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티몬, 상반기 매출 1위는 건조기…판매수량 1위는 PB생수

티몬, 상반기 매출 1위는 건조기…판매수량 1위는 PB생수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2018년 상반기 (1월 1일~6월 30일) 자사 상품 매출 및 판매량 순위를 분석한 결과 심각해진 미세먼지에 관련 상품으로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환경 가전과 생수 및 계란 등 식품 구매가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017년 상반기 인기 상품은 유아용품과 다이어트 상품 등이었지만, 올해는 프리미엄 가전과 운동 이용권 등으로 소비 지형도가 급변했다. 특히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프리미엄 가전의 매출 상승폭이 높았다. '2대 환경 가전'으로 꼽히는 세탁물 건조기는 매출 1위, 공기청정기는 매출 순위 4위와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티몬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환경가전이 사계절 가전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공기청정기와 의류 건조기는 상반기에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 52시간 근무제 등 사회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운동 이용권 매출도 상위 10위권에 들어왔다. 더센터오브필라테스 이용권은 매출 순위 7위, 전국 제휴된 센터에서 요가, 수영, 클라이밍 등을 즐길 수 있는 펀라이프 이용권은 8위를 기록했다. 야근과 회식을 줄이고,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그 동안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다양한 운동권을 구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판매수량을 기준으로도 소비지형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지난해 판매수량 10위에는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등의 육아용 상품이 다수였지만 올해는 육아용품을 넘어 생수, 계란 등 식품군의 약진이 돋보였다. 모바일로 식품을 구매하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무겁거나 구매빈도가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구매 채널이 변경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티몬 상반기 판매량 1위는 티몬의 PB 브랜드 236:)의 미네랄워터가 차지했다. 236:) 미네랄워터 '2L*12개'는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5500원에 판매, 타사 PB상품 대비 20%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판매량을 늘려나갔다. 더불어 구매 주기가 짧은 계란 역시 품질 대비 낮은 가격을 자랑하며 티몬 상반기 판매수량 5위에 올랐다.

2018-07-04 13:12: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그룹, 중장기 자본 안정화 추진

이랜드그룹, 중장기 자본 안정화 추진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통한 자본확충 새판짜기 이랜드가 자본 확충의 새 틀을 짜고 중장기적 자본 구조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랜드그룹 이윤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상반기 중 마무리 하기로 했던 1조 자본유치를 아쉽게 완성하지 못했지만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면서, "인수금융 단계를 없애고 거래구조를 단순화하여 긴 호흡으로 새롭게 시작했으며, 이미 관심 있는 해외투자자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유통사업부문인 이랜드리테일을 내년 상반기 상장하고 향후 이랜드월드 패션사업 부문까지 상장을 진행하여 중장기적인 자본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상반기까지 부채비율을 10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기존 투자 구조설계를 선·중·후 순위로 나눠 진행하다 보니 후순위 투자자가 자리잡은 상황에서 인수금융 참여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거기에 각 순위별 투자자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다 보니 투자자간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다. 이에 거래 구조를 단순화하여 자본 확충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랜드그룹은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기존 회사채를 4000억 규모로 늘리고 만기구조를 장기화 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본확충은 인수금융을 과감히 없애며 거래 구조를 단순화 하고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와함께 최근 상장을 마친 이리츠코크렙에 이어 유통사업부문인 이랜드리테일과 향후 이랜드월드 패션부문까지 순차적인 상장을 통해 중장기 자본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 CFO는 "그룹의 영업실적이 작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 1000억 달성이 예상되는 등 그룹의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유휴자산 매각 등을 포함한 자본구조를 건실하게 바꾸는 재무구조개선작업은 멈추지 않고 지속할 것"이라면서, "향후 계열사 상장 등을 진행하면서 자본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룹의 부채비율은 낮추기 위한 작업은 수치로 계속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말 그룹 연결 부채비율은 198%로, 올해 상반기에는 168%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는 상장 및 자본확충과 함께 유휴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단기 중심의 차입구조를 장기로 전환, 그룹의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는 작업도 계속할 전망이다. 사업적으로는 수익이 나는 캐쉬카우(수익창출원) 사업에 대한 좀더 집중할 계획이다. 동남아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끝내고 본격적인 수익사업으로 전환한 스파오와 미쏘로 대표되는 SPA 사업은 해외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다. 이미 중국,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서도 진출 요청을 받고 있다. 국내에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아울렛 사업기반의 유통사업과 중국 내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온라인 사업도 그룹의 핵심 사업이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지속된 비수익 브랜드와 매장 철수 등 강력한 수익성·건전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체질 변화를 이뤘다. 실제로 티니위니와 모던하우스 매각이 진행된 지난 해 비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대비 32% 증가(계속사업부문 78% 증가)했다.

