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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 참석

대웅제약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2018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글로벌 연구개발(R&D)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KASBP 추계 심포지엄은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약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 ·바이오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글로벌 제약업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행사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3년 째 KASBP 심포지엄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26일~27일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타겟 선정'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는 전승호 대표, 이종욱 고문 등 대웅제약 주요 관계자와 함께 한미 양국 제약 산업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 2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웅제약 이 고문이 미국 한인 제약 업계의 성장에 대한 헌신과 한인 과학자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 넣은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고문은 수상과 함께 기조 연설에도 나서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한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경험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심포지엄에서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펠로우십상은 KASBP와 대웅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올린 젊은 과학자들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맥스 플랑크 플로리다 신경과학연구소 정호현 박사, 보스턴 대학교 조장환 박사, 하버드 대학교 이성훈 박사가 각각 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심포지엄 인사말을 통해 "대웅제약은 KASBP 와의 교류를 통해 최신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동향 파악은 물론, 우수한 글로벌 인재도 영입하면서 신약개발과 연구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 한국 제약전문가들과 다양한 교류 및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신약개발 등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3:53: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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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2의 셀트리온, 삼바를 꿈꾸다

#지난 19일 글로벌 경제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포춘 50' 기업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포춘지는 셀트리온에 대해 자체 개발한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고,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 등으로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는 선정 기업 중 2017년 기준 매출액은 가장 작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가치가 급성장하고 있다. 30일 기준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27조963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24조5472억원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3,4위를 차지했다. 미래의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오는 2030년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 등 3대 산업의 합계(약 3조6000억 달러)를 뛰어넘는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좁은 내수 떠나 해외로 셀트리온과 삼성그룹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개발해 해외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3년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출시하며 유럽시장 퍼스트무버(첫번째 진입하는 의약품)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 램시마는 유럽시장에서 46%를 점유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에서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한 승인권고 의견을 받으며 연내 허가 기대감을 높였다. 연내 FDA의 승인을 받을 경우, 트룩시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램시마 못지 않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그룹 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분기(1~9월) 유럽에서 4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인 베네팔리와 플락사비는 유럽에서 3억8910만 달러(4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연간매출(3억7980만 달러)를 3분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베네팔리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엔브렐(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7일 유럽 주요 국가에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를 출시하며 새로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능력에서 나온다. CDMO는 위탁생산(CMO)과 위탁 개발(CDO)을 함께 담은 용어로 제품의 위탁생산 업체가 개발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삼성그룹 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를 담당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일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3공장이 생산에 들어가면서 총 36만 2000리터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 최고 CMO 기업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1공장 5만리터, 2공장 9만 리터 등 총 14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1공장 5만리터 증설과, 최대 36만 리터 규모의 3공장 신설 계획도 세운 상태여서 생산 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 2의 셀트리온 되려면 시장 전문가들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국내 토종 제약사들에게도 역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의약품 산업은 내수 복제약(제네릭) 위주로 형상돼 왔고, 연구개발(R&D)의 규모가 작고, 선진국 대비 기술 수준이 낮은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에 먼저 집중해 신약 개발 경험과 역량을 쌓아갈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올해 휴미라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까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대거 만료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도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 CMO, 임상시험수탁(CRO) 부문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먼저"라며 "이렇게 쌓인 기술과 인프라는 바이오신약개발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역량이기 때문에 향후 신약개발에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벤처와 다국적 기업등과의 활발한 제휴 또는 인수합병(M&A)도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단기간내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제휴나 M&A가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은 자금 여력도 부족하지만, 오너의 경영권 유지 등의 특수한 이유가 있어서 M&A가 성장 전략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인수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나, 연구기관, 제약사간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8-10-30 13:4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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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픽업서비스, 안심택배 수요로 급성장

