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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여가친화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여가친화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2018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되어 올해는 총 39개 기업(신규 인증 31개, 재인증 8개)이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무제, 초과근무 방지를 위한 PC 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장기 근속자를 위한 안식년 휴가, 연차사용 수기 공모전 진행, 징검다리 휴무를 활용한 연차, 월 1회 의무 연차 사용을 독려하는 팀장 Up day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콘도 및 송년회비 지원, 한마음대회, 동호회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4:5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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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연말 맞이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오리온, 연말 맞이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오리온은 연말을 맞아 '정(情) 나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오리온의 정 문화를 실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오리온 본사 소재지인 서울 용산구 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유소년 체육활동, 장애인 베이킹 직업 훈련 보조, 경로식당 급식, 과자 선물 포장 및 김장 담그기 등 네 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한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오리온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과자 선물박스 100개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취약계층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과자 선물박스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201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억 2천 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 및 쿠킹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부문별로 '윤리실천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적으로 아동원 간식 만들기, 지역구 청소, 청소년 역사체험 활동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사뿐 아니라 지방 사업장에서도 노인복지시설 방문 봉사, 보육원 화단 가꾸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말연시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릴레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사회 전반에 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 14:5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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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립 슬리핑 마스크 제형 개발 기술로 '2018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행사장에서 열렸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한국의 립 제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5500억 원 규모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욱 선명하고 건강한 발색을 위한 입술 건조 및 각질 관리 등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그러나 기존 립밤(lip balm) 제품만으로는 다양한 입술 관리에 대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수 많은 실험을 바탕으로 기존 립 케어 제품보다 보습이 오래 지속되고, 각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나이트 립 케어 기능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잠을 잘 때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입술의 각질을 관리할 수 있다. 식물 유래 페이스트 성분이 사용됐으며, 약산성이라 입술에 자극이 덜하다. 오랜 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마스크 밤(mask balm) 제형 기술과 고함량 버터를 안정화한 유화 기술이 적용됐다. 제조는 저온 충진 공법을 사용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입술 보습과 각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기술은 라네즈, 헤라, 이니스프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에 적용됐으며, 관련 제품은 국내외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립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최영진 메이크업연구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신제형 개발 노력의 혁신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4:29: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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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펼쳐

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펼쳐 아모레퍼시픽이 CJ CGV, HDC 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산타로 변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산 지역 기업, 학교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용산역 광장에서 각 기업 및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등의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 학교는 지난 3월 '용산드래곤즈(Dragons)'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함께 하는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민·관·학이 협력한 이 모임은 앞서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를 통해 세 번째 활동을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업체 외에도 LG유플러스, 코레일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등이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8-12-06 14:29: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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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이패스 카드 충전 금액 100억원 돌파

GS25, 하이패스 카드 충전 금액 100억원 돌파 편의점이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1월~11월까지 하이패스 카드 누적 충전 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월 1일~12월 4일까지 충전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8.8% 늘었다. GS25는 지난 해 9월 중순부터 하이패스카드 업계 1위 하이플러스카드㈜와 제휴를 통해 전국 점포에서 하이패스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선불하이패스카드 사용 고객들은 고속도로 영업소나 휴게소를 통해서만 충전이 가능했으나, 전국 GS25 1만3000여개 점포에서 24시간 충전이 가능해지면서 사용율이 크게 늘었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전국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2003년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900만장이 발급됐다. GS25가 2015년 11월부터 하이플러스카드와 손잡고 판매를 시작한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판매량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GS25의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2017년 27.3%, 2018년(1월~11월) 51.6% 증가했다. 자동충전카드는 잔액이 부족해지면 미리 설정한 금액이 연동 계좌에서 자동으로 충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의 편리함에 편의점의 접근성이 더해져 고객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GS25의 환급 운영도 고객 호응에 한 몫 했다. GS25에서 하이패스카드를 구매하면 첫 사용 이후에 카드 구입 금액 5000원이 고객의 연동 계좌로 전액 환급된다. 실직적인 구매 비용 없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연회비도 없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GS25는 올해 12월부터 선불충전카드도 판매하고 있다. 또 GS25는 지난 7월부터 한국도로공사 및 단말기 브랜드 'GPASS'를 제조하는 에어포인트와 MOU를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여대가 판매됐다. GS25가 이처럼 하이패스 충전서비스와 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서의 GS25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2020년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변의 상습정체 현상 개선 및 하이패스 게이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톨링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 향후 GS25의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효섭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팀장은 "앞으로도 전국 오프라인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감으로써 GS25가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4:29: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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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 '협력의 장' 마련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 '협력의 장' 마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 5일 자카르타에서 현지 약 60여개 우수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감사패를 증정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라면 시장 점유율 70%을 차지하고 있는 Indofood, 글로벌업체인 유니레버와 KAO, 인도네시아에 한국 최초로 진출한 미원, aT센터 자카르타지사 등 인도네시아에 있는 협력업체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16년 1호점 오픈 이후 상품 공급, 협력 지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내년도 비전을 공유하고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들은 한국에 있는 GS수퍼마켓과 GS25로의 상품 수출 및 GS리테일의 PB상품인 유어스 취급에 대한 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우수 상품 개발을 통해 내년 초에는 한국의 GS수퍼마켓, GS25 등에서 다양한 인도네시아 인기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석 인도네시아법인 MD 팀장은 "인도네시아 우수 상품을 대한민국 고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대표 PB브랜드 유어스를 수출함으로써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14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분 100%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슈퍼마켓 사업을 준비했으며, 2016년 10월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시의 고급 주택단지 내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5호점까지 오픈됐으며, 약 800여개의 현지 상품공급 파트너사로부터 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2018-12-06 14:29: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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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뉴욕팰리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주관 '연말 최고의 호텔 20' 선정

