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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로 늘어

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여유로운 평일 저녁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평일 저녁시간부터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1박하며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급증한 것.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야외수영장의 야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의 7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2배가 늘었다. 호텔 측은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적 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평일에도 도심 속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호텔에서도 평일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퇴근 후 여유로운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원스 인 어 문라이트(Once in a Moonl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문라이트 입장 혜택이 포함된 합리적인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밤 야외 수영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여름철 성수기간에만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여 낮과 전혀 다른 여름 밤 분위기를 선보인다. 잔잔하게 흐르는 달빛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어번 아일랜드에서 낭만적인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해질녘 남산 뒤로 넘어가는 석양과 함께 어번 아일랜드에는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보온 매트가 구비된 선베드가 있어 한낮의 열기가 가신 밤에도 포근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는 기존 온수풀보다 높은 수온을 유지해 선선한 여름 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고객에게는 어번 아일랜드 풀사이드에서의 다이닝 혜택이 주어진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와 '마리아주 샐러드'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층 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면 주말보다는 평일에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들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일상과 또 다른 도심의 여유를 발견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을 주말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서울신라호텔 '원스 인 어 문라이트' 패키지는 ▲ 디럭스 객실 1박 ▲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 마리아주 샐러드 1개 ▲ 문라이트 까바(Cava) 2잔 ▲ 체련장(Gym)과 실내 수영장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이용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다.

2018-07-05 14:4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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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이렇게 비쌌었나? 서울 냉면 가격 1년새 11%↑

냉면, 이렇게 비쌌었나? 서울 냉면 가격 1년새 11%↑ 여름을 책임지던 서민 음식 냉면 가격이 9000원에 육박하며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주요 음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살펴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만 지난해와 같았다. 가격이 내린 메뉴는 하나도 없었다. 지난달 서울 지역 냉면 가격은 한 그릇 평균 8808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7962원)보다 10.6%(846원) 올랐음을 알 수 있다. 8개 주요 조사 품목 가운데 냉면 가격 인상률은 1위를 기록했다. 삼겹살 가격은 200g당 1만6489원으로 지난해보다 5.6%(868원) 올랐으며, 김치찌개 백반(2.6%), 칼국수·김밥(1.8%), 비빔밥(1.4%), 삼계탕(1.1%) 순으로 많이 올랐다. 8개 품목 가운데 자장면만 유일하게 4923원으로 지난해와 가격이 같았다. 지난달 음식 가격은 전달(5월)과 비교해서도 냉면과 삼계탕이 각각 0.4%와 0.5% 올랐으며 나머지 6개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최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지닌 가정간편식 매출은 급성장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의 간편식 냉면은 지난달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 매출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고, 특히 최고 매출이 발생하는 7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평양물냉면'과 '시원한 배 물냉면'의 인기도 한 몫 했다. 특히 '평양물냉면'은 서울에서 유명한 한 평양냉면 맛집과 육수 맛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부 유통채널에서 품절사태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이 제품은 지난 달에만 15억원 이상 판매되며, 연간 130억원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CJ제일제당의 대표 간편식 냉면 제품인 '동치미 물냉면'의 인기를 이을 것으로 보고있다. CJ제일제당은 연초 간편식 냉면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310억원으로 목표를 세웠지만, 판매 호조로 목표치를 360억원으로 높였다. 전체 시장도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맞춰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판매 채널 확대도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최고 매출이 발생하는 7월과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 물냉면 제품은 4인분에 6000∼7000원으로 이는 1인분 기준으로 식당 냉면 가격의 5분의 1 정도로 저렴하다.

2018-07-05 14:48:35 신원선 기자
경피용 BCG 유료화에 의료진과 부모들의 불만↑

경피용 BCG 유료화에 의료진과 부모들의 불만↑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국내 수입이 중단됐던 소아 결핵 예방 백신인, 피내용 BCG(주사형)의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국가예방접종(무료접종)을 재개했다. 총 4만5000바이알(45만명분)이 출하되었으며, 일선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피내용 BCG 품절기간동안 피내용 대신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됐던 경피용 BCG는 다시 유료접종으로 전환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의원과 부모들은 혼란을 겪음은 물론, 일부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모들은 단 며칠차이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던 경피용 BCG를 유료(약 7만원)로 접종해야하자 불만을 제기했고, 이를 일일이 상대해야하는 병·의원은 진땀을 빼는 상황이다. 경피용 BCG는 피부에 백신을 바른 후 관침을 이용해 피부를 통해 백신을 흡수시켜 접종하지만, 피내용 BCG는 진피내에 주사액을 주입해 5~7mm팽진을 형성시켜 접종한다는 점이 다르다. 게다가 피내용 BCG는 10인이 나눠 맞는 백신으로, 분주 과정에서 오염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경피용 BCG가 다시 유료화된 점이 안타까울수밖에 없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백신은 안정된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급자체가 불안정한 피내용 BCG를 단독으로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연례행사처럼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피내용 BCG의 품절로 인해, 많은 부모와 관계자들이 혼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건당국이 수입한 피내용 BCG 백신은 약 7개월 사용분이다. 이를 모두 소진하는 내년 초에 또다시 덴마크 제조사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앞서 빚어진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건당국의 철저한 준비와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8-07-05 14:4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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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깨끗한 가맹점 위해 대대적 정비 실시

