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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김수정 소장,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코오롱생명과학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의 김수정 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8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신시키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련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치하하는 행사이다. 대통령표창(우수개발)을수상한 코오롱생명과학의 김수정소장은 ▲세계최초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연구개발 ▲국내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반구축에 기여한부분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국내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부분에서는 유전자 통증 치료제, 종양 살상 바이러스 등 신개념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유전자치료제를 글로벌 신약으로 한층 발전하게 한 부분에서 인정을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김수정 소장은 "인보사 허가에 안주하지 않고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계속 연구개발하고 또다른 글로벌 신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인보사는 국내에서 10월 기준 시술건수가 2200건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홍콩, 마카오에 약 170억원, 몽골에 약 100억원, 사우디아리비아 및 UAE에 예상 매출 약 1000억원, 중국 하이난성 23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단일국가 최대의 규모인 일본에 6700억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18-12-04 15:3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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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2018 우수디자인상' 선정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2018 우수디자인상' 선정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아침에주스 제품이 포장 식·음료부문 '2018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과채음료 브랜드로 1993년 첫 출시 이후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지난 7월 '아침에주스'는 유기농 제품군의 리뉴얼을 통해 오렌지, 토마토, 포도 등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하였으며 유기농 과일 고유의 신선함은 물론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담아냈다. 올해 포장 식·음료부문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새로운 감성의 주스 라인으로 개발하고자 여성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젊고 감각 있는 패키지로 탄생했다. 일러스트로 표현된 패키지디자인은 순수한 제품 속성 가치를 느끼게 하며, 라벨 후면의 이음 부분에 나무 모양 절개로 자연의 맑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물과 접촉 시 접착력이 사라져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라벨을 적용했다. 계신기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자인 팀장은 "서울우유 '아침에주스'가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데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감성욕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매년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 제도는 상품의 외관구성, 사용목적, 기능, 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되는 상품에 정부선정마크인 GD를 부여한다.

2018-12-04 15:0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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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국립극단과 문화나눔 행사

신세계면세점, 국립극단과 문화나눔 행사 문화 소외계층 지원위해 지난 16년부터 매년 시행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30일, 국립극단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직원과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330여 명을 초청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신세계면세점의 문화 나눔 행사는 평소 공연, 뮤지컬 등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자폐인, 여성장애인 복지 단체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청소년, 소방관, 노인, 장애인 등 여러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활동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올해도 문화 나눔 행사를 통해 약 330여 명이 영국 극작가 톰 스토파드의 작품 '록앤롤' 을 관람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문화 나눔과 같은 행사는 공연 관람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연극, 뮤지컬 등의 창작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향후에도 선순환 기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나눔 행사들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록앤롤'은 2006년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민주화, 자유화의 바람이 불었던 체코의 현대사를 그린 연극이다.

2018-12-04 15:0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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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인도네시아에 롯데시네마 본격 진출

롯데컬처웍스, 인도네시아에 롯데시네마 본격 진출 영화 산업 노하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발돋움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11월 30일 자카르타에 롯데시네마 '파트마와티관'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카르타 남부 지역의 롯데마트 파트마와티점 내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파트마와티관은 총 5개관 759석 규모이다. 파트마와티관은 주거, 학교가 밀집한 주변 지역 상황을 고려해 전석 리클라이너 좌석이 설치된 프레스티지관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관 등 특수관을 운영한다. 또한 롯데시네마의 최신식 시설과 인테리어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다년간 축적한 영화관 운영 노하우와 고객 만족 서비스를 결합해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멀티플렉스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연간 영화 개봉 편수는 2016년 314편에서 2017년 389편으로 영화산업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반면, 인구는 우리나라의 5배에 달하는데 비해 전체 스크린 수는 1600여개 정도로 우리나라(약 3000개) 스크린 수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상황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롯데컬처웍스의 분석이다. 롯데컬처웍스는 2019년 인도네시아에 2개 영화관을 추가로 개관하고 주요 도시에 지속적으로 진출하여 2022년까지 20개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현지 영화제작, 배급, 펀딩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영화 제작부터 상영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롯데컬처웍스 인도네시아 민준기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높고 익숙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많다"며 "국내와 베트남, 중국에서 쌓아온 영화산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영화 한류 붐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8-12-04 15:0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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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3세' 황정민, '오이디푸스'로 돌아온다

