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그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롯데그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롯데그룹은 황각규 부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방한중인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협력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협력 활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인도네시아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기간사업 투자, 문화사업 확대, 스타트업 육성 지원 등 한층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해,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GRS 등 11개 계열사가 약 9천명의 고용의 창출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동빈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최근 롯데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추어 양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빈탄주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인근 부지에 약 4조원 규모의 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주택공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부동산 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암베신도(AMVESINDO)와 MOU를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는 현지에 진출해있는 유통사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테스트 베드로 제공하고, 암베신도는 우수한 현지 스타트업을 롯데에 소개할 계획이다.

2018-09-10 09:56: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옥션·G마켓, 명절 대표 선물세트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옥션·G마켓, 명절 대표 선물세트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 옥션과 G마켓이 추석을 맞아 명절 대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이 선보인다. 먼저, 옥션은 오는 20일까지 옥션의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토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명절 대표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파머스토리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전통식품을 판매하는 신선식품 전문관으로 생산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생산자 실명제'와 중간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제품을 발송하는 '산지직송 시스템'으로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올 추석 파머스토리는 한우, 배 등 대표 상품은 물론 제주산 먹거리와 같은 이색 선물세트를 새롭게 신설하고, 구매왕 이벤트 등 특별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 청정지역 제주의 신선함과 깨끗함이 살아 있는 제주산 선물세트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양원용 생산자의 제주 흑돼지 구이세트 1.5kg' '문경미 세자매 해녀의 제주 비양도 해산물세트''현동원 생산자의 제주 황금향 '이다. 혼합 선물세트로는 '안동 사과+나주 배 혼합세트''대구축협 팔공상강한우 1+ 혼합세트'가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제수용 수산물과 건강식품도 선보인다. 파머스토리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과 특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는 16일까지 파머스토리 제품을 간편 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10%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20일까지 파머스토리 구매왕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2인/2박3일)'을, 총 50명에게는 '자연별곡 평일런치(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G마켓 역시 오는 20일까지 '풍성풍성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추석 선물부터 명절 준비 상품들까지 최대 68%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석선물로 인기가 많은 CJ제일제당, 동원, 정관장,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30여개의 브랜드 제품을 기존 할인가에서 최대 20%까지 중복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고, 카드사 혜택을 더했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에서는 약 1600여개 상품을 최대 68%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코너로 구분이 되는데, 최저가 득템을 노린다면 '오늘의 추석특가' 코너를 활용할 수 있다. 매일 1개씩 선물용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추석 선물 베스트' 코너에서는 인기 명절 선물세트를 한 곳에 모았다. G마켓에 축적된 명절 선물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상품을 선정, 매일 10개씩 할인가에 판매한다. 품질이 보증된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G마켓의 자체 프리미엄 명절 선물브랜드인 '한수위' 코너를 활용할 수 있다. 폭염과 최근 불어 닥친 장마로 인해 과일과 채소 가격이 급등한 점을 감안해 올해 한수위에서는 소용량 혼합 선물세트와 이색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2018-09-10 09:45: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LBL', F/W 신상품 론칭…메가 브랜드로 굳힌다