GS25 픽업서비스, 안심택배 수요로 급성장 편의점에서 택배를 찾는 픽업 서비스 이용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상반기 픽업서비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고 밝혔다. 1~9월 기준으로는 75.6% 신장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택배시장 물동량 증가율 10.3%(전년 동기간 대비)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혼자 사는 사람들이 택배 받는 방법'이라는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 내용인 즉 ▲택배를 받을 때 가명을 기재 ▲택배 종류를 망치나 톱 등 공구류로 기재 ▲택배를 현관에 두고 간 것을 수령하는 등의 방법들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집으로 배송되는 택배 운송장의 개인정보가 악용되는 것을 피하고자 이러한 웃지 못할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회현상에 전국 시, 도 지자체들은 안심택배 보관함을 설치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수요량에 비해 택배보관함 수가 턱없이 부족해 불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각 기업들도 이러한 사회현상에 발맞춰 편리하고 안전한 택배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그 중 GS25에서 운영되고 있는 GS포스트박스(회사명: 씨브이에스넷)의 경우, 제휴쇼핑몰에서 구입한 물품을 거주지가 아닌 전국 GS25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서비스를 제공해 1인가구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택배를 안전하게 수령하려는 사회현상과 맞물려 GS포스트박스의 도서, 의류, 홈쇼핑, 국제특송 등 다양한 제휴처의 이용고객들이 일반 택배보다 가까운 GS25 픽업서비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GS포스트박스 관계자는 "본 픽업서비스는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 된 서비스인만큼 이용고객들이 더욱 늘어 날 것"이라면서 "당사도 서비스편의를 높이기 위해 GS25에 이어, GS수퍼마켓에서도 10월에 픽업서비스를 신규 오픈했으며, 향후 수령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2018-10-30 13:45: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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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오픈

GS25,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오픈 GS리테일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교육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지난 29일 서초구청과 한우리보호작업장과 함께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윤성 GS리테일 GS25 대표와 조은희 서초구청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협력하여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GS25 늘봄편의점'을 출점하고 운영관리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장애인의 교육훈련과 취업지원은 물론, 자립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고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서초구청 역시 행정지원과 공간확보를 위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한우리보호작업장은 가맹점주의 지위를 갖고 가맹계약을 준수하면서 우수한 근무자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GS25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정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은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 물품 정리, 상품 판매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신설된 교육장에서 직무 훈련을 진행한 뒤 근무 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늘봄편의점의 우수 근무자를 추천 받아 GS25 직영점의 스토어매니저로 직접 고용하는 등 장애인이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받고 동등하게 근무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상생을 위한 공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향후 GS리테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하는 것을 검토하며 일자리를 확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가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 편의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GS25는 업계 상생 No.1 편의점의 역할을 다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3:45:44 김민서 기자
제약과 바이오의 경계를 넘자...논의의 장 열려

국내 제약과 바이오 업계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메트로미디어는 31일 서울 을지로입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18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한다. '제약과 바이오의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강경선 강스템바이오 이사회 의장과 노경태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교수등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함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오는 2030년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 등 3대 산업의 합계(약 3조6000억 달러)를 뛰어넘는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제약시장의 흐름도 화학합성의약품을 지나 바이오의약품 시대로 접어들었다. 지난 2016년 기준 매출 상위 10개 의약품의 매출액은 67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휴미라, 엔브렐, 리툭산, 레미케이드, 레블리미드, 아바스틴, 허셉틴, 란투스 등 바이오의약품 8개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난치병과 희귀 질환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이 주목을 받으며 시장도 급속히 확장되는 추세다. 바이오 복제의약품인 바이오시밀러 시장도 뜨겁다. 지난 한해 20조원의 판매고를 올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특허가 지난 15일 끝난데 이어, 오는 2020년 까지 연간 매출이 1조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들의 특허가 줄줄이 만료된다. 국내에서도 바이오 열풍이 뜨겁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선데 이어 토종 대형 제약사들도 바이오신약개발과 바이오시밀러 개발·판매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이 내수 복제의약품(제네릭)에 국한된 태생적 한계, 신약개발 기술의 부족과, 연구개발(R&D) 규모의 한계 등을 극복하고 선진국 수준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업계의 혁신신약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와 학계, 정부가 머리를 맞댄다. 우선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강경선 강스템바이오 의장은 '제약과 바이오산업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 의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토종 바이오산업을 지속 발전 시켜 글로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노경태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교수는 '4차산업 시대의 신약개발'을 주제로 강연한다. 노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컴퓨터를 사용한 신약개발 과정을 4차산업적 개념과 연계해 신약개발 페러다임의 변화를 주는 혁신 트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 교수가 현재 운영 중인 개방형 헉신신약 중개연구센터는 지난 2015년 부작용 없는 관절염·천실체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이 경험을 토대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이 연자로 나산디. 강 과장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성장 생태계 마련을 위해 개발과 제품화 수출에 이르기 까지 전주기에 걸쳐 정부가 육성·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8-10-30 13:45: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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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새로워진 멤버십과 할인 혜택

