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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금상·은상 수상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금상·은상 수상 빙그레는 지난해 실시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 캠페인이 클리오 광고제에서 통합캠페인부문 금상, 제품혁신부문 은상을 각각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클리오 광고제는 칸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국제 광고제로 광고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이미 뉴욕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해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했으며 이번 클리오 광고제에 출품한 국내 작품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음용할 때 빨대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밀레니얼 세대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이색 빨대 5종을 개발,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를 실시했다. 온라인 광고 등 관련 영상은 5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후속 캠페인으로 실시한 실제 이색 빨대 판매는 1주일만에 준비한 3만개 수량이 전량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2개, 금상 1개와, 뉴욕페스티벌 동상, ADFEST(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광고제) 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발판으로 올해도 '함께 놀아요 바나나맛우유'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억의 놀이를 판매한 '바나나맛우유 뽑기'와 관련 온라인 영상을 실시하며 바나나맛우유가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결과 바나나맛우유 뽑기 제품은 총 6만개를 판매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1위에 랭크됐으며, 캠페인 영상은 2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2분기 유투브 인기광고 영상 5위에 선정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지난해 국내 가공유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번 광고제 수상 역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4 09:2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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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마인드 퍼퓨머 4종 출시

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마인드 퍼퓨머 4종 출시 KGC인삼공사의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가 '마인드 퍼퓨머' 4종(릴렉싱·리프레쉬·에너자이징·밸런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인드 퍼퓨머(80㎖)'는 그 날의 향에 민감한 여성의 불편사항에 초점을 맞춘 세련되고 풍부한 향을 지닌 미스트 타입 향수로, 피부와 속옷 등에도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릴렉싱'은 천연 허브 성분이 담겨있어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주며, '리프레쉬'는 섬세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무기력해지고 저하된 기분에 생기를 북돋아준다. '에너자이징'은 활기찬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우울한 기분에 에너지와 상쾌함을 더해주며, '밸런싱'은 그린티 추출물이 변화되는 감정기복을 편안하게 완화시켜준다. '원스인어문'은 한 달을 주기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하며, 그 날의 불편사항을 겪는 여성을 케어해주는 콘셉트 브랜드로 전국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 및 원스인어문몰, 정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원스인어문'은 최근 한 달 매출이 출시 초기 한 달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랄라블라'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2018-10-04 09:29: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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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즐기는 남성 늘자 전용 브랜드도 '쑥쑥'

전년도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 78조원↑ 접근성·편리함 갖춰 남성 구매 비중 크게 늘어 패션·뷰티업계는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 론칭 최근 남성들이 쇼핑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패션·뷰티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특히,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남성들의 이용률이 크게 늘면서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도 속속 생겨나는 분위기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은 78조2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2% 성장했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처음으로 100조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쇼핑 시장의 규모가 해마다 큰 폭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의 온라인 쇼핑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 이베이츠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남성의 온라인 쇼핑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반면, 여성 고객의 구매율은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여기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 등의 트렌드가 맞물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 가을에도 '쇼핑하는 남성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치 소비에 눈을 뜬 남성들이 여성보다 큰 금액을 쇼핑에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옥션이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총 897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패션·뷰티 쇼핑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쇼핑을 더 많이 할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95%가 '쇼핑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가운데, '30만 원 이상 쓰겠다'고 답한 남성은 20%에 달한 반면, 여성은 13%에 불과했다. 반면 '10만 원 미만으로 쇼핑하겠다'는 비율은 여성(36%)이 남성(28%) 보다 높았다. 실제 응답비율을 가중 평균해 가을맞이 예상 쇼핑금액을 산출한 결과, 남성은 22만1000원, 여성은 17만1000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30%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렇듯 '쇼핑 주류'의 중심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옮겨가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남성들의 취향을 고려한 쇼핑 카테고리가 신설되거나, 남성들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패션·뷰티업계는 가장 변화가 뚜렷하다. 특히, 패션 브랜드들은 남성을 겨냥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속속 내놓으며 '남심'(男心) 잡기에 적극적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 고객이 늘면서 올해 1~8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0%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가성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맨온더분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선보였다. 미스터분의 제품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기호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검증된 아이템만을 골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된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장, 슈트 등 체형 별 맞춤이나 수선이 필요한 제품 대신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의 기본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여기에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잡화도 함께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에 고루 필요한 구색을 모두 갖췄다. 이밖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인 신세계톰보이는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 '스토리 어스'를 출시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스파소는 올 가을부터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했다. 이들 업체는 온라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전용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고객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드는 남성복 브랜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미스터분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남성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14:59:17 김민서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 하반기 채용경쟁 시작

