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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젠틀몬스터 등 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레이밴·젠틀몬스터 등 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A씨는 2018년 5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레이밴(Ray-Ban) 선글라스 할인 광고를 보고 링크에 접속해 선글라스 5개를 16만3787원에 구입했다. 구입 당시에는 원화로 표시돼 있었으나 위안화로 결제가 됐고, 주문한 제품과 다른 제품이 배송됐다. 이에 사이트 관리자 메일로 환불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B씨는 2018년 5월 24일 SNS에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선글라스 광고를 보고 링크에 접속해 선글라스 4개를 미화 111달러에 구입했다.(신용카드 결제) 구입 후 2주 이상 배송이 되지 않아 사업자에게 메일로 배송진행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사이트에서 레이밴, 젠틀몬스터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구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SNS 등에서 대폭 할인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다른 제품이 배송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주간(2018년 5월14일~6월 17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구입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2건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레이밴 브랜드 관련 상담이 2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 중 25건이 같은 사이트에 의한 피해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측은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기의심 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명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거래와 관련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기 의심, 미배송, 가품 의심, 연락두절 등 피해발생 시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해당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게시된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이용 가이드'를 참고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8-06-26 15:0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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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은 다양한 피부건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피부연화제 '다나큐아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나큐아크림은 각질이 일어난 피부, 닭살과 같은 울긋불긋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등 각종 피부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와 복사뼈 부위의 각화증, 성인의 거친 피부, 고령자의 건피증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피부연화제는 '우레아' 단일 성분이지만 이 제품은 우레아,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글리시리진산이칼륨 3가지 성분으로 구성돼있다. 다나큐아크림은 이 3가지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보습뿐만 아니라 항염, 피부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나큐아크림은 최근 일본 직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연화제와 동일 성분의 제품으로, 튜브형으로 출시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노출의 계절 발뒤꿈치와 복사뼈 등 각질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이제 국내 약국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26 15:0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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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이대여성암병원 환우 대상 '아이엠 카메라' 교육 진행

올림푸스한국, 이대여성암병원 환우 대상 '아이엠 카메라' 교육 진행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여성암병원 환우들을 대상으로 사진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투병생활 중인 환우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올림푸스한국의 사진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개의 병원에서 약 140명의 환우가 교육을 수료했으며, 사진을 통해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정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교육은 이대여성암병원의 환우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환우들은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의 작동법을 배우고, 인물 사진, 라이트 페인팅 촬영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치유와 함께 자신의 숨겨진 예술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병원에 미니 스튜디오를 마련해 담당 의료진과 주위 환우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교육을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얻은 자신의 재능을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다시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투병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가족들과 함께 한강 야간 출사를 진행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사진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장은 "이번 수업은 병원 측으로부터 먼저 제안을 받아 성사된 것이어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의료기기 회사로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엠 카메라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우들이 투병생활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6 15:0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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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립톤 아이스티' 패키지 리뉴얼

롯데칠성, '립톤 아이스티' 패키지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립톤 아이스티'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4년 만에 리뉴얼된 립톤 아이스티의 패키지 디자인은 달콤함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배경에 상큼한 아이스티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홍찻잎과 복숭아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음식과 궁합을 강조한 푸드페어링(Food Pair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대행업체 '띵동'과 손잡고 '매운맛 기획전'을 실시한다. 띵동 앱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가맹점의 음식(서울 지역 한정)을 주문한 소비자는 립톤 아이스티 1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립톤 아이스티의 샘플링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4일 방이동 먹자골목, 20일 건대입구역을 찾은 소비자에게 립톤 아이스티와 과자를 증정할 계획이며, 향후 샘플링 일정은 립톤 아이스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한국 음식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리고 반응을 진솔하게 담아낸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영국남자'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도 공개했다. 립톤 아이스티와 피쉬앤칩스의 음식 궁합을 다룬 해당 영상은 공개 10일만에 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푸드페어링 캠페인을 통해 한국 특유의 매운 음식과 립톤 아이스티의 색다른 궁합을 제안하고 소비자와 접점에서 소통하며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오는 7월에는 립톤의 차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홍차와 신선한 우유가 조화된 정통 밀크티 '립톤 밀크티'의 패키지 리뉴얼 제품도 선보이며 립톤 브랜드의 붐업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5:0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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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첫 독자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 내달 19일 그랜드 오픈

