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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동방신기·레드벨벳 우산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 동방신기·레드벨벳 우산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은 그룹 동방신기(TVXQ)와 레드벨벳 우산을 단독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아이돌 굿즈 시장이 연간 1000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엑소 우산', '교통카드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아이돌 굿즈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출시한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는 팬들 사이에서 퀄리티 높은 굿즈로 소문이 나며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아이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동반신기 3단 우산'은 정규 8집에 사용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블랙, 화이트 버전으로 제작됐다. '레드벨벳의 비닐우산'은 레드벨벳의 영문로고를 패턴으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SM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문구용품과 안주 상품도 추가로 출시된다. 다이어리 꾸미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마스킹테이프 '레드벨벳 와이드테이프'와 안주 3종인 '동방신기 달콤고구마', '레드벨벳 리얼넛츠', '엑소 김스낵'도 함께 출시된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팬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취향 저격할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5:1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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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다르다"…GS25, 도시락에 최고 등급 '탑라이스' 사용

"'밥맛'이 다르다"…GS25, 도시락에 최고 등급 '탑라이스' 사용 GS25가 최고 품질의 쌀로 도시락을 만든다. GS25는 모든 도시락에 사용되는 쌀을 탑라이스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쌀 혁명 프로젝트명으로, 최고 등급의 품질을 목표로 정해진 생산계획에 의해 생산된 쌀을 일컫는다. GS25는 농촌진흥청의 생산, 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라 계약 재배되는 완전립 비율 95% 이상의 최고 품질 탑라이스를 도시락에 사용한다. GS25가 이번에 사용하는 탑라이스 품종은 호평미로 밥 특유의 단 맛과 쫄깃한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고품질 햅쌀만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도시락에 사용하고 있으며, 당해 햅쌀 수확 전 쌀의 품질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기간부터 탑라이스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이후 햅쌀이 수확되면 다시 햅쌀로 변경한다. GS25는 탑라이스가 기존에 사용하는 쌀보다 10% 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대왕소시지도시락, 투까스 도시락, 저칼로리 도시락 등 다양한 콘셉트와 새로운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도시락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든 도시락에 적용되는 밥 맛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작은 차별화가 품질의 차이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이맘때쯤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4 15:1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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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성분 NO"…유아업계, '노케미 맘' 잡아라

