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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약·바이오 포럼]전혜숙 의원 "바이오 산업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2018 제약·바이오 포럼]전혜숙 의원 "바이오 산업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메트로신문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바이오'와 관련해 제약·바이오 포럼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IT)에서 생명공학기술(BT)로 가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바이오를 조명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 데, 적절한 시기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합니다. 바이오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 정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우리는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이 형편없습니다. 연구개발(R&D) 기금이 줄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자들이 바이오 산업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0조원를 투자하면 13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IT업계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여기에 국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차관급으로 있으면서 예산 등 모든 면에서 어려운세 사실입니다. 식약처를 장관급으로 격상시켜 처장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바이오를 살릴 수 있게 만드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과거 화장품법을 통과시키면서 우리나라 화장품이 글로벌 결쟁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첨단 바이오법이 통과된다면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본 등 전세계가 바이오 산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두가 노력해야합니다.

2018-10-31 16:2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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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약·바이오 포럼]강경선 의장 "제약과 바이오 경계를 넘어야 한다"

[2018 제약·바이오 포럼]강경선 의장 "제약과 바이오 경계를 넘어야 한다" 최근 고령화, 감염병 등 사회적 문제와 비용 부담 심화로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이오 관련 요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각국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바이오 기술은 인간의 질병 극복과 인류의 복지, 일자리 창출,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 등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화학 제품 등 3대 산업의 합계인 3조6000억달러 규모를 뛰어넘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바이오 경쟁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바이오 육성 전략을 경쟁적으로 수립해,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자국의 강점을 내세워 핵심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국가 브랜드화 하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각종 규제를 제거해 바이오 생태계 육성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산업의 특징은 첫째, R&D가 중요합니다. 우수한 R&D 성과가 시장에서 성공으로 연결되는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R&D 자체가 산업입니다. 최종 결과물인 제품의 판매만이 아닌 R&D 과정 전체에 걸쳐 경제 효과를 창출합니다. 셋째, 대표적 융합산업이다. 융합을 통해 신기술·신산업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유망한 4차 산업혁명 주도 분야입니다. 넷째, 규제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윤리·규제 문제가 함께 수반되는 규제산업으로 글로벌 선도를 위해 혁신의 관전에서 '新규제 정비'가 필요합니다. 바이오 산업을 글로벌화 하기 위해서는 ▲first-in-class 또는 best-in-classd의 의약품 개발 ▲원천기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과감하고 확실한 규제 개혁 등이 필요합니다.

2018-10-31 16:21: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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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약·바이오 포럼]이장규 대표 "'바이오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2018 제약·바이오 포럼]이장규 대표 "'바이오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바이오산업은 태생적으로 변방산업입니다. 최근 바이오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인지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은 변방에서 출발해 고난과 역경을 뚫고 현재 이 자리에 왔습니다. 고난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연구개발비 분식회계 논란이나 임상기술 수출 취소시의 후폭풍, 바이오 주가의 급변동을 보면, 아직 바이오가 갈 길은 멉니다. 태생적으로 변방에서 출발했기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그만큼 간절할 수 있고 그 간절함이 연구개발로 이어져 신약개발의 귀중한 결실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고난과 질타와 견제는 바이오산업을 살찌우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 고난의 길에 동참할 회사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널리 알려진 대형 바이오의약품업체는 물론 작지만 강한 강소 바이오테크들이 그간 그 길을 넓혀온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면역치료서 유전자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조기진단 및 맞춤형 정밀의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산업을 이끌어오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분들이 개척해온 길에 이제 토종 제약사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의 많은 분야에서 경쟁력을 잃어간다는 우울한 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이러한 때 바이오가 이제 산업의 중심으로 서서히 무게감을 더해 간다고 하니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제약 바이오업체들이 제약과 바이오의 경게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을 누빌 그 날을 기대합니다. 메트로신문과 경제지 메트로경제를 발간하는 메트로미디어는 주 독자층인 중산층과 서민들도 바이오에 관심을 가지고, 또 생명공학 혁신의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바이오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8-10-31 16:21: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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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체험단 94%가 피부 개선 효과 느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체험단 94%가 피부 개선 효과 느껴"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는 '100인 체험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체험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약 2주 동안 매일 20분씩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를 사용하며 건강한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 체험단 90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1%가 보미라이 사용 후 효과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4.4%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느꼈다. 체험단이 경험한 보미라이의 피부 개선 효과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 효과(42.2%)', '전반적인 피부 고민 개선(20%)',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13.3%)' 순으로 나타났다. 지인 추천 의사와 제품 구매 의사는 각각 92.2%와 82.2%의 응답을 보여 전반적으로 높은 제품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 밖에 체험단은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에 대해 "간편한 홈케어로 피부 개선이 가능하다(31.1%)", "원적외선을 활용해 눈부심이 없다(25.1%)", "충전식 리모콘을 이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17.4%)"등의 특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안면 미용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한 뷰티 마스크 제품이다. 원적외선이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리로, 인체 온도에서 88%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인체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하고 LED 대신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원적외선만을 적용해 안전하고 눈부심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 임상시험을 거쳐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아직 국내에 생소한 '원적외선 마스크'의 피부 개선 효과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미라이는 최근 배우 최지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1월 TV CF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과 홈쇼핑 등 유통 판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31 15:56: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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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전년比 49.9%↑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전년比 49.9%↑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804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24억 원, 당기순이익은 17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9%, 30.5%의 성장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238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 당기순이익 51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8.9%, 56.8%, 55% 성장했다.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루나(LUNA)' 등 화장품 실적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3.8%, 영업이익 53% 성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기준 화장품 매출비중은 50.9%를 기록했다. 생활용품 실적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7%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사인 애경산업은 최근 화장품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통적인 생활용품기업에서 생활뷰티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최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에스떼(DERMA ESTHE)', 남성 메이크업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isolve)' 등을 출시하며 화장품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18-10-31 15:35: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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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새활용 나눔바자회' 열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