신세계조선호텔이 관광명소 명동과 남대문 부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26일 신세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19일 어반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독자 브랜드 호텔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신사업으로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2040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부티크 호텔을 추구한다. 레스케이프는 신세계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비체인 호텔로 독자 부티크 호텔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신세계는 지금까지 스타우트 계열의 웨스틴호텔과 메리어트 호텔, 포포인츠 호텔을 운영해왔다. 부티크 호텔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 디자인과 인테리어, 호텔 운영 콘셉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를 추구하면서 독보적인 콘텐츠와 색다른 경험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어 라이프스타일 호텔로도 불린다. 신세계의 레스케이프 호텔명은 '일상으로부터 달콤한 탈출을 꿈꾼다'는 의미로 프랑스어 정관사 르(Le)와 탈출(Escape)의 합성어다. 설계는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의 대가인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맡았다.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의 영감을 받아 객실 디자인은 우아함과 클래식을 담았고 강렬한 색감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레스케이프는 서울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해 면세점과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지상 25층 규모로 모두 204개의 객실을 포함해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티 살롱, 커피 스테이션, 최상층의 바, 피트니스, 스파, 이벤트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졌다.독특한 점은 중식당이 메인 레스토랑으로 조식도 제공되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반려견과 동반 투숙할 수 있으며 그룹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를 위해 객실 내에 리테일 상품을 비치한 것도 특징이다. 타깃 고객은 F&B의 경우 20∼40대를 타깃으로 잡았고 투숙객은 중국 등 아시안 개별 여행객을 주요 고객으로 보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호텔 초대 총지배인으로 파격적으로 호텔리어 출신이 아닌 김범수 상무를 선임했다. 김 총지배인은 2004년부터 15년째 미식 블로그 '팻투바하'를 운영 중인 스타 블로거로 정 부회장이 2011년 그룹 내 신사업을 위해 영입했다. 김범수 총지배인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의 식음, 공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획을 한 경험을 토대로 레스케이프 호텔의 F&B 브랜드도 국내외 유명 미식 브랜드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이날 김 총지배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멋과 감성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등 콘텐츠에선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것을 녹여내고 싶었다"며 "일탈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로맨틱한 파리 분위기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화와 트렌드 미식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의 콘텐츠 플랫폼, 새로운 경험 제공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강력하고 항상 새로운 F&B 콘텐츠 제공이 지향점"이라며 "반려견과 동반 투숙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가격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F&B 식음 서비스는 한국에서 가장 핫하고 모던한 식당으로 꾸려졌다. '모뜨32', '더 모던', '메종엠오', '헬커피' 등 맛과 서비스가 일품인 식당들이다. 다양한 파티와 와인 페어와 미식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 지배인은 "8층을 반려견 전용층으로 꾸며 카펫 대신 우든 바닥으로 되어 있고, 객실에 반려견 간식과 배변패드 등을 비치해 둘 예정"이라며 "그러나 레스토랑도 구획을 짓는 방식으로 반려동물을 원하지 않는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배인은 "정 부회장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고 일종의 파격을 깨는 것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정 부회장이 가장 먼저 강아지를 데리고 찾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세계의 첫 독자 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는 오는 7월 19일 그랜드 오픈한다.

2018-06-26 14:4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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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돌입에 제습기 판매율 '껑충'…내 집에 알맞은 제품은?

장마철 돌입에 제습기 판매율 '껑충'…내 집에 알맞은 제품은? 올해 제습기 구매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에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 구매시 사용 용도·설치 위치·전력량 등 고려해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제습기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2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제습기 판매율은 평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의 제습기 판매율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40%, 전자랜드프라이킹은 400% 판매율 신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습기는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제품 중 하나다. 올해 제습기 판매율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른 이유는 전년 보다 빨라진 장마철 때문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해는 '마른 장마'로 제습기 수요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는 지난 5월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이달 19일부터 장마철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강수량이 평년의 81%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강수량은 평년과 엇비슷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보다 장마가 이르게 시작되면서 제습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제습기 구매 고객은 전월(5월 1일~24일) 대비 6%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이달 말부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습기가 몇 해 전부터 가정 필수 용품 중 하나로 급부상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눈도 보다 꼼꼼해졌다. 브랜드와 기능, 성능별로 따져 '내 집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제습기 구매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제습기를 어디에 설치할 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각 제품마다 최대 제습 용량과 소음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제품 용량의 경우, 사용할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30평형대 집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15리터 용량의 제품이 적당하다"면서 "또한 제습기는 제품 특성상 폐쇄된 공간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하고자 하는 제습기의 소음 정도가 설치 위치에 적합한 수준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용 용도와 전력량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공부방, 침실, 다용도실 등 제품을 옮겨 다니며 사용하려면 제품 하단에 이동식 바퀴를 단 제품이 적합하다"며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습도를 관리하려면 사물인터넷(loT)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사용하고, 옷가지나 신발 안의 습기까지 완전히 제거하고자 할 경우엔 별도의 건조 키트가 포함된 제품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 제습기 제품에 따라 사용 전력량이 상이하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은 필수다. 각 제조사별 대표 제품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용량이 가장 큰 제품은 LG전자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인 19L 용량과 듀얼 인버터가 적용돼 넓은 공간을 빠르게 제습한다.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현재 습도에 따라 제습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최대 55.3%까지 절전이 가능하며, '쾌속 제습'과 '저소음 제습 모드' 기능이 있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사용이 가능하다. 위닉스의 '뽀송 제습기'는 '차일드락' 기능을 갖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적합하다. 최대 6.5L의 대용량 물통을 갖추고 있으며, 구매 시 지급되는 집중건조 킷으로 옷부터 신발, 옷장 곳곳의 습기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저소음 고효율'을 원한다면 대유위니아 제습기가 적합하다. 이 제품은 저소음 고효율 컴프레셔를 탑재해 자연 건조 대비 최대 8배 빠른 제습 속도와 낮은 전력을 자랑한다. 또 예약 타이머 기능으로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희망 습도 설정 기능을 사용할시 35%부터 80%까지 상황에 알맞은 습도로 조절할 수 있다.