저출생·생활용품 유해물질 파동으로 '노케미족' 유행 친환경 제품 찾는 '노케미맘' 소비 주류로 급부상 유아용품·식품업계, 관련 제품 출시로 '분주' #용어 설명 노케미맘:거부(NO)와 화학물질(Chemiacal)의 합성어로, 유아용품 구매 시 친환경 소재,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선택하는 엄마를 지칭한다. 유아용품 업계에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용품의 유해물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명의 자녀만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족이 증가하면서 '노케미'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유아용품 업계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제품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노케미맘'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모차·카시트…아이 생활공간 안전하게 신생아의 경우, 각질층이 성인 대비 20~30% 얇고, 화학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피부 접촉 등을 통한 유해물질 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모차나 카시트의 경우, 아이가 먹고, 마시고, 잠을 청하는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이기 때문에 구입 시 다각도로 살펴보고 따져봐야 한다. 특히 견고함, 물리적 안전성 만큼이나 꼼꼼히 챙겨야 하는 부분은 화학적 안정성이다. 유모차와 카시트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자 몸을 감싸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브랜드 뉴나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 360도 회전형 카시트 '레블플러스'의 경우, 아이의 피부에 닿는 소재뿐만 아니라 제작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정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엘레니어의 '뉴 세스토라이트'는 오코텍스사(OEKO-TEX) 인증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더블롤링시스템을 적용, 총 12개에 달하는 베어링을 바퀴와 바퀴 축에 적용해 부드러운 주행성까지 갖췄다. 뉴나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용품 속 유해 물질 검출로 인해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유아용품을 찾는 고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유모차나 카시트를 선택할 때에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물리적 안전성은 물론 소재와 성분으로 인한 화학적 안전성까지 꼼꼼히 비교해 보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천기저귀·세안제, 자극없이 안전하게 아이들의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는 기저귀나 피부에 직접 닿는 세안제 등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대 파동 이후 '천기저귀'가 화두가 됐다. 14개월 자녀를 둔 송모(30) 씨는 최근 일회용 기저귀를 천기저귀로 대체했다. 그는 "아무래도 아이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인데다, 생리대 파동으로 인해 기저귀도 함부로 믿고 못 쓰겠단 생각이 들었다"면서 "천기저귀라면 조금 안심할 수 있겠단 생각에 바꿨다"고 말했다. 베이비앙, 밤부베베 등에서 선보이는 천기저귀가 대표적이다. 베이비앙의 '오가닉 천기저귀'의 경우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 거름을 사용해 재배된 오가닉 면을 사용한 제품이다. 일반면에 비해 흡수력이 뛰어나며 터치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며, 일회용 기저귀에 사용되는 흡수제나 접착제 등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도 없어 안전하다.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다. ◆먹이고 재우고…생활 속 건강 지킴이 영유아 시기에는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에 넣으려고 한다. 따라서 침구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다. 직접 입을 통해 들어가는 식품에도 꼼꼼한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검증된 화학성분조차 우려하며 화학물질을 거부하는 엄마들도 늘고 있어 식품업계도 '맘심' 잡기에 분주하다. 아이들이 먹는 영양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이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미량의 첨가물에도 민감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분을 더욱 세심히 살펴봐야만 한다. 어린이 비타민 구매 시에는 제품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통해 식물 유래 성분인지, 화학부형제가 사용됐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노케미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으로는 안국건강의 '안심 키즈 멀티 비타민' 등이 있다. 이밖에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와 유기농 반찬도 노케미맘들의 '관리 영역'에 포함된 만큼 업계는 발 빠르게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다. 당류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음료가 주목 받는 가운데 로지오가닉의 '목소리도 맑음', 참다한홍삼의 '홍키즈' 등이 그 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생으로 인해 '골드키즈'(Gold kids) 현상이 심화되고, 유해성분 논란까지 발생하면서 노케미는 부모들의 트렌드가 됐다"면서 "노케미, 친환경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으로, 관련 제품들의 출시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04 15:13: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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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이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을 개최하고 예비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광고를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 중의 하나다.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기획 부문 (▲기획서) 작품 부문(▲인쇄 ▲필름 ▲아웃도어 ▲디지털 ▲오픈크리에이티브)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과제는 롯데주류 피츠,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네스카페 콜드브루, 사람인 등 대학생들에게 친숙한 11개 브랜드가 제시됐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8월 2일과 3일 양일간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단, 현장접수의 경우에도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품작은 1·2차 예비 심사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금상 2편, 은상 4편 그리고 동상 6편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올해 상금 규모는 전년보다 늘어난 총 2100만 원으로, 기획서 부문과 작품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각 500만 원의 상금과 대홍기획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대홍기획은 공모전 개최에 앞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 요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비 광고인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대홍루키즈'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DCA 대학생광고대상 출신 대홍기획 직원이 직접 나서 공모전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전한다.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홍기획 DC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04 15:12: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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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야간매점' 오픈…최대 30% 싸게 먹자!

