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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음료사업 진출

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음료사업 진출 롯데칠성음료가 파키스탄 현지 음료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파키스탄 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의 음료업체인 '리아즈 보틀러스(Riaz Bottlers)'의 사업분할합병을 통해 설립된 합작법인 '롯데 악타르 베버리지(Lotte Akhtar Beverage)'의 지분 52%를 약 580억원에 취득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1대 주주가 된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파키스탄의 중동부에 위치한 교통 및 상거래의 중심지인 라호르 지역을 기반으로 펩시 독점 병입 제조업자로서 펩시콜라, 세븐업, 미린다, 스팅, 아쿠아피나 등 다양한 펩시 브랜드를 생산 및 유통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소비 잠재력이 높은 파키스탄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글로벌 음료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와 손잡은 롯데 악타르 베버리지의 2대 주주인 '악타르 그룹(Akhtar Group)'은 자회사인 리아즈 보틀러스를 통한 음료 사업 뿐만 아니라 원료(설탕, 에탄올 등) 및 직물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인구가 약 2억80만명으로 탄탄한 내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구의 3분의 2가 음료의 주 소비층인 30세 미만의 젊은층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로 파키스탄 음료시장은 판매량이 물량기준으로 지난 2011년 4억8300만 상자에서 2015년 7억7900상자로 연평균 성장률 12.7%에 달하며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식품 계열사 중 파키스탄에 먼저 진출한 '롯데제과'는 2011년 현지 제과업체인 '콜손(Kolson)'을 인수하고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합작사이자 현지기업인 악타르 그룹과 긴밀한 협업 및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파키스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글로벌 음료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롯데칠성음료가 68년 동안 축적해 온 제조 및 운영,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09:5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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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후원

골든블루,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후원 골든블루가 세계 유일의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유일한 국가 대항전으로 이번 대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세계 랭킹기준으로 총 8개국, 32명 선수가 출전하여 우승을 겨루는 LPGA 공식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일본, 태국, 대만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나흘간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기존에 대회가 진행되었던 미국에서 벗어나서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되며, 3회 개최지는 LPGA에서 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한국으로 결정됐다. 이번 대회 유일하게 공식 주류 후원사로 선정된 골든블루는 국내 1위 위스키 '골든블루'와 세계 4대 맥주회사의 '칼스버그'로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단순한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고 위스키 '골든블루'의 도수인 36.5%와 기부를 연계한 홀인원&버디 이벤트(Donation with Players)도 함께 진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유일하게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골프 대회 후원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0-01 09:55: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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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유료회원제 '엘클럽' 도입…연회비 3만원

롯데홈쇼핑, 유료회원제 '엘클럽' 도입…연회비 3만원 롯데홈쇼핑은 가입비를 내고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회원제 '엘클럽(L.CLUB)'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상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엘클럽'은 연회비 3만원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웰컴기프트(엘포인트 3만점 또는 롯데홈쇼핑 적립금 3만원 中 택1)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1년 동안 매월 제공된다. '엘클럽' 회원에게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비보다 높은 혜택을 돌려 받는 셈이다. 롯데홈쇼핑은 이용고객의 성별, 연령, 구매패턴 등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의 기혼 여성을 '엘클럽' 가입 가능성이 높은 타깃고객으로 설정했다. 이들은 모바일 쇼핑 비중이 60%에 달하며, TV홈쇼핑, 모바일, T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류, 생활, 식품 등 모든 품목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홈쇼핑은 쇼핑 빈도가 높은 해당 고객층을 '엘클럽' 타깃고객으로 삼고 가입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안에 목표 가입자 수는 1만명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충성고객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엘클럽' 회원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최상의 쇼핑 편의를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01 09:55: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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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연작은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에서 직접 준비한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이 만든 작품'을 뜻하는 연작은 한방을 원료로 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자연주의 화장품과 한방 화장품이 구분돼 있던 기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콘셉트의 브랜드로, 신세계는 '연작'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탄생했다. 화장품 시장 내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고 향후 성장 잠재력도 높은 한방 화장품에 주목했다. 한방 화장품 시장은 면세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방 화장품에 대한 선입견도 컸다. 자체 고객 설문조사 결과 한방 원료의 효능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으나 부담스러울 정도의 끈적임, 세련되지 않은 용기 디자인, 한방 특유의 향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또한 화학성분에 대한 거부감, 환경오염, 아토피와 같은 피부 트러블로 인해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방 원료의 장점만 살려 고기능성을 실현한 자연주의 화장품 '연작'이 나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유럽 소재 연구소인 비타랩(Vitalab)과 기술제휴 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전 제품을 생산한다. 연작은 스스로 자정하여 회복하는 자연의 힘처럼 외부환경과 신체 변화에 의해 흐트러진 피부균형을 자연이 품은 순환에너지로 되찾아주는 브랜드다. 단단한 흙을 뚫고 어린 뿌리를 내리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튼튼한 줄기를 만들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순환 에너지인 전초 효과(WHOLE PLANT EFFECT)를 제품에 담았다. 토너, 에센스,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과 임산부 및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 출시 예정이다. 가격대는 클렌징 3만원~4만원, 에센스와 크림은 10만원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은 기존 한방 화장품이 가진 고정관념과 한계를 깬 새로운 개념의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면서 "좋은 성분과 뛰어난 품질로 젊은 세대까지 열광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0월 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연작의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정식으로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2018-10-01 09:3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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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