롯데홈쇼핑 'LBL', F/W 신상품 론칭…홈쇼핑 메가 브랜드로 굳힌다 롯데홈쇼핑은 '연간 주문액 1000억 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 'LBL(Life Better Life)'의 F/W(가을, 겨울) 신상품을 오는 12일 대거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LBL은 2016년 9월 롯데홈쇼핑이 최초로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최고급 소재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홈쇼핑 업계뿐만 아니라 백화점 등 유통업계 전반에 캐시미어 돌풍을 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론칭 2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1800억 원을 돌파하며 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브랜드로도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유명 디자이너 협업이 아닌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담팀을 꾸려 파트너사와 함께 기획부터 소싱,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롯데홈쇼핑은 이탈리아, 스페인의 유명 패션업체와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LBL의 전 제작 과정을 함께 했다. 올해로 론칭 3년차에 접어든 LBL은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밍크, 폭스 등 소재와 상품을 다양화해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총 14종이었던 상품을 올해 21종으로 확대해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매출(주문금액 기준) 목표는 1500억 원이다. 롯데홈쇼핑은 12일 오전 8시 1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오후 10시 45분부터 새벽 1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약 330분 동안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2016년 론칭 당시 사전주문이 폭주하며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던 '홀가먼트 롱니트'를 비롯해 100% 캐시미어 소재인 '롱 원피스', '에뚜왈 니트' 등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기온, 습도 등 제조 생산 조건이 까다로와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내몽고산 캐시미어만을 사용했다. 지난해 캐시미어 니트 상품이 매회 매진으로 빠르게 물량이 소진됐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종류를 다양화하고 물량도 전년보다 60% 이상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 최고가 상품인 터키산 무스탕과 유럽산 사가밍크가 결합된 '리버시블 롱코트', 김정숙 여사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베네타코트'를 위빙(Weaving, 위사와 경사를 구분하여 바둑판 형태로 원사를 짜는 것) 조직을 적용해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보온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강재준 콘텐츠개발부문장은 "캐시미어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는 LBL의 신상품을 1년 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게 됐다"며,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홈쇼핑 메가 브랜드로서 또 한번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0 09:45: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3년 만에 메르스…위기경보 수준 '주의'로 격상

3년 만에 메르스…위기경보 수준 '주의'로 격상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국내 메르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쿠웨이트를 방문한 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남성과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자택에 격리된 사람은 22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9일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 내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으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높였다고 밝혔다. 위기경보는 관심(해외 메르스 발생), 주의(해외 메르스 국내 유입), 경계(메르스 국내 제한적 전파), 심각(메르스 지역사회 또는 전국적 확산) 순이다. 확진자의 입국 이후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확진자 좌석 앞뒤 3열) 10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가족 1명, 검역관 1명, 출입국심사관 1명, 리무진택시 기사 1명 등 총 21명이다. 전날 발표된 밀접접촉자에 택시기사가 새로 포함됐다.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운전기사 개인보호구 착용)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해 보건소와 서울대병원 관련자들은 밀접접촉자에서 제외됐다. 밀접접촉자 21명은 현재 자택격리 중으로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증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집중관리를 받는다. 확진 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등을 비롯한 일상접촉자 440명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통보해 수동감시 중이다. 수동감시는 잠복기인 14일동안 관할보건소가 5회 유선·문자로 연락하고, 의심증상 발현 시 보건소로 연락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보건당국이 확진자의 공항 이동 경로 등을 CCTV로 분석함에 따라 접촉자 규모는 추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지난 8월 16일에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났다가 지난 7일 귀국한 이 환자는 8일 오후 4시께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이 환자는 설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으로 갔고, 발열, 가래, 폐렴 증상 등을 보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됐다. 이후 국가지정격리 병상이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을 받았다.

2018-09-10 08:36: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롱패딩' 열풍 이어갈까…아웃도어, F/W '트렌드' 경쟁 돌입