2018-07-04 13:12: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인가구·외식업 증가에 식자재 주방세제 매출도 '껑충'

1인가구·외식업 증가에 식자재 주방세제 매출도 '껑충' 애경산업의 식자재 전문 제품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출시된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 '부라보'와 올해 초 새롭게 출시한 식자재 전문 '애경락스'가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부라보'는 지난해 기준, 연평균 성장률 30%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내부집계결과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판매율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애경락스'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월평균성장률 35%를 달성하고 있다. 부라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주방세제이자 최장수 주방세제 '트리오'의 50년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식기와 조리기구를 세척하는데 사용한다.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가 정체기에 빠진 주방세제 시장과는 전혀 상반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 할만 하다. 우리나라 주방세제 전체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약 1340억 원(닐슨 리테일 인덱스 기준, 베이킹소다 원물 포함)이다. 2015년 주방세제 시장규모는 1420억 원으로 최근 3년 동안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애경산업에 따르면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는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와 식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561만3000가구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또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식산업 시장규모는 2015년 외식산업의 매출액은 108조 원으로 2014년 외식산업 규모 84조 원 대비 28% 늘어났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정용 주방세제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주방세제 전체 규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생활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생활용품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 개발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1:39: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휴가지에서 생긴 상처가 흉터로? 휴가철 흉터 관리 TIP

응급약 없을 시 환부 청결 유지·균 노출 방지 중요 습윤밴드·흉터치료제 이용해 관리해야 비타민C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 임산부·아동도 무해 #며칠 전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김모(29세) 씨는 다리 상처로 여행지에서 크게 고생 했다. 안전한 휴가를 목표로 구명조끼 등은 열심히 챙겨 입었지만 스노클링을 하는 도중 산호초에 종아리를 크게 긁혔기 때문이다. 급한 대로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가 흉터라도 될까 걱정이다. #지난 주 가족과 함께 괌 여행을 다녀온 민모(41세) 씨 역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베란다에 젖은 수영복을 널러 나간 초등학생 큰 딸이 익숙하지 않은 베란다 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큰 딸의 손가락은 아직 상처가 아무는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레저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계획했다면 안전 사고에 대한 대비는 필수다. 한 취업전문 업체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75.1%가 휴가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진행한 올해 휴가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괌, 세부, 오키나와 등 레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나라가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액티비티 등 평소보다 신체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안전사고 역시 빈번히 일어난다. 큰 사고에 대한 대비는 물론이고 넘어지거나 부딪혀 생기는 작은 사고에도 평소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흉터예방은 관리부터 철저히 휴가지에서 생긴 크고 작은 상처들은 응급 처치, 아무는 과정에서 잘못된 관리로 인해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응급약도 제대로 찾기 어려운 휴가지에서는 상처가 생겼을 때 환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균 노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환부를 씻을 때에는 생리식염수 등 정제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흐르는 물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깨끗이 씻어낸 환부가 건조되면 습윤밴드를 붙여 습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나면 흉터치료제로 흉터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어른과 달리 피부가 연약한 어린 자녀가 다쳤을 경우엔 올바른 흉터 관리법 숙지는 물론 흉터치료제 선택 또한 신중해야 한다. 흉터치료제를 고를 때에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리콘 겔은 피부에 흡수 되지 않아 어린 아이는 물론 임산부 및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실리콘 성분인 CPX(씨클로펜타실록산)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줄여 흉터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 증식을 억제한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흉터를 평평하고 부드럽게 개선하는 1차적인 흉터 치료가 가능하다. '내 약 사용설명서'의 저자인 이지현 약사는 "성장기 아이들은 피부 재생능력이 뛰어나 어른에 비해 상처가 빨리 아무는 반면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흉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딱지가 떨어진 직후부터, 수술을 했을 경우엔 실밥 제거 후 7~10일 이후부터 흉터치료제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착색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상처가 아물고 난 직후부터 성숙기(6개월에서 길게는 1년)를 지나지 않은 예민한 상태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착색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되는 멜라닌 색소가 상처로 민감해진 피부에 과다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에 아문 상처 주위가 거뭇하게 변하게 되는 착색 흉터까지 관리하려면 비타민 C가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성분은 피부색을 변하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옅게 해 준다. 이 약사는 "일반적으로 상처치료제로 흉터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오인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흉터예방에는 반드시 흉터치료제를 발라야 한다"며 "비타민 C가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을 물론 착색흉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흉터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리콘 성분은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흉터 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으며,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 어린이에게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04 11:39: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전국 가맹점에 30억원 규모 지원금 지급

