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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건강한 우유' 4종 출시

동원F&B, '덴마크 건강한 우유' 4종 출시 동원F&B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가 '덴마크 건강한 우유'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덴마크 건강한 우유'는 곡물을 활용해 영양성분을 높인 '건강한 사탕수수우유'와 '건강한 귀리우유'를 비롯해 설탕 대신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건강한 딸기딸기우유'와 '건강한 바나바나우유'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사탕수수우유'는 정제하지 않은 사탕수수 시럽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건강한 귀리우유'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귀리를 통째로 갈아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다. '건강한 딸기딸기우유'와 '건강한 바나바나우유'는 기존 덴마크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딸기딸기우유'와 '바나바나우유'에 당 저감화를 적용해 건강성을 높인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의 '백설 스위트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일반 설탕을 자일로스 슈거로 교체했다. 자일로스는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의 체내 흡수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어 당 섭취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동원F&B 관계자는 "곡물우유 2종은 성인들의 간편한 아침 대용식으로, 과일맛 우유 2종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로 맛도 영양도 풍부한 우유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25 11:19: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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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밀크홀 1937',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우유 '밀크홀 1937',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당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밀크홀 1937' 팝업스토어에서는 '밀크홀 1937'의 인기 메뉴인 '밀크티 오리지널'과, '밀크티 말차' 그리고 종로점에서만 판매하는 히든 메뉴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은 참깨 아이스크림에 참기름 토핑을 곁들여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한정 생산하여 별도 집유한 국내산 '저지우유'와 '저지아이스크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우유와는 달리 단백질과 유지방 함량이 높아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우유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이상화 서울우유협동조합 외식경영팀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밀크홀 1937'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를 활용한 '밀크홀 1937'의 대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은 지난해 7월 롯데마트 서초점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테스트 매장을 선보인 이후 분당서현점, 종로점까지 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2018-10-25 11:1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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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8년산' 출시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8년산' 출시 하이트진로가 자타공인 최상급의 명품 소주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18년 목통 숙성 원액 100% 주질의 '일품진로 18년산'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의 전통과 양조기술을 집약한 '일품진로' 브랜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10년 목통 숙성 일품진로에 이어 4년간의 연구 끝에 일품진로 1924를 지난 6월 출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이번 일품진로 18년산은 18년간 목통숙성된 증류원액 100%의 최상급 소주로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더욱 확장,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일품진로 18년산은 최상급 품질을 위해 원액 중에서도 풍미가 약한 처음과 잡미가 강한 마지막은 버리고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목통에서 18년 이상 숙성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18년이란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 습도를 맞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꾸고 목통을 교체하는 등 정성을 들여 숙성시켰다. 일품진로 18년산은 최상의 원액만을 18년 이상 숙성해 제품을 완성,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생산량을 조절해 매년 한정 수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품진로18년산은 가치에 걸맞은 패키지 구성으로 상품성을 더욱 높여 국내에서도 한정된 레스토랑, 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회사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최상급의 소주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일품진로 18년산을 출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 소주 제품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술인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화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18-10-25 11:1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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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샌드형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 출시

롯데제과, 샌드형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 출시 롯데제과는 샌드형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옥동자 모나카'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블랙쿠키의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옥동자 모나카'는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층이 있어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또 아이스크림 속의 블랙쿠키칩과 바삭한 모나카는 씹는 식감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옥동자 모나카' 패키지 디자인도 앞서 출시된 바, 콘의 패키지 색상, 글자 등 이미지를 동일하게 적용, '옥동자'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했다. 한편 '옥동자'는 2002년도에 출시된 이후 연간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옥동자'는 출시 당시 기존 아이스바에선 볼 수 없었던 제조방법을 사용, 블랙쿠키칩과 아이스크림을 합친 원기둥의 아이스크림에 일정한 두께의 초콜릿을 감싼 후 다시 아이스크림으로 씌우는 방법으로 3가지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롯데제과는 차가운 계절에도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앞서 출시된 신제품 '스키피샌드'에 이어 샌드형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가을, 겨울철 빙과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2018-10-25 11:16: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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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케어푸드, 영양·맛·식감 세 마리 토끼 잡았다"

