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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유통업계 최초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17일 공식 인정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시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기업체와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경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됐다. 'ISO 37001'은 부패방지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리더십, 리스크 평가, 운용 및 성과측정, 필요자원 등에 대한 내용을 정하고 있다.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5월부터 'ISO 37001' 인증을 위해 필요한 요건을 갖춰왔다. 회사 부패리스크 관리업무를 수행할 책임자를 선임하고, 이를 점검하는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또 회사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각 부문별 리스크 식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및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파트너사들에도 해당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서약서를 작성하여 부정행위 방지를 다짐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은 "준법은 기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준수사항"이라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5:1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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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명절증후군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로 해소 하세요"

종근당 "명절증후군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로 해소 하세요" 매년 명절이 끝나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기간 동안 겪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일종의 후유증이다. 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과 증상으로는 교통체증과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근육통,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어깨결림·허리통증 등 신경통이 있다. 이러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자주 풀어주며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 B9, B12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5, B6가 들어있다. 벤포벨은 웅담 성분인 UDCA를 30㎎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UDCA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담즙분비를 촉진해 독성 담즙산을 제거하는 등 정상적인 간기능을 돕는다. 이 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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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인공방광센터가 지난 17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관련 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센터장인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를 중심으로 인공방광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공방광수술 건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동현 센터장은 인공방광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차별화된 인공방광수술법으로 방광암 환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실제로 이동현 센터장은 초창기 8∼10시간이 소요되던 수술 시간을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의 발달을 통해 4∼5시간으로 단축시켰다. 또한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는 소변 주머니를 차야 하는 요루형성술을 받은 방광암 환자들과 달리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고, 정상적인 성생활도 가능해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의 경우 인공방광수술을 시행해도 남성은 발기 능력을 보존시키고, 여성은 병기에 따라 질을 보존시켜 여성성을 잃지 않게 하는 것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치료 성과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환자별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인공방광센터로서 해외 방광암 환자 유치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14:4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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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미 여성복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은 타임·시스템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남녀 토털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섬은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 '더 젠틀(THE GENTLE)'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옴므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의 '더 젠틀(THE GENTLE)'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복종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룩'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과 협업해 '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을 선보인다. '비너스맨션'은 개성있는 그래픽과 색감 등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출판·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보그·엘르 등 글로벌 유명 잡지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SSC'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일부 아이템은 기존 시스템옴므보다 판매 가격을 10~15%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섬은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기획과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등을 통해 남성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에게 한 발 앞선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두 브랜드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인 1,2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매출은 유통망 확대없이 전년대비 10% 이상 신장해, 사상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남성 럭셔리 캐주얼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며 "각 브랜드별로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상품기획과 디자인 강화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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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추석맞이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헬로카봇' 18종은 30~50%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 시리즈', '캡쳐카 시리즈'는 전 품목 50% ▲'타이니소어' 전 품목(100여종)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플레이고 요리사 주방놀이 4종 세트'를 비롯한 직수입 역할놀이세트 10여종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카드) 결제시 1만원 추가 할인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각종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베이블레이드 6만원이상 구매시 한정판 '골드위닝발키리'를 증정하고, 반다이 갤럭시포스, 갤럭시킹 등 메인 3종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스타볼'을 증정한다. 레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플레이 매트'를, 10만원 이상 구매시 '레고 학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로 완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홈플러스 상품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김진희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완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명절 시즌을 맞아 아동들에게 인기가 높은 완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19 14: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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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디지털 가속화