네네치킨, 깨끗한 가맹점 위해 대대적 정비 실시 네네치킨이 깨끗한 가맹점 만들기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15곳, 해당 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네네치킨은 구암·봉명점 1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에 네네치킨은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정 권고를 받은 해당 가맹점에 지난 4일 오전 클린바이저를 급파해 전체적인 청소 및 위생점검을 완료했다. 네네치킨은 혜인식품 음성공장 물류센터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 전체적인 식자재 안전점검 실시 단계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다만, 세부적인 관리 단계에서 일선 실무자가 실수를 범한 것은 본사의 실수로 인정하고, 위생관리 매뉴얼 재정립, 대대적 정비와 재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네네치킨은 지난 2012년부터 소규모 매장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 점검 및 작업을 실행하는 서비스팀 '클린바이저'를 운영, 매주 3회씩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정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깨끗한 가맹점을 만들기 위해 클린바이저, 사내 소식지 등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일로 소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부분을 반드시 시정해 앞으로 네네치킨을 이용하는 소비자분들께서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네네치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7-05 14:06: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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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미코노미'가 바꾼 손·발톱…너도 나도 '셀프 네일'

'셀프네일'·'홈케어'하는 女 소비자↑ '소확행'·'미코노미' 소비트렌드 영향 간편성·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 충족 셀프 네일용품이 '소확행'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B 매장의 네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올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의 경우, 128%의 신장율을 보였다. 이는 달라진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의미하는 '미코노미' 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가 각광 받는 것이다. '홈케어'로 스스로를 가꾸는 데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은 피부, 모발 등을 넘어 손·발톱 관리까지 직접 나서고 있다. 실제 랄라블라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네일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손톱정리용 소도구의 매출은 약 118%, 네일 스티커 및 인조 손톱류의 매출은 134%, 매니큐어의 매출은 11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직접 관리하는 만큼 디자인 만큼이나 편리함이 중요하다. 네일 스티커 및 인조 손톱의 인기 요인도 간편하게 예쁜 손·발톱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집에서 관리할 경우, 니퍼, 푸셔, 파일 등의 손톱 정리용 소도구로 직접 손톱을 정돈 한 뒤, 네일 스티커나 팁을 붙을 붙인다. 이후 끝부분만 손톱 모양에 맞게 다듬으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당일 옷 코디와 컨디션에 따라 간편하게 손·발톱 색상과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 네일숍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충족시키면서 20~30대 여성을 넘어 40대 이상 여성 소비자에게도 인기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1초 성형 네일'로 인기 있는 브랜드 '데싱디바'가 있다. 예쁜 색상과 다양한 디자인, 쫀쫀한 밀착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과감하고 화려한 네일 스티커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네일 소도구와 스티커, 인조 네일 등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위생·안전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과 SNS 상에도 셀프 네일 부작용에 대한 후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네일 소도구가 일회용이 아닐 경우 소독 등을 통해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상처가 나거나 곪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네일 스티커나 인조 네일의 경우, 자주 사용할 경우 손톱이 약해지거나, 탈부착 시 손톱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사용법과 가성비 높은 가격대로 구성된 네일 셀프케어 제품들은 당분간 꾸준히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업계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직접 손톱과 피부관리를 즐기는 홈케어 족이 증가하면서 셀프네일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랄라블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며 고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4:06: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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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여름철 건강식 신메뉴 40종 선봬

