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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포켓몬 테마로 '2019 UT 그랑프리' 개최

유니클로, 포켓몬 테마로 '2019 UT 그랑프리' 개최 유니클로(UNIQLO)는 글로벌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인 '2019 UTGP (UT Grand Prix, 이하 UT 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UT 그랑프리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을 주제로 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다. 올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모바일 참가 신청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응모할 수 있다. '포켓몬'은 20여 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다. 참가자들은 포켓몬스터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2019 UT 그랑프리' 수상자는 내년 봄에 발표되며, 심사위원으로는 ㈜포켓몬의 이시하라 츠네카즈(Tsunekazu Ishihara) 대표와 '포켓몬' 시리즈의 개발사 ㈜게임프리크의 스기모리 켄(Ken Sugimori) 이사, U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고(NIG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승자는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1만 달러(한화 약 1126만원), 2000달러(한화 약 225만원), 1000달러(한화 약 112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19 포켓몬 세계선수권대회'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특별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들은 내년 '2019 S/S UT' 컬렉션을 통해 남성, 여성 및 키즈용 티셔츠로 출시되어 전세계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UT 그랑프리'는 소비자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유니클로가 13년째 진행하고 있는 콘테스트"라며 "포켓몬은 지난해 국내를 강타한 '포켓몬GO' 열풍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독보적인 캐릭터 콘텐츠로 자리잡은 만큼,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2019 UT 그랑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8-10-31 11:14: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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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탈북 청소년 심리 치료 프로그램 지속 확대

제일기획, 탈북 청소년 심리 치료 프로그램 지속 확대 제일기획이 탈북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31일 제일기획은 '마음동무' 프로그램을 이수한 4개 학교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한 결과,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등 부정적 지표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 학교에서 ▲우울(11.8→8.7점) ▲불안(10.0→9.0점) ▲외상 후 스트레스(13.0→11.4점) 등이 감소했다. 특히, 임상적으로 위험한 우울 상태(우울척도 22점 이상)였던 4명의 학생도 모두 정상 범위로 회복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일기획은 탈북 청소년들의 탈북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남한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마음동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5번째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단발성 심리 검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심리검사→정서 및 사회성 프로그램→사후 심리검사→결과 피드백 및 치료'로 이어지는 10주간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제일기획은 작년 하반기부터 10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랩 수업'과 '역할극 테라피'를 추가로 도입했다. 랩 수업은 탈북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느꼈던 감정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다. 직접 가사를 쓰고 랩을 녹음해볼 수 있도록 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더 많은 탈북 청소년들이 마음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가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31 11:07: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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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게 투표하세요!" 11번가, '언더나인틴' 투표 오픈

"스타에게 투표하세요!" 11번가, '언더나인틴' 투표 오픈 11번가가 MBC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온라인 투표를 11월 3일부터 단독으로 시작한다. '언더나인틴'은 만 19세 이하 소년들로 구성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번가는 '언더나인틴' 방송이 시작되는 11월 3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총 14회 방송기간 동안 단독으로 실시간 투표 페이지를 운영한다. 첫 방송이 시작되는 11월 3일 오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되며, 방송 기간 ID당 매일 1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11번가 모바일앱과 PC 홈페이지에서 '언더나인틴'을 검색하면 투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미공개 영상도 11번가에서 제공한다. 매회 방송이 종료한 뒤 11번가 내 '언더나인틴' 투표 페이지에선 매주 새로운 미공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의 굿즈(포토카드, 스티커, 티셔츠, 양말 등) 기획전도 마련한다. 11번가 하우성 마케팅그룹장은 "10~20대 영(Young) 고객들을 위해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의 미공개 영상을 매주 선보이고, '언더나인틴' 관련된 상품 기획전도 마련하는 등 젊은 고객들이 좋아할 콘텐츠와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언더나인틴의 투표 열기와 함께 젊은 고객들이 11번가를 크게 주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31 08:5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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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데, 가격비교 넘어 콘텐츠와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엘롯데, 가격비교 넘어 콘텐츠와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오픈 6년 맞아 새롭게 개편…신개념 온라인 사이트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가 오는 11월 1일 콘텐츠 강화와 함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한다. 오픈 후 6년이 지나 새롭게 개편하는 '엘롯데'는 현재 가격 비교 중심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단순히 최저가의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관점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사이트로 리뉴얼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대표적으로 엘롯데 개편에 맞춰 새롭게 '스타일큐레이션(SC)팀'을 신설했다. 스타일큐레이션팀은 유통 트렌드를 분석해 상품 및 브랜드를 제안하는 팀으로, 이를 통해 엘롯데에서는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타일'과 유명 브랜드들의 전용관을 모아 놓은 매장을 신설하고 '스타일룩', '라이프매거진' 등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스웨덴의 사이즈 피팅 솔루션업체인 'Virtusize(버츄사이즈)'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제일 잘 맞는 사이즈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과거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한 옷을 가상의 옷장에 넣어두거나 ▲즐겨 입는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의 치수를 선택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옷의 치수를 직접 입력하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사이즈 및 피팅감을 정확히 비교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상품 구매 시마다 브랜드 별로 서로 다른 사이즈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 손쉬운 쇼핑이 가능하다. 엘롯데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최대 50% 엘포인트(L.POINT) 적립 상품전'을 진행해 11월1일부터 11월5일까지 일자별로 인기 아이템인 '드롱기 전기 주전자', '나이키 에어맥스' 등을 선보여 해당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엘포인트로 다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해 프라다, 버버리 등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롱패딩 대전'도 진행해 정상가 대비 절반 수준에 선보이는 한편, 15/30만원 구매 시 7% 엘포인트 적립도 동시에 진행한다. 더불어,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구매 횟수에 따라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주는 '걸어서 엘롯데 한바퀴' 이벤트를 진행해 5만원 이상 1/2/3/4/5회 구매 시 각 2500원, 3500원, 5000원, 7500원, 2만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추대식 롯데e커머스부문장은 "이번 개편은 e커머스 사업본부 출범 후 롯데가 온라인 사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변화"라며, "가격 비교 중심의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 고객에게 진정으로 유익한 트렌드 및 쇼핑 정보를 드릴 수 있게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31 08:5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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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로드숍]下.해외로 눈 돌린 업계…국내 재도약 시동

