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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로 새 도약!

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로 새 도약! 홈쇼핑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 변신을 꾀한다. 롯데홈쇼핑은 정체기에 다다른 홈쇼핑의 한계를 뛰어넘기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 PB로 여성 고객층을 두텁게하는 한편,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 판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리고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롯데홈쇼핑 VISION 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 ◆NO.1 미디어 커머스 기업 목표 롯데홈쇼핑은 최근 미디어 환경과 유통 업계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비전 'VISION 2025'를 선포하게 됐다. 새로운 비전 '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는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홈쇼핑 채널을 넘어서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가치로 'Creative', 'Agile', 'Trusty', 'Professional'을 수립했다. 'Creative'는 창의적인 업무 방식과 고객 서비스 제공, 'Agile'은 민첩한 변화와 혁신 추구, 'Trusty'는 진정성 있는 상품과 콘텐츠 제공 및 정도경영, 'Professional'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인재 및 상생 강화를 뜻한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속 강화해 2022년까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2024년에는 국내 NO.1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 사업인 TV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 접목확대로 쇼핑 편의성 강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AR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홈쇼핑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변화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기존의 홈쇼핑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인 크리에이터 양성에 주력 롯데홈쇼핑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9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했다. 콘텐츠 창의성, 스토리텔링 능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6명이 선정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먹방(먹는 방송)녀 등 이색 이력의 소유자도 포함되어 있다. 롯데홈쇼핑은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마케팅이 고객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향력이 높아지자 가능성 있는 크리에이터 발굴에 직접 나서게 됐다.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통업계에서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롯데홈쇼핑도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게 된 것. 앞으로도 쇼핑 크리에이터를 직접 양성해 모바일 채널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 발굴·판로 지원 유망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을 통한 신상품 발굴 및 경쟁력 향상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롯데홈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공개 선발해 홈쇼핑 판매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홈쇼핑 히든스타 오디션'을 개최했다.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외에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해 상품화, 사업화를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자인 이노베이션 랩(Design Innovation Lab)'도 있다. 7년 이내의 창업 경력을 보유한 생활·소비재 산업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비롯해 제품 기획, 디자인, 판로 확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패션 PB 강화 입지 다져 패션 PB 브랜드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론칭한 자사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의 올해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잡고 또 한번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간다.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밍크, 폭스 등 소재와 상품을 다양화해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총 14종이었던 상품을 올해 21종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캐시미어 니트는 물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늘렸다. 유명 디자이너 협업이 아닌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담팀을 꾸려 파트너사와 함께 기획부터 소싱,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다. 아울러 '나무하나', '가이거', 'H by 이카트리나' 등 대표 잡화 브랜드를 론칭해 2300억 원 상당의 주문금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원선 기자 [!{IMG::20181126000007.jpg::C::540::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2025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임직원 대표 2명이 이완신 대표이사와 함께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2018-11-26 08: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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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 "여보, 생리대가 원래 이렇게 비싼 거야?"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남편의 질문 하나에 그녀의 도전이 시작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만난 '이지앤모어'의 안지혜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안 대표에게 생리대는 가격이 얼마인지, 비싸서 살지 말지를 고민하는 그런 물건이 아니었다. 결혼 전에는 어머니가 항상 구입해주셨던 물건이었다. 결혼 후 비로소 가격이 와닿았다. '왜 비쌀까'에 대한 고민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생리대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 대비 매년 상승해 왔다. 통계청 조사 결과 2010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7년 동안 생리대 가격은 26.3% 올랐다. 같은 기간 생리대 가격 인상률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13.2%)의 2배에 달했다. 다시 '왜 더 오를까'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생리대 업체들의 독과점 구조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생리대 시장은 유한킴벌리(57%)·엘지유니참(21%)·깨끗한나라(9%)·한국피앤지(8%) 등이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꾸고 싶었다. "생리대는 매달 휴지처럼 쓰는 건데 왜 가격이 비쌀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처음에는 생리대를 제작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독과점 구조가 문제였다. 조사를 하면서 비싼 생리대 가격이 여성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여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생각하다가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안 대표가 구상한 사업 모델은 사회적기업이었다. 저소득층 여자아이들을 도우면서 수익을 낼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래서 처음 했던 것이 생리대, 섬유향수 등을 큐레이션 해 소비자가 한 박스를 사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똑같은 박스가 기부되는 '1+1 크라우드 펀딩'이었다. 2016년 4월 270만원을 목표로 시작한 크라우딩 펀딩은 1개월 만에 목표액을 채웠고 150명의 아이들에게 상자가 전달됐다. 이후 5월 '깔창생리대' 이슈가 터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매출은 오히려 반토막이 났다. 큐레이션 상품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가격 부담을 안겨주고 있었던 것. "우리가 여성들의 월경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월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렇게 기부 방식을 바꿨다. 가격이 부담될 수 있는 박스 형태의 기부 대신 단품을 구입하면 일정 부분을 기부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쌓인 포인트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와주는 형태다. 사회적기업일지라도 '기업'이다. 매출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어야 했다. 안 대표는 생존을 위해 도전을 서슴지 않았다. 그만큼 시행착오도 있었다. 단순히 물건을 떼다 파는 형태로는 한계가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업체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일지라도 생리대는 생필품인 만큼 최저가를 찾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최대한 가격을 낮추려고 여러 공장을 방문하고 수차례 미팅을 거쳤으나 쉽지 않았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92%는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고 그중 절반 이상이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 절반은 브랜드만 바꿔서 일회용 생리대를 쓰고 있었다. 안 대표는 일회용 생리대의 불편함을 경험하면서도 왜 계속 일회용 생리대를 쓸까에 대한 고민에 들어갔고 선택권이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생리컵. 2016년 3월 설립된 이지앤모어는 생리용품을 파는 월경 셀렉트샵을 운영 중이지만 생리컵을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온 기업으로 더 알려져 있다. "여성들이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것보다는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자 해서 해외 제품을 검색했는데 해면 제품,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많은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여성들의 월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선택권을 넓혀보자 해서 2016년 말부터 월경컵을 들여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는 도중 신기한 점을 발견했다. 안 대표는 생리, 생리컵이라는 단어 대신 월경, 월경컵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었다. 안 대표는 생리를 월경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렇게 이름을 숨겨왔기 때문에 여성들의 월경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오르는데 더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생리는 사실 생리현상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사실 월경이라는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리현상을 생리라고, 또는 '그날이다', '마법의 날'이라고 숨겨왔다. 여성이 먼저 스스로 "월경이 뭐가 불편해"라고 해야 하는데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창피한 것, 부끄러운 것이라고 교육을 받아왔다. 이제는 그걸 터놓고 얘기를 해야 한다." 인식 개선을 위해 안 대표는 '월경컵 수다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로 서울에서 진행했는데 작년 하반기부터는 대구, 부산, 포항, 울산 등 전국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월경컵 수다회는 직접 생리컵을 만져보고 경험하고 얘기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자리다. 이를 좀 더 확대한 것이 지난 5월 개최된 '월경박람회'다. 중소기업 제품들 소개, 판매하고 산부인과 강의, 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내년부터는 커플과 함께하는 월경컵 수다회를 진행하려고 한다. 또 월경박람회는 확장해 남성분들이 더 많이 오실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집보다 사무실에 더 오래 있고 밤과 낮, 평일과 주말 구별 없이 일을 하지만 원하는, 재미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7년간 마케터로 일할 때는 아픈 날이 더 많았다. 이제 안 대표는 향후 안전하고 비용 걱정 없는 월경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다. 최근 라돈 생리대 문제가 생긴 이후 순면 생리대, 유기농 생리대 등 정말 많은 생리대 브랜드가 나왔는데 가격이 2~3배 더 비쌌다. 문제는 이들 생리대를 포함해 대부분의 생리대 제조는 4~5곳으로 같은 제조사라는 것. "생리대의 안전성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생리대는 없을까 고민 중이다. 국내 제작이 힘들면 해외 제조사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또 여성들에게 어떤 제품이 어떻게 좋은 것인지 데이터를 좀 더 축적해서 제품을 추전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여성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안 대표의 팀원 구성 1순위는 경력 단절된 30대 여성. 아이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사람들이다. "지금까지는 여성들의 월경문제를 다뤄왔다. 앞으로는 여성들이 말 못 하는 임신, 출산, 완경에 이르기까지 생리주기별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IMG::20181125000100.jpg::C::540::기능성 언더웨어 '라이너프리'는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불편한 팬티라이너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팬티라이너 대용 속옷 제품이다.}!]