제약·바이오 업계가 하반기 인력 채용경쟁에 나섰다. 제약사들이 채용 공고를 속속 공개하는데 이어 직접 원하는 인재를 찾아나서는 기업도 늘고있어 눈에 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오는 14일 까지 2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R&D(연구개발)와 임상, 생산, 영업 등 6개 부문 20개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50여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인사팀 손용수 이사는 "매년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메디톡스와 함께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오는 17일 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 개발, 생산, 영업 등에서 110명 규모다. 유한양행 역시 오는 8일 까지 푸드앤헬스(food&health), 법무와 사무 분야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은 새롭게 오픈한 프리미엄 건강식품 플래그십 스토어인 뉴오리진의 확장을 위해 인력 채용을 늘리고 있는 중이다. 한미약품 역시 영업과 재무 개발, 연구센터 등 부문에서 하반기 세자릿수 규모의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GC녹십자도 재무와 영업, 임상, 연구개발 등 분야에서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를 마무리하고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일동제약은 연구부문과 영업부문, 스텝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재 서류전형을 마무리하고 10월 중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약사 공채 모집에는 새로운 채용 기술들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대웅제약의 경우 해외 현지법인에서 근무할 글로벌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2018 KOTRA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면접을 통해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8곳에 해외 현지법인에 맞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하반기 공채에 인공지능(AI) 온라인 면접을 도입했다. AI면접은 온라인에서 지원자의 목소리와 표정 등을 분석해 인재를 추천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지난 상반기 한미약품과 중외제약 역시 AI면접을 적용한 바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제약·바이오산업계가 2956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조업 뿐 아니라 개발, 허가, 생산, 유통, 판매에 걸쳐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면서 "의약품제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8.5명으로 3.6명 수준인 반도체의 2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2018-10-03 14:5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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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봉구스밥버거' 인수에 가맹점주 반발

네네치킨 '봉구스밥버거' 인수에 가맹점주 반발 주먹밥 프랜차이즈인 '봉구스밥버거'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에 인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이번 매각에 관해 전혀 공지가 없었다며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봉구스밥버거는 다양한 속재료를 넣은 밥버거를 개발한 오세린 대표가 지난 2009년 수원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분식 노점상을 시작해 가맹점을 한때 900여개까지 늘렸다. 그러나 오 대표가 마약에 손을 대면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2015년 5월 서울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여성 3명에게 알약 환각제를 나눠주고 함께 투약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필로폰을 구입해 지인들과 호텔, 집에서 세 차례 투약한 사실이 발각됐다. 이 일로 오 대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점주들은 오 대표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대학가 매장 매출이 30% 급락했다며 오너리스크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전날 네네치킨은 봉구스밥버거 인수를 알리며 "치킨으로 쌓은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네네치킨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그간의 축적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전문 외식 기업으로써의 품질 안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네네치킨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빠른 변화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가맹사업 전개를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봉구스밥버거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대표자 명의도 현철호 네네치킨 대표로 수정됐다. 가맹점주협의회는 4일 본사 관계자들을 만나 인수와 관련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2018-10-03 14: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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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진행…32개국 330여종 선봬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진행…32개국 330여종 선봬 홈플러스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한 곳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2개국 330여종의 세계맥주와 각종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의 각종 맥주들을 묶음 및 멀티팩으로 마련해 선보이며 전용잔, 코스터(컵받침) 등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전국 64개 주요 점포에는 국내 소규모 브루어리와 제휴한 수제맥주 부스도 마련해 지역 대표 수제맥주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맥주 종류에 따라 묶음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맥주 4캔(대) 혹은 6캔(소), 5병 구매시 9000원에 판매하며, 일부 수제맥주 등은 종류에 따라 2~3병 구매시 9000원에 제공한다. 호가든(벨기에), 블루문(캐나다), 삿포로(일본), 에비스(일본) 등 일부 인기 세계맥주 16종은 낱개 구매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멀티팩으로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가든(벨기에, 330㎖ 8캔) 9700원 ▲블루문(캐나다, 473㎖ 6캔) 1만3300원 ▲파울라너(독일, 500㎖ 6캔) 1만3300원 ▲하이네켄(네덜란드, 500㎖ 6캔) 1만33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소규모 주류 제조면허 완화에 따른 지역 대표 수제맥주 활성화에 동참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64개 주요 점포에 '수제맥주존'을 설치, 카브루, 핸드앤몰트 등 국내 인기 소규모 브루어리 상품을 신규 론칭하며 '제2의 지역맥주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양조장 5곳과 제휴해 국내 최초로 IPA 냉장맥주를 기획, 64개 점포에서 선보인다. 한편 홈플러스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세계맥주와 어울리는 각종 안주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동원 상상 육포' 4종(비프&치즈·스테이크마블·로스트비프·안심육포, 40g, 각 3990원)을 3개 구매시 9400원에 판매하며, '롯데푸드 먹태'(4미, 정상가 1만1900원)는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시 1000원 할인된 1만9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두마리 로스트 치킨'(국내산)를 8990원(영도점, 밀양점 제외), '순한맛 진미 오징어채'(400g)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안상준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대형마트에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세계맥주 페스티벌' 기획해 세계맥주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중소 수제맥주 제조사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국내 맥주시장을 이끈 홈플러스가 올 가을에도 32개국 330여종의 맥주를 한 곳에 모았다"며 "특히 국내 중소 양조장과 제휴해 IPA 냉장맥주를 기획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3 14:4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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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발달 장애인 취업 교육·고용에 적극 나서