中 시장 내 韓 화장품 선호도·점유율↑ 중화권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투자 국내 투자 움직임도…BI 변경 등 정체성 강화 로드숍 화장품 업체들이 유통 채널의 변화, 해외 진출 등을 발판삼아 반등을 노린다. K뷰티가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을 발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회복까지 도모하는 움직임이다. ◆中 투자 지속…한국 브랜드 '선전' 지속 화장품 업계에서 중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국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로 세계 2위 규모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2022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미터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은 2022년 813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달성해 세계 시장에서 13.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 내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선전도 여전하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여파를 비롯한 시장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중국 화장품 수입에서 한국 브랜드의 점유율은 1위(24%)를 차지했다. 다음은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등 순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강세와 중국 기업의 시장진입 등으로 각축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한국 브랜드의 인기는 이어졌다. 색조 제품의 경우,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76% 판매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형 화장품 업체들의 시장점유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경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시장 점유율이 각각 1.2%에서 2.5%, 0.6%에서 1.1%로 증가했다. 중국 내 한국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중가 브랜드에 속하는 로드숍들도 전략을 다각화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유통 채널의 변화는 그 시작이다. 국내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유통 채널을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CS(Cosmetic Chained Store)점, H&B(헬스앤뷰티) 스토어나 온라인으로 선회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은 유통 채널 변화의 중심이다. 코트라(KOTRA)가 발간한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에 따르면 중국 내 온라인 쇼핑의 비중은 2013년 13.2%에서 2017년 23.2%로 10%p 증가했다. 반면 전통적 유통 채널이었던 매장의 판매 비중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74.2%에서 지난해엔 66.3%로 줄었다. 외국 브랜드들도 앞다퉈 온라인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 국제관에 신규 입점한 브랜드는 전년 대비 168% 증가한1만4500개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경우, 지난 5월 130여 개에 달하던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철수시켰다. 대신 중국 전역에 있는 H&B스토어 '왓슨스'에 주력 제품 위주로 입점 시켰다. 영업 전략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이 중국 시장에서 여전히 선전하고 있고, 중국 기업의 경쟁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중가 시장에서 여전히 한국 제품의 수입 비중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중국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럽·동남아 공략…국내 투자도 코트라의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6개국(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약 191억 달러다. 전 세계 시장의 4.2%를 차지한다. 2022년까지 연 평균 8.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남아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입지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띄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 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일찌감치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입지를 다져온 만큼 향후 더 활발한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는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에게 인기 진출국가로 꼽힌다.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에이블씨앤씨의 어퓨 등이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7년 쿠알라룸푸르에 라네즈를 첫 선보인 뒤, 2008년 에뛰드하우스, 2013년 설화수, 2014년 이니스프리를 잇따라 론칭했다. 또 해외생산법인을 설립하고 2020년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 누사자야 산업 지역에 생산기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2006년 더페이스샵을 진출시킨 뒤, 자사 브랜드인 후와 빌리프를 2015년 론칭했다. 올해 태국 진출에 나선 에이블씨앤씨의 어퓨 역시 말레이시아를 통해 첫 해외 진출에 나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스킨케어 제품 수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면서 "안정성,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한편,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했다. 중화권, 동남아를 넘어 미주·유럽 시장 등으로 손을 뻗는 업체도 늘었다. 미샤는 스웨덴에 65개 지점을 보유한 올렌스 백화점에 지난 8월 입점해 미샤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BB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또 핀란드에서는 하이퍼마켓, 편의점 등 1400여 개 유통 채널을 가진 케스코와 계약을 맺었다. 미샤의 올해 상반기 스웨덴, 핀란드 수출 실적은 25만 달러. 북유럽 전체 매출로 보면 전년 대비 250% 이상 늘었다.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국내 투자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보인다. 에이블씨엔씨가 가장 적극적이다. 어퓨는 올해 초 28개 매장을 운영했으나, 연말까지 4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내년에는 20~3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8월 말까지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매장수 증가를 보인 미샤도 적자를 감수하고 국내 신규 출점을 이어간다. 이밖에 미샤는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매장 리뉴얼을 감행하고,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다. 어퓨 역시 브랜드 BI를 바꿨다. 미샤뿐만 아니다. 국내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은 온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정체성을 살리는 한편, 체험형 매장 등을 늘려나가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 시장은 계속 감소 중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 화장품 브랜드로서 제품 품질, 브랜드력 등 기본적인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면서 "H&B스토어에 대응하기 위해선 유통 형태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 온라인 플랫폼이 해답이 될 수 있지만 가맹점과 계속 협의하며 '윈윈'(WIN-WIN) 하는 그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10-31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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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물질 분유 논란 일축…"제조 공정상 혼입 불가"

