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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맺고 영화 할인받자!

메가박스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맺고 영화 할인받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지점별 카카오플러스친구(이하 카플친) 공식 오픈과 함께 '메가박스와 친구하면??!!' 이벤트를 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메가박스 지점을 입력하고, 카플친을 맺으면 영화 온라인 예매 3000원 할인권과 포토카드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해서 해당 지점 카플친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이벤트 참여의 편의성을 높였다. 메가박스는 국내 영화관 업계에서 가장 많은 60여 개 지점별 카플친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카플친을 통해 지점별 다양한 프로모션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해 고객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는 "메가박스는 '라이프 시어터'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객들에게영화 뿐만 아니라 생활 속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문화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박스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2천원의 행복'을 통해 부티크관에서 품위있게 영화를 관람하거나 '천원의 행복' 으로 영화관람과 F&B세트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소확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02 15:03:50 신원선 기자
[이상헌칼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야 할 성공창업 세 가지 필수조건

[이상헌칼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야 할 성공창업 세 가지 필수조건 창업을 결심한 예비 창업자들이 챙겨야할 많은 내용 중 모든 예비 창업자가 한결같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바로 '유망한 업종은 과연 어떤 업종인가?'이다. 유망한 업종이 모든 사람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유망한 업종을 선택하면 성공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업종의 유망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 필수조건 세 가지는 바로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이다. 첫 번째 성장성, 지금 당장은 큰 수익이 없어도 시장이 확대되면 반드시 전체 매출도 커질 것이고, 덩달아 돈을 버는 사업자도 많아질 것이다. 때문에 성장성은 유망업종의 판단 여부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성장성 요인에도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수준, 즉 충분히 시장이 성숙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면 소규모 사업자들은 버텨내지 못한다. 소규모 사업자들은 자금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창업한 후 6개월 내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해야 하고, 창업 1~2년 안에는 투자비 회수가 가능해야 한다. 업종과 성장성을 보는 또 한가지 관점은 업종의 라이프 사이클 문제다.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업종을 유행 업종이라 하고, 긴 업종을 고유 업종이라 분류한다. 유행업종의 경우 반드시 성장 단계 초입에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반면. 고유 업종은 라이프 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성숙기나 쇠퇴기에 창업을 해도 큰 위험은 없다. 결론적으로 성장성과 관련된 업종을 선택할 때 너무 앞서거나 뒤져도 안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안정성, 안정성이 있다는 말은 곧 시장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규 업종의 경우 잠재 수요가 충분할 경우에는 손쉽게 성공할 수 있으나, 새로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 업종은 성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신규 업종을 선택할 때는 숨어있는 수요, 즉 그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니면 설득을 해서 이 사업에 주목하도록 만들어야 하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안정성이 높다는 것의 또 다른 의미는 자금 회전속도와도 관련이 있다. 아무리 장사가 잘되는 업종이라도 지나치게 투자비가 많이 들어 투자비를 회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안정성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또 아무리 성장성이 높고 안정성이 높아도 수익성이 떨어지면 유망한 사업이라고 할 수 없다. 세 번째 수익성, 수익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마진이다. 마진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둘째는 투자비 문제다. 아무리 장사가 잘될 만한 업종도 투자비 부담이 너무 크다면 수익성이 좋다고 할 수 없다. 투자비 부담이 크면 결국 전체적인 수익률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투자비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회수 안 되는 투자비와 회수가 되는 투자비다. 점포 구입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점포 구입비는 대체로 회수되는 돈이므로 안심 할 수 있다. 단. 권리금이 많이 드느냐, 보증금이나 월세로 많이 들어가느냐는 좀 다른 문제이다. 권리금은 영업권리금, 장소권리금 등으로 영업권리금의 경우 점주의 능력이 떨어지면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시설권리금의 경우 해당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해당 시설을 인수하고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뜯어고치게 되거나 하면 손해가 나므로 이 또한 잘 따져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운영의 경제성도 따져봐야 한다. 월세는 얼마나 드는가, 인건비가 많이 드는가, 재투자비가 많이 드는가, 홍보 및 접대비는 많이 드는가 등의 여부다. 이상의 세 가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만족된다면 그만큼 유망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8-07-02 15:0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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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본격 현금 없는 매장 시대 열어