신세계푸드 올반, 여름철 건강식 신메뉴 40종 선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국식 캐쥬얼 다이닝 뷔페 '올반'이 여름철을 맞아 건강식으로 구성한 신메뉴 40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주요 건강식으로는 바닷장어에 깐풍소스를 곁들인 '원기회복 깐풍장어', 대구 가마살과 각종 나물을 매콤하게 양념한 '매콤 대구 가마살 시래기찜', 원기 회복 보양식의 대명사인 '우리 인삼 닭죽' 등이 있다. 전국 유명 건강식도 엄선해 별미로 구성했다. 매콤달콤한 쫄면에 쫄깃한 문어를 곁들인 서울식 '매콤 문어 쫄면', 닭고기 순살을 데리야끼 소스로 버무린 속초식 '닭강정', 속풀이에 좋은 담백한 맛의 부산식 '아구지리탕', 국내산 돈갈비를 매콤한 고추장으로 버무린 대구식 '우리 돼지 매운 갈비찜'도 맛볼 수 있다. 특별메뉴로는 한식 요리 연구가 박종숙 씨가 해파리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은이버섯을 상큼한 소스로 버무린 '해파리 은이버섯 냉채', 구수한 된장에 여름철 가장 맛있다는 근대와 소고기를 넣어 끓인 '근대 애호박 소고기탕'을 선보였다. 올반에서는 여름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장 방문 고객(테이블당 1매)을 대상으로 1인 무료 식사권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8-07-05 14:06: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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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다듀·헤이즈…GS25, 5만명과 즐기는 '뮤비페' 개최

이적·다듀·헤이즈…GS25, 5만명과 즐기는 '뮤비페' 개최 GS25가 고객 5만명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초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8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5만명의 고객과 함께 맥주와 R&B, 힙합, 인디, 발라드 등 다양한 뮤직 장르가 어우러진 축제 '2018 GS25 MUSIC&BEER 페스티벌'(이하 GS25 뮤비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됐던 GS25 뮤비페는 올해 참여 인원을 2배로 늘리고, 고객의 음악적 취향을 고려해 라이브 스테이지와 점프 스테이지 등 듀얼 공연장으로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는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이적, 정엽&영준, 10CM, 정준일, 윤딴딴 등 감성을 사로 잡을 인디, 발라드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시각 점프 스테이지에서는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헤이즈, 창모, 해쉬스완, 마이크로닷, 식케이, 팔로알토, 허클베리 등 신나는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이 고객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GS25 뮤비페에 참여하는 5만명의 고객들은 음악 공연을 즐기면서 킨텍스 공연장 내에 설치된 맥주 부스에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부스에서 진행하는 현장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30개의 국내외 브랜드 맥주 부스가 설치되며, 각 부스에서는 한 캔(500ML) 당 2500원에 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GS25 뮤비페에 함께 하기 위해서는 GS25가 이달 22일까지 진행하는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을 수령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GS25에서 맥주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상품 1개당 응모권 한 개가 생성되며, 응모권을 클릭하고 고객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진행된다. 20세 이상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여러 번 응모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 GS25에서 이달 22일까지 최종 결제 금액 2500원 이상(담배, 택배, 서비스상품 제외)을 BC카드로 결제하면서 GS&POINT를 적립해도 응모권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 GS25는 행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 1만명씩 총 2만명에게 1인당 2매씩 나만의 냉장고로 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이며, 초대권을 수령한 고객은 GS25 뮤비페에 참여할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2017년 유통업계 최초로 GS25 뮤직&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해 고객들의 큰 호응과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뮤직&맥주 페스티벌이 되도록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1:36: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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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시간 가치 담아낸 '타임밸류' 마케팅 강화