CJ제일제당 "케어푸드, 영양·맛·식감 세 마리 토끼 잡았다" CJ제일제당는 케어푸드(Care Food) 메뉴의 병원 환자식 운영 결과,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케어푸드는 건강상 이유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차세대(Next) HMR'로, CJ제일제당이 '누구나 먹는 즐거움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 창출'을 기치로 정의한 개념이다. 기존 제품들이 '연화식'이라고 해 주로 저작(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보완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CJ제일제당 케어푸드는 부드러운 식감은 기본이고 소비자가 우려하는 나트륨과 영양 문제를 해결하면서 맛 품질까지 높인 국내 최초의 제품다. CJ제일제당 케어푸드 환자식 운영은 9월 한 달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기존 병원 급식 대신 케어푸드 섭취 의사가 있는 환자 9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뉴는 원밀(One Meal)형 덮밥과 비빔밥 종류로, 돼지불고기 덮밥소스, 닭가슴살 찜닭소스, 마파두부 덮밥소스, 포크커리 덮밥소스, 강된장 비빔밥소스 다섯 가지가 제공됐다. 모두 지난 6월 말 케어푸드 영양설계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CJ프레시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된 제품들이다. 대상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음식 제한이 적은 단순골절 환자부터 먹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중환자까지 다양했고, 이들 988명 가운데 372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평가는 '음식 외관', '먹었을 때 맛', '씹었을 때 부드러움', '고기나 채소 등 원재료의 풍성함'의 4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5개 메뉴 모두 10점 만점에 평균 8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 케어푸드를 앞으로도 계속 먹을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0%에 해당하는 335명이 재취식 의사를 밝혔다. 그 이유로는 '부드러워 먹기가 편하다', '맛이 정말 좋다', '건더기가 풍부해서 좋다', '간이 적당해서 좋다' 등의 반응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김형미 강남세브란스 영양팀장은 "환자의 상황과 상태를 고려해 저작 편의, 나트륨 저감, 전문적인 영양 설계를 적용하고 철저한 맛 검증을 통해 일반 음식에서의 맛이 유지된 점이 환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특히 CJ제일제당 케어푸드는 전 메뉴가 나트륨 저감 제품(동일 유사 식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 저감)으로, 나트륨 섭취에 대한 소비자 걱정을 줄였다. 이는 병원의 경저염식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확보한 케어푸드 전용 저염소재와 나트륨 저감 메뉴별 원재료 최적화 공정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한 HMR 기술력과 노하우에 케어푸드만의 독자적 원물 가공기술을 더해 부드러운 식감도 구현했다. CJ제일제당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고기와 채소 등 원재료 종류와 메뉴에 따라 부드러운 정도를 여러 단계로 조절하는 저작편의 기술과 고압 열처리공정 등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이 기술로 다양한 타깃층과 메뉴 콘셉트, 소비자 니즈에 따라 저작감 정도를 여러 단계로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도 보다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모든 메뉴는 철저한 영양설계를 통해 단백질과 칼로리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환자식 운영 결과는 향후 출시될 B2B 신메뉴와 B2C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연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HMR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R&D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HMR' 케어푸드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1:1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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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베를린 겨울 스트릿 패션 화보 공개

아이더, 베를린 겨울 스트릿 패션 화보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다운재킷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시, 에브리 모먼트 인 베를린(Stylish, Every moment in Berlin)'이라는 콘셉트 하에 아이더 다운재킷을 착용한 베를린 현지 패션인들의 모습을 파파라치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아이더는 이번 화보에서 베를린 도심 곳곳을 누비며 남녀 싱글 또는 커플로 구성된 베를린 패션인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아이더의 주력제품인 스테롤 롱패딩 시리즈부터 린지, 자민, 스투키+ 등 다양한 다운재킷을 활용하여 정장, 데님, 트레이닝복 등과 믹스매치한 베를린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는 패션도시 베를린에서 현지 패션 피플들과 아이더만의 세련된 감성이 만나 한층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다운재킷 화보를 완성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베를리너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로 다운재킷 패션 스타일링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패션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81024000212.jpg::C::540::아이더의 베를린 겨울 화보 아가팬서 다운 자켓./아이더}!]

2018-10-24 15:3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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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가 끌고 서비스가 밀고…진화하는 편의점