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디지털 가속화 롯데홈쇼핑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장에 있는 것처럼 쇼핑이 가능한 'VR 스트리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VR 스트리트' 는 입체(3D) 화면을 통해 매장 곳곳을 살펴보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서비스다.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뉴욕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등 국내외 유명 플래그십 매장 6곳을 VR 기술을 활용해 그대로 재현했다. 계절이나 이슈에 따라 변경되는 매장의 모습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단순 온라인 전시장이 아닌 구매까지 연계된 가상 쇼핑 공간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 개 브랜드의 매장을 구현하고,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로 구성된 오프라인 매장 '스튜디오샵'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VR 스트리트'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테마샵'을 선택한 후 'VR 스트리트'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바닥을 터치하며 실제 걸어 다니듯이 매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해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까지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이 업계 선도적으로 고객 편의 중심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이다. 2017년 9월 상품 추천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지 검색(2018년 4월), 증강현실(AR) 서비스(2018년 8월)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점점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되는 TV홈쇼핑 생방송 상품을 음성으로 주문할 수 있는 'TV 보이스 쇼핑'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주문전화(ARS) 이용과 비교해 약 1분 정도 주문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이외에도 이달부터 TV방송 상품 편성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상품 추천 서비스부터 증강현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쇼핑 서비스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선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진화된 쇼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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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 대한민국·CJ 브랜드 알리는 플랫폼 역할 톡톡히

"올해 2회를 맞은 '더CJ컵'을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 국내 남자골프 성장, 메인스폰서 비비고를 필두로 한 CJ글로벌 브랜딩 이 세 가지 목표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골프대회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키우겠습니다. 더CJ컵을 모멘텀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CJ그룹의 성장을 지켜봐주시시오.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 지난해 성공적인 첫 삽을 뜬 대한민국 최초의 PGA TOUR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컵)가 올해 한 층 더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오는 10월 18일~21일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CJ 그룹은 18일 오후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에서 10월 열리는 제 2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의 개최 의의와 지난해 대회를 통한 CJ 글로벌 브랜딩의 성과, 메인스폰서인 '비비고'의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성과…한 층 업그레이드 된 '더CJ컵'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더CJ컵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나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첫 대회를 열었을 때 나흘간 총 3만50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또 전세계 227개국 10억 가구에 중계방송 돼 1668억원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창출해냈다"고 입을 열었다. 올해 더CJ컵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되며 총 78명의 선수들이 나흘간 컷 오프 없이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총 상금 규모는 지난해 대회보다 25만 달러 증액된 미화 950만 달러(한화 약 106억원)로 메이저대회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WGC 대회를 제외하고는 PGA TOUR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PGA 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17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CJ는 침체된 국내 남자 골프 중흥을 위해 올해도 유망한 선수들이 해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 부사장은 "이번 대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펜딩챔피언' 저스틴 토마스가 참석을 확정했다. 주요 선수들이 일정 조정때문에 아직까지 확실한 컨펌을 하지 않았다"며 "타이거 우즈는 이번 년도에는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주문한 내용에 대해서도 밝혔다. "회장님께서 지난해 첫 대회였음에도 좋은 선수들이 왔고, 대회 운영 코스 세팅이 훌륭했다고 하셨다. 다만, 우리가 골프를 하는 이유가 글로벌 시장에 다가가기 위함 때문이었는데 글로벌 소비자들이 생각만큼 많이 오지는 않아 그점이 아쉽다더라"라며 "이번 대회에 바라는 건 '기본에 충실한 골프 대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좋은 선수들이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경기장 세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셨다.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메인 스폰서 '비비고'의 전략 지난 대회에서 메인 스폰서인 '비비고'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브랜드 노출 효과를 톡톡히 봤다. CJ는 더CJ컵 개최와 맞물려 미국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비비고를 대표 한식 브랜드로 알리는 것에 주목한다. 비비고는 한국의 식문화를 해외 시장에 전파시키기 위해 탄생한 CJ그룹의 전략 브랜드로 현재 만두, 김치 등 6개 카테고리 100여개 비비고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비비고 만두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1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 만두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축적해온 글로벌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에서만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손은경 CJ 제일제당 식품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비비고가 더CJ컵 개최에 참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미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비비고 만두가 대표 만두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식을 좀 더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프대회에서 미식을 즐기는 건 더 CJ컵이 유일하다. 지난해 유례없던 한식 테이스티로드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비비볼'라는 골프공 모양의 한식 만두와 '비비콘(콘 형식의 비빔밥)' 등 새로운 메뉴들을 준비했다. 또 AR(증강현실) 기반의 스마트 테이스티로드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메뉴는 약 20명의 셰프가 제주 나인브릿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AR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해 비비고 컨세션 메뉴, 주요 라운지 위치, 경기 일정, 날씨 등 대회 정보도 제공한다. 비비고는 만두와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2020년까지 비비고 브랜드만으로 국내외 1.9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중 53%인 1조원 가량을 해외 매출로 채워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CJ 는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더 CJ컵 개막 시점에 맞춰 한국계 미국인 헐리우드 배우 이기홍을 모델로 앞세워 비비고 광고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미국 LA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쇼핑센터에 CJ 팝업스토어를 열고 비비고를 비롯한 올리브영, 오쇼핑 셀렙샵 등 미국 밀레이얼 소비자에게 CJ만의 최신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하는 쇼케이스를 진행, CJ의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손 상무는 "미국 시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CJ제일제당 해외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스포츠대회 개최를 계기로 비비고가 진정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9 14:39:58 신원선 기자
백화점 종이 상품권, 사용하기 불편하다? 온라인몰에서 쉽게 쓰자!