'리차드3세' 황정민, '오이디푸스'로 돌아온다 내로라 하는 배우 황정민, 남명렬, 배해선, 최수형, 정은혜, 박은석을 원캐스트로 단 한 달간만 볼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온다 오는 1월 2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을 앞둔 소포클레스 비극 '오이디푸스'(제작 (주)샘컴퍼니, 프로듀서 김미혜)가 메인포스터 이미지와 주요 캐스트를 공개하고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미친 연기력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 황정민은 10년만의 무대 복귀작 연극 '리차드3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그 동력으로 '오이디푸스'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해 그 사이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신탁을 받아 버려졌지만 아무리 벗어나려 애써도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로 변신한다. 연기파 배우 배해선은 신탁을 피해 갓 낳은 아이를 버리지만 되돌아온 진실에 절망하는 오이디푸스의 어머니 이오카스테로 분한다. 또, 남명렬은 진실을 알고자 하는 오이디푸스를 양치기에게 안내하는 코린토스 사자에 캐스팅되었으며, 최수형이 이오카스테의 남동생이자 오이디푸스의 삼촌인 크레온 역을 맡았다. 이밖에 서재형 연출의 극단 '죽도록 달린다'의 배우진들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배우까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번에도 배우 전원 원 캐스트로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소포클레스 원작 작품으로 서재형 연출과 새로운 창작진들로 구성하여 무대, 컨셉, 연출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제작진에는 장르를 막론하고 섬세하고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서재형 연출과 제11회 차범석희곡상에 빛나는 한아름 작가콤비를 비롯해 뛰어난 공간활용과 파격적이고 뛰어난 미장센을 선보이는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김영빈 조명디자이너, 조윤형 소품디자이너, 김미정 의상디자이너, 김유선 분장디자이너, 김상훈 무대감독 등 연극 '리차드3세' 제작군단이 대거 합류해 타이틀롤 황정민과 함께 최강 시너지를 예고한다. 12월 초 캐스트별 컨셉 이미지를 공개하며, 12월 11일 1차 티켓박스를 오픈한다.

2018-12-04 14:5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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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AK&기흥' 그랜드 오픈…패밀리 고객 공략 나서

AK플라자, 'AK&기흥' 그랜드 오픈…패밀리 고객 공략 나서 상권 특화형 쇼핑몰 2호점…2022년까지 8개 오픈 예정 AK플라자가 NSC형(상권 특화형 쇼핑센터) 쇼핑몰 2호점을 선보인다. AK플라자는 오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에 위치한 NSC형 쇼핑몰 'AK& 기흥'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AK& 수원', 'AK& 홍대'에 이은 'AK&' 쇼핑몰 브랜드의 세 번째 점포이지만, NSC형 쇼핑몰 방식으로는 'AK& 홍대'에 이어 두 번째 점포이다. 'AK& 기흥'은 기흥구 상권 고객의 하루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추구한다. 연면적 6만826m²(1만8400평), 영업면적 3만6364m²(1만1000평)의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층 공간에 기흥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MD 총 84개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는 쇼핑몰이다. AK플라자는 'AK& 기흥'의 주요 공략 고객층을 기흥 상권의 30~40대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패밀리 고객으로 정했다. 용인시 기흥구 인구 43만명 중 30~40대 구성비가 35%를 차지하고, 이들과 가족으로 연관된 연령인 10대 이하 21%를 포함하면 기흥구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6%가 30~40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패밀리 고객이란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AK& 기흥'은 젊은 고객에 특화된 쇼핑몰로 오픈한 'AK& 홍대'와 전혀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 구성을 선보인다. 패밀리 가족이 선호하는 카테고리 '극장, 서점, 뷰티, 패션, F&B, 패밀리 테마파크, 라이프스타일' 등에 포함된 총 84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AK& 기흥' 지하 1층에는 데일리 쇼핑 브랜드를 집중시켰다.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올리브영, JAJU(자주), 다이소, 뷰티 브랜드, 여성패션 등 총 2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지상 1층은 가족 단위 패션 쇼핑 고객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 및 패션잡화 매장으로 구성된다. 2층은 무인양품, 북스리브로 등 30~40대 연령층의 매장 체류형 고객을 위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매장이다. 3층에는 유아동 동반 고객을 위한 유아동 및 근린형 편의시설 중심으로 꾸몄다. 4층은 패밀리 외식공간으로 송추가마골, 어글리스토브, 샤이바나, 시마스시, 메이탄, 안동국시 등 14개 F&B 브랜드가 입점했다. 5층과 6층은 패밀리 여가 공간으로 5층에는 롯데시네마, 6층은 패밀리 테마파크로 구성된다. AK플라자는 NSC형 쇼핑몰 'AK& 홍대', 'AK& 기흥'에 이어 2019년 3월 'AK& 세종', 2022년 상반기 'AK TOWN 안산' 등 2곳의 쇼핑몰 오픈을 확정했다. 2022년까지는 4개의 쇼핑몰을 더해 총 8개의 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잡았다. 향후 오픈 예정인 쇼핑몰들도 모두 상권 특화형으로, 면적 규모와 상권 콘셉트에 따라 'AK&'과 'AK TOWN'으로 나뉜다. 'AK& 세종'은 정부종합청사에 근무하는 30~40대 젊은 공무원 가족들을 위한 중대형 서점, 엄마들의 커뮤니티공간, 라이프스타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공간, 키즈, SPA 브랜드로 구성될 방침이다. 대규모 신도시로 조성될 안산 사동의 'AK TOWN 안산'은 40~50대 연령층의 많은 인구가 유입될 예정인 만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쇼핑공간으로 설립된다. 극장, 라이프스타일, 서점, 키즈, 가전, 홈퍼니싱 등의 브랜드로 구성하겠다는 설명이다.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는 "NSC형 쇼핑몰은 AK플라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쇼핑몰 점포별 콘셉트에 맞춰 그 상권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14:4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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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선물로 딱!…'가심비' 높인 신학기 책가방 인기

