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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혼밥족 대상 이색메뉴 선봬

롯데몰 은평, 혼밥족 대상 이색메뉴 선봬 롯데몰 은평은 혼밥족 대상 이색메뉴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추석 명절에 서울에 홀로 남아 있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식도락 장소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혼밥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분식, 중식, 면류 등의 1인 메뉴가 주를 이루었다면, 원래 3~4인의 가족 단위로 먹을 수 있었던 샤부샤부, 스시 등으로 혼밥 메뉴의 종류가 확대되고 있다. 먼저 '샤브보트(4층)'는 채선당에서 운영하는 1인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혼자 방문해도 어색함이 없는 바(Bar) 형태의 좌석을 선보였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된 소고기 샤브는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이전에는 최소 2명이 주문해야 먹을 수 있었던 샤부샤부를 '샤브보트'에서는 혼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부대찌개 전문점 '오뎅식당(4층)'에는 혼자 먹는 부대찌개라는 의미의 '혼부세트'가 존재한다. 혼부세트는 부대찌개 1인 분량, 라면사리, 음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퇴근 시간대에 롯데몰 은평을 찾는 1인 고객을 고려한 테이크 아웃 메뉴('혼부포장')도 눈길을 끈다. 스시 및 일본 음식 전문점 '바른스시(지하 1층)'도 '샤브보트'처럼 1인 고객을 배려한 바(Bar) 형태의 좌석을 배치했다. '바른스시'에서는 초밥뿐 아니라 우동, 롤, 튀김, 회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김경태 롯데몰 은평점 점장은 "식음료 매장뿐 아니라 만화카페 '놀멘서가'도 1인 고객의 비중이 높아 명절 기간 휴식장소로 안성맞춤"이라며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혼자서도 쇼핑과 식도락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1코노미(1인+이코노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4:42: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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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추석 맞이 '퀘이커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 추석 맞이 '퀘이커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가 추석을 맞아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는 판매 방식에 따라 '유통 채널 판매용과 방문 판매용' 등 총 2종으로 선보였다. '유통채널 판매용'은 퀘이커 '오리지널, 바나나&아몬드, 크리미밀크' 3종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퀘이커 오버나이트오트밀 요거트&베리'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 판매용은 '멀티그레인과 머쉬룸크림' 2종으로 구성했으며, 야쿠르트와 협업해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판매된다. 퀘이커는 지난 5월 출시 한 달 만에 1차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당시 전국적으로 판매처가 확대되지 않았음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들어 각종 SNS상에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일부 방송 프로그램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원료를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한다. 기존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핫시리얼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2018-09-11 14:4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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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추석 한우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한우자조금, 추석 한우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이달 14일까지 나흘간 한우선물세트 사전주문 신청을 받는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선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10만원 이하 상품으로 총 2종을 구성해 판매한다. 이번 판매되는 한우선물세트는 1+등급 불고기 1㎏, 국거리 500g으로 구성된 '한우 실속세트 1호'(5만원)와 1+등급 등심 1㎏, 국거리 500g으로 구성된 '한우 실속세트 2호'(9만5000원)로 시중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한우선물세트는 10세트 이상 주문 시, 구입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신청해야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농협계통매장, 홈플러스 및 롯데슈퍼 전 지점, 한우영농조합법인, 한우작목반 등 다양한 한우전문판매장을 통해 2등급 이상 한우고기를 시중가 대비 15%에서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우 할인행사도 전국적으로 열린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1등급 한우 등심은 6720원(100g), 불고기와 국거리는 3180원(100g)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적인 할인판매행사와 더불어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에 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한우직거래장터도 열린다. 녹색한우조합, 안동봉화축협, 구항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안심 등의 구이류를 비롯해 국거리, 불고기,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등급 한우 등심 6320원(100g), 불고기 2590원(100g)에 판매하며, 현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우고기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농가가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마다 한우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14:4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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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 골드 스틱' 선봬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 골드 스틱' 선봬 휴온스내츄럴이 환절기 피부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 골드 스틱'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 골드 스틱'은 휴온스의 피부 관련 특허 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에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배합했으며, 녹용, 당귀, 천궁, 황기 등 11가지의 귀한 원료를 담아냈다. 특히 6년근 홍삼농축액은 최근 휴온스에서 인수한 홍삼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 의 농축 기술력을 적용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산도조절제를 넣지 않았으며, 스틱형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루 한 포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와 함께 전용 쇼핑백을 제공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중한 부모님, 지인들께 드리는 건강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 골드 스틱'은 휴온스내츄럴 공식 온라인 쇼핑몰(챙김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알뜰하게 추석 선물을 준비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회원 등급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이너셋 허니부쉬 홍삼스틱'은 피부와 면역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귀한 재료들만으로 농축해 만든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4:4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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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출점 기준 높여 '가맹점 수익성' 높인다