'롱패딩' 열풍 올해까지 이어질 전망 편안함·실용성에 중점 둔 제품군 강화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로 변화도 눈에 띄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롱패딩' 열풍을 올해까지 이어가는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된 트렌드로 이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최근 등산복 위주의 제품 구성을 벗어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넘어 2030 세대를 겨냥하며 이미지 탈바꿈에 나선 것이다. 2014년 고점을 찍은 뒤, '롱패딩' 열풍 전까지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아웃도어 업계의 자구책이다. 우선,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편안함, 실용성 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주목하고, '애슬레저 룩'(Athleisure Look)·스포츠웨어 시장 성장에 발맞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관련 제품 라인을 강화하거나, 스포츠 브랜드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등 분주한 모양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웃도어 업계는 2014년 약 7조 원까지 성장했으나, 이후 3년 연속 내리막을 걷다가 지난해 4조5000억 원 수준에 그쳤다. 반면, 스포츠웨어의 지난해 시장 규모는 5조 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렇다보니 업계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가 '빈폴스포츠'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스포츠 브랜드로의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애슬레저·스포츠 시장 성장에 따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변경하고, 활동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이 골자다. LF에서 전개하는 라푸마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올해 처음으로 수영복, 낚시 조끼 등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일찌감치 골프웨어로 눈을 돌린 브랜드도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까스텔바쟉', K2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을 전개하고 있다. 이렇듯 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차츰 허물어지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 하반기 업계 트렌드 역시 맥을 같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상에서도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복고'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F/W 시즌을 앞두고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노스페이스는 'W.A.R.M.'을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했다. W.A.R.M.은 ▲활동성과 쾌적함을 높이는 제품의 경량화(Weight Reduction)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고려한 착한 패션 ▲젊은 세대가 더 열광하는 복고(Retro) 및 롱다운의 대히트(Mega-hit)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스페이스는 1kg이 채 안 되는 0.99kg(M 사이즈 기준)의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인 '수퍼 에어 다운'을 선보이는 한편, 1996년 국내에 처음 출시한 '눕시 재킷' 등을 출시하며 복고 열풍에 동참한다. 블랙야크는 '하이퍼 코피티션'(Hyper-Coopetition)이라는 공생 발전 패러다임을 올 가을·겨울 키워드로 제시했다. '히말라얀 오리지널'이란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상품 기획 및 브랜드 캠페인 등 경영 활동 전반에서 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는 목표다. 전천후 패딩 시리즈 'AWC(All Weather Control)', 충전재 삼출을 막는 '에어탱크(Air-Tank)', 보관과 거치의 문제점을 해결한 '팩 미(Pack-Me) 시스템' 등이 블랙야크가 자체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또 사용자가 최상의 활동성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션 플랙스'(Motion Flex)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올해 다운의 전 제품을 동물 복지 기준을 준수한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도록 했다. 아이더는 '3C(Comfortable·Calm·Chic)'를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했다. 키워드 '3C'는 편안함(Comfortable), 안정감(Calm), 세련된(Chic) 스타일을 갖춘 아웃도어를 의미한다. 아이더는 키워드와 함께 '불안정한 심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아웃도어룩'을 의미하는 'Instability Zero'를 시즌 콘셉트로 설정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파고들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업계가 스포츠·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마케팅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는 더욱 가파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9 16:17: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경제침체에도 추석 선물 금액 단가 '껑충'…대세는 한우!

경제침체에도 추석 선물 금액 단가 '껑충'…대세는 한우! 올해는 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추석선물 사전 예약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었다. 폭염으로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천정부지로 뛸 것으로 예상되는 신선식품 수요 증가, 김영란법 제한 금액 완화 등 여러가지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예약판매 늘어…고가 선물 수요 증가 이마트가 지난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집계한 예약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지난달 1일~27일)는 지난해 대비 약 34.6% 늘었으며, 현대백화점(지난달 20일~ 9월 5일)은 20.8% 신장세를 보였다. 눈에 띄는 변화는5~10만원대 선물세트 수요 급증이다. 해당 가격대 상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109% 신장하면서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른 효과를 받았다. 이는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올해 설부터 선물 금액 상한선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감안해 이마트는 이번 추석 5~10만원대 선물 품목 수를 총 92개 품목으로 2배 이상(작년 37개) 늘렸다. 10만원 이상 세트 역시 65% 신장하면서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여줬다. 이는 지난해 추석까지만 해도 이 가격대 세트 매출 신장율이 -3.6%로 저조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 프리미엄 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는 선물 금액 단가 상승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석1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평균 단가는 19만3792원으로 20만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평균 단가인 17만2613원보다 2만1179원 높아졌다. 5~10만원대 세트의 평균 단가가 6만5438원으로 지난해 7만0628원에 비해 5190원 낮아진 것과 대조된다. 5만원 이하 저가 선물세트에는 신장율 45%로 전체 평균 신장율 50%에는 밑돌았으며, 평균 단가는 지난해 2만1798원에서 올해 2만4692원으로 2985원 높아졌다. ◆선물도 '복고' 바람…으뜸은 정육! 품목별로는 정육(한우) 카테고리가 선전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정육 32.1%, 수산 29.4%, 건강식품 23.6%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 사전예약판매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정육 32.1%, 가공식품 25.6%, 수산 23.1%, 과일 19.2% 순으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마트 프리미엄 세트 중 1,2,3,5위에 한우가 랭크되기도 했다. 10만원 이상 세트에서는 4위를 제외하고 전부 한우가 휩쓴 것. 먼저 1위로 '한우혼합 1호'가 판매 수량 총 2700여개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이어 2위에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 1++ 갈비세트(800여개)', 3위에 '한우갈비 1++등급세트(740여개)'가 올랐다. 4~5위는 각각 '제주옥돔갈치세트(670여개)'와 '호주 달링다운 화규 냉장2호(590여개)'가 차지했다. 최근 2~3년간 수입과일, 랍스터, 송로버섯 등 신규 세트가 주목을 끌었지만, 올해는 전통 세트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최근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복고', '향수', '레트로(Retro)' 경향이 명절 선물세트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우, 굴비, 과일 등의 매출 신장율이 이를 반증한다.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집계한 품목군별 매출에서 한우 세트는 신장율이 60.6%에 이르고 있다. 한우는 지난해 추석 당시 세트 신장율이 -0.1%에 불과했다. 특히 이마트가 이번 추석 한우 물량을 15% 가량 늘리고, 미트센터 사전 비축을 통해 세트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굴비도 마찬가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4.2%로 역신장을 했던 굴비는 이번 추석 51.5%로 부활했다. 이밖에도사과/배가 148.5%, 곶감이 104.9%, 한차가 1,523%, 건강기능식품이 460.4% 등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 업계 관계자는 "폭염에 이어 뒤늦게 찾아온 태풍 탓에 신선식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돼있는 본판매 역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9-09 14:45: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2018 임직원 부모 초청 행사' 진행

