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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새벽배송 수도권 넘어 지방권역까지 확대

롯데슈퍼, 새벽배송 수도권 넘어 지방권역까지 확대 롯데슈퍼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수도권을 넘어 지방 권역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슈퍼 새벽배송은 롯데슈퍼 온라인 몰과 롯데슈퍼 앱에서 저녁 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7시까지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올해 2월 말 롯데프레시 서초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해 상계, 송파, 장안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다. 롯데슈퍼가 온라인 몰 이용고객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새벽배송 이용자의 92.8%가 향후 새벽배송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용하지 않은 고객의 79.2%도 향후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변하는 등 새벽배송 이용에 고객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슈퍼 새벽배송 서비스는 도입 후 6개월만에 주문건수와 매출이 각각 6~7배(539.9%, 613.1%) 이상 늘어나는 등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새벽배송의 매출 구성비를 분석해보면, 아침 식사를 대신해 먹을 수 있는 과일, 유제품, 간편식 등의 비중이 60%가량으로 높게 나타난다. 이에 롯데슈퍼는 간편포장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식 특화존(Zone)이 활성화 되어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롯데프레시 김포(경기도 김포시), 신현(경기도 시흥시) 등 경기도 지역과 롯데프레시 광주(광주광역시)에서 새벽배송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해, 10월 3일부터 롯데프레시 3개 권역에 새벽배송을 추가로 도입한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최근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가 늘면서 혼자 아침식사를 해결하거나 가족의 아침식사를 챙기려는 고객의 새벽배송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다양한 지역의 고객이 신선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벽배송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몰 전용 상품 차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03 10:3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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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온라인 유기농·친환경 식품 매출 50% 급증"

현대그린푸드 "온라인 유기농·친환경 식품 매출 50% 급증" 최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검증된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은 올해 1월 부터 9월까지 더현대닷컴 내에서 운영 중인 '산지스토리관'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0.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산지스토리관'은 현대그린푸드가 전국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발굴하여 판매하는 온라인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더현대닷컴 산지스토리관에서 약 90여종의 유기농·무농약·저탄소 농산물과 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볏짚 등을 활용한 천연 비료만 사용하는 40년 전통의 '충주 홍옥 사과'나, 1평당 33마리 이하의 닭만을 키우고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제천 올계 농장'의 유기농 닭 등이 대표 품목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정부 인증 제도 획득 외에도 농장 현지 답사를 통해 실제 작물 및 축산물 제배 실태를 확인하는 등 엄격한 기준으로 입점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유기농 농산물과 축산물을 기르는 농가는 일반 작물 제배보다 2~3배 이상의 투자비와 유지비가 필요해 판매가가 일반 상품 대비 30~100% 비싸다"며 "상품의 진정성을 확인한 고객들이 비싸지만 믿을 만한 먹거리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며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워라밸 등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증가, 양보다는 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산지 개발과 함께 해외 우수 유기농 식재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페루산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를 선보이는 데 이어, 유기농 잼, 과자, 커피 원두와 각종 과일류과 가공식품 등으로 그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외 우수 식재 판매를 지속적으로 넓혀 프리미엄 식품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10:37: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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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블랙라벨 폴 인 치즈버거' 출시

KFC, '블랙라벨 폴 인 치즈버거' 출시 KFC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버거인 '블랙라벨 폴 인 치즈버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라벨 폴 인 치즈버거'는 기존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에 크림 치즈와 화이트체다, 모짜렐라, 로마노, 에멘탈, 고다, 콜비, 까망베르 등 8가지 치즈를 더한 제품으로, 두툼한 통 닭다리살과 함께 진하게 어우러지는 치즈 맛이 일품이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일까지 '블랙라벨 폴 인 치즈 버거' 단품 구매 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세트 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버거와 맥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블랙라벨 폴 인 치즈 버맥 콤보'를 선보인다. 출시 기념 이벤트와 동시에 '트위스터 세트업' 쿠폰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KFC를 추가하면 트위스터 구매 시, 후렌후라이와 음료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KFC관계자는 "지난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힘 입어, 이번 가을에는 풍미 가득한 치즈에 빠져보자는 의미에서 새롭게 '블랙라벨 폴 인 치즈 버거'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10-03 09:3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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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억 루피아 지원

롯데,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억 루피아 지원 롯데는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를 위한 성금 30억루피아(약 2억2000만원)를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연계해 진행하며, 구체적인 기부처 및 기부 형태 등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지진·해일로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서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피해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외부에서 접근하기가 어려워 피해 수습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인명·재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한-인니 동반자 협의회'에 참여하는 등 그간 양국간 경제문화 교류에 앞장서며 인도네시아와 우호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왔다. 롯데케미칼,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지알에스, 롯데컬처웍스 등 많은 롯데 계열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기도 하다.

