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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삼성바이오, 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62% 점유..승기 잡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랄디'가 유럽에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유럽 시장에 먼저 진입한 '베네팔리'와 '플릭사비'의 노하우를 통해 '임랄디' 진입이 훨씬 빨라진다는 평가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가 지난달 13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임랄디가 독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62%를 점유한 것으로 . 지난 10월 17일 임랄디가 유럽에서 공식 출시된 후 약 한 달간 성적이다. 임랄디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류머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 척추염, 건선 등에 사용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비롯해 암젠, 산도스 등은 지난 10월 중순 일제히 유럽에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당시 비슷한 시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잇따라 쏟아져 나오자 누가 먼저 시장을 선점할지에 대한 관심이 컸다. 바이오시밀러는 대개 시장에 먼저 진입하는 '퍼스트 무버'가 유리한 편인데 동시에 여러 제품이 나오면서 향후 성적을 가늠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랄디가 출시 한 달 만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져간 데 대해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부에서도 고무적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독일은 유럽 중에서도 휴미라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독일의 휴미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3000억원으로, 유럽 전체 휴미라 시장의 28%를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임랄디'의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의 시장 점유율과는 아직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의약품을 통틀어 본 휴미라 시장에서 임랄디의 점유율은 6.8%에 그친다. 이와 관련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서 휴미라 판매가 가장 많은 독일에서 경쟁 바이오시밀러 업체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건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2018-12-10 11:10: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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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RFID 물류 혁신, 유통업체들에 확산

RFID 기반 의약품 물류 혁신의 선두주자 한미약품이 일선 도매 업체들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6일 의약품 물류 핵심 센터인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지오영, 백제약품, 복산나이스팜, 티제이팜, 인천약품, 보덕메디팜, 서울약업 등 국내 도매업체 12곳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의약품 RFID 물류 혁신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도매업체들은 스마트플랜트를 견학하고, 전국 약국에서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된 의약품이 2분여만에 포장돼 출고까지 이뤄지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물류 자동화 출고 총관리를 맡고 있는 윤성률 센터장은 "포장 단계에서 부착되는 RFID 덕분에 주문 후 2분내 패킹,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며 "(약국에서) 오후 7시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날 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본격 시행되는 유통업체의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 제도에서 파생된 여러 쟁점들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유통업체가 취급중인 전체 물량 중 RFID 부착 의약품의 비중이 낮은 데에서 오는 고충 등에 대한 질문과 건의도 나왔다. 한미약품 RFID 물류 시스템을 개발한 한재종 이사는 시대착오적 규제의 대표적 사례인 영국의 '붉은 깃발법'을 예로 들며, 미래를 향한 유통업체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등을 당부했다. 1860년대 영국에서 제정돼 30년간 시행됐던 붉은깃발법은 마차 산업의 이익 보호를 위해 자동차 최고속도를 시속 3km로 제한하고, 붉은 깃발을 든 사람이 선도하면 자동차는 그 뒤를 따라가도록 한 법이다. 이로 인해 영국은 가장 먼저 자동차 산업을 시작했지만 독일과 미국 등에 뒤쳐지게 됐다. 한 이사는 "해외의 경우 효율적 물류 처리를 원하는 유통업체들이 제약사들 보다 더RFID 시스템을 선호한다"며 "RFID와 2D바코드의 1일 물동량 처리 시간을 비교해 보면 RFID가 최대 27배 빠르고, 인건비 역시 2D 바코드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8.5배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2D바코드는 제품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리딩해야 하기 때문에 RFID에 비해 작업 공간도 더 많이 필요하다"며 "RFID를 기반으로 물류 시스템을 설계하면 공간 효율성도 대폭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이사는 '정보의 정확도'를 RFID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예컨대 바코드를 사용하는 제약회사가 실수로 잘못된 묶음번호를 제공할 경우 유통업체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 피해를 유통업체가 그대로 떠안아야 하지만, RFID는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RFID는 최근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의약품 부정 유통을 미연에 방지하는데도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미약품은 향후 RFID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도매업체들에게 무료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RFID 기술은 물론, 일련번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 등을 유통업체들과 적극 공유하고 1대당 3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RFID 리더기도 업체가 요구할 경우, 협의를 거쳐 지원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2018-12-10 10:56: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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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GE헬스케어와 스마트 병원 구축 위해 협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9년 2월 강서구 마곡지구에개원 예정인 이대서울병원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7일 GE헬스케어코리아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 병원을 표방하며 국내 대학병원중 최초로 상급병실료를 받지 않는 기준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병실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은 감염관리에 취약한 국내 병원 진료 시스템 개선은 물론 의료문화 자체를 바꿀 새로운전 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를 받으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의 스마트 병원 구축 사업의일환으로 GE헬스케어의 '임상통합상황실'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임상통합상황실은 병원내 환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중앙에서 환자 감시 장치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응급 상황시 환자 처치에 필요한 대응시간을 최적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여러 환자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진단과 치료 효율을 높여 의료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임상통합상황실의 심전도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에 설치된 모든 심전도기를 연결해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환자의 현재 심전도 검사 결과와 기존 검사 결과를 자동 비교 분석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심장질환의 진단에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중증환자들을 위한 감염관리나 중환자실 및 응급 중환자 관리 구역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상태에 대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이상 상태가 의료진에게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통합상황실 구축을 통해 병원 전체 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빨리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환자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이대서울병원에 환자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최신 의료 기술의 지속적 도입 및 국내 의료 환경에서의 최적화 작업 등을 통해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GE헬스케어가 보유한 병원 운영의 효율 증대 및 치료 품질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병원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이대서울병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선도 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2-10 10:47: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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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새해 맞아 '2019' 명 고객과 따뜻한 기부 이벤트 펼쳐

