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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가을·겨울 타이츠 신상품 출시

남영비비안, 가을·겨울 타이츠 신상품 출시 남영비비안의 대표 브랜드 비비안은 가을·겨울 타이츠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 겨울 예고된 한파에 대비해 보온력이 좋고 편의성이 향상된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극세사 타이츠는 겨울철 인기가 높은 기모 또는 융 소재의 제품만큼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두께가 얇아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보온성이 좋은 울 타이츠의 경우, 수입 고급 울 원사를 적용해 울 전용 세제 대신 일반 세제로도 세탁할 수 있어 관리가 쉽다.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겨울 타이츠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도 출시됐다. 시스루 타이츠는 겨울철에 알맞은 두께의 제품이지만, 겉과 속의 원사 색을 달리해 다리 라인이 슬림하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남영비비안 서동진 대리는 "시스루 타이츠는 겨울철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타이츠로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를 위한 패턴 타이츠도 출시됐다. 어떤 패션에도 무난히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하운드투스 등 기본 패턴이 적용됐으며, 겨울 시즌과 어울리는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 다운된 톤의 색상이 주를 이룬다.

2018-10-24 11:47: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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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런천미트, '세균발육 양성' 판정…깨진 먹거리 신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만족도가 높은 통조림 햄에서 세균이 검출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016년 5월 식품업체 청정원에서 제조된 '런천미트'인데, 보건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먹지 말라고 권고했고, 제조사는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이에 소비자들은 배신감을 느꼈다는 반응이다. 24일 모 인터넷카페 사람들은 “집에 사다 둔 청정원 런천미트 모두 버려야겠다”, “런천미트 올해 많이 먹은거 같은데 믿을게 없다”, “즐겨먹었는데 충격”, “열심히 먹었는데 세균을 열심히 먹은거였다”, "균에 대한 안전관리, 나아가 안전 국민 먹거리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 등의 게시글을 남기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충남도청은 청정원으로부터 해당 제품과 동일한 여러 개의 햄을 받아 세균발육 시험을 의뢰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발육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17일에 만들어져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까지인, 기한이 6개월 남은 제품이 문제가 됐다. 개봉 전에는 무균 상태여야 정상이지만, 이달 초 충남 천안에서 한 소비자가 제품을 열자마자 이물질이 발견됐다. 식약처는 식품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해당 정보를 공시하고, 소비자에겐 제품을 먹지 말고 구입처에서 반품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식약처는 어떤 경로로 세균이 나왔는지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2018-10-24 11:37:53 김미화 기자
제약바이오협,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개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기술 수행에 필수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위주의 현장교육을 접목한 전문인력 양성 단기과정이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31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 11월 2일, 11월 12일등 총 4일간 인천 송도를 비롯한 4곳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기술 A to Z(이론 및 실습교육)'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은 생산공정기술의 발전속도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탓에 일부 전문가에 의존하는 등 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기술을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이론 1회와 실습 4회 등 총 5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이론 교육은 31일 오후 6시까지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며 ▲배양공정 가속화를 위한 자동화 배양기술(임정민 싸토리우스 과장) ▲다운스트림 공정 개발(홍지나 지이헬스케어 과장) ▲필터 무결성 테스트 입문(이강원 머크 매니저) ▲동결건조공정 기본 및 최신기술을 이용한 공정개발연구(최영근 씨엠코퍼레이션 이사) ▲공정디자인 통계적 접근(김대윤 쌔쓰소프트웨어 JMP사업부 이사) 순으로 진행된다. '필터 무결성 테스트 운용'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실습교육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송도 머크 M-Lab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이강원 매니저가 '버블포인트·액체 필터의 확산 시험 이론과 실습', '자동무결성 검사' 등 여과 기술에 관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정디자인 통계적 접근 실습' 주제의 두 번째 실습교육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협회 2층 K룸에서 개최된다. 김대윤 이사(쌔스소프트웨어 JMP사업부)가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 DoE(공정 설계)와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배양공정 가속화를 위한 자동화 배양기술 실습'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실습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판교 싸토리우스 바이오텍에서 열린다. 박영훈 부장, 하태수 부장, 장영석 차장, 임정민 과장 등 싸토리우스 소속 강사들이 ▲자동화 배양기 기술 및 데이터분석 ▲세포배양과 대사의 자동 분석 및 응용 ▲세포배양과 대사의 자동 분석 실습 ▲바이오 의약품 공정의 데이터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운스트림 공정 개발' 주제의 마지막 실습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인천 송도 지이헬스케어 에이펙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 개최된다. 최순웅 차장, 홍지나 과장 등 지이헬스케어 소속 강사들이 ▲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실 스케일 컬럼 페킹 ▲컬럼 페킹 검정 등 정제 공정기술에 대해 이론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0-24 11:30: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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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프리미엄 건기식 'GNC 트리플렉스' 출시