2018-10-03 09:2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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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시티 위례'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봬

신세계, '스타필드시티 위례'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봬 신세계그룹이 오는 12월 '스타필드시티(Starfield City) 위례'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오픈에 앞서 오는 5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하남시와 함께 개최하고, 지역 상생형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자주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를 비롯해, 협력사인 비비안, 미니골드, 샘소나이트 등 스타필드시티 위례에 입점할 총 47개사가 참여한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통해 약 15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위례점을 지역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입점 매장 중 상당 부분을 지역 점주나 지역 출신 매니저가 우선적으로 운영케 해,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만들 계획이다. 스타필드시티 위례 입점 매장의 약 40% 가량인 40여개 매장이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점주, 매니저, 스텝을 지역거주자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약 200여명 규모의 지역 주민 중심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 부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기업별 인사, 채용담당자들이 상주하면서 채용관련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또,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한 취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메이크업, 이력서 작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와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상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상무는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지역민이 함께하고, 지역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위례점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점주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매장 운영을 함께 하는 기회를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양사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업그레이드형 이마트타운이다. 점포명도 기존 이마트타운과 차별화된 매장으로 선보인다는 목표에 따라, 위례 이마트타운의 공식 명칭을 '스타필드시티 위례'로 바꿨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15호점'을 포함해 'PK마켓', '일렉트로마트', '부츠', '몰리스펫샵' 등 다양한 이마트 전문점을 운영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패션과 식음을 중심으로 한 인라인몰(IN-LINE MALL)의 매장을 유치할 예정이다.

2018-10-03 09:1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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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자동차 받으세요" 롯데백화점, '롯데 엘드림 페스타' 진행

"쇼핑하고 자동차 받으세요" 롯데백화점, '롯데 엘드림 페스타' 진행 롯데백화점이 롯데그룹 계열사가 공동 진행하는 고객 사은 행사인 '롯데 엘드림 페스타(L . Dream FESTA)'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롯데 엘드림 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카드 등 10개 계열사가 함께 기획한 사은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그랜저 IG 100대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 엘드림 페스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롯데백화점, 아울렛, 엘롯데, 마트, VIC마켓, 하이마트, 슈퍼, 닷컴, 홈쇼핑, 시네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롯데카드, TGI Fridays, 빌라드샬롯,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언더씨킹덤, 올마이쇼핑몰 등 롯데 10개 계열사 총 20개 매장에서 롯데카드로 누적금액 5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된다. 결제금액 5만원당 이벤트 응모 쿠폰인 '드림볼(Dream Ball)' 1개가 주어지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획득한 드림볼 개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예컨대 롯데백화점에서 10만원, 롯데마트에서 3만원, 롯데슈퍼에서 2만원 총 15만원을 결제했을 경우, '금액 기준(5만원당 드림볼 1개)'으로 드림볼 3개를 획득하고 '이용 계열사 기준(계열사 1곳당 1개)'에 따른 드림볼 3개를 획득해 금액기준과 계열사 수를 곱한 총 9개의 드림볼을 획득하게 된다. 고객들은 결제금액이 많을수록, 또 방문 계열사가 다양할수록 더 많은 드림볼을 획득할 수 있다. 기간 중 획득한 누적 드림볼 개수 및 보유 순위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만5000명에게 유명 다이닝 바우처를 증정한다. 인천공항 주차, 셔틀 3일 바우처 및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무료 바우처도 총 7000명에게 증정한다. 자동차 경품 추첨은 월드타워 잠실점에서 11월 30일에 진행되며 경품 증정은 12월 6일에 진행된다. 이외의 경품은 각 계열사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엘드림 페스타는 내수 경기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했다"며 "전국적으로 소비가 활성화되고 쇼핑을 통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09:1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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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선봬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선봬 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부터 내년 2월까지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이번 시즌에 전국 15개 점포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는 노비스,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등 총 10여개 브랜드로, 이 중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타트라스'와 프랑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퓨잡'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점별 상권 특성에 맞춰 선보이는 브랜드는 다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날씨가 추울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프리미엄패딩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패딩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브랜드별로 한국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국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노비스의 경우 매를린, 셀링느 등 한국 단독 상품 17개를 이번에 새롭게 내놨고, 캐나다 브랜드 무스너클도 국내에만 선보이는 'K에디션' 5종류를 출시한다. 국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상품들도 있다. 노비스는 코요태·여우 등의 털을 활용해 패션성을 강화한 상품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렸고,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 파라점퍼스는 여성의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벨트 장식이 있는 '하이 필 파워'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팝업스토어 외에 고급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도 오는 11월부터 '프리미엄 패딩 전문관'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패딩은 매년 두자릿수 이상 신장하는 겨울 대표 상품군"이라며 "올해는 특히 다양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패딩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03 09:17: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