CU, 출점 기준 높여 '가맹점 수익성' 높인다 편의점 CU가 출점 기준을 높여 가맹점 수익성에 집중한다. 11일 CU는 개점 기준을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예상 매출, 점주 수익 등의 기준을 15% 이상 높여 기준에 미달하는 매장은 개설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CU는 수익 중심의 출점을 위해 개점 전 매출검증 단계를 더욱 강화했다. 기존에는 개발팀에서만 이뤄졌던 개점 전 단계는 개발담당, 개발팀장, 영업팀장, 영업부장 등 4단계에 이르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매출 검증을 거치도록 바뀌었다. 또한, 예비 가맹점주에게 계약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정보공개서 열람, 가맹계약 체결, 점주입문교육 단계를 통해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특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개점 전 마지막 단계까지 충분한 숙고를 통해 계약 철회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픈한 점포가 매출 부진이 발생할 경우 상품, 마케팅, 트랜드 분석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해당 점포를 담당하는 스토어 컨설턴트(SC)가 함께 참여하는 매출 개선 프로그램인 'Clinic For CU'을 통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CU 측은 이 같은 변화를 통해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질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출점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매출 검증 과정을 강화함에 따라 점포 순증수는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CU의 올해 1분기 순증수는 232개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데 이어 창업 성수기인 2분기 순증수 역시 162개에 그치며 전년 대비 증감률이 -69%로 크게 떨어졌다. 7~8월 들어서도 전년 대비 -62%의 감소 폭을 나타냈다. BGF리테일 심재준 개발기획팀장은 "편의점 사업은 매출 총수익을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배분하는 모델로, 가맹점의 수익이 높아야 가맹본부의 수익도 높아지는 구조"라며 "개점이 감소하더라도 기존점의 상권 보호와 신규 가맹점의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3:42: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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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색 프리미엄 음료 80라떼·버터커피 출시

GS25, 이색 프리미엄 음료 80라떼·버터커피 출시 편의점 GS25가 프리미엄 커피 유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2종의 커피는 원유 80%가 함유된 유어스 프리미엄 80라떼(이하 80라떼)와 MCT오일, 무가염 버터로 만든 유어스 프리미엄 버터커피(이하 버터커피)다. 80라떼와 버터커피 모두 설탕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높은 퀄리티의 PB상품에만 부착하는 유어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됐다. 80라떼에 사용된 커피 원두는 카페 라떼를 만들 때 가장 밸런스가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에티오피아의 프리미엄 원두 예가체프 품종으로 블렌딩됐다. 원유 함유량은 80%로 국내에 출시된 커피 유음료 중 최대 수준이다. 신선한 원유의 유당 덕분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터커피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다이어트 커피' 열풍을 불러 일으킨 홈메이드 버터커피 레시피를 활용해 GS25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상품이다. 예가체프 원두 블랜딩을 기본으로 해 고소한 버터향와 진한 카카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GS25는 버터커피에 무가염 버터와 MCT(Medium Chain Triglyceride)오일을 첨가했다. MCT오일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중쇄 지방산 오일로,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열량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 단시간에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유재형 GS25 유음료 MD는 "80라떼는 커피 전문점의 고품질 카페 라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설탕 커피 음료다. 또 버터커피는 그동안 집에서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던 다이어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며 "기존에 없던 특별한 커피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로 구현했기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1 13:42: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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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아니에요" 건강식품 즐겨 찾는 여성들