이베이코리아,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지구)가 오는 7일까지 국내 최대 글로벌쇼핑관광축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G마켓에서는 '대한민국 모든 백화점을 세일하다'라는 콘셉트로, 전국 6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플라자·대구백화점)의 인기 카테고리 상품을 오는 7일까지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차로 기간을 나누어 뷰티, 패션, 잡화, 스포츠, 리빙, 디지털, 가전, 유아동 등 총 8개 카테고리 상품들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1차 행사인 오는 2일까지 '나이스클랍 간절기 자켓 4종 택1'을 20% 할인해 7만1200원에 판매하고, 겨울용 '블랙야크 L메테오 다운자켓'은 22% 할인가 21만600원에, '휠라키즈 2018년 신상품 에너지 롱다운 자켓'은 19% 할인가 19만3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혼수용으로 인기가 높은 '소프라움 코어브리드 기능성 구스 베딩 세트'는 21% 할인가 47만3210원에, '다이슨 V8카본파이버(155AW)'는 10% 할인가 71만100원에 판매하며,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도 10% 할인가 10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7일까지 진행되는 2차 특가상품으로는 '리엔케이 듀오팩트 스페셜 세트', '시슬리 진주포인트 체크자켓', '필립스 데일리 콜렉션 블랜더', '네파키즈 2018년 신상 네오 사이폰 롱다운' 등이 포함돼 있다. 옥션은 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로 인기 브랜드 제품 및 지역별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최대 70% 할인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ID 당 1회씩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매일 '오늘의 브랜드'를 선정해 파크랜드, 리바트, LG전자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의 추가 할인혜택으로 판매한다. 또한 산지 직송 신선식품을 선보이는 옥션의 식품 브랜드 '파머스토리'와 전국 각지의 추천 맛집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로드'의 먹거리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는 등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쇼핑 관광축제의 먹거리, 즐길거리도 옥션에서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금강제화, 리바트, 제이에스티나 등의 다양한 상품들도 최대 70% 할인된 특가에 제공한다. G9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프리미엄지구, 해외직구, 홈스타일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개별 카테고리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함께 지급하며, NH농협 및 BC카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을 살펴보면, 프리미엄지구 내 '파타고니아 P-6 로고 긴팔티'를 카드사 7% 할인을 적용해 6만4077원에, G9 홈스타일링 카테고리 내 '아망떼 피그먼트 이불세트'를 10% 할인해 3만6810원에 판매한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통합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최대의 쇼핑 축제를 맞아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손잡고 특가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가을 겨울 대표 인기 상품을 엄선해 최적의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01 09:36: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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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방송 17주년 기념 '고객감사대전' 진행

현대홈쇼핑, 방송 17주년 기념 '고객감사대전' 진행 현대홈쇼핑이 방송 17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고객감사대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까지 현대홈쇼핑 전 채널(TV, 플러스샵, H몰)에서 방송 상품을 3건 이상 구매(결제 금액 총 30만원 이상)한 고객에게 '이녹스프랑 레트로 오븐앤그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2억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방송상품을 구매 또는 렌탈 상품 상담 예약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샌더스구스 침구', '랜드마스터 소가죽 로퍼' 등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론칭을 비롯해 방송별로 구매 고객 대상 클래식 투웨이백(가방), 패딩기모 장갑, 보온병, 양키캔들, 바세린 핸드크림, 포트메리온 쟁반, 바디필로우 등의 특화 기프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복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현대홈쇼핑의 전 채널에서 최소 1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이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뜻깊은 지출'에 대한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1000명을 추첨해 대형 복 돼지 쿠션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방송과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송과 상품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0-01 09:3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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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치즈 마니아 위한 신제품 출시 봇물