CU, 발달 장애인 취업 교육·고용에 적극 나서 편의점 CU가 최근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의 편의점 직업 체험 및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CU는 발달장애인의 편의점 취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U투게더'의 일환으로 이달 2일 전남 함평에 개관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전남 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내에 직업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전남 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은 1,414㎡(약 430평) 규모로 편의점, 카페, 식당, 호텔, 병원 등 다양한 직업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총 13개 직업 체험관과 훈련장이 갖춰져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CU(씨유)의 편의점 직업 체험관은 지난해 인천, 광주에 이어 올해 전남까지 총 3개소다. CU는 이를 통해 편의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직업 훈련 및 양성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 발달장애인 학생들은 CU 직업 체험관을 통해 상품 검수 및 진열, 점포 정비 등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편의점 근무자로서의 취업 훈련을 받게 된다. 전남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약 3000명과 그 외 학부모, 교사 등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CU는 지난 201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들을 CU 스태프로 채용하는 'CU투게더'를 통해 현재 총 30여 명의 발달장애인을 채용했으며 직영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BGF 커뮤니케이션실 최민건 사회공헌담당은 "CU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편의점 운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취약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의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한 새로운 공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12:58: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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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업계, '가을 골프' 패키지로 고객 몰이

호텔·리조트 업계, '가을 골프' 패키지로 고객 몰이 골프의 계절로 꼽히는 가을을 맞아 호텔·리조트 업계는 골프장을 비롯해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강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오는 31일까지 골프와 호텔 부대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가을愛 골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토함산 기슭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코오롱 가든 골프장'은 노캐디 수동카트제로 운영되는 9홀 퍼블릭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코오롱호텔은 오전(오전 5시 30분~7시) 및 야간(오후 6시~7시30분) 시간대의 코오롱 가든 골프장 이용 쿠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골프장 이용객에게 호텔 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노라마' 및 베이커리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오는 31일깢디 마우나오션CC에서 가을 밤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골프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발 500m에 위치해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야간 라운딩 4인 이용권으로 구성된 4인 기준 상품이다. 이용권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동해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썬시티 레스토랑 10% 할인 및 스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인조이 어텀' 가을 메뉴 프로모션을 실시해 돼지고기 두부김치와 해물파전을 곁들인 막걸리 세트, 닭날개 및 감자튀김, 맥주 4잔 세트를 맛볼 수 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도 이달 31일까지 골프와 호텔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F4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천혜의 자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2인 1실의 스탠다드 객실 또는 4인 1실인 프리미엄 온돌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조식 뷔페 또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의 조식과 오라컨트리클럽 36홀 4인 라운딩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2인 1실 타입 27만원부터, 4인 1실 타입 25만원(세금 포함)이며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이다. 공항과 호텔, 골프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디스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PGA 투어 호텔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국내 최초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 갤러리 입장권과 제주도 호텔 숙박권으로 구성됐다. 호텔 패키지는 예약 날짜에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입장권과 호텔 1박 숙박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약 기간은 연습경기를 포함해 대회가 열리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다. 호텔은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접근성과 서비스를 갖춘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애월 바다 언덕 위에 자리한 '마레보 리조트',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백사장을 배경으로 함덕 서우봉 해변에 위치한 '유탑유블레스호텔' 중 선택할 수 있다. 도심에서 가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메이필드호텔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내에 있는 골프코스를 이용한 골프 패키지 '스테이 & 플레이'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9개의 홀로 이루어진 파3 골프 코스 플레이와 최신식 시스템을 갖춘 골프 타석 프로그램(2인 기준, 60분)이 포함된다. 별도의 비용을 내고 골프 레슨을 신청하면 LPGA 멤버 및 KPGA 프로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원 포인트 레슨과 스윙 분석을 해주는 강의도 들을 수 있다(1인 기준 30분). 플레이 후에는 갈비 명가 '낙원'에서 갈비구이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슈페리어룸 1박과 레스토랑 캐슬테라스 조식 2인, 사우나 2인권도 패키지에 포함돼있다. 호텔 업계 관계자는 "한 곳에 머무르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구하는 '플레이케이션'과 성수기를 피해 늦은 바캉스를 떠나는 '늦캉스'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호텔에서 휴식과 골프를 즐기며 가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골프 패키지를 이용하는 사람이 평년보다 더욱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3 12:58:3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