2018-11-26 08:18: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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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6개 지점, '크리스마스 위드 켄싱턴' 패키지 선봬

켄싱턴리조트 6개 지점, '크리스마스 위드 켄싱턴' 패키지 선봬 전국 6개 지점의 켄싱턴리조트는 겨울을 맞이해 설레는 겨울여행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미라클 윈터 인 켄싱턴' 콘셉트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는 '미라클 윈터 인 켄싱턴' 첫 번째 기획 패키지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위드 켄싱턴' 패키지를 12월 24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상품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등이 포함됐다. 전국 6개 지점 켄싱턴리조트의 크리스마스 위드 켄싱턴 패키지는 ▲객실 ▲조식(서귀포 제외)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혜택을 기본으로 지점별 ▲매직쇼 ▲불꽃축제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 ▲위시 카드 등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리조트 이용 시 위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소원을 위시카드에 적으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는 이벤트로 체크인 시 제공되며, 고객이 직접 카드를 작성해 트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는 선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열어보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크인 시 교환권을 제공하며 해당 업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의 크리스마스 특별 디너 뷔페는 '산타 흑돼지 페스티벌'을 주제로 제주 별미로 손꼽히는 흑돼지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숙박권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11-23 16:12: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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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 대상 무료 'HACCP 아카데미' 진행