스타벅스, 본격 현금 없는 매장 시대 열어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기존 3개 매장 포함 총 103개 매장을 확대 운영 스타벅스가 본격적으로 '현금 없는 매장' 시대를 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현재 운영 중인 3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전국 100개 매장에 추가 확대하며, 오는 16일부터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현금 없는 매장을 스타벅스 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면서 미래 신용 사회로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으로 설정하고, 앞선 지난 4월 23일부터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 등 총 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으로 시범 운영해 온 바 있다. 약 2달간의 시범 매장 운영을 통해 스타벅스는 현금 거래 없는 매장 운영이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지불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에 서울 74개점 등 전국의 100개 매장 추가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은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등 현금 외 다른 지불방법을 사용하는 고객 비중이 높고, 디지털 인프라 역시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앞서고 있어, 이번에 현금 없는 매장 확대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완할 점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등을 통해 최적화된 현금 없는 매장 운영을 해나가며, 보다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은 물론 미래 신용사회로의 진입에 대한 선도적인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스타벅스가 지난 2달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했던 3개 매장의 분석 결과는 긍정적이다. 이 3개 매장의 현재 현금 거래율은 0.2% 수준으로 기존 3%에서 더욱 축소됐다. 3개 매장을 합해 하루 1건 정도가 현금으로 거래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의 현금 정산 시간도 기존 10분 내외에서 현재 3분 내외로 줄어들며 70%의 시간 단축 효과가 있었다. 하루에 약 7번 정도의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매장당 하루 평균 약 50분, 월 평균 약 25시간의 해당업무 시간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산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해당 시간에 매장 내 청결 관리 및 고객 응대 등 고객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현금으로 거래를 시도했던 고객들도 큰 불편 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되는 100개의 현금 없는 매장도 현금거래율이 5% 미만인 매장들로 선정됐으며, 오늘부터 2주간의 사전 고객 안내 기간을 거친 후 16일 현금 없는 매장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16일부터 이 매장들에서는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며,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현재 스타벅스 전국매장의 현금 사용 결제 비중은 7%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현금 외 결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2018-07-02 15:0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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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CGV강변, 리뉴얼 오픈…'힐링' 콘셉트로 재탄생

'스무살' CGV강변, 리뉴얼 오픈…'힐링' 콘셉트로 재탄생 1998년 4월, 강변 테크노마트에 선보였던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강변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다. CGV강변이 색다른 디자인 콘셉트와 특별한 공간이 더해져 11개관 1,461석 규모로 7월 6일 리뉴얼 오픈한다. 새로워진 CGV강변의 디자인 콘셉트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힐링(Healing)'이다. 지난 20년간 고객들과 함께 한 CGV강변을 고객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극장을 찾은 고객들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 외에도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북앤라운지(BOOK&LOUNGE)'다.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휴식을 위해 CGV강변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북앤라운지' 입구에는 18권 가량의 초대형 서적 조형물이 총 4M 가량 높이로 겹겹이 쌓여있어 책을 읽는 공간임을 말해주는 듯하다. 여행·취미, 라이프·에세이·힐링, 건축·인테리어, 사진·그래픽, 매거진, 아동 등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1천여권의 책을 구비해 누구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는 책 외에도 전세계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갤러리 공간도 준비했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도록 CGV만의 레트로 빈티지 디자인에 녹색을 포인트 컬러로 더했다. 극장에 들어서 상영관까지 이르는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비치해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친화적 분위기와 함께 실내 공기정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상영관 번호를 나타내는 숫자도 녹색의 식물을 활용해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안락한 영화 관람을 돕는 새로운 관들도 선보인다. 푸르른 자연을 담은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CINE&FORET)'를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도심 숲 속의 느낌을 살린 국내 최초 언덕형 다목적 상영관으로, 상영관 내부 벽면을 순록이끼로 채우고 바닥은 실내잔디로 꾸몄다. 좌석 또한 매트, 빈백, 카바나 등 안락한 디자인을 선택해 마치 피크닉을 하며 영화를 관람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프리미엄 시트가 있는 '컴포트관'도 도입했다. 소파의 푹신함과 기존 좌석 대비 약 22cm 넓은 좌석에서 보다 편안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CGV강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GO BACK TO 1998'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흘간 20년 전 영화 가격인 6000원으로 CGV강변에서 상영하는 일반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9일부터 13일까지는 CGV강변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편리한 휴대가 가능한 '씨리얼&샐러드 보틀'을 매일 1000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7월 12일 저녁 8시에는 '뜻밖의 좋은 일' 저자인 정혜윤 작가가 함께하는 '책맥나잇' 이벤트도 진행한다.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와 '북앤라운지'에서 맥주와 함께 북토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참석자 모두에게 도서 '뜻밖의 좋은 일'과 생맥주 1잔을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8일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다. CGV강변 김상현 CM(Culture Mediator)은 "CGV의 역사이자 국내 멀티플렉스의 시작을 알린 CGV강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긴 시간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02 15:0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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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박길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주력