신라면세점, 새해 맞아 '2019' 명 고객과 따뜻한 기부 이벤트 펼쳐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편부모 자녀 장학금 지원 신라면세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고객과 함께 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서울점을 방문해 안내데스크에 있는 모금함에 5000원 이상 기부한 고객 2019명에게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 상당의 '신라박스'를 증정한다. 신라박스에는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코스메데코르테', '어딕션', '질스튜어트', '글램글로우', '설기정'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의 사은품 등이 들어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서울시 중구 다산동 편부모 자녀 장학금 지원에 보탤 예정이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7일까지 '황금돼지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달러 이상 구매 후 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각 점의 안내데스크에 있는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0돈 상당의 순금 돼지(1명)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2달러 지폐 7매가 들어있는 '행운의 달러북'(22명)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서울점에 크리스마스 캐릭터 인형이 나타나 'AHC', '로얄스킨' 등 인기브랜드의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하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슬롯머신을 돌릴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슬롯머신 참여 기회가 1회에서 3회까지 주어지며, 최신 삼성 휴대폰, 삼성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제품, 순금 상품, 김 세트, 선불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라면세점 1층 안내데스크 앞, 3층 카페, 옥상정원 등 고객이 쉬어가는 공간에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와 더욱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토존은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된다. '인증샷'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신라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신라면세점', '#메리신라', '#레드세일'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프 선크림 세트, ▲몰튼브라운 어메니티 5종 파우치 세트, ▲카카오 러기지택을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도 12월 한 달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12월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하며, 70달러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라라캐시' 1만5000원 또는 '던킨도너츠' 도넛 세트 교환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신라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0 10:4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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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80% 할인

CJ ENM 오쇼핑,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80% 할인 CJ ENM 오쇼핑부문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을 제안하고 풍성한 쇼핑혜택을 준비했다. CJmall에서는 선착순 20% 적립이벤트 및 뷰티, 패션, 완구 선물 및 홈파티 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하고,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도 새롭게 오픈한다. TV홈쇼핑에서도 나를 위한 선물, 뷰티 홀리데이 컬렉션 등 관련 상품을 편성하고 이달말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 '모바일 선물하기' 신규 서비스 운영 CJmall은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상품을 최대 8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분위기를 내줄 '크리스마스 패브릭 포스터'와 '무드등' 등 인테리어 용품부터 '임페리얼 포슬린 4인조 티세트', '큐티폴 커트러리 세트' 등 유명 테이블웨어들도 각각 최대 70%, 65% 할인가에 판매한다.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들도 특별가에 준비했다. 아이들 선물을 고민중인 이들을 위해 '뽀로로', '레고', '피셔프라이스', '팀슨키즈', '헬로카봇' 등 인기 완구용품은 최대 60% 할인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배송한다. 부모님을 위한 잡화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을 한 데 모은 '크리스마스 혜택 파티' 기획전도 진행된다. 매일 한가지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오늘의 파티딜'에서는 '네파 벤치다운', '레고 슈퍼 히어로즈', '발렌티노 클러치백' 등 패션, 완구, 명품 등을 카드청구 5~7% 할인과 선착순 20% 적립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 패션 페어, 홈인테리어, 완구 등의 테마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구매시 10% 적립금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나 먼 친척에게도 손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신규 서비스는 13일부터 실시한다. 상품을 결제해 상대방에게 선물하는 기능으로, 상품 수령자가 배송지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CJmall의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선물 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이때 선물 수령자에게 메시지가 발송되며, 수령자가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고 선물을 수락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CJmall 크리스마스 기획전 페이지 내 유아동, 이미용, 보석·장신구 등 상품에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17일~23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적립금도 제공한다. ◆TV홈쇼핑, 펀샵에서 만나보는 연말 필수 아이템 같은 기간 TV홈쇼핑에선 홈파티 및 나를 위한 선물을 고민중인 이들을 위한 상품을 방송한다. 12일 '최화정쇼'에서는 '코스타노바 티세트', '니콜로지 디퓨저'가 편성됐고, 13일'럭셔리 부띠끄'에선 구찌, 프라다, 막시마 등 명품브랜드의 패션의류와 잡화를 방송한다. 특히 이색상품을 판매하는 펀샵에서는 '미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입체 디자인 카드세트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모빌, 다양한 장식용 LED 전구 등을 최대 70% 할인판매 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TV 방송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신청을 한 고객 2018명을 추첨해 '장듀보 커트러리 4인조 세트'를 증정하는 '2018 AWARDS'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CJmall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도 새롭게 실시한다"고 말했다.