bhc치킨, 전국 가맹점에 30억원 규모 지원금 지급 bhc치킨이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약속한 3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금 지급을 하는 등 '상생 및 성과 공유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4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성과 공유 경영'을 발표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금 지급을 실천 과제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bhc치킨은 전국 1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동일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설 보수와 집기 구매, 가맹점주 건강검진 등 각 가맹점이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bhc치킨은 꾸준히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마케팅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성과 공유 경영 실천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인큐베이팅제 운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bhc치킨 김동한 홍보팀장은 "가맹점과의 약속된 상생 방안을 실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가맹점 지원금 지급을 통해 서로 소통해 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청년 인큐베이팅제도 청년 고용 창출 효과와 업계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04 11:39: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출시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출시 CJ제일제당은 장 건강과 위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물성 유산균 제품인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는 국내 기술로 개발돼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 'CJLP243'과 위 건강 기능성이 있는 '감초추출물' 성분을 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장 건강은 물론이고,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CJLP243'은 CJ제일제당의 발효식품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치에서 추출해, 생존력과 부착력이 강한 식물성 유산균이다. 식약처로부터 '장 속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려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으로 인증 받은 소재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8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의 또 다른 중요 성분인 '감초추출물'은 복부팽만감, 역류, 속쓰림 등 기능성 소화장애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이 확인된 식약처 인증 소재다. 감초추출물 인체시험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보균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는 점도 확인됐다. 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캡슐 하나로 위와 장의 건강 밸런스를 한번에 챙길 수 있는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를 앞세워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많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주재한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담당자는 "40세 이상 한국인 60%가 헬리코박터균 보균자로 조사된 바 있어 이와 관련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온 가족이 365일 위 건강과 장 건강을 챙기는 데 있어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04 10:54:1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오랑지나' 출시…과즙의 풍부한 맛과 향!

'오랑지나', 오렌지를 그대로 베어먹는 듯한 풍부한 맛과 향! 롯데칠성음료, 프랑스의 인기 과즙탄산음료 '오랑지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프랑스의 인기 과즙탄산음료 '오랑지나(Orangina)' 42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오랑지나는 지난 1936년 스페인 출신의 약사인 트리고 박사가 스페인어로 '작은 오렌지'라는 의미의 '나랑지나(Naranjina)'라는 오렌지 주스 농축액을 개발한 것이 시초다. 이후 1951년 '장 클로드 베통'이 'CFPO(Campagnie Francaise des Produits Orangina)'라는 회사를 세우고 오렌지 펄프에 탄산을 더해 오랑지나라는 새 이름으로 프랑스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렌지를 그대로 담아낸 맛과 향에 오렌지 껍질의 질감을 살린 독특한 패키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베르나르 빌모(Bernard Villemot)'의 독특한 광고 이미지가 더해져 프랑스의 대표 과즙탄산음료로 성장했다. 특히 광고로 활용된 푸른색 배경에 오렌지 껍질이 휘감아 도는 파라솔 이미지는 오랑지나의 맛과 향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오랑지나를 대표하는 브랜드 로고로 적용됐다. 오랑지나는 오렌지, 레몬, 자몽, 감귤 등 시트러스류 과즙(12% 함유)에 부드러운 탄산이 더해져 상큼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으며, 오렌지 펄프와 껍질 추출물이 들어있어 오렌지를 그대로 베어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랑지나는 프랑스 1등 오렌지 과즙탄산음료이자 전 세계 약 7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오렌지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과즙탄산음료를 찾는 20~30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07-04 10:54: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주방용품 판매 강화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주방용품 판매 강화 '최유라쇼'에서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 핸드블렌더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프랑스 식기 브랜드 '레볼' 등 기능성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겸비한 글로벌 리빙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 현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다이슨', '발뮤다' 등 고급 생활가전 브랜드 중심에서 식기 등 주방용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리빙 상품 부문의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2009년 9월 론칭한 이후 누적주문금액 1조원을 돌파한 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판매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최유라쇼'에서는 레트로(복고풍)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스메그'의 핸드블렌더를 단독으로 론칭한다. 화려한 색상과 특유의 곡선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다. '핸드블렌더'는 700W의 강력한 분쇄력과 5단계의 속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거품기, 으깨기, 반죽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튐 방지 기술을 적용한 본체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미끄럼방지 실리콘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핸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론칭 방송에서는 레드, 블랙, 크림, 파스텔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본품과 전용 거치대를 세트로 특별 구성하여 18 만 5 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스메그'의 대표 아이템인 냉장고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유명 식기 브랜드 '레볼'의 '홈세트'를 론칭했다. 25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로, 카드뮴, 납 등이 포함되지 않은 100% 천연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론칭 방송 60분 동안 주문수량 1200건, 약 5억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독일 유명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6인조 식기 세트'를 론칭했다. 260년 동안 독일 황실에서 사용될 정도로 정교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로 혼수용품으로 인기가 높다. 당일 론칭 방송에서는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60분 만에 주문수량 1100건, 주문금액 약 13억 원을 상회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생활부문장은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서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글로벌 리빙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디자인과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발 빠르게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7-04 10:53: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쇼핑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쇼케이스를?