롯데뉴욕팰리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주관 '연말 최고의 호텔 20' 선정 뉴욕의 롯데뉴욕팰리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선정한 '연말 최고의 호텔 20(20 Places To Celebrate The Holidays)'에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로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롯데뉴욕팰리스는 시드니의 포시즌스 호텔, 보스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뮌헨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등 세계적인 유명 체인 호텔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최고급 호텔로 그 가치를 다시금 인정 받았다. 1882년 세워진 롯데뉴욕팰리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호텔로, 1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 2015년 호텔롯데가 인수한 이후 높은 객실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매년 유엔총회가 열릴 때 마다 '제2의 백악관'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 내 정관계에서 인기 있는 장소다. 최근 '세기의 외교 이벤트'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한미정상회담과 미일정상회담 역시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호텔 21(21 Hot Hotels Around The Globe)'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는 미국의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주관한 '2018년 뉴욕 최고의 호텔(The Best Hotel in New York City)' 3위에 오르는 등 국내 대표 토종 호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높여가고 있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유명 체인호텔의 각축장인 뉴욕에서도 롯데호텔이 그 가치를 인정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롯데호텔을 찾은 고객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의 도약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6 14:29: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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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혁신경영' 포상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혁신경영' 포상 ㈜LG생활건강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 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198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5년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빙 특강이 열렸다. 특강은 협력회사의 여건에 맞는 실속형 스마트팩토리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특강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올 한해 혁신 경영으로 모범이 된 우수 협력회사를 포상하는 시상식도 열었다. 품질, 납기, 신기술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6개 협력회사의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 회장인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이 업계 최초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을 받고 다우존스 지수 '월드'에 편입되는 등으로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면서 "협력회사도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통해 '월드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 전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LG생활건강의 안심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ICT 플랫폼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화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4:28: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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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가심비'…투인원 제품으로 겨울철 '일석이조'