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 대상 무료 'HACCP 아카데미' 진행 GS리테일은 23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 식품 제조 파트너사들의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HACCP)인증 취득을 돕기 위한 '제4회 GS리테일 HACCP(해썹)아카데미'를 개최했다. GS리테일이 지난 2015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한 HACCP아카데미는 HACCP 인증 취득을 원하는 중소 파트너사가 참여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받는 상생 제도다. GS리테일은 올해 참석한 20여개 업체를 포함해 총 66개 업체에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 2017년 4개, 2018년 4개 등 총 8개 중소 파트너사가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GS리테일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HACCP 인증 취득에 대한 니즈는 있으나, 취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고 정부 공인 인증 기관인 SGS코리아의 선임 심사원을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국가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불한다. 이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며 상호이해를 통한 신뢰를 구축하고자 HACCP 아카데미를 정례화 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16:12: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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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겨울맞이 기모 아이템 기획전…최대 90% 할인

보리보리, 겨울맞이 기모 아이템 기획전…최대 90% 할인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25일까지 겨울 필수 아이템을 최대 90% 세일하는 데일리 아동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우터, 맨투맨 티셔츠, 레깅스 등 각종 기모 제품을 주말간 행사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즈니와 마블 캐릭터 기모 맨투맨 티셔츠는 1만원대로 살 수 있다. 바브키즈는 안감을 기모로 제작한 목폴라 티셔츠를 3000원대, 후드티셔츠를 7000원대로 판매하고, 상하의 세트 제품도 7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까지 선보인다.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와 원피스 등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앤디애플, 젤리스푼, 월튼키즈의 기모 안감 데님 팬츠는 1~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고, 키즈레시피, 올리반 등은 활동하기 편한 배기팬츠를 7000원대, 밍크기모 트레이닝 팬츠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 여자 아이들을 위한 겨울 필수 아이템도 구성해 키즈레시피의 밍크퍼 레깅스는 4000원대, 미니포켓 밍크레깅스는 5000원대로 마련했다. 쁘띠뮤, 유라비, 아자브키즈 등은 치마 형태의 기모 및 밍크 레깅스를 1만2000원대부터 선보이고, 기모 소재의 겨울 원피스는 1~3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기모 아이템 외에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F/W 스테디셀러 아우터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리바이스키즈와 애스크키즈가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을 75%까지 할인해 덕다운과 구스다운 점퍼는 4만원대 이월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구성했고, 기모 집업과 퀼팅 누빔 점퍼, 패딩 베스트는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겨울철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가 높은 기모 소재 아이템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연말에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좋은 인기 아동복을 주말 동안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23 16:12: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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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겨울나기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겨울나기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롯데푸드가 겨울을 앞두고 각 지역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롯데푸드는 서울 본사와 지방 공장에 위치한 샤롯데봉사단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2일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서 장애인 3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정 총 200가구에 쌀 3000㎏과 로스팜 선물세트 200세트를 지원했다. 앞선 14일에는 롯데푸드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이 충남 천안의 경로당에서 김장 김치와 수육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이 충북 청주의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총 1천장의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매년 김장김치, 이불, 쌀 등 월동용품 전달 활동을 진행해왔고, 청주공장, 천안공장, 안산공장 등 각 공장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기정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샤롯데 봉사단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3 15:24: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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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종로점에서 '제5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5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기술경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SPC그룹 커피 전문가들이 기술심사를 담당하며 1위를 차지한 창작음료는 SPC그룹의 기술지도를 통해 레시피를 보강한 후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전 매장에서 출시하게 된다. 이번 대회 창작음료 부문 주제는 '치즈'로, '호두치즈스마일', '치즈프레소' 등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창의성이 담긴 5개 제품이 출품되었고, 기술부문에서는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출전해 라떼아트 실력을 겨뤘다. 창작음료 부문 우승은 치즈와 고구마를 활용한 음료인 '치즈구마잉~'을 만든 서울시 인재개발원점 김윤우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라떼아트 기술 부문에서는 정교한 애칭(우유거품, 초코 소스 등으로 잔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 실력을 뽐낸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점 이세민 바리스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우 바리스타는 "직접 개발한 음료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이 음료를 즐겼으면 좋겠다. 함께 도와준 점장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의 실력과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커피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등 총 7개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매장에서는 20여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 10곳에 기술지원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11-23 15:23: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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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다짐대회' 열어

오비맥주,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다짐대회' 열어 오비맥주는 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맥주문화체험관에서 중소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맥주 원·부자재 납품업체 등 협력업체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비맥주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소개하고 10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오비맥주는 협력업체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와의 사업 연계 기회도 모색하는 등 중소 협력업체들의 해외 진출 및 매출 증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협력업체와 함께 노하우를 교류하며 상생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력업체가 내수 및 수출 모든 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협력업체 동반성장 다짐대회'는 2010년 주류업계 최초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2018-11-23 15:23: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