백화점 종이 상품권, 사용하기 불편하다? 온라인몰에서 쉽게 쓰자!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임지선(28) 씨는 지난 해 명절에 선물 받은 백화점상품권을 올해까지 사용하지 못했다. 상품권의 금액을 온라인 포인트로 전환해 바로 사용하고 싶었지만,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상품권을 보내거나 직접 고객 센터에 방문해 포인트로 전환해야하는 복잡한 절차때문에 상품권 사용을 포기했다. 종이 상품권은 구매 금액도 얼마 이상 초과 사용해야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게 되어있어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과 간편결제의 발달이 상품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로 상품권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백화점 상품권은 선물받은 사람이 직접 다양한 제휴처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명절이나 기념일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쇼핑이 중심이 되고, 카드나 간편결제 시스템이 발달해 '현금 없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현금과 지갑을 소지하는 사람이 드물어 선물 받은 백화점 종이상품권을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종이상품권을 받더라도 온라인 포인트로 바꿔쓰는 추세다.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해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종이상품권과 달리 온라인에서는 원하는 금액대의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소비자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국내 백화점 상품권 발행 규모는 연간 5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9년 2월 상품권법 폐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상품권을 발행·유통할 수 있게 되면서 정확한 국내 상품권 유통시장 규모는 파악되지 않는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지류상품권 규모는 연간 10조원대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백화점 상품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백화점 상품권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상품권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스크레치형)은 신세계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SSG머니로 전환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우체국 방문 없이 SSG페이 앱만 있으면 SSG머니로 전환할 수 있다. SSG머니는 SSG닷컴을 비롯한 SSG페이의 온·오프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신세계상품권을 SSG머니로 전환하면 상품권 분실과 훼손 걱정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SG페이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으로 신세계상품권(스크레치형)을 SSG머니로 전환한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했다. 롯데의 모바일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멤버스도 롯데상품권의 엘포인트(L.point) 전환이 늘었다고 전했다.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엘포인트 전환액은 약 55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금액으로, 특히 8월은 전환 서비스 오픈 후 월 전환액이 처음으로 100억을 돌파했다. (전년대비 501% 증가) 지난해 총 포인트 전환 규모는 34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엘포인트는 외부 제휴사 상품권도 엘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롯데그룹의 다양한 계열사 서비스는 물론 30만여개 제휴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것. 외부 제휴사로는 북앤라이프, 해피머니, 와이비엠상품권, 하나멤버스, 위비멤버스 등이 있다. 특히 북앤라이프의 경우 엘포인트 전환 사용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엘포인트로 전환가능하다. 로그인 후 상품 권 권종 및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018-09-19 14:3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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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개막…17개국 42명 참여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개막…17개국 42명 참여 [홍콩=박인웅 기자]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홍콩 '중화주예학원(CCI)'에서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체코, 프랑스 등 총 17개 지역의 관련 협회와 협업해,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만 40세 이하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프로 중식 셰프들이 마음껏 조리기술 및 창의력를 발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세계 17개 지역에서 참가한 42명의 영셰프들이 홍콩에 모여 '이금기 130주년 최고의 맛 계승 대상' 타이틀을 두고 결선을 치룬다. 경기방식은 제한된 90분의 시간 안에 지정된 4가지 주재료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닭고기) 중 무작위로 1가지를 선택하고 부재료 및 이금기의 소스와 조미 제품을 활용하여 각자의 창의성 및 중식에 대한 조예를 발휘함으로써 한 가지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심사위원단은 총 7인의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중식 마스터 셰프들(▲여경래-한국중식연맹 회장 ▲량페이헝-홍콩중식조리사협회회장 ▲천후이롱-네덜란드 중식셰프협회 명예회장 ▲곤도 신지-일본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리야오윈-세계 중식마스터셰프교류협회 회장 ▲펑뤼틴- 싱가폴 중식조리사협회고문 ▲재키 양-이금기 컨설턴트 셰프)로 구성된다. 심사는 제출된 작품의 맛, 질감, 창의성, 외관 및 위생 등의 항목으로 평가하여 '이금기 130주년 최고의 맛 계승 대상', 금상, 은상 및 동상과 최우수 크리에이티브 상, 최우수 소스 컴비네이션 상, 최우수 프리젠테이션 상, 최우수 요리상의 수상자를 엄격하게 선정한다. 한국은 작년 12월 국내에서 펼쳐진 치열한 예선을 진행해 ▲이정훈(롯데호텔 도림) ▲안병훈(조선호텔 홍연) ▲정덕수(그랜드엠베세더호텔 홍보각) 등 세 명의 선수 결선에 참가한다. 이날 찰리 리(Charlie Lee) 이금기 회장은 환영 오찬 열설을 통해 "본 대회 개최에 도움을 주신 세계중식업연합회, 22개 중식업 관련단체 대표, 청년 셰프, 세계 각지에서 오신 전문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우수한 중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으로 이금기는 중시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 회장은 "올해는 이금기 창립 130주년으로 이번 대회는 130주년을 축하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대회 주제는 '환구회체 돌파경전(전 세계 인재를 한 곳에 모아 고전을 뛰어넘는다)'으로 전보다 더 국제화된 본 대회를 통해 전 세계 17개 국가와 지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실력을 갈고닦아 중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처음 거행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이금기의 기업 사명인 '우수한 중식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다'를 바탕으로, 이를 계승할 전 세계 영셰프들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2018-09-19 14:39: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