하림, 박길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주력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전문경영인으로 박길연(56) 신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고 닭고기 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주력한다. 하림은 2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박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박 대표는 "국내 닭고기 산업의 선도 기업인 하림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돼 개인적으로 더없는 영광이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1985년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하제일사료에 입사해 판매본부장과 '올품'의 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한강씨엠 대표이사를 맡아 닭고기 계열화사업의 사육과 생산, 영업과 경영까지 전 부분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축산전문 경영인으로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박 대표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남을 먼저 이롭게 해야 나또한 이롭게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그는 농가 상생경영을 통해 연평균 조소득 2억원 소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하림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본 바탕으로 품질과 위생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오는 2023년이면 미국산 수입 닭고기 관세가 완전히 철폐돼 국내 시장이 개방되고, 무한 경쟁 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값싼 수입산 닭고기의 파고를 이겨낼 수 없고, 국내 닭고기 산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해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해 익산공장을 증축, 리모델링중이다. 새롭게 변신하는 익산공장은 국산 닭고기 품질경쟁력을 선도하며 수입산으로부터 국내시장을 완벽히 방어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우리 회사가 2030년 가금식품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진입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서는 모두가 한 뜻으로 차근차근 밀고 나가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며 "하림의 끝없는 도전 정신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달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새롭게 하림을 이끌어갈 전문경영인으로 박 대표를 선임했다. 이문용 전 하림 대표이사는 상임 고문으로 자리해 기업 발전에 기여키로 결정했다.

2018-07-02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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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백신사업부, 'SK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

SK케미칼 백신사업부, 'SK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로 기업 가치 극대화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1일 공식 출범했다. SK케미칼은 1일 기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로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 및 합성의약품 사업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에서 각각 전문성 강화에 나서게 된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신설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에는 안재용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장이 선임됐다. 안 대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혁신적 R&D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은 성공의 근간"이라며 "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백신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세계에서 경쟁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체 개발 백신과 글로벌 기구들과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백신, 세계적 생산 규모의 백신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셀플루4가는 출시 이후 3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를 돌파했고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2월엔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 파스퇴르에 최대 1억5500만불 규모로 독감백신 생산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시판 허가를 받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도 출시 첫해 시장점유율 50% 달성과 개발도상국 진출을, 지난달 허가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도 국내 공급과 해외 입찰 시장 참여를 동시에 타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빌&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 PATH 등 글로벌 민관 기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도 유치 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하는 모든 백신들을 자체 설비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 인프라도 갖췄다. 경북 안동에 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인 'L HOUSE'에선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 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해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2018-07-02 14:4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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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시원하고 간편한 여름 별미 선보여