2018-06-26 14:24: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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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점령한 '가성비'…가격·성분 '착한' 중소 화장품 인기

화장대 점령한 '가성비'…가격·성분 '착한' 중소 화장품 인기 뷰티 시장에도 '가성비' 바람이 거세다. 브랜드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착한 성분을 내세운 중소기업 제품들이 여성들의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다. 26일 옥션에 따르면 올해 1월 1부터 6월 19일까지 기초부터 색조, 클렌징까지 화장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중소기업의 군소 브랜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누렸다. 일부 품목은 최대 1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알레르기 유발물질·주의 성분 등의 성분은 빼고, 피부 자극을 줄인 '착한' 성분의 중저가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여기에 페이스북이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 등 영타깃을 공략한 적극적인 SNS 마케팅 공세 역시 중저가 중소기업 화장품 인기에 한몫을 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가장 높았다. 특히 가장 큰 성장곡선을 그린 제품은 팩·마스크로 17배 (1623%) 이상 껑충 뛰었다. 탄력부터 수분, 미백까지 타입별 피부 고민을 덜어줄 에센스·세럼·오일 판매도 12배(1154%)이상 급증했다. 또 메이크업 잔여물과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낼 클렌저(1092%)와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채워줄 크림·젤(591%)을 찾는 고객들도 크게 늘었다. 사계절 외출 필수 제품이 된 선케어 제품 역시 중소기업 브랜드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며 3배(237%)이상 증가했다. 크림류부터 로션, 스틱, 스프레이까지 다양한 타입의 제품이 있어 바르는 부위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스킨케어 제품 외에도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파티룩까지 전체 메이크업 이미지를 책임질 아이섀도우(31%)와 얼굴에 화사한 생기를 더해줄 볼터치/하이라이터(27%)도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옥션 패션뷰티실 고현실 실장은 "브랜드명이 제품 구매의 주 선택 기준이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SNS 리뷰 등을 통해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최근 중소기업 화장품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성분까지 갖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26 14:18: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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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캐리비안베이' 패키지 단독 특판 최대 63% 할인

G마켓, '캐리비안베이' 패키지 단독 특판 최대 63% 할인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7월 8일까지 '여름엔 G마켓이 캐비지' 프로모션을 열고,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최대 63%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치체어존 이용권' 증정 및 인기 가수들과 함께하는 '슈퍼스테이지' 개최 등 G마켓 고객만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캐리비안베이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슈퍼프라이스' 코너를 통해 7월 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후권(15시부터 입장가능)'을 정상가에서 62% 할인한 2만3900원에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판매 시작되며, 100매씩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7월 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구명자켓+에버랜드 야간권(17시부터 입장가능)' 구성의 슈퍼패키지A는 매일 선착순 1000매씩 63%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슈퍼패키지A 마감 시에는 정상가에서 59% 할인한 동일 서비스의 '슈퍼패키지B'를 3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캐리비안베이 종일권+구명자켓+에버랜드 오후권(13시부터 입장가능)' 구성의 풀시즌 패키지A는 4만2900원에 매일 500매씩 한정 판매한다. 구명자켓을 제외한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에버랜드 오후권(13시부터 입장가능)'은 수량 제한 없이 4만2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단, 모든 선착순 상품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씩 판매되고,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수량은 금요일 오전 10시에 3일간의 수량이 합쳐서 판매된다. 예컨대 슈퍼패키지A의 경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000매씩 판매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수량은 금요일 오전 10시에 3000매를 통합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G마켓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도 풍성하다. 먼저, 해당 기획전에서 판매하는 캐리비안베이 티켓 상품을 구매하고 7월 28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비치체어 1일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매일 선착순 50석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매주 토요일 캐리비안베이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G마켓 슈퍼 스테이지' 공연을 진행한다. 6월 30일은 비와이, 7월 14일은 산이, 7월 21일은 볼빨간사춘기, 7월 28일은 크러쉬가 참석해 뜨거운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여름엔 G마켓이 캐비지' 프로모션의 모델 및 CM송을 맡은 볼빨간사춘기의 광고 영상도 수일 내 G마켓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캐리비안베이'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G마켓 마케팅본부 김소정 본부장은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일찍부터 워터파크 찾는 이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파격가에 선보이게 됐다" 며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6-26 14:1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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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쿨 써머 와인박람회' 진행…최대 70% 저렴하게 선봬