PB가 끌고 서비스가 밀고…진화하는 편의점 편의점이 생활 속 곳곳으로 침투하고 있다. 갈 수록 치열해지는 업계간 경쟁 때문이다. 업계는 자체브랜드(PB)상품을 강화하고,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에 나섰다. ◆미니스톱·이마트24까지…편의점 5社 PB 경쟁 지난 19일 미니스톱은 PB인 '미니퍼스트(MIN1ST)'를 론칭했다. 이로써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를 포함한 국내 주요 편의점 5개사 모두 PB 통합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편의점 PB 시장의 규모는 해가 갈 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발표한 국내 편의점 PB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08년 1600억원에서 2017년 3조5000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이는 편의점들이 PB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CU '헤이루(HEYROO)', GS25 '유어스(YOU US)',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7-SELECT)'에 이어 지난 7월에는 편의점 후발주자인 이마트24에서 '아이미(I'm e)'를 론칭했다. 여기에 미니스톱까지 PB 경쟁에 가세했다. 이렇다보니 편의점 전체 매출에서 PB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PB 비중은 현재 40%를 넘보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25가 36.4%, 세븐일레븐이 35.8%, CU가 3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들이 PB 상품에 적극 투자하는 이유는 독점 공급으로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해 마진율이 일반상품(NB) 보다 5~10p 가량 높기 때문이다. 또한 편의점만의 히트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이유다. GS25의 '오모리김치찌개'나 '대게딱지장'이 그 예다. '대게딱지장'의 경우, 출시 후 2달여 만에 1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이후 대게딱지장 삼각김밥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원소스 멀티유즈를 적극 활용한 것이다. 편의점 업계는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PB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CU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고', GS25와 토니모리가 협업한 화장품 브랜드 '러비버디' 등이 판매되고 있다. ◆금융·택배까지…생활 플랫폼으로 최근들어 편의점들은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 분위기다. 금융, 택배 등 서비스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들은 금융권과 제휴를 맺고 금융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CU는 지난 2016년부터 신한은행과 함께 점포 내 디지털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GS25는 KB국민은행, 신한, 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전국 79개 은행과 손잡고, GS25 ATM 입출금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븐일레븐도 올해 8월부터 KB국민은행 리브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의점에서 카드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MOU를 체결한 뒤, 올해 4월부터 ATM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리브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카카오뱅크, 증권사 등과도 손을 잡고 있다. 편의점들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방문 객수의 증가 때문이다. GS25가 분석한 올해 상반기 ATM 사용 현황에 따르면 전년 대비 이용 횟수가 107.8%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은행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오전 12시~오전 9시)의 ATM 사용율은 118.4%로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편의점들은 택배 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택배 픽업 서비스, 카셰어링, 항공권 예약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의 진화…문화로 스마트로 세븐일레븐은 24일 울산 롯데시티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4호점(롯데시티호텔울산점)을 최초 로드샵 형태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4호점은 그간 세븐일레븐이 스마트 편의점을 구현하기 위해 구축·테스트해 온 모든 시스템을 적용한 점포다.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부터 스피드 보안 게이트, 스마트 CCTV, 스마트 담배자판기 등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세븐일레븐은 시그니처 4호점을 기반으로 스마트 편의점 모델을 확고히 정립하고, 전국 단위의 가맹 모델로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뿐만 아니라 GS25 등에서도 IT 기반의 미래형 점포 구축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렇듯 똑똑한 점포가 확대되는 한편, 단순 판매점을 넘어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도 눈에 띈다. 이마트24가 서울 한강 동작대교 위에 선보인 라운지 형태의 편의점 '동작 구름·노을 카페'가 대표적이다. 지난 9월경 첫 선을 보인 구름·노을 카페는 오픈 20여일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보였다.

2018-10-24 15:36: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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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 단독 상영

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 단독 상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를 11월 3일 단독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루이자 밀러'는 신분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희생당하는 안타까운 연인들의 사랑을 그렸으며, 독일의 대문호 '프리드리히 쉴러'의 '간계와 사랑'을 토대로 했다. 이번 상영작은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메트에서 2006년에 공연된 후 1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베르디의 비극이다. 순수한 시골 처녀 '루이자' 역에 '소나 욘체바', '루이자'를 사랑하는 귀족 청년 '로돌포' 역은 '표트르 베찰라'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아버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는 젊은 처녀의 비극을 보여주는 이 오페라에서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비극적인 아버지 '밀러' 역을 노래한다. 또한, '올레시아 페트로바'가 '로돌포'의 옛 여자친구 '페데리카' 역, '알렌산더 비노그라도프'가 '로돌포'의 아버지 '발터' 역, '드미트리 벨로셀스키'가 악역 '부름' 역을 맡았다.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메트: 라이브 인 HD'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메가박스의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한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는 11월 3일부터 메가박스 11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럴점, 목동점, 킨텍스점, 분당점, 하남스타필드점, 송도점, 대전점, 광주점, 대구 신세계점, 서면점)에서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다. 러닝 타임은 178분이며, 전체관람가다.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청소년, 대학생 및 우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24 15:2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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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인증하고 CGV 가자!

칼퇴 인증하고 CGV 가자! CGV가 전국 직장인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CGV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칼퇴근 후 행복한 저녁을 맞이하기 위한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CGV가 만든 칼퇴 인증 제스처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 때 칼퇴를 기원하는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메시지 및 필수 해시태그(#칼퇴기원챌린지)를 함께 올려야 한다. 칼퇴 인증 제스처는 6시 정시 퇴근을 묘사해 엄지손가락을 위, 새끼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된다.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명에게는 파격적인 영화 관람 혜택을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CGV에서 1년간 주 1회씩(총 52주)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과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평일 일반 2D 영화 무료 관람 쿠폰 104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CGV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6시에서 9시 사이 영화와 매점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직장인 칼퇴 쿠폰팩'도 선보인다. '직장인 칼퇴 쿠폰팩'은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 쿠폰과 '매점 칼퇴 세트' 할인 쿠폰이 각각 2매씩 구성돼 있다. 스쿨푸드 스팸계란말이와 코카콜라 알보틀로 이루어진 '매점 칼퇴 세트'는 기존 가격보다 약 25% 할인된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직장인 칼퇴 쿠폰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루 최대 1번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하다. CGV 극장 매표소와 매점에서는 사원증 또는 명함을 제시하면 '직장인 칼퇴 쿠폰팩'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원증 또는 명함이 없는 경우에는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의 칼퇴 인증 제스처를 미소지기 또는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CGV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아직 '주 52시간 근무제'가 낯선 전국 직장인들의 안정적인 '워라밸'을 위해 준비한 깜짝 프로젝트"라며 "CGV에서 칼퇴 인증하고 풍성한 극장 할인 혜택도 맘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GV는 지난 7월 2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칼퇴 적응 프로젝트', '씨네드쉐프 워라밸 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8-10-24 15:27: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