홈쇼핑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쇼케이스를? CJ ENM 오쇼핑부문 '컬쳐프로젝트' 시동 CJ오쇼핑이 CJ ENM 출범 후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컬쳐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6일 새벽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컬쳐프로젝트 일환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시즌 마지막 공연인 성남아트센터 공연 예매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는 CJ ENM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문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미디어·문화 콘텐츠 강자인 CJ E&M과 커머스 강자인 CJ오쇼핑의 합병으로 탄생한 CJ ENM은 출발부터 미디어 커머스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CJ오쇼핑은 그 동안 예능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TV홈쇼핑 트렌드를 만들어왔던 만큼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컬쳐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VIP석, R석 예매권을 40% 할인된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티켓 2매 구입 시 1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북을 추가로 증정한다. 메인 진행은 1997년 명성왕후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배우로 참여한 인연으로 류상 쇼호스트가 맡는다. 이와 더불어 김선희 쇼호스트도 함께 활약할 예정이다. 컬쳐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제 26대 왕 고종의 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소현, 손준호, 오종혁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임정모를 비롯한 30명의 출연배우가 마치 무대를 홈쇼핑 세트 장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배우가 직접 작품 소개를 들려줄 뿐 아니라 뮤지컬 쇼케이스 앙상블 무대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여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흥행 보증수표인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준비한 '매진 공약'도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들은 방송에서 티켓 매진 시 둘 만의 화음이 어우러진 '향수' '사랑의 찬가' 등과 같은 대중음악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앞으로 분기별로 2회에 걸쳐 컬쳐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과 뮤지컬, 영화, 미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소비자 니즈(Needs)를 만족시키는 커머스 실험에 나선다는 것이다. 앞서 CJ오쇼핑은 쇼핑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왔다. 방송 시작 9분만에 '완판' 신화를 기록한 루시드폴의 '귤이 빛나는 밤에'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슈퍼마켓',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빅마켓' 등 뮤지션, 예능 프로그램을 쇼핑에 접목, 소비자의 호응을 유도했다. 2016년에는 홈쇼핑 최초로 뮤지컬과 콜라보 한 '마이 버켓리스트' 티켓을 판매했으며 더 일찍이 2009년에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전, 고흐, 모네의 미술작품 등 다양한 문화관련 아이템을 소개한 바 있다. CJ ENM 콘텐츠기획팀 임호섭담당은 "업계 최초로 홈쇼핑에 문화 아이템을 접목시키며 홈쇼핑과 공연장의 경계 허물기에 나섰던 CJ오쇼핑은 계속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컬쳐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뮤지컬 등 공연뿐 아니라 영화, 예술 등 다양한 부문의 문화 콘텐츠를 계획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볼거리 풍성한 재미있는 TV홈쇼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04 10:53: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