CGV, 새로워진 멤버십과 할인 혜택 CGV가 11월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멤버십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CGV는 지난 29일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을 위해 '커플링 클럽'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총 세 번에 걸쳐 진행한 '커플 저격 프로젝트'에 무려 77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 전용 멤버십 '커플링 클럽'을 처음 출시하게 됐다. '커플링 클럽'에 가입하면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 쿠폰(2매), 콤보 메뉴 2000원 할인 쿠폰(1매), 포토티켓 무료 이용권(2매)으로 구성된 '커플 응원팩'이 각각 지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GV 커플 전용석 '스윗박스' 상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극장 데이트로 안성맞춤인 '컬처플렉스(Cultureplex)' 공간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커플링 클럽' 가입을 위해서는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커플 등록하기'를 신청하면 된다. 커플 신청을 받은 상대방이 모바일 메신저에서 동의하면 커플로 자동 등록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는 올 연말까지 '커플링 클럽'의 혜택을 더욱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커플 매칭일 기준 100일, 1년마다 기념일을 축하하는 CGV 할인 쿠폰팩 선물을 증정한다. 또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매점 및 포토티켓 등을 이용한 횟수를 합산한 커플 랭킹 순위에 따라 보너스 리워드 및 커플 전용 시사회 참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한 달간 영화와 매점 메뉴 할인 혜택을 가득 모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는 영화를 관람한 고객들에게 일반 2D 영화 7000원 관람 쿠폰(2매), 콤보 메뉴 2000원 할인 쿠폰(2매)으로 구성된 '무비캐릭터 카드'를 제공한다. '무비캐릭터 카드'는 각 극장별로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쿠폰은 11월 1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CGV에서 진행된다. 11월 14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20명 이상 단체로 CGV를 방문하면 일반 2D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하고 싱글팩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매점에서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오전 11시~오후 2시)과 저녁(오후 6시~9시)시간에 '간식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간식 세트'는 죠스튀김범벅, 스팸계란마리, 핫도그 중 1개와 탄산음료(M) 1개로 구성되며, 기존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만날 수 있다.

2018-10-30 12:3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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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만든다