11번가, '야간매점' 오픈…최대 30% 싸게 먹자! 11번가가 7월 한달 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90여종의 야식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우리집 야간매점' 기획전을 연다. 집에서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는 신선식품부터 간식, 술안주 등의 가공식품, 배달음식까지 모두 만날 수 있으며, 5대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롯데/농협)전용 11% 할인(10원 이상 최대 5천원)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데일리 오늘의 야식특가'를 통해 매일 한 상품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4일에는 특제 다대기 양념으로 매운 맛을 낸 '쭈꾸미 사령부 350g(2+1)'을 1만6900원에, 5일에는 '롯데 의성마늘 프랑크(20입)'을 1만3900원에 판매한다. 6일에는 '청정원 집으로on 즉석떡볶이 462g(3팩)'을 9900원에, 7~8일에는 '참쥐포 270g(30장)'을 4900원부터 판매한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4~5분 간단히 조리만 하면 완성되는 안주류도 한데 모았다. '한끼쿡 치즈무뼈닭발 150g(3팩)'은 1만4900원, '홍대 쭈꾸미300g(3팩)'은 1만9900원, '마녀 돈 생막창 400g'은 4900원이다. 전국 유명 맛집 상품도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부산 해운대 맛집이자 총 20만팩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인 '부산 얼짱쭈꾸미 650g'은 1만3000원, 속초 50년 전통 진양횟집의 '오징어물회 300g'은 9000원, 경북 상주의 '한가네 닭발편육(5팩)'은 2만6000원이다. 야식 칼로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인 햇 초당옥수수, 아이스 망고스틱,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날이 더워진 최근 일주일(6월26일~7월2일) 심야시간(00시~05시)대 신선/가공식품 모바일 거래액은 지난 달 대비 40% 이상 늘었다. 밤 축구 응원과 함께 여름 밤 더위를 식혀줄 야식, 안주거리를 찾는 이들이 많은 영향이다. 7~8월 열대야가 본격 시작되면 심야시간 야식 구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플래닛 11번가 김주희 MD2기획팀장은 "일찍 찾아온 여름 무더위에 야식 마니아들을 위한 야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간편식 및 배달음식 수요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야식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4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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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밥맛 좋은 밥' 출시…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

이마트, 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 출시 이마트가 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는 밥을 짓고 냉동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줄 즉석밥 '밥맛 좋은 밥(쌀밥/현미밥/흑미밥/귀리밥/11곡밥/알콩밥/초밥)' 7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밥맛 좋은 쌀밥' 210g 1팩은 990원, 4팩은 3290원에 판매하며, 현미밥 등 잡곡밥류는 180g 3팩 묶음으로 3490원에서 4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밥과 반찬을 반반씩 넣어주는 주꾸미/낙지/오삼불고기 볶음덮밥 3종도 각 300g 1팩 4990원에 함께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밥맛 좋은 쌀밥 4팩은 300원 할인한 2990원에, 오삼불고기 볶음덮밥은 1000원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갓 지은 밥을 급속 냉동했기 때문에 해동 시 식감과 수분 보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마솥에 지은 밥을 바로 용기에 소분하고 포장한 후 CAS(영하 40~50도의 초 저온에서 대상물을 세포 파괴 없이 동결하는 시스템)냉동기로 급속 냉동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 100% 햇곡만을 사용하며, 도정한지 7일 이내의 경기도산 상 등급 이상의 추청미만 사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했다. 잡곡밥 상품군은 구색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높였다. 수요가 큰 흑미밥, 11곡밥은 물론 기존 즉석밥에서 찾아 볼 수 없던 귀리밥, 알콩밥까지 상품을 다양화했다. 또한 밥맛 좋은 잡곡밥류는 곡물 특성에 따라 물의 양, 불림 시간, 뜸 시간을 모두 다르게 설정해 곡물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특히 일반 잡곡이 아닌 96시간 이상 숙성한 잡곡만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다. 이마트가 이처럼 냉동밥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이유는 맞벌이 부부,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4년 210억원 규모였던 냉동밥 시장은 2017년 700억원 규모로 3년만에 3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8년에는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다. 즉석밥 시장에서 차지하는 냉동밥의 비중 역시 점차 커지고 있다. 2014년 약 10%에 불과했던 즉석밥 중 냉동밥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20%로 2배 가량 증가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반면 냉동밥 및 즉석밥 시장 규모는 매년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마트 매출도 순항중이다. 2017년 냉동밥 매출은 전년대비 13.2% 증가했으며, 2018년도 6월까지 5.4% 증가했다. 즉석밥 또한 2017년 16.8%, 2018년 6월까지 8.9% 전년대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더 편리하게 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냉동 즉석밥을 선보이게 됐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 끼니마다 상온 즉석밥을 먹기는 부담스러워서 밥을 다량으로 지어 냉동해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 가정에서 밥을 짓고 냉동시키는 수고로움 없이 갓 지은 듯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냉동 즉석밥인 밥맛 좋은 밥을 개발한 것. 이마트 류해령 양곡 바이어는 "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고민 끝에 밥맛 좋은 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쌀을 더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3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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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홍삼톤골드'후원

