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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랜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글로벌 경쟁력 강화 내실 경영 기조 유지하면서 글로벌 확장 기회 놓치지 않을 것 이랜드가 사업부간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랜드월드 지주사업부문은 ㈜이랜드월드의 쥬얼리 사업부문(이하 쥬얼리 BU)에 대해 ㈜이월드가 영업양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월드는 글로벌 SPA사업 집중이라는 청사진 아래 지난해 아동복 사업부문에 이어 쥬얼리BU까지 영업양도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특히 쥬얼리BU는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가 외부 투자자 유치를 통해 영업양수하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쥬얼리 BU에 속해 있는 브랜드로는 로이드, OST, 라템, 클루 등 4개 브랜드이며, 지난해 2300억의 총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랜드는 중국 내 이랜드, 스코필드, 스파오 등 20여개 패션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연 2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쥬얼리 브랜드는 아직 진출 하지 않았다. 이번 사업부간 포트폴리오 조정은 최근 이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실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특히 그룹의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낮추면서 상장사인 ㈜이월드의 시장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문도 SPA사업과 스포츠, 여성, 내의 등 의류 사업에 집중 하여 국내 패션 강자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국 패션 쥬얼리 시장 규모는 3200억 위안(한화 약 52조규모) 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다. 쥬얼리 사업부는 2021년까지 전체 온라인 매출 중 50% 이상을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온라인 매출에서 나오게 한다는 계획이다.

2018-12-09 11:0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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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시코르, 'CHIC Concert' 개최

