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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RT 어워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주시가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년 고도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 입증한 셈이다. 시가 수상한 'SRT 어워드'는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이 2018년부터 주관해 온 여행 콘텐츠 시상이다. 고속열차 SRT의 출발지인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매년 전국 각지의 여행지를 대상으로 대중성과 매력도를 평가해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약 1만 2천 명의 독자 투표와 함께 여행작가 및 전문기자 평가, 에디터 점수, 관광 데이터 분석, 홍보자료의 완성도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그 결과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무섬마을, 풍부한 자연환경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점이 도시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는 선비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이번 수상은 그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0:23: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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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배 탁구대회 성료…200여 명 참가 속 열전

봉화군에서 열린 제9회 군수배 탁구대회가 지역 내·외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대를 아우른 열띤 경기는 승패를 넘어 지역 간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지난 11월 1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탁구협회가 주관했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27개 클럽이 참가해 종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영주시에서 다수 클럽이 참여해 인근 시군 간 생활체육 교류의 폭도 넓어졌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박수와 응원 속에서 참가자들은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뤘다. 개인전에서는 송이부 남자부문에 에이스클럽 김진철, 여자부문에 봉탁클럽 류인숙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은어부에서는 드림클럽 권동환(남), 한마루클럽 이은영(여) 선수가 1위에 올랐다. 호랑이부는 해피클럽 소속 손동현과 함금란 선수가 남녀 부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클럽 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송이부에서는 에이스클럽이 우승, 봉탁클럽이 2위, 실버클럽과 봉티티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은어부에서는 스피드클럽이 1위, 해피클럽이 2위, 해피클럽과 풍탁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고, 호랑이부는 TG클럽(1위), 제일클럽(2위), 해피클럽(3위)의 순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체육의 희망도 함께 확인됐다. 전교생 9명의 작은 학교인 상운초등학교의 김아영(2학년) 학생이 최근 '유승민배 U12 전국 초등 챔피언 탁구대회' 개인 단식 부문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오상은 국가대표 감독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가 군민 소통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탁구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와 지역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0:23: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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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가족 워크숍 '인공지능과 얼굴'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1월 한 달간 초등학교 2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얼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승백·김용훈 작가가 기획한 그림 워크숍으로, 인공지능(AI)이 '얼굴'을 인식하는 방식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얼굴을 표현해보는 예술·기술 융합형 체험활동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가 아닌 '탐구자'로서 AI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의 인식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공지능과 얼굴〉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하는 방식을 실험하고, '얼굴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탐구한다. 워크숍은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을 만큼 '못생기게' 얼굴을 그리는 〈못생긴 얼굴〉과 ▲인공지능이 인식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표현하는 〈얼굴 없는 초상화〉 등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의 시각적 사고방식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얼굴을 재해석하는 창의적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3,000원(박물관 입장료 별도)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05 10:2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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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H와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공동 전시

삼성전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모듈러 홈 솔루션' 사업을 국내에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LH와 함께 '인공지능(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공동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 '모듈러 홈 솔루션'은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 기반 AI 홈 솔루션이다. AI 가전과 센서·조명·도어락 등 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설, 에너지 솔루션, 환기 시스템 등 건축물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기들이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돼 실내 환경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모듈러 건축과 함께 턴키 방식으로 제공돼, 입주자는 입주 후 로그인만 하면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LH 전시장 내에 1인·2인 가구를 위한 51㎡ 규모의 쉽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현관, 주방, 거실, 침실, 세탁실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AI 홈' 솔루션이 제공하는 ▲쉽고 편리함(Ease) ▲시간과 에너지 효율(Save) ▲나와 가족의 건강(Care) ▲강력한 보안과 안전(Secure)의 4가지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4mm의 간격만 있어도 주방 가구장에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 ▲원격 제어와 AI 기능으로 안심을 더한 '비스포크 AI 인덕션' ▲국내 유일·최대 건조 용량에 건조 효율을 크게 높인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갖춘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오주현 공공주택본부장은 "모듈러 주택 시장을 선도하는 LH와 AI 가전 업계를 이끄는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미래 주거 환경인 모듈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LH와 협업해 AI 홈을 적용한 스마트 모듈러 주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제공하고, 차세대 주거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05 10:22: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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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빅테크와 3년간 5000억 규모 버스덕트 계약