KGC인삼공사,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홍삼톤골드'후원 KGC인삼공사가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철인3종 경기' 및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 '홍삼톤골드'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철인3종 대회(서울, 통영) 참가자 전원에게 '홍삼톤골드' 샘플팩을 증정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음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오는 8일 제주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70.3 제주 대회'도 후원한다. 또한, '홍삼톤골드'는 경기 우승자를 위한 시상품으로 사용되며, 우리나라 철인3종 국가대표팀 전원에게도 제품이 지원된다. '철인3종 경기'라고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가지 종목을 연이어 진행하는 스포츠로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0년대 처음 도입돼 현재 약 3만 여명 이상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생활체육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여주, 삼척, 통영 등 총 8곳에서 대회가 열린다. KGC인삼공사 황금용 한방팀장은 "홍삼톤골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황기·천궁·당귀 등의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만들어 피로·체력개선에 좋은 제품이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철인3종 경기와 이미지가 맞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대표제품인 '홍삼톤골드'는 맛이 진하고 섭취가 간편한 파우치형 제품이며 면역력증진·피로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을 충족하여 많은 소비자가 만성 피로 및 면역력 관리를 위해 찾고 있다.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7-04 14:3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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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 화장품 편집숍 몸집키우기…누적 매출, 목표액 10% 웃돌아

최근 젊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은 단일 유명 브랜드 스토어보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뷰티 편집숍이나 H&B(health &beauty) 스토어를 선호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코덕(코스메틱 덕후,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화장품 편집숍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시코르'는 지난달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샵이기도 하다. 특히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오픈, 올 1~5월 누적 매출이 목표를 10% 웃돌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코엑스몰에 들어선 시코르 매장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별마당도서관이 오픈한 이후 방문객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시코르까지 문을 열면서 코엑스를 찾는 고객은 점점 많아졌다는 평가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내 시코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하고 계열사 외에 다른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도 화장품 편집숍 '라 코스메띠끄'를 대대적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몸집키우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014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동부산점에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벤치마킹한 '라 코스메띠끄'를 론칭했으나 큰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 이에 브랜드명을 '라코(LACO)'로 바꾸고 친근한 콘셉트로 재정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 1층에 화장품 편집숍 '라코'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라코'의 주 타깃층은 10대~30대 초반이다. 이들은 유튜브로 화장법을 찾아보고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세대다. 롯데는 이 타깃층을 잡기 위해 독특한 시도를 했다. 화장품 매장 내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전체 매장 중 3분의 1을 '트레저헌터 존'으로 꾸몄다. 트레저헌터는 뷰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기획사다. 롯데와 트레저헌터가 계약을 맺고 김이브, 양띵, 유깻잎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라코에서 판매한다.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중에는 스튜디오를 일반 뷰티 크리에이터에게도 개방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까이서 만나고, 본인도 직접 매장 내 방송 장비를 활용해 뷰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매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많은 영플라자 특성을 살려 중국 유튜버 초청 행사도 연다. 백화점 측은 중국 뷰티 유튜버(왕훙)도 초청해 '라코'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18-07-04 14:0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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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근면한 '상인정신' 바탕…고객 생활·유통본질 연구, 진성의 감동 전달할 것"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 평가는 최근 1개월 이내에 2회 이상 대형마트를 이용한 고객 약 3만4000명이 참여해 ▲기본서비스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 7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의 서비스를 평가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동시 진행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5점으로 3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국내 최초로 모든 신선식품의 100% 품질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와 적립 포인트를 업계 평균 20배로 높인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이며 보다 높은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을 잇따라 오픈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역밀착형 커뮤니티 몰 '코너스'(CORNERS)를 선보일 계획으로 고객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유통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팔기만 하는 '장사꾼'이 아니라 생동감 있고, 근면과 성실함을 갖춘 '상인정신'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며 "끊임없이 고객의 생활과 유통의 본질을 연구해 고객의 생활의 가치를 높이고, 진성(眞成)의 감동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해당 기업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약 3만4000명의 만 20~59세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32개 업종의 총 120개 기업 중 각 업종별 최고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을 선정했다.

2018-07-04 13:12: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