식음료업계, 시간 가치 담아낸 '타임밸류' 마케팅 강화 식음료업계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가치를 전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타임 푸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정성들여 만든 먹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는 높아지고, 풍미와 식감은 더욱 깊어진 것이 특징이다. ◆720시간 숙성 커피 열매로 풍부한 향과 맛 담아낸 숙성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린 '조지아 고티카'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블랙',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라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스위트 아메리카노' 등 총 3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패키지에 우든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숙성 커피 열매의 그윽한 향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느낌을 담았다. 이 제품은 720시간(30일) 숙성한 빈티지 커피 열매를 사용해 타 제품과 차별점을 뒀다. 또한 720시간 동안 저장고에서 숙성된 커피 열매를 사용한 만큼 깊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17시간 저온 숙성 도우로 만든 프리미엄 냉동 피자 올가홀푸드는 17시간의 저온 숙성을 거친 도우로 만든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올가 저온숙성 도우라 쫄깃한 마르게리타 피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친환경 식품업계 최초의 피자 PB 제품으로, 피자의 핵심 요소인 도우를 저온(0~4℃)에서 17시간 동안 숙성시켜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수타 방식과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도우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잘 익은 방울토마토, 바질 등 안심 원재료를 넣어 만들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원형의 레귤러 사이즈로 기호에 따라 잘라먹을 수 있다. ◆'4주' 발효로 묵직하고 진하게…편의점 수제 맥주 편의점 GS25는 최근 4주 간의 발효 기간을 거친 수제맥주 '광화문'을 출시했다.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광화문'은 4주 간의 발효를 통해 맥아(Malt)의 깊고 풍부한 맛과 묵직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엠버에일(Amber Ale)로 호박색을 띄는 붉고 진한 색상이 특징이다. 또 자양강장제로 사용되는 한약 약재 성분인 맥문동(麥門冬)을 함유, 감칠맛과 약간의 단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 겉면 라벨에는 광화문 등을 일러스트로 나타내 서울의 트렌디함과 개성을 표현했다. ◆30일 자연 숙성·12시간 우려낸 육수로 만든 간편 냉면 풀무원식품은 30일 간의 자연 숙성과 12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담은 간편식 냉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생가득 '서울식 물냉면'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베이스로 해 만든 전통 평양식 냉면 조리법과 서울식 메밀국수 조리법이 어우러졌다. 30일간 자연숙성한 동치미 국물에 12시간 이상 우려낸 사골육수를 더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강화했다. 생가득 '순메밀 쫄깃막국수'는 강원도에서 즐겨먹는 메밀막국수를 재현한 것으로 메밀함량 100%임에도 탄력있는 면발이 특징이다. 순수한 메밀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30일 자연숙성한 동치미 육수와 매콤비빔장으로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이라는 평이다. ◆6시간 숙성으로 풍미가 살아있는 서양식 간편 스테이크 동원F&B는 6시간 숙성 고기를 사용한 가정간편식 스테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서양식 요리 간편 브랜드 '퀴진'의 '더블 스테이크 오리지널(냉장·냉동)'은 직화 오븐과 그릴에서 각각 한 번씩 구워 겉이 바삭하면서도 불맛이 은은하게 배어있는 스테이크 제품이다.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국내산 돈육을 배합해 두툼하게 빚어낸 뒤, 6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더블 스테이크 치즈'는 오리지널 제품 속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체다치즈가 함께 들어있어 풍미가 좋다. 스테이크 제품에 들어있는 데미그라스 소스는 토마토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원물감이 살아있으며, 진하고 깊은 맛이 고기와 잘 어우러진다. ◆12시간 저온에서 천천히 발효한 티벳버섯 발효유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은 12종의 다양한 유산균이 함유된 케피어를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발효유 '케피어12'를 출시했다. 보통 요구르트에는 2~3가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는데, 상하목장이 출시한 케피어12에는 12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종자가 들어있다. 특히 저온에서 12시간 이상 천천히 발효해 유산균뿐 아니라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2018-07-05 11:3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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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명란크림스파게티' 출시

세븐일레븐 '명란크림스파게티'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조리면 구색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조리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란을 활용한 '명란크림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조리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4%로,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명란젓은 대중적으로 즐겨찾는 젓갈 반찬류 중의 하나다. 다른 젓갈과 달리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명란젓을 단순 반찬에서 요리로 선보인 메뉴들이 전문점에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전문점 인기 메뉴인 명란크림파스타에서 착안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명란크림스파게티'는 명란 특유의 짭쪼름한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만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명란알을 많이 토핑해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더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조리면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면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조리면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1:36: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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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디저트, 낮보다 밤에 더 잘 팔린다

편의점 디저트, 낮보다 밤에 더 잘 팔린다 식후에 먹는 디저트가 가장 잘 팔리는 시간대는 언제일까. 5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상품의 올 상반기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매출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10시로 나타났다. 디저트의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오후 10시(8.3%)가 가장 높았고, 오후 9시(7.7%), 오후 6시(7.3%), 오후 8시(6.8%), 오후 11시(6.7%)의 순으로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다. 오후 8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시간대가 모두 매출 상위에 올랐고, 그 비중도 전체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야간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됐다. 반면, 점심 식사 이후 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의 매출 비중은 21.2%에 그쳤다. 특히, 오후 2시의 매출 비중은 심야로 접어드는 자정보다 0.5% 더 낮았다. 식후 먹는 디저트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의외로 주간 시간대의 매출이 미미한 것이다. 이 같은 판매 추이는 낮 시간대에는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등 소비 채널이 분산되는 데 반해, 저녁 이후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소비자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편의점 디저트는 가성비가 높고, 메뉴의 다양화로 간식, 야식, 안주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구매가 가능해 야간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CU는 이러한 구매 패턴을 분석해 소비자들의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5일에는 여름을 맞아 밤에도 산듯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디저트 2종 '망고 크림 케이크(노란맛)',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보라맛)'을 출시했다. 망고 크림 케이크는 망고 시럽을 머금은 빵 시트 위에 부드러운 망고 크림과 과육이 듬뿍 올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 역시 블루베리 리플잼과 크림을 가득 바르고 블루베리 토핑으로 포인트를 준 가성비 높은 케이크다. 두 제품 모두 주재료인 망고와 블루베리의 색상을 살려 각각 노란맛, 보라맛이라는 부제를 붙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신열 MD는 "올해 상반기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뛸 정도로 편의점 디저트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시즌별로 색다른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1:36: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