"아재 아니에요" 건강식품 즐겨 찾는 여성들 #직장인 김모 씨(30·여)는 두 달째 흑마늘즙을 챙겨먹고 있다. 지속되는 야근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가던 차에 흑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는 어머니의 권유 때문이다. 마늘 특유의 향을 염려했지만 흑마늘은 숙성을 거치면서 오히려 달콤한 맛이 나 거부감 없었다. 또한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먹기에도 편리하다. 과거 흑마늘은 아버지들의 활력 보충 식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됐다. 중년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흑마늘은 이제 젊은 여성들도 즐겨 찾는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많이 찾았던 전통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이 이제는 젊은 층으로 주 소비층이 옮겨가고 있다. 최근의 20·30세대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며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2030세대를 위한 전용 건강식품 브랜드가 론칭되는 등 이들을 타깃으로 한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천호엔케어는 중년 남성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전통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이 최근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흑마늘을 원료로 한 건강즙 '흑마늘 프리미엄'과 '흑마늘'은 30대 여성 구매자가 27%로 전체 구매 고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젊은 층이 건강식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업계에서도 이들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천호앤케어는 지난 4월에는 건강식품 브랜드 '하루활력'을 론칭하면서 젊은 고객들이 늘었다. 다양한 전통 원료를 젊은 층의 입맛에 맞게 개선한 다양한 건강 음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루활력 흑마늘'은 30·40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47%로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여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석류를 원료로 한 '하루활력 석류'는 30대 여성이 22%, 40대 여성이 30%로 나타났다. 20대 여성 구매자도 10%나 차지했다. LG생활건강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청윤진'을 '생활정원'으로 리브랜딩하고 건기식 라인을 강화했다. LG생건은 최근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중장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민감한 젊은 세대까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화장품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정원은 멀티비타민, 오메가 등 기초영양 제품부터 관절, 간 건강, 눈 건강 등을 위한 특정기능성강화 제품, 홍삼·녹용 제품, 다이어트 제품, 어린이영양 제품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편의점 CU(씨유)는 건강 관련 식품 전용 판매대인 'CU 헬스존'을 선보였다. 헬스존에서는 CU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와 손잡고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아 만든 '오늘의 간, 힘, 장'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피로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며 젊은 층이 이전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져 적극적으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11 13:3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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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우수사례' 수상

맥도날드,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우수사례' 수상 맥도날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우수훈련과정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열린 일학습병행 우수훈련과정 경진대회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맥도날드는 직원들에게 외식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개발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학습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 후 체계적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보완적으로 학교 등에서 이론교육을 시키는 제도로 '단독기업형'과 '대학연계형'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한국맥도날드는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여명의 레스토랑 매니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독기업형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전 세계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 리더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피플팀 부사장은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의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맥도날드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외에도 글로벌 햄버거 대학교의 커리큘럼을 포함한 체계적인 본사교육을 연간 25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YBM어학원과 연계한 어학교육, 사이버대학 입학 및 수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통해 지난 10년간 총 51만여 시간을 교육훈련에 투자하는 등 직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18-09-11 10:3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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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매출 300억 돌파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매출 300억 돌파 비타민하우스는 '시베리안 차가버섯'이 2년 만에 300억원 매출고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신선도 유지와 품질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이다. 2016년 7월 출시 이후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며 홈쇼핑 방송이 연이어 매진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 비타민하우스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오랜 시간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해왔다. 그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하여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원산지인 러시아에서 동결 건조한 제품을 항공 직수입하여 25g 기준 1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가버섯이 고가의 건강식품이라는 편견을 깨고 있다. 차가버섯에는 다당체인 베타글루칸, 이노시톨,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 SOD, 식이섬유 등의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크로모겐 콤플렉스라고 한다. 즉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영양이 풍부한 차가버섯이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의 크로모겐 콤플렉스 48.4% 이상, 베타글루칸 127.17㎎/g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유효 성분 함량이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차가버섯 원물을 구입해 직접 달여 먹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영양분을 12배 농축한 동결건조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차처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차가버섯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찾아주셔서 준비된 수량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긴급물량을 확보하고 준비했지만, 원료가 귀하다보니 언제 또 매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2018-09-11 10:35: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