LS전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공급한다. 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A사가 북미 등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제품을 납품하게 된다. 또한 계약은 납기, 기술, 품질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A사의 글로벌 공급사(Vendor)로 등록됐다. , 구체적인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해 약 200억 원 규모의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총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공급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 B사와의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북미·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버스덕트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 건설 중인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북미 고객 대상 공급 효율성과 납기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자회사 LS에코에너지도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5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김우태 LS전선 배전솔루션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첫 대규모 거래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이 연간 수천억 원대 매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AI 시대 전력 인프라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05 10:21: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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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하나로 실내 무드 '끝'…LG전자, 신개념 인테리어 프로젝터 출시

LG전자가 영상·조명·사운드를 결합한 인테리어 프로젝터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인테리어 프로젝터' 제품군에 속하는 'LG 무드메이트(PF600U)'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빔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모두 갖춘 신개념 제품이다.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실내에 둘 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긴 스탠드와 원형 프로젝터 헤드 구조로 구성된 무드메이트는 최대 120인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하며 헤드를 105도까지 젖혀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영화 포스터나 예술 이미지를 벽에 비춰 '빔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고 9가지 색상·5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을 내장해 다양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패시브 라디에이터 스피커를 탑재해 풍부한 저음 역시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감성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의 webOS 플랫폼을 탑재해 별도 기기 연결 없이 LG채널·OTT·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의 webOS는 CES 혁신상과 AV포럼 '베스트 스마트 시스템' 등 글로벌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무드메이트는 6일부터 LGE닷컴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하가는 99만 원이다. 구매 전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 220'에서 실물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LG 무드메이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풍성한 사운드, 다채로운 조명을 결합해 단순한 프로젝터를 넘어 공간의 감성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1-05 10:20:36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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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000명 몰린 SK AI 서밋…글로벌 AI 플랫폼 도약 성공

SK그룹 연례 인공지능(AI) 행사인 'SK AI 서밋 2025'가 참가자 총 3만 5000명을 모으며 국내외 산·학·연의 네트워크 역할을 해냈다. SK그룹은 지난 3~4일 이틀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 온·오프라인을 합쳐 8개국에서 78개 기업·기관, 3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 기업·기관은 지난해 54곳보다 44% 늘었고 참가자도 5000명 많았다. SK AI 서밋은 SK그룹의 기존 'SK 테크 서밋'을 AI 중심으로 확대 개편한 행사다. 올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벤저민 맨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팀 코스타 엔비디아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이 연단에 올라 AI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폭발적인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효율 경쟁'을 제시하며 메모리반도체 증산, AI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AI 활용 전략을 강조했다.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빅테크 인사들도 직접 메시지를 전해 글로벌 AI 경쟁 속 한국의 AI 경쟁력과 SK AI 서밋의 국제적 위상을 조명했다. 각 세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구현 중인 AI 적용 사례와 기술적 인사이트가 공유되며, 산업별 AI 전환의 구체적 로드맵과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LG AI연구원, 크래프톤, 신세계아이앤씨, 엔비디아,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국내외 기업에서 마련한 컴퓨팅, 인프라, 반도체, 소프트웨어, 의료, 유통, 에너지 등 AI 전문분야 강연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SK텔레콤과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 기술 '지능형 기지국(AI-RAN)', AI 인프라를 뒷받침할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기술력 등 계열사들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 비전도 소개됐다. SK그룹은 SK AI 서밋을 통해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AI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SK AI 서밋이 국내를 대표하는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K-AI의 경쟁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AI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05 10:20: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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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상공인과 함께 매장 내 '무빙스타일' 활용 방안 공유

삼성전자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자사 제품의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상공인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소상공인의 날(5일)을 기념해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숙박업체, 공방, 필라테스샵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무빙스타일은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색상, 스탠드 타입 등 202가지 조합이 가능한 이동형 스크린으로, 매장 인테리어와 업종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포럼에서는 실제 매장에서 무빙스타일을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한옥스테이 '웰컴미스테익스하우스'는 고객 환영 메시지와 숙소 영상을 송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화과자 공방 '마쥬네'는 제작 과정 영상을 상영해 주문량이 증가한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식물가게, 향수공방, 네일샵 등 무빙스타일을 적용한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균일한 베젤로 몰입감 있는 식물 정보 표현을, '무빙스타일 M7'은 매장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깔끔한 활용 사례를 보여줬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7일까지 삼성전자 사업자몰에서 무빙스타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무빙스타일은 202가지 조합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1-05 10:20:03 정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