2018-12-10 10:4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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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日 오사카서 참이슬 시음행사 진행

하이트진로, 日 오사카서 참이슬 시음행사 진행 하이트진로가 일본 오사카의 유명관광지 도톤보리의 '톤보리 리버워크'에서 시음행사를 열고 참이슬 알리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의 일본법인 '진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 톤보리 리버워크에서 행사장을 열고 참이슬 시음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법인 진출 이후 오사카에서 진행한 가장 큰 규모의 소비자 행사로 지역 내 청취율이 60%이상 차지하는 라디오 매체(FM802)의 간판프로그램 '802 RADIO MASTERS'와 협업을 실시했다. 톤보리 리버워크는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많은 기업들의 이벤트 장소로 활용되는 곳으로 한국기업으로 하이트진로가 최초로 진행했다. 참이슬 행사장에는 3m 높이의 참이슬 모형과 참이슬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 및 현지인들에게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 한식 시식요리와 참이슬 한잔을 100엔에 제공하는 한편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 주말에는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했다. '802 RADIO MASTERS'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프로그램 내 '참이슬(HOT Soul)'이라는 20분짜리 특별코너를 신설해 참이슬에 어울리는 음식을 먹고 추천 메뉴를 발표하는 한편 7일 금요일에는 톤보리 리버워크 행사장 내에서 45분간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일본경제연감에 따르면 일본 주류시장은 지속적인 감소추세로 최근 3년간 일본 전체 소주류 시장은 6% 이상, 한국소주는 10.8%이상 감소했다. 이런 전체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이슬은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16.9도 이원화하고 참이슬flavor 시리즈(자몽,청포도)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강화를 통해 최근 3년간 3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일본은 하이트진로 해외 매출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이자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95%이상 현지화를 이뤄온 시장"이라면서 "참이슬의 성장을 통해 제2의 전성기 및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더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 09:5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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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공식품 가격, 오렌지주스·국수 ↑ 콜라·고추장 ↓

지난달 가공식품 가격, 오렌지주스·국수 ↑ 콜라·고추장 ↓ 지난달 가공식품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오렌지주스·국수 등은 올랐고, 콜라·고추장 등은 내린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은 오렌지주스(6.8%)·국수(4.2%)·카레(2.8%) 등 16개였다. 특히 국수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상승했으며, 하락세를 보이던 된장은 11월 들어 다시 상승했다.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1.3%)·고추장(-1.3%)·스프(-1.2%) 등 9개였다. 고추장은 8월부터 지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2.6%~ 12.4%의 등락률을 보였고, 오렌지주스·즉석밥·어묵·설탕·시리얼 등 21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수산가공품, 음료류 등이 올랐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6%)·시리얼(6.8%), 수산가공품은 어묵(10.4%)·참치캔(3.2%), 음료류는 오렌지주스(12.4%)·콜라(5.6%) 등이 인상됐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4개였으며 냉동만두(-12.6%)·식용유(-4.4%)·고추장(-2.8%)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19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20원), SSM(12만4189원), 백화점(13만345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9%, SSM보다 6.4%, 전통시장보다 2.2% 저렴했다. SSM(0.5%)·대형마트(0.3%)·백화점(0.3%)·전통시장(0.2%) 모두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2018-12-10 09:5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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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애경이 먼저 알아본 '쇼핑 노다지'는 경기 남부!