이마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만든다 개점 25주년 맞아 '블랙이오' 개최 이마트가 11월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마트표 블랙프라이데이인 '블랙이오'행사를 실시한다. 11월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가 있는 달로 전세계가 들썩이는 쇼핑 테마의 달이다. 이마트는 25년간 진행해온 11월 개점기념 행사를 블프, 광군제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마트에 '오'면 대박이란 의미인 '블랙이오'로 표현했다. 이마트는 창립 25주년기념 '블랙이오'행사를 11월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총 2000여 품목, 3000억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표 품목을 작년보다 50%가량 늘린 250여가지로 확대하는 한편, 150여개 상품은 '블랙이오' 패키지를 적용해 첫 선을 보이는 '블랙이오'행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힘썼다. 이마트는 올해 '블랙이오' 행사를 위해 각 바이어들이 작년 24주년 창립기념 행사 실적을 분석, 1년 전부터 협력회사와 함께 상품과 물량 등을 사전 기획해 연중 최저가 수준에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은 1주단위, 가공/생활용품은 2주 단위로 상품을 변경해 진행한다. ◆계란, 바나나,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연중 최대 혜택 1주일 단위로 진행되는 신선식품의 경우 1주차인 11월1일부터 7일까지 계란, 바나나, 한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계란을 연중 최저가인 298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살충제 파동으로 1만원대까지 올랐던 계란 가격은 올 3월 살충제 여파가 정리되면서 생산량 증가와 소비위축이 겹치며 3000원대까지 가격이 급락했다. 이 후 소비가 점차 회복되며 10월에는 5000원대까지 가격이 상승한 바 있다. 과일 중 매출 1위인 바나나는 1송이에 3980원 하던 필리핀 바나나를 행사카드(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로 구매 시 같은 가격에 1+1으로 판매한다. 11월1일부터 4일까지는 한우데이를 맞아 카드(삼성,KB국민,신한,현대,BC,NH농협,우리,IBK기업) 프로모션을 통해 한우 전품목을 40% 할인해 판매한다. 수산은 굴비를 규격봉투에 담고 싶은 만큼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굴비 크기는 52g 내외로 한 봉투 가득 담으면 15~16마리 가량 담을 수 있으며, 이는 한 마리 650원꼴로 일반 판매가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25주년 기념와인, 300원 감자칩, 2500원 피자 등 새롭게 선보여 이마트는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칠레의 명품 와이너리 코노수르와 협력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올린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1만9800원에 선보인다. 개점기념 와인은 이번이 6번째로 매년 출시 때 마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여 와인 애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와인은 25주년을 기념해 코노수르의 빈야드 구획번호 25번 블록에서 생산된 시라 품종의 포도로 양조한 것으로 자두,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일 풍미가 진하게 풍기는게 특징이다. 직소싱을 통해 300원 감자칩, 2500원 피자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축적된 직소싱 노하우로 과자 전문 제조 업체인 말레이시아 마미사의 미스터포테이토칩45g 2종(오리지날/샤워크림&어니언)을 각 300원에 판매한다. 말레이시아 마미사는 노브랜드 감자칩 제조 업체로 이마트는 그동안 쌓은 신뢰 관계를 통한 사전 기획으로 한정 수량 100만개의 가격을 300원에 선보일 수 있었다. 또, 유럽 1위 냉동피자 제조사인 닥터 외트거 피자는 정상가 5,000원에 카드프로모션을 통해 2주간 50% 할인된 2500원에 선보인다.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발한 피꼬꼬 윙봉 닭다리콤보는 2만원에 육박하는 치킨 가격의 절반 수준인 998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증정행사도 진행 이마트는 월단위 전단인 '월간가격' 11월호를 통해 7만원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해주는 블랙이오 특별 쿠폰을 발행하는 한편, 이마트 앱을 통해 구매금액 1만원당 스탬프 1개를 제공하는 블랙이오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해 스탬프 25개를 모은 고객 중 25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또, 김장철 맞아 KB국민, 삼성카드로 삼성, LG, 딤채 김치냉장고 대표 품목 구매 시 25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하며, 같은 카드로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센텐스와 제이준이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한 마스크팩 5매를 재고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이마트몰도 25주년을 맞아 매일 오전 9시 최대 15% 할인 받을 수 있는 랜덤 할인쿠폰을 1일 1회 지급하며, 이마트 점포 상품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 '웰컴백' 보냉백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25년간 진행해온 11월 이마트 창립기념 행사는 '블프', '광군제' 같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로 자리잡았다"면서 "25년간 변함없이 지지해준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앞으로의 25년도 보다 좋은 상품,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2:1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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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업기업 육성·일자리 창출에 기여

롯데, 창업기업 육성·일자리 창출에 기여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 우수 100개 창업기업 선정·지원 예정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30일 코엑스 C홀(3층)에서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한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진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롯데 유통사업부문만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에는 총 300개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롯데 유통사업부문 소속 롯데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롭스, e커머스(닷컴), 세븐일레븐, 홈쇼핑, 자산개발 등 9개 사 150명의 국내·외 MD(상품기획자)들로부터 직접 각 기업들의 경쟁력과 시장성,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게 된다. 300개 창업기업들은 이번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통해 구매 상담 및 제품 품평회 기회를 제공받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 평가단 100명을 통해 자사 제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0여 창업기업은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각 기업들의 제품개선 비용을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를 가지며, 롯데 유통사업부문 내 계열사 입점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2018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롯데가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를 통한 고용 창출과 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정부와 함께 한 마음으로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코엑스 C홀에서는 석종훈 중소기업벤처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성승호 창업진흥원본부장,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본부장 등과 롯데마트, 슈퍼, 하이마트, 롭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롯데 유통사업부문간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2018-10-30 11:2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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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전국 6개 전점서 '슈퍼 위켄드' 연다

현대아울렛, 전국 6개 전점서 '슈퍼 위켄드' 연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2회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행사에는 골든구스·막스마라·마이클코어스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80% 할인)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아웃도어 패딩 할인전'을 열고, 아웃도어 성인·아동 패딩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8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는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노비스'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남녀 인기 아우터 페어'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은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의 겨울의류 이월상품을 각각 최초 판매가 대비 60~8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아울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4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강릉 꼬막 맛집인 '엄지네 포장마차'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상품인 꼬막비빔밥을 각 점포별로 300개 한정 판매한다. 가족단위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김포 프리미엄 스테이지' 공연을 열고, 버스킹과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을 선보인다. 송도점에서는 다음달 4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0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쇼핑을 위해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30 11:29: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