신세계시코르, 'CHIC Concert' 개최 트렌디한 힙합 가수들 참여, 뷰티 콘텐츠에서 문화 콘텐츠로 지속 육성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1일, 하나카드와 손잡고 2030 고객들을 위한 'CHIC Concert'를 선보인다. 시코르 강남역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지난 7일부터 '시코르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참여(선착순 400명 한, 동반 1인 입장 가능)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시코르의 주 고객층인 2030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장소와 출연 가수도 선정해 참여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먼저 콘서트의 주요 출연진은 인기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트리플 세븐'에 출연해 화재가 된 나플라, 루피, 오디 등 유명 힙합 가수들로 구성했다. 공연 장소도 2030 고객들이 SNS 등을 통해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하나인 성수동의 'Layer57'카페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시코르는 단기간에 젊은 고객층을 빠르게 흡수하며 2030 세대의 뷰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지난해와 올해, 연령대별 시코르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30 고객들의 매출 비중이 60%에 육박하며 다른 연령층의 매출 비중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9월 신세계백화점이 하나카드와 선보인 '시코르 체크카드' 역시 2030 고객 비중이 70.0%, 매출 비중은 55.4%를 보이며 타사 제휴카드의 2030 고객 비중(32.3%)과 매출 비중(25.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젊은 고객 유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코르는 다양한 체험공간과 백화점의 럭셔리 브랜드,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꾸미는데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신세계백화점을 대표하는 '젊은 콘텐츠'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1일 선보이는 'CHIC Concert'를 시작으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시킨 문화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여 2030 젊은 고객들을 시코르 팬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연 외에 미술,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시코르의 문화 콘텐츠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시코르를 즐겨 찾는 2030세대 고객들을 위해 트렌디한 힙합 콘텐츠와 접목시킨 연말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시코르 콘서트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의 신 성장동력인 시코르의 브랜드 파워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시코르는 오는 7일, 스타필드 하남에 18호점을 열고 내년에도 20개 이상의 새로운 점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12-09 10:3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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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SPC삼립 호빵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SPC삼립 호빵 "찬바람이 불어와~ 호호호호 호빵~ 몹시도 그립웁구나." TV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삼립호빵'의 CM송을 들으며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1970~19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추운 겨울 동네 구멍가게 앞에 빙글빙글 돌아가던 원통 찜기를 기억할 것이다. 그 안에서 침샘을 자극하던 호빵은 봉긋한 모양을 뽐내며 독특한 발효향을 흩날렸고 눈과 코를 자극하는 호빵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다. '호~호~'불어가면 호빵 하나를 먹고 나야 직성이 풀리곤 했다. 호빵이란 이름은 '호호 분다'에서 따왔다고 한다. ◆호빵의 탄생 호빵은 찐빵을 가정에서도 쉽게 먹도록 양산제품화한 것이다. 고(故) 허창성 SPC 명예회장이 1969년 일본 방문 중이던 길에서 파는 찐빵을 보고 생각해냈다. 제빵업계 비수기인 겨울철을 위해 아이템을 찾던 허 명예회장 눈에 들었다. 그러나 호빵은 제품화가 쉽지않았다. 쪄서 바로 판매하는 분식집 찐빵과 다르게 호빵은 다시 덥혔을 때 찜통에서 갓 나왔을 때와 같은 식감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개발 당시 아무도 근접할 수 없는 군인초고 같은 곳에서 최대한의 보안을 유지한 채 약 1년에 걸친 실험 끝에 빛을 보게됐다. 제품은 직경 10㎝, 중량 108g으로 지금도 출지 초기와 비교해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1971년 10월 최초로 시판된 호빵은 생산라인에 기능공, 주임 등 할 것 없이 우수 사원만으로 구성됐고, 허 명예회장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호빵'이라는 네이밍은 임원회의에서 결정됐다. '호호분다'는 의미에서 담았다. 최초 가격은 20원으로 당시 5원에 팔리던 다른 빵과 비교해 4배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 출시 초기에 가격저항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파죽지세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렸다. ◆빵 비수기를 성수기로 SPC삼립이 1971년 10월 신제품 '호빵'을 내놓은 뒤 시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출시하자마자 파죽지세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려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2월까지 SPC삼립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할 정도였다. 한 겨울 3개월만 따지면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했다. 눈 내리는 겨울, 노릇노릇 구워진 빵에만 익숙하던 소비자들에게 하얗고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한 빵에 달콤한 단팥이 들어있는 호빵은 신선한 자극 그 자체였다. 공전의 히트를 친 호빵은 시장을 아예 새롭게 창출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1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호빵은 겨울철 판매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국내 1호 겨울철 빵이었다. 호빵의 인기가 날로 치솟자 SPC삼립은 서울 가리봉동 공장 호빵 생산라인에 우수 사원들을 대거투입해 제품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그 후 가리봉동 공장의 호빵 생산라인은 눈코 뜰 새 없이 돌아갔다. 가리봉동 공장에서 생산되던 제품 출하량의 절반을 호빵이 차지했을 만큼 인기를 끌어 사무직원들까지 제품 포장에 동원될 정도였다. 빵의 비수기인 겨울철에 대리점의 수익을 창출해주기 위한 허 명예회장의 '상생경영' 정신이 담긴 제품이기도 했다. 1봉에 5개가 들어가 있던 '삼립호빵' 은 처음엔 구매 후 가정에서 쪄먹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출시 이듬해인 1972년 1월 1일, SPC삼립은 호빵 판매용 찜통을 만들어 소매점에 배포했다. 판매 확산을 위해 제작된 호빵 찜통은 별도의 문이 따로 없는 알루미늄 재질의 원통형 찜통이었다. 그래서 원통 자체를 들어야만 호빵을 꺼낼 수 있었다. 이 같은 판촉장비의 지원은 당시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독창적인 발상이었다. 처음에는 단팥호빵 하나의 제품으로 출발했으나 야채, 김치 등의 새로운 제품을 속속 개발하면서 오늘날에도 겨울빵의 대명사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진화하는 호빵 최근 SPC삼립의 호빵은 식생활 트랜드 변화에 발맞추어 계속 진화 중이다. 전통적인 단팥과 야채 호빵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기, 불닭, 피자 등의 다양한 맛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SPC그룹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 연구 개발로 찾아낸 천연효모(SPC-SNU 70-1)를 적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으로 맛과 품질을 높였다. 올해는 전통의 단팥, 야채 호빵 이외에도 골든에그호빵, 꿀씨앗호빵, 버거호빵 등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선보여 출시 후 한달 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골든에그 호빵'은 하얀 빵 안에 달걀 노른자의 식감을 살린 달콤한 커스타드 크림을 넣었으며 모양도 달걀을 형상화했다. '버거 호빵'은 햄버거가 연상되는 깨를 넣은 빵 속에 햄버거 재료인 고기, 토마토, 소스 등으로 만든 내용물을 넣어 햄버거 맛을 재현했다. 식사나 안주 대용으로 제격인 호빵도 출시했다. '호호바오 고기만빵'과 '호호바오 새우만빵'은 얇은 피에 고기, 새우 등을 넣었으며, '치즈불닭 호빵'은 핫소스를 버무린 닭고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이 48년간 겨울철 간식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비결은 맛과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가 조화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9 10:3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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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유효성 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장기 추적 임상결과, 생존율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수준임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2018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중 8일 포스터 세션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험 이후 5년간 진행되는 추적 관찰 중 최초 1년 간의 결과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온트루잔트와 허셉틴 투약 완료 환자 중 일부인 367명으로, 6개월 마다 추적 검사를 실시했다. 추적 관찰한 평균 기간은 각각 30.1개월(온트루잔트), 30.2개월(허셉틴)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하고 제조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배치마다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 발표에는 온트루잔트 개발을 위해 오리지네이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허셉틴의 항체의존적세포독성(ADCC)의 배치간 변화가 포함됐다. ADCC는 HER2가 과발현되는 암세포에 면역세포가 살상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기전으로, 유효 기간의 만료 일자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인 허셉틴에서 ADCC가 낮아지는 변화가 발견됐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트루잔트와 일반 허셉틴 그리고 ADCC가 낮은 허셉틴을 구분하여 추적 1년 간의 무사건 생존율(EFS)과 전체 생존율(OS)을 비교 발표했다. 무사건 생존율은 온트루잔트 96.7%, 일반 허셉틴 98.2%, ADCC가 낮은 허셉틴 92.5%, 전체 생존율은 온트루잔트 100%, 일반 허셉틴 100%, ADCC가 낮은 허셉틴 99.1%로 확인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철 전무(임상의학본부장)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온트루잔트의 생존율이 오리지네이터인 허셉틴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온트루잔트는 지난 3월 유럽과 한국에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삼페넷′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MSD, 한국은 대웅제약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은 작년 12월에 FDA에 판매 허가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에 있다.