식품업계, 시원하고 간편한 여름 별미 선보여 미숫가루, 쫄면, 빙수 등 다양한 여름 별미 인기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식품업계도 여름철 대표 별미를 활용한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번거로운 음식 준비 과정을 피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은 살리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과정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우유부터 라면 형태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쫄면, 수박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은 빙수 등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르밀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국내 최초로 여름 대표 별미 미숫가루를 활용한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현미, 대두, 보리, 흑미, 수수, 참깨 등 몸에 좋은 곡물에 달콤한 국내산 꿀을 첨가해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신선한 원유를 70% 함유해 부드럽고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운 여름철 얼음을 넣어 마시면 시원하게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빙수에 넣어 고소하게 즐겨도 좋다. 패키지는 비교적 유통기한이 긴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상단에는 캡 형식의 뚜껑을 적용해 여름에도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진하고 고소한 맛에 여름철 시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당초 예상물량보다 판매량이 크게 증가해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의 해외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출시하자마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 '진짜쫄면',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 맛의 조화 오뚜기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하여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다양한 건더기를 더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해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무더위에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설빙·스타벅스, 시즌 메뉴로 시원하게 설빙은 여름 한정 시즌 메뉴 '리얼통통수박'을 출시했다. 여름 제철과일 수박 본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시원하고 청량한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며, 수박 껍질을 뚜껑으로 활용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당도가 높은 국내산 애플수박 과육에 상큼한 딸기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큐브치즈케이크와 말캉한 코코넛젤리가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특제 수박 소스가 더해져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맛과 모양, 색깔까지 한 잔의 음료에 담아낸 '쿨 파인애플 피지오'와 '아보카도 블렌디드'를 선보였다. 쿨 파인애플 피지오는 파인애플을 수제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 피지오에 접목시켜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아보카도와 우유를 함께 갈아 만들어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며 아보카도 과육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2018-07-02 11:4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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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반얀트리와 '서머 풀파티' 프로모션 실시

네이처리퍼블릭, 반얀트리와 '서머 풀파티' 프로모션 실시 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7월 한 달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서머 풀파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호캉스(호텔+바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으로 네이처리퍼블릭은 반얀트리와 함께 서머 나잇 콘서트 또는 풀파티 패키지 구입 시 여름 필수 뷰티템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아이스 수딩젤'과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 리퀴드 SPF50+ PA++++'를 증정하는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SNS에서는 오는 8일까지 '서머 풀파티' 관련 콘텐츠를 #꽁꽁수딩젤과 #보송선스틱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풀사이드 BBQ 뷔페 식사권과 풀파티 입장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네이처리퍼블릭은 반얀트리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EXO와 함께한 '꽁꽁수딩젤'과 '보송선스틱' 바이럴 영상을 이달 말까지 상영하며, 영상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세부퍼시픽 항공 왕복 항공권(1인 1매)을 선물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즌 및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2 11:37: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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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세븐일레븐, 티웨이항공 결제 서비스 시작

GS25·세븐일레븐, 티웨이항공 결제 서비스 시작 편의점에서 항공권을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2일 GS25와 세븐일레븐은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편의점에서 항공권 결제를 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결제 방법은 간편하다.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후, 결제 방식을 '편의점 결제'로 지정한다. 그리고 가까운 GS25,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해 본인 휴대폰으로 발송된 수납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항공권 예약이 완료된다. '편의점 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의 결제 방법이 어려운 학생, 외국인, 노인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우리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담당 MD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편의점 항공권 결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사이판 항공권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이판 1인 왕복 항공권(1명), 제주 1인 왕복 항공권(4명)을 추첨한다. 또, 이용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웨이항공 1만원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2018-07-02 11:3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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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사업 후원금 전달

대원제약,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사업 후원금 전달 대원제약은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재단인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원제약의 사내 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11회 정기연주회 기금 및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달식은 2일 오전 대원제약 본사 10층에서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과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원제약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정기연주회를 매년 개최하고,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은 전액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하는 등 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다. '대원하모니'는 지난달 15일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11회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이 음악적인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대원제약은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발달장애아동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2 11:36:2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