식품업계, 치즈 마니아 위한 신제품 출시 봇물 식품업계가 치즈의 함량을 높여 진한 풍미를 더한 신메뉴들을 선보이며 치즈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치즈 소비시장 규모는 2013년 3113억원에서 2017년 3568억원으로 약 15% 증가했다. 식습관의 변화로 다양한 요리에 치즈가 활용되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치즈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욱 까다로워진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식품업계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출시 55주년을 맞아 '삼양라면 콰트로치즈'를 선보였다. 지난 1963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은 현재까지 110억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2017년 매운맛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치즈맛을 적용한 '삼양라면 콰트로치즈'로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양라면 콰트로치즈는 삼양라면 특유의 햄맛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짜렐라, 체다, 까망베르, 고다치즈 등 네 종류의 치즈를 넣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즈라면을 절묘하게 구현했다. 후첨 분말스프에는 치즈가 27.6% 함유되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다. 파파존스 '맥앤치즈' 피자 2종을 다시 출시했다. 지난 2016년 한시적으로 출시해 출시 1주일 만에 판매순위 2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메뉴로, 쫄깃한 식감의 마카로니와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 프리미엄 치즈의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에 치즈 소스를 곁들인 그라탱 요리의 일종이다. 치즈의 진한 풍미가 맛을 좌우하는 데, 파파존스 피자의 경우 미국 프리미엄 치즈 생산업체 레프리노 제품을 사용해 그 맛이 깊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맥앤치즈' 피자는 취향에 따라 베이컨 또는 콘으로 선택해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더해진 '맥앤치즈 베이컨'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맥앤치즈 콘' 2종으로 즐길 수 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콰트로 치즈 파운드'를 선보였다. 콰트로 치즈 파운드는 까망베르, 파마산, 체다, 고다 등 총 4가지 치즈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파운드 케이크로 치즈의 진한 풍미와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치즈의 맛과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품격 콰트로 치즈 파운드는 4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치즈의 깊고 진한 맛이 제대로 진하게 담겼다. 달지 않으면서 맛이 고소하고 풍미가 좋아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어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신제품 '치즈 홀릭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홀릭 3종'은 고소한 치즈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체다 치즈 도넛'과 부드러운 치즈와 바삭한 나쵸의 식감이 좋은 '나쵸 치즈 도넛', 매콤한 토마토 칠리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인 '토마토 칠리 치즈 도넛'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치즈 소비로 치즈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에 치즈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01 08:31: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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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거진 '월간 가격' 발행 나서

이마트, 매거진 '월간 가격' 발행 나서 상품, 가격 등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던 마케팅 탈피,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 이마트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자체 매거진 '월간 가격'을 발행하며 혁신적인 마케팅 실험에 나선다. 이마트는 9월부터 자체적으로 제작한 매거진 '월간 가격'을 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가격'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 단위로 운영되던 기존 전단과 달리 월 단위로 발행된다. 여기에 상품과 가격 등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 매거진의 느낌을 더했다. 실제로 곧 선보일 10월호를 살펴보면 '가격의 끝 시즌2', '이마트 e카드할인' 코너가 쇼핑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10월 특집 이마트 와인장터', '국민 대표상품 프로젝트', '화제의 신상'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에도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월간 가격'은 매월 30만부씩 발행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 매장 내에 비치했다. 구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월간 가격의 끝'이다. 이마트는 지난 2016년 2월 기저귀, 분유를 시작으로 주요 생필품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올해에도 이마트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삼겹살, 계란, 휴지 등 25개 품목을 6개월간 최저가로 선보였다. 하지만 년, 반기 단위로 상품을 운영하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한정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이 부분을 보완해 매달 품목이 바뀌는 월간 가격의 끝을 내놓게 된 것이다. 아울러, 가격비교 채널도 기존 8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그 첫 번째 상품으로는 테크 분말 세탁세제(4kg, 일반/드럼 경용), 진라면 큰컵 용기(순한맛/매운맛, 각 6입), 베지밀 B(190㎖X20, 파우치) 등 열 가지가 선정돼 오는 10월 31일 수요일까지 판매된다. 이와 함께 주차별 이마트e카드할인 정보 및 결제할인쿠폰을 삽입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줄이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e카드할인의 경우 매주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50% 파격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할인쿠폰 역시 매주 5000원씩 총 2만 5000원어치의 쿠폰이 제공된다. '월간 가격'의 또 다른 특징은 풍성한 콘텐츠를 기획해 읽는 재미를 더함으로써 전통적인 전단광고가 주는 피로도를 해소했다는 점이다. 우선 월별 특집 코너에는 유통업계에서 시의성을 띄는 이슈와 관련된 글이 칼럼 형태로 게재된다. 일례로, 월간 가격 10월호에는 연중 5월, 10월 단 두 차례 진행되는 이마트 와인 장터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이마트 와인 바이어가 추천하는 한식과 어울리는 와인', '유명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칼집삼겹살과 궁합이 좋은 와인' 등 읽을거리가지면의 70% 이상을 차지해 이목을 끄는 동시에, '와인과 어울리는 이마트 프리미엄 삼겹살 3종', '이마트 와인장터 BEST5' 등 상품관련 정보가 나열돼 재미와 광고효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그 다음으로 마련된 '국민 대표상품 프로젝트(이마트가 국민 대표상품을 만들기 위해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화제의 신상' 코너에서는 특정 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면밀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노브랜드 TV의 혁신적인 가격과 저렴한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준수한 스펙은 어떻게 구현이 가능했는지, SNS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피콕포차의 상품구성과 특징,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나와 있는 식이다. 이러한 일련의 정보는 고객들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서 왜 해당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기 위한 장치로 활용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천편일률적으로 상품과 가격만이 나열된 전단광고의 경우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읽고 싶은 광고 매개체'를 구상하던 차에 매거진 형태의 월간 가격을 발행하게 됐다"며 "향후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월간 가격을 통해 이마트 및 이마트의 상품에 대한 다양한 면모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30 20:0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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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럭셔리 남성 브랜드 '제냐'와 손잡고 명품족 저격