롯데·애경이 먼저 알아본 '쇼핑 노다지'는 경기 남부! 주변에 대기업 많아…내년 이케아·갤러리아백화점 줄줄이 오픈 경기 남부 상권에 유통 대기업들이 들어서면서 주말마다 원정쇼핑 바람이 불 전망이다. 용인, 의왕, 동탄, 수원 등 경기 남부는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3040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수요층이 형성됐지만, 그동안 대표할 만한 복합쇼핑몰이 없었기 때문에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일찍이 상권 선점에 나선 롯데와 애경은 가족 고객을 타깃으로 쇼핑과 힐링, 놀이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향후 이케아와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채널들이 잇따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6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이 문을 열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15만m2 (4만500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기존 상업형 아울렛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쇼핑공간으로 조성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으로 이뤄졌으며 코치, DKNY, 마이클코어스 등 인기 해외패션 브랜드, 한섬 4대 브랜드라 불리는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등 국내 유명 브랜드부터 영캐주얼, 스포츠/골프, 유아동, SPA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식음료 F&B 브랜드까지 300여개 브랜드를 유치했다. 유통업계 최초로 20억을 투자해 463.4 m²(140평) 규모로 조성한 실내 서핑샵 '플로우하우스'에서는 물건 구매는 물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골프 8학군 용인 지역 특색을 살린 골프 용품 전문 체험형 매장인 '골프존 마켓'은 성인남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매장 및 세계 최초 '라코스테' 팩토리 매장을 선보인다. 8억을 투자해 만든 660m²(200평) 규모의 '숲 모험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 경관이 보이는 우수한 그린뷰(Green-view) 조망의 레스토랑, 카페 등 유명 'F&B' 를 대거 확충해 가족 고객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는 14일에는 애경그룹의 'AK& 기흥'이 그랜드 오픈한다. 부지면적 6만826m²(1만8400평),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 층으로 지어졌다. 공략 고객층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과 동일하게 가족 단위 고객이다. 이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카테고리인 '극장, 서점, 뷰티, 패션, F&B, 패밀리 테마파크, 라이프스타일' 등에 포함된 84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5층과 6층은 패밀리 여가 공간으로 5층에는 롯데시네마, 6층은 패밀리 테마파크로 구성된다. 패밀리 테마파크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내 동물원, VR게임존, 실내 카트체험장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 동물원 '하이주'에서는 60여 종 20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가족 및 연인, 친구와 함께 스피드를 즐길 수 잇는 복고풍의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하이롤'과 오리지널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카트체험장 '하이휠'도 들어선다. 내년에는 '가구 공룡'으로 불리는 스웨덴 브랜드 이케아가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인 기흥점을 오픈한다. 그리고 용인 수지에는 롯데몰 수지점이, 광교에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문을 연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는 분위기인 가운데, 경기 남부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이유는 이 지역의 소비 잠재력이 커서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등 소득이 높은 대기업이 자리잡고 있지만, 그동안 상업 시설은 턱없이 부족했던 것.업계 관계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AK& 기흥에 이어 차례로 대형 쇼핑몰들이 들어서면 상권이 탄탄하게 자리잡힐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신도시 진출을 꾀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도 경기 남부 지역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IMG::20181209000106.jpg::C::540::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피크닉가든 /롯데쇼핑}!]

2018-12-09 14:4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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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다시 분 박항서 열풍, 국내 제약사 제품 인기도 상승

국내 제약사들이 스포츠마케팅을 내세워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까지 공략하고 있다. 비타민 음료와 영양제 등 일반의약품(OTC)을 내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는 추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까지 열리는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기간 동안 국내 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베트남에 또다시 박항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을 이용한 전략이다. 조아제약은 오는 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디노와 함께하는 박지성 팬미팅'을 가진다. '디노'는 조아제약이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 전용 음료 브랜드다. 조아제약은 지난 2016년 베트남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또 지난 2014년 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파트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박항서 감독의 제자이자 맨유 대표 선수였던 박지성 선수를 베트남으로 초청해 현지시장을 공략하는 계획"이라며 "팬미팅과 거래처 방문,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은 물론 거래처(신규 약국)들에 디노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역시 박카스의 베트남 현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박항서 감독과 모델 계약을 맺고, 6월 박항서 감독 이미지가 들어있는 캔 형태 박카스를 베트남에 공식 출시했다. 캔 박카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베트남에서 280만 캔이 판매되며 1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박카스는 250mℓ의 캔 형태로 100mℓ 유리병 형태인 국내 박카스D와는 차별화 된다. 타우린 2000mg이 함유됐으며, 한국과 달리 인삼과 로얄젤리 성분이 함유된 게 특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론칭 첫해인 만큼 박카스를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있는 단계"라며 "이번 스즈키 컵으로 박항서 감독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현지 박카스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국내에서도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제약사의 마케팅이 활발하다. 삼일제약은 2년간 후원해온 박결 선수가 지난 10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알렸다. 한미약품은 지난 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와 홍보 모델 계약을 내년 까지 연장하고, 팬 사인회를 갖는 등 종합영양제 '텐텐' '나인나인'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8-12-09 14:41: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