GS홈쇼핑, '새활용 나눔바자회' 열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 GS홈쇼핑은 오는 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앞 잔디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새활용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GS홈쇼핑은 매년 전년도 히트 상품이나 리퍼브 제품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원금으로 활용, 사회적 경제를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바자회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 장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날 참여하는 시민들은 기부로 연결되는 소비를 함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위한 방안인 '새활용'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날 GS홈쇼핑이 소개하고자 하는 '새활용'은 일상에서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부여한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적극적 행위이다. 바자회 행사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새활용을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GS홈쇼핑은 1억 3000만원 상당의 물품 총 8000여점을 기부했으며, 수익금은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3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델시 백팩, 인테리어 스툴, 여성 속옷에 이르기까지 GS홈쇼핑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시중가에서 8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GS홈쇼핑 대외전략본부 조성구 전무는 "매년 진행 하고 있는 나눔 바자회는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시작한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자회에 참여, 지역사회와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14:59:10 신원선 기자
롯데시네마,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롯데시네마,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롯데시네마는 2018년 KS-SQI(한국 서비스 품질 지수) 영화관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KS-SQI는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고객의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부문에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해 3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KS-SQI 인증수여식에 참석했다. 롯데시네마는 올해 10월 기준, 국내 119개, 해외 53개 영화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영화 몰입에 최적화 된 대형 스크린 상영관 '수퍼플렉스', 세계 최대 LED 스크린 상영관 '수퍼S'다양한 특수효과가 오감을 자극하는 '수퍼4D',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특수관 도입 및 국내 최초 6P 레이저 영사기,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 구축 등 시설 측면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아울러 상영관 바깥의 시설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중이다. 지난해 12월 잠실 월드타워에 처음으로 선보인 클라우드 시네마 라운지는 영화관에서 생맥주, 칵테일, 스낵, 브런치까지 영화와 미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객들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었다. 지난 4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관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차후 많은 영화관에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술 도입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톡 영화 예매 서비스를 단독으로 론칭해 편의성을 높였고 지난해 음파통신 기술을 활용해 휴대폰을 흔들어 모바일 쿠폰을 수신하는 '바로쿠폰'과 영화 관람 전 줄 서지 않고 모바일앱에서 매점 메뉴를 주문하고 영화관에서 빠르게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인 '바로팝콘' 을 오픈하는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서비스 환경을 더욱 개선했다. 이밖에도 롯데시네마는 문화소외계층의 영화관람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에만 청소년, 사회복지사 등 문화소외계층 6000여명에게 영화와 뮤지컬 공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나아가 자라나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영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영화제작교실을 운영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차원천 대표는 "롯데시네마가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로 선정돼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8-10-31 14:55:22 신원선 기자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 1조 투자 유치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 1조 투자 유치 2023년 매출 10조, 국내 '온라인 1위 기업' 발판 마련 신세계그룹이 31일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 등 두 곳과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이날 열린 '온라인 신설 법인 신주 인수 계약 체결 발표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철주 어피니티 부회장, 윤관 비알브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한 투자금액은 총 1조원이다. 온라인 신설 법인 출범 시 7000억원이 1차적으로 단행되고, 이후 3000억원이 추가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올 연말까지 ㈜신세계와 ㈜이마트로부터 온라인 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한 후, 내년 1분기 이 두 법인을 합병해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12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 법인은 출범과 동시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SSG.COM 내 핵심 콘텐츠인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의 완전 통합 체계가 완성돼 통합 투자, 단일화된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 법인의 물류 및 배송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 향상에 1조 7천억을 투자,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국내 온라인 1위 기업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 시장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 고속 성장을 위해 필요할 경우 M&A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온라인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대에 투자를 우선적으로 집중키로 했다. 대규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NE.O)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점포 내 운영 중인 P.P센터 역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김포에 신설중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003'은 약 30%의 공정율로,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 온라인 사업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이마트 전략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SSG.COM만의 온라인 전용상품을 대폭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이커머스 관련 IT기술력 개발에도 투자를 집중,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금까지 신세계그룹의 성장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담당해 왔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신설되는 온라인 신설 법인이 이끌게 될 것"이라며, "그룹의 핵심 역량을 모두 집중해 온라인 사업을 백화점과 이마트를 능가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이 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된 배경은, 해외투자자들이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의 성장세와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2014년, SSG.COM으로 그룹 내 온라인 사업을 통합한 이후,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 하는 등 해마다 20~30%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이번 투자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굿모닝 쓱배송 등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장보기 전용몰로서의 높은 경쟁력, ▲신세계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등 역시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2018-10-31 14:55: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