동원F&B, 프리미엄 건기식 'GNC 트리플렉스' 출시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GNC 트리플렉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2012년 327만7000여 명에서 2016년 368만여명으로 5년 동안 약 12.3% 늘었다. 특히 2015년 보건복지부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의 절반 이상이 관절염을 앓고 있다. 2009년 국민보험공단 통계에서는 한국인 만성질환 1위로 관절염이 꼽혔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계에서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를 차지했다. 'GNC 트리플렉스'는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가지 기능성 원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관절과 연골의 구성성분인 글루코사민을 비롯해 연골과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식이유황 MSM,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이다. 또한 'GNC 트리플렉스'는 상어연골분말과 초록입홍합분말을 비롯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이 부원료로 함께 들어있다. 동원F&B는 최근 종합 유산균 제품인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GNC 리버헬스', 프리미엄 위 건강기능식품 'GNC 위헬스포뮬라' 등을 출시하며 장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동원F&B는 지난 1월 선보인 '아로마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 환'에 이어 이번 'GNC 트리플렉스' 출시를 통해 향후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NC 트리플렉스'의 섭취 권장량은 1일 3정이며, 가격은 90정 1개월분에 9만9000원이다.

2018-10-24 10:5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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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유럽 주요 학회서 램시마 SC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이 미국과 유럽에서 개최된 주요 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임상 1/3상 Part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유럽장질환학회(UEGW)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류마티스 학회(ACR)에서활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활성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과 정맥주사 제형(IV) 간 약동학, 면역원성,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처방되어 왔던 램시마 IV에 이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억제제) 시장에서 투트랙 제형 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램시마 SC를 개발, 2016년 5월부터 램시마 SC의 임상을 진행해왔다. 임상에서 연구진은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활성 크론병 환자를 각각 램시마 IV 투여유지 군, 램시마 SC 투여유지 군으로 나눠 첫 투여 시와 치료 2주차에 모든 환자에게 램시마 IV를 투여했으며, 이후 6주차부터 램시마 IV 투여유지군에는 8주 간격으로 램시마 IV를, 램시마 SC 투여유지군에는 격주로 램시마 SC 약물을 투여하며 총 54주간 각 군별 약동학, 면역원성,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격주로 램시마 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는 8주 간격으로 램시마 IV를 투여한 군에 비해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양 군의 데이터는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 유효성 평가를 위해 크론병 활성도 지수(CDAI-70)와 EULAR(CRP) 반응률 로크론병 환자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질병 개선도를 확인했으며, 데이터 분석 결과 치료 54주차까지 램시마 SC 투여유지군에서 램시마 IV 투여유지군과 유사한 약물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램시마 SC 임상 연구 발표의 연자로 나선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 셰바 메디컬 센터 숌론 벤 호린 교수는 "이번 임상에서 램시마 IV제형과 SC 제형 간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가 유사함을 확인했다"며 "램시마 SC는 세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IV 인플릭시맵의 매력적인 치료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램시마 SC의 임상 진행과 병행하여 유럽 허가 신청을 준비해 왔으며, 최근 허가 준비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추후 램시마 SC가 상업화 되면 세계 의료진들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단일한 인플릭시맵 성분 약품을 정맥주사 또는 피하주사로 자유롭게 선택해 처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24 10:42: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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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르신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실시

동아제약은 지난 22~23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동아제약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염색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해드렸다. 염색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염색을 하니 10년은 더 젊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염색을 해주고 말동무도 되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CSR팀 백영인 대리는 "염색한 머리를 보시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 박카스 및 환자 영양식 후원,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8-10-24 10:28: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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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제13회 고촌상 시상식 개최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오후 6시(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13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건복지부장관 아론 못소알레디(Aaron Motsoaledi)와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이 공동 수상했다. 아론 못소알레디 장관은남아프리카공화국에 결핵 조기 진단 시스템과 치료신약을 도입하는 등 자국의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실시해왔다. 또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전세계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은각국 보건정책 관계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결핵 관련 정책을 협의하고 장기적 전략을 제시하는 등 세계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지난 9월 유엔이 최초로 결핵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고촌상이 결핵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의 노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2018-10-24 10:28: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