CJ제일제당, '2018 임직원 부모 초청 행사' 진행 CJ제일제당이 임직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회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2018 CJ제일제당 임직원 부모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CJ제일제당 임직원과 부모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듣고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직장 어린이집 CJ키즈빌,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CJ THE KITCHEN' 등 CJ제일제당의 복지와 문화가 담겨있는 시설을 돌아봤다. 투어에 참석한 부모님들은 특히 사내에 위치한 부속의원인 'CJ休클리닉', 위급상황 발생시를 대비해 건물 앞에 위치한 'CJ안전구조단'의 앰뷸런스를 인상 깊게 살펴봤다. 자식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본사 방문을 기념해 가족 사진도 촬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CJ제일제당 임규명 대리는 "부모님과 사진을 찍는 게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런 행사 덕분에라도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내식당인 그린테리아에서 점심식사 이후, 미리 준비한 가족 사진을 활용해 부모님과 함께 '팝아트'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사진을 찍었던 상황을 서로 떠올려보며 추억하고, 서로의 생김새를 다시 한번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부모님께 전하는 영상편지'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사전 촬영을 통해 평소 부모님께 하고 싶었던 말, 쉽게 하지 못했던 말을 영상에 담았고, 영상을 시청한 부모님들은 이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후 촬영한 가족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은 부모님들에게 자식들이 CJ제일제당의 일원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주는 한편, 임직원들에게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제고하고자 이번 부모님 초청 행사를 기획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초점을 맞춰 임직원들이 가족간 소통의 계기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09 14:04: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돈자조금, '무안황토갯벌축제'서 우리돼지 한돈 우수성 알려

한돈자조금, '무안황토갯벌축제'서 우리돼지 한돈 우수성 알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습지보호 지역 1호인 무안갯벌을 배경으로 매년 갯벌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올해도 문화공연을 비롯한 갯벌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갯벌 생태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연일 열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축제에 지난 8일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한돈자조금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문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은 "무안갯벌은 국내최초 갯벌습지보호구역으로 선정될 만큼 무안의 자랑이자, 우리가 보호하고 가꿔야 할 세계적 자연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문화,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려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018-09-09 14:04: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 선봬

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에 건강까지 꽉!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천원부터 1만 4천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8종의 중저가 세트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감귤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L 용량 제품으로 행복(幸福)과 애정(愛情)이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 행복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로 총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번에 마실 수 있도록 180ml 소용량 병에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매실·사과·알로에 세트' 등 총 5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9 14:04: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