입학 선물로 딱!…'가심비' 높인 신학기 책가방 인기 내년 '흑룡띠'들의 입학을 앞두고 패션업계가 신학기 가방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공략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업체들이 기능은 높이고 디자인은 다양화한 신학기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대목인 입학 시즌보다 한 발 빨리 제품이 출시된 만큼, 연말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아이들의 가방을 구매할 때 단순히 디자인이나 구성만을 보는 시절도 지나간 지 오래다. 업체들은 스타일과 기능을 다양하게 갖춘 제품으로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가 대표적이다. 빈폴키즈에 따르면 이번에 신학기 가방 '라이트 캐주얼 백팩'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빈폴키즈의 라이트 캐주얼 백팩은 무게와 가격을 모두 내린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600g, 10% 이상 낮췄고, 가격은 20% 내렸다. 이 제품은 스타일과 실용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빈폴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가방에 적용했다. 클래식 체크 백팩과 빙키 백팩의 경우, 척추 곡선을 따라 가방과 등판이 밀착되도록 '쓰리 레이어(3 LAYER)'를 적용해 목과 허리의 충격 흡수 기능을 끌어올렸다. 또한, 수납 공간은 늘리고, 참 장식 활용으로 개성은 살렸다. 신체에 직접 닿는 쿠션에 통기성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하고, 등쪽 포켓을 일래스틱 밴드 처리, 무거운 책을 등으로 고정시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네파 키즈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보디가드백 삼총사'를 출시했다.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능성을 적용하고, 부모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기능과 디자인, 색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색상을 강화한 제품인 주드 투인원 스쿨백, 캠벨 스쿨백, 이든 스쿨백을 포함해 총 9종으로 출시됐다. 주드 투인원, 캠벨 스쿨백은 어깨 끈 부분에 고기능 등산화에서나 볼 수 있던 보아 시스템이 적용돼 버튼만 돌리면 끈 조절이 가능하다. 무게 등으로 인한 성장 방해 요소를 줄인 것이다. 또한 경량 소재를 사용한 이든 스쿨백은 무게가 480g에 불과하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장치도 더해졌다. 가방끈에는 호루라기가 부착돼 있고,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흐린 날에도 잘 보이는 재귀반사 포인트를 적용했다. 또 등판과 어깨끈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쿠션감을 강화했고 멀티 파우치, 물통 포켓 등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 키즈의 보디가드백은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 제품으로 2년 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 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며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과 예쁘고 멋지면서도 편리한 가방을 원하는 아이의 니즈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백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도 출시됐다. 블랙야크키즈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신비아파트 책가방 컬렉션'이다.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에서 제작한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도깨비 신비와 하리, 두리 남매가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판타지 호러 작품이다. 블랙야크키즈는 이번 컬렉션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적용했다. 캐릭터 신비를 전면에 포인트로 활용하고, 파스텔 색상과 패턴 디테일 등을 가미해 아이들만의 감성을 제품에 녹였다. 기능성 등판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한편, U자형 어깨 멜빵으로 무게 하중을 최소화했다. 또 가슴 벨트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야광 휘슬 버클로 제작돼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신비 책가방, 하리 세트 책가방 등 2가지 버전,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블랙야크키즈는 향후 의류 및 신발 등 더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차례로 출시되고, 연말까지 다가오면서 일찌감치 신학기 가방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량을 늘리고, 할인 마케팅을 펼치는 등 움직임이 눈에 띈다. 헤지스키즈, 닥스키즈 등은 아동 가방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를 반영해 올해 생산 물량을 30% 늘렸다. 또한, 빈폴키즈는 내년 1월 말까지 책가방 4종 세트(책가방, 신발주머니, 휴대폰 가방, 실내화)를 구매하면 15% 할인을 적용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탑텐키즈가 신학기 가방 론칭을 기념해 30% 선할인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2018-12-04 14:48: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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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쇼핑 열풍은 계속된다…모바일 구매 증가 전망