2018-12-09 10:3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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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크리스마스 스페셜&황금돼지 띠 시계 선보여

스와치, 크리스마스 스페셜&황금돼지 띠 시계 선보여 "연말 연시 특별한 시계 선물로 마음을 전하세요" 손목 위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트를 담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IFC몰에서 연말 연시에 선물하기 좋은 스페셜 시계들을 선보였다. 스와치의 2018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시계 SHINE BRIGHT(SUOZ287S)는 시계부터 패키징까지 눈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이번 홀리데이 스페셜 워치는 톤 다운된 레드 컬러의 선·브러쉬드 다이얼과 추운 겨울에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패브릭 소재의 스트랩에 크리스탈 데코레이션으로 연말의 홀리데이 무드를 전달한다. 전세계 5,005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워치는 콜렉터들에게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각각 넘버링이 된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모듈형 커스터마이징 워치인 스와치XYou 또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전 세계 1,111개만 한정 생산된 크리스마스 버전의 스와치XYou(GZS71)는 실버컬러의 다이얼을 가진 2개의 헤드와, 세 가지로 베리에이션하여 활용할 수 있는 레드, 골드, 실버 컬러의 스트랩과 루프, 그리고 캔디케인과 눈꽃, 골드 트리의 스페셜 루프가 들어 있어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변형하여 매치할 수 있다. 스와치 마케팅담당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와치XYou는 젠트 사이즈의 시계 2개를 만들 수 있는 조합과 스페셜 스트랩, 루프까지 포함되어 사실상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12간지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는 스와치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12간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GEM OF NEW YEAR(GZ319)를 선보였다. 골드와 레드 패턴의 스트랩으로 더욱 돋보이는 황금빛 다이얼에 더해진 열두 개의 Swatch Sparkle 장식과 돼지 디자인의 시계는 깜찍한 돼지 모양의 패키징이 더해져 밝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스와치는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여의도 IFC Mall에서 오는 15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모든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12-07 08:20: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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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제 8회 계란요리경연대회' 개최

계란자조금, '제 8회 계란요리경연대회' 개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제 8회 계란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계란요리경연대회는 국민 식재료인 계란을 주재료로 활용해 단체급식이 가능한 계란요리를 만들고, 국내 계란 산업의 발전과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88개 팀이 예선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1팀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게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각 상금 100만원, 장려상 3팀에게 대한영양사협회장상, 소비자시민모임회장상,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상과 각 상금 50만원씩 전달됐다. 대상은 '새콤달콤 고소한 계란 탕수'요리가 차지했다. 부드러운 계란찜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요리로, 새콤달콤한 소스를 따로 만들어 취향에 따라 찍어먹거나 부어먹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요리 절차가 간단하고 어른, 아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부모님이 양계장을 운영하신 덕분에 계란은 어린 시절부터 저에게 매우 친숙한 요리 재료"라며 "새콤달콤 고소한 계란 탕수가 단체급식 메뉴에 필요한 효율성·기호성·대중성이라는 세 가지 특징에 부합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고기 No 에그로만 떡갈비 ▲엑앤치즈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에그타코 ▲에그가스 ▲계란 고구마 푸딩&퐁퐁 수플레가 받았다. 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계란요리경연대회는 맛과 영양이 일품인 국민 건강식품 계란으로 다채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란요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계란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국민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 14:5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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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이웃과 함께하는 2018 김장 나눔 행사' 진행

CJ프레시웨이, '이웃과 함께하는 2018 김장 나눔 행사' 진행 CJ프레시웨이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진각종 전승원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2018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는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 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산하 시설 자원봉사자 26명이 함께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총 600여포기로 약 2t에 달하며, 성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4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호당정사 진각복지재단 상임이사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이웃을 돕는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되는 시기이지만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 및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집들이' 등 매년 지역사회 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2월을 기준으로 9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으며, 봉사 활동 시간은 총 3800시간에 달한다.

2018-12-06 14:59: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