남양유업 이물질 분유 논란 일축…"제조 공정상 혼입 불가" 남양유업이 지난 29일 일부 언론사와 인터넷 맘 카페에서 회자되고 있는 임페리얼 XO 이물질 루머 관련해 "해당 이물질 혼입은 절대 불가하다"며 이물질 관련 루머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30일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해당 이물질 조사 결과 2.4㎜ 길이의 코털과 코딱지로 추정되며, 전공정 자동화된 분유생산과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해당 이물질이 혼입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을 통한 모든 검사를 진행해 해당 이물질이 제조공정상 절대 혼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분유 이물질 루머가 소비자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으므로, 이번 일을 계기로 남양유업의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분유 설비와 생산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소비자와 언론 등 외부기관에 생산설비를 개방하겠다"며 "만약 해당 이물질이 제조공정상 혼입된 것으로 밝혀질 경우 그에 따른 법적, 도의적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모든 분유제품의 원료 투입부터 제품 포장까지 25단계의 전공정을 자동화해 외부 이물질 혼입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또한 7중 여과 장치를 갖춘 HEPA 필터를 23개소 169개 설치해 공기내의 유해 성분과 미생물까지 완벽히 걸러내는 등 분유 제조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는 의약품 제조설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2018-10-30 17:31: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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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식물성유산균' 전제품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식물성유산균' 전제품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식물성유산균' 전 제품을 친환경적인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유산균은 모두 4종으로, '식물성유산균 레드&오메가', '식물성유산균 그린&밀크씨슬', '식물성유산균 푸룬&바이오', '식물성유산균 위앤마' 등이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장내 환경에 적합하도록 풀무원의 특허식물성유산균 PMO08과 건강한 식물성 원료만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인간과 자연을 존중하는 풀무원의 로하스(LOHAS) 가치를 담고자 했다. 페트병에 접착제 대신 열을 가해 라벨을 밀착시키고, 이중 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가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 시 페트병과 라벨의 분리가 쉽도록 개선했다.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변경했다. 제품 전면에는 장의 모습과 식물성 소재의 원재료를 아이콘으로 형상화한 이미지를 넣어 맛과 주요 성분을 강조했으며, 각 제품의 내용물과 특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페트 용기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도도 높였다. 또한 한 손으로도 잡기 편한 슬림한 용기로 전면 교체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신지혜 풀무원프로바이오틱 PM은 "이번 제품은 풀무원의 로하스 생활방식이 반영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이 추구하는 로하스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30 17:0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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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아메리카, 현지 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린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현지 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린다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핼러윈 파티를 개최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지난 26일 LA 캔델라 라 브리아(Candela La Brea) 가에서 '할로윈 전쟁, 하이트 vs 진로'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핼러윈 파티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핼러윈 코스튬 경연을 실시해 베스트 3팀에게 상금 2000달러를 전달했으며, 인기 DJ, 힙합 가수 '덤파운데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메건 리' 등이 참석해 파티의 재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매년 핼러윈 페스티벌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씨스타의 효린이 깜짝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부터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자두에이슬 알리기에도 나섰다. 자두에이슬 출시를 기념해 자두에이슬의 특징을 형상화한 이미지 랩핑버스를 특별 제작해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다음날 2일까지 홍보 투어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16년 자몽에이슬, 2017년 청포도에이슬 출시와 더불어 올해 자두에이슬 출시까지 과일 리큐르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표 브랜드인 참이슬, 하이트와 함께 공격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30 17:07: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