연말까지 쇼핑 열풍은 계속된다…모바일 구매 증가 전망 광군제, 블랙프라이 등의 이슈로 11월부터 이어진 쇼핑 열풍이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까지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연말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커머스 마케팅 분석업체 크리테오에 따르면, 올 연말 쇼핑 트렌드는 선물 구매 시기가 빨라지고 모바일을 사용한 구매가 증가할 전망이다. 위메프는 지난달 1~11일 '블랙1111데이' 누적 거래액 2300억312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12월에는 '메리1212데이'를 진행한다. 지난 1~2일 전체 거래액 327억8634만원을 달성, 지난해 12월 첫 주말(2~3일) 208억8398만원 대비 거래액이 57% 증가했다. '메리1212데이'는 오는 12일까지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다. 위메프는 해당 기간 동안 하루 총 5만장의 50%와 20% 적립 이용권을 자정(00시)과 정오(12시)에 선착순 배포한다. 적립 대상은 카테고리 제한 없이 '메리 1212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이다. 매일 1500여개씩, 총 1만8000여개 제품이 이 행사에 참여한다. 해당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결제액의 50% 또는 20%를 위메프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금 상한액은 5만원이다. 초반 거래액이 대폭 늘어난 데에는'초특가 12시딜'을 통해 나스 립스틱(1000개·1212원), 아이패드 6세대 32GB (100개·12만1212원)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도 도움이 됐다. 위메프의 캐시백 행사로 인해 메리1212데이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들도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스포츠/아웃도어를 판매한 G사(1억7637만원·350배↑) ▲전자제품을 판매한 S사(1억2660만원·380배↑) ▲언더웨어를 판매한 N사(4264만원·110배↑) 등 다수 중소 파트너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큰 폭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특히 주말에도 300억원을 크게 웃도는 거래액을 달성함에 따라 연말을 맞아 평일 위메프 메리1212데이 파트너사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매주 월요일 시간대별 파격혜택 상품을 선보이는 '티몬데이'를 운영한다. 12월 매주 월요일이 시작되는 자정 00시부터 24시간동안 아이폰XR, 괌항공권, 프라다 가방, 커피상품권 등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 총 1000여종을 1시간 간격으로 선보인다. 첫날인 3일 월요일 자정에 선보인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폰 XR이 있다. 시중 80만원대에 판매중인 제품을 29만9000원(5대 한정)에 판매했다. 이를 시작으로 1시간 간격 총 24번 새로운 상품이 선보였는데,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200매)을 990원에, ▲리안 그램플러스 유모차(100대)를 9900원, ▲아디다스롱패딩(20개)을 7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누구나 갖고 싶던 매력적인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다. 아울러 매 시각 30분마다 최대 60%할인의 카테고리별 타임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매시간 정각에 열리는 파격혜택가의 상품 구매 기회 24회와 합치면 월요일 하루 동안 30분 간격으로 총 48번의 득템 찬스가 열리는 셈이다. 쿠팡은 연말을 맞아 인기 주방용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최후의 만찬' 기획전과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신규 테마 '선물'을 오픈했다. '최후의 만찬' 기획전에서는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1월 30일부터 2주간만 만나볼 수 있는 기간한정 기획전이다. 쿠첸, 크린랩, 포트메리온, 테팔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포함 약 3300 개의 엄선된 주방용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2018년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모아 2018 베스트셀러관을 따로 구성하여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센스있는 선물 추천, 홈파티를 위한 요리의 즐거움을 선사할 쿡웨어, 주방가전, 파티를 돋보이게 할 테이블웨어 등 4개의 테마관과 보온용품, 프라이팬, 유아/아동식기 등 14개의 카테고리관으로 나눠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 '북포라이프'에서는 연말 선물하면 좋을 도서와 아이템을 함께 추천한다. 아이를 위한 선물 테마에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토이북, 인기 캐릭터 핑크퐁 상품 등을 크리스마스 완구와 함께 선보인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 테마에는 에세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친구를 위한 선물 테마에서는 다이어리북, 경제 경영서 등을 추천한다. 연인을 위한 선물 테마에는 달달한 연애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포토북을 제안한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는 시기다"라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과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14:48: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