화장품도 '가심비'…투인원 제품으로 겨울철 '일석이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제품 하나로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얻을 수 있는 '투인원(2 in 1)' 화장품이 다시금 인기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춰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까지 챙길 수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들이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실용만점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제품 구매시 간편함을 주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담은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로션, 에센스를 함께 담아내거나 베이스와 컨실러를 담아낸 팩트, 립프라이머와 립스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립 제품 등이 출시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겨울에 접어들면서 다시금 확대되고 있다. 투쿨포스쿨은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를 선보였다. 피부에 윤기와 볼륨, 톤업 글로잉 효과를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광채 스킨을 완성할 수 있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3가지 글로우 밤이 하나에 담겨있다. 투인원을 넘어 쓰리인원(3 in 1)인 셈이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의 '글로우 핑크'는 하이라이팅 효과를 준다. 또, 미세한 펄을 함유한 '클리어 스파클'은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광채 코팅을, 연보랏빛의 '유니콘 블루'는 각도에 따라 영롱한 빛을 발산해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한다. 에이치투메디의 '샤이니 2 in 1 매직 버블 클렌징 마스크'는 클렌징과 마스크, 두 가지 기능을 갖는다. 노폐물이 많은 날은 마이크로 버블이 케어해 주고, 노폐물이 적은 날은 수분케어를 해주는 똑똑한 클렌징 마스크 제품이다. ph5~6.5의 순한 약산성 클렌저가 피부 밸런스를 관리해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어 피부 톤을 밝게 해주며, 모공 케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기초나 색조 등 일반적인 화장품을 넘어 뷰티 디바이스 업체도 가심비를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코리아테크가 대표적이다. 코리아테크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을 선보였다. 최근 '셀프 홈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하나의 디바이스로 피부 바깥부터 안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주목 받는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카사업은 피부톤 및 피부결 개선부터 턱, 눈가 주름까지 관리가 가능한 멀티 디바이스로, 홈케어만으로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카사업은 두 가지 전류가 흐르며 괄사 형태를 띤다. 미세전류가 발생하는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늘어지기 쉬운 턱선과 팔자·눈가 주름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길쭉한 단자를 이용하면 단자에서 발생하는 이온전류는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 속탄력과 겉탄력을 도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얼굴에 사용하기 전에 귀 뒤 아랫부분의 림프절을 마사지해 몸속 노폐물을 먼저 녹여주면 얼굴 부기를 완화해주고 효과를 높여준다. 아울러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카사업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세럼을 얼굴에 도포한 후 카사업을 사용하면 비타민C가 진피층까지 흡수돼 칙칙한 피부톤을 밝히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코리아테크는 앞서 페이스 라인과 바디 라인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리파 4캐럿 레이(ReFa 4CARAT RAY)'로도 일찌감치 주목 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전문 에스테티션의 손기술인 '잡아 밀기' 동작을 4개의 롤러볼로 재현해 혈류와 림프의 순환을 효율적으로 촉진시켜준다. 가로, 세로, 면 어떤 방향이든 2개 부위를 동시에 자유 자재로 잡아 밀어주는 '더블업 니딩' 기술이 적용돼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으로 관리가 힘든 팔뚝이나 허벅지 안쪽의 군살, 전신의 늘어진 살도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가량 커진 태양 전지판으로 더 많은 미세 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탄력 개선, 부기 제거 등에도 효과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니멀 트렌드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화장품 트렌드도 변화했다"면서 "간편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인기가 지속되는 만큼 향후 관련 제품군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8-12-06 14:28:52 김민서 기자
신풍제약, 뇌졸중 혁신신약 임상 2상 후기 단계 진입

신풍제약이 5일 식약처로부터 뇌졸중혁신신약(SP-8203)의 임상 후기 2상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임상 전기 2상에서는 뇌졸중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표준치료 요법과 안전하게 병용되어 유효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임상후기2상에 대한 승인신청을 완료했다. 신풍제약은 뇌졸중분야최고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글로벌자문단을 통하여 안전하게 디자인된 임상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임상1상과 임상전기2상을 마무리했다. 앞선 임상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임상연구의 가속화를 위하여 통합솔루션도입 및 임상환자수의 확대 등을 통하여 의미 있는 통계적 유효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전기와 마찬가지로 투약 후 환자관찰기간을 90일로 가져갈 것"이라며 "완료된 전기 임상에 이어 빠르게 후기를 진행하는 것은 투여군 규모를 대폭 늘려 임상IIa에서 입증된 SP-8203의 유효성을 통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임상결과의 안전성과 유의미한유효성에 추가로 도출될 통계적 유효성을 근거로 하여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를 통하여 논의되고 있는 글로벌제약사 및 투자사와라이선스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에 대하여 진전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임상승인을 득한 SP-8203의 적응증은 허혈성뇌졸중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사망원인2위 질환이며, 세계허혈성뇌졸중치료제 시장규모는 오는 2020년까지 약2조3000억 원에 달할 것이며, SP-8203이 신약으로 허가를 득하게된다면 시장규모는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허혈성뇌졸중치료제는 tPA(정맥투여용혈전용해제)인 독일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액티라제'가 유일하다.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SP-8203은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뇌졸중과 이 질환의 유일한치료제인tPA의 부작용을 동시에 차단해 출혈과 사망률을 대폭 감소시키는 혁신신약이다.

2018-12-06 13:53:0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