신세계몰, 럭셔리 남성 브랜드 '제냐'와 손잡고 명품족 저격 신세계몰 남성 고객, 여성 고객 신장률 넘어… 남성 위한 전문관 확장 신세계몰이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를 품고 럭셔리 전문관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910년 설립된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패션 브랜드로 슈트, 남성 액세서리 등을 전 세계 100여개국의 505개 매장을 갖춘 글로벌 남성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몰은 10월부터 국내 고객들에게도 친숙한 제냐를 한국 최초 공식 온라인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남성 럭셔리 시장 수요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구매 시 소비자들이 염려하는 교환, 반품 등의 서비스도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제냐 매장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몰은 지난 2009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와 투미를 시작으로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등 전문관을 선보이며 온라인 럭셔리 시장을 선도 중이다. 럭셔리 전문관은 해마다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올해 8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24.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또 온라인 럭셔리 시장의 큰 손인 여성고객만큼 소비하는 국내 남성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어 럭셔리 전문관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올해 신세계몰 럭셔리 전문관의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8%로 해마다 두 자리 수 신장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 고객들의 수요가 다각화 되며 온라인을 통해 취향에 맞는 럭셔리 브랜드를 간편하게 구매하는 고객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몰은 제냐 전문관 오픈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밀레니얼 고객(2030세대)을 겨냥해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새롭게 출시한 'xxx' 컬렉션을 신세계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 또 신세계몰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 중 선착순 한정으로 제냐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USB를 증정한다. 신세계몰 영업담당 김예철 상무는 "럭셔리 브랜드 소비 시장도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글로벌 남성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손잡게 되었다."며 "여성 못지 않은 남성의 다양한 소비 수요를 채워나가기 위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30 20:0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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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 연다! 소외계층에 수익금 기부

현대백화점,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 연다! 소외계층에 수익금 기부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디자이너 의류 최대 80% 할인 현대백화점이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공동 자선바자회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8 세계패션그룹(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이하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FGI 자선바자회'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로 34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난 198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10/1~7)을 시작으로 천호점(10/8~11), 대구점(10/17~21), 목동점(10/22~25), 부산점(10/29~11/1)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디자이너 20여 명의 의류 및 잡화 상품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모피·코트 등 아우터 상품을 전년보다 20% 가량 늘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이상봉 롱코트(47만2000원), 미스지콜렉션 점퍼(48만원), 손정완 코트(39만5000원) 등이다. 행사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상봉에서 디자인한 스카프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FGI 바자회 수익금은 동방사회복지회·한국혈액암협회·서울애화학교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8개 기관에 기부돼 34년간 4,800여 명이 교육 지원 및 의료수술 등의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FGI는 1928년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됐으며, 현재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세계 50여 개 지부와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2018-09-30 20:06: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