이번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건강 중시형 고객, 디지털형 고객 등의 시나리오를 확대 기획해 다양한 세분화 마케팅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GS25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목적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마케팅 툴을 구축하고 있다. 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 앱에서는 고객이 특별히 원하는 도시락, 한컵 샐러드 등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컵 샐러드는 전체 판매량의 약 12%가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 판매될 정도로 저칼로리 다이어트식을 선호하는 특별한 고객들에게 인기다. 최정모 GS25 마케팅팀 부장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이해하면 정교한 핀셋 마케팅도 가능해지는데, 이는 결국 마케팅 자원의 효율적 분배로 이어져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석 활동과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고객 니즈에 더욱 부합하는 GS25가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11-07 16:15: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