롯데백화점 '쿨 써머 와인박람회' 진행…기획 상품 정상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선봬 롯데백화점이 '쿨 써머(Cool Summer) 와인 박람회'를 진행해 여름 시즌에 먹기 좋은 가성비 와인들과 휴가 캠핑용 여름 기획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는 본점의 경우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영등포점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잠실점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5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보이던 와인시장이 최근 다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관세청 통관액 기준에 따르면 현재 1인당 국내 와인 소비량은 연간 0.79리터이며, 와인 수입 물량은 2억1000만달러, 약 2000억 수준으로 이는 2015년도의 와인 수입액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와인시장이 발전하며 40대 장년층들이 과거 고급 와인 바에서 와인을 소비했던 것과 달리 20~30대가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매장이 늘어나는 등 소비층이 전 연령대로 확산되며 와인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달콤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등을 중심으로 한 여성들의 와인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와인시장 재부흥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상반기 와인 매출이 매월 5% 이상 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처럼 늘어나는 와인 고객 수요에 맞춰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와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 더위가 시작됨에 맞춰 오는 6월 29일 본점을 시작으로 영등포, 잠실점에서 '쿨 써머 와인 박람회'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휴가 및 캠핑 시즌에 마시기 좋은 '화이트&스파클링 와인'도 준비해 '쿠네 베르데호'를 1만8000원에,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를 1만7000원에, FC바르셀로나 까바 브뤼(FC Barcelona Cava Brut) 2만5000원에,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스파클링 뀌베(Wolf Blass Red Label Sparkling Cuvee)'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이 원산지로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를 만드는 포도 품종인 '피노누아'의 가성비 와인들을 선보여 '흡노브 피노누아(Hobbnob Pinot Noir)'를 1만8000원에, '마루 말보루 피노누아(Matua Marlbough Pinot Noir)'를 2만5000원에, 부르고뉴 피노누아 에프드 페블레(Faiveley Bourgogne Rouge F de Faiveley)'를 3만2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28일 시작되는 본점 와인박람회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칠레 세냐(Sena) 15' 를 20만원에, '이태리 사시까이아(Sassicaia)14'를 23만원에, '미국 오퍼스원(Opus One) 14'를 59만원에 기획특가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 시즌에 즐길 수 있는 '화이트&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넒어지고 있는 고객 층에 맞게 어렵지 않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속 기획하고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와인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4:0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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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호점', 21년만에 탈바꿈 '하이브리드 스토어' 탄생

'홈플러스 1호점', 21년만에 탈바꿈 '하이브리드 스토어' 탄생 기존 대형마트에 창고형 할인점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 그랜드 오픈 홈플러스의 올해 역점 사업이자 새로운 사업 모델인 '홈플러스 스페셜' 첫번째 매장이 대구에서 오픈했다. 홈플러스는 대구광역시 칠성동에 위치한 대구점을 리모델링,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으로 탈바꿈해 27일 재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꼭 필요한 만큼 조금씩 사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박스 단위의 저렴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 고객까지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플러스의 신개념 대형마트 모델이다. 앞서 지난 3월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1997년 홈플러스 출범 후 처음 문을 연 '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리뉴얼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주부 목소리 귀 기울인 '고객집중 매장'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스페셜'을 개발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말부터 주부들을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집단면접)를 진행해 주부들이 원하는 대형마트의 모델이 무엇인지를 파악했다. FGI를 통해 나타난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형마트는 단순한 창고형 할인점이 아니었다. 주부들은 대용량 상품만을 판매하는 창고형 할인점에서는 지나치게 많은 양이 담겨있는 신선식품 구매를 꺼려했다. 창고형 할인점에서 쇼핑한 후에도 간단한 찬거리를 사러 별도로 집 앞 마트를 찾는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기존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는 도매가 수준의 대용량 상품이 없고, 창고형 할인점에서는 1~2인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소비할 만한 적정량의 신선식품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에 홈플러스는 대용량 상품과 함께 소용량 상품도 한 점포에서 동시에 취급하기로 했다. 1~2인 가구 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가 방문해도 살 것이 많은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대형마트를 도입한 것이다. 한 자리에서 원하는 가격, 용량, 브랜드의 상품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대용량 상품을 취급하게 되면서 고객들의 쇼핑 동선에도 변화를 줬다.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의 매대간 간격은 기존 홈플러스 매장보다 최대 40cm 늘려 대형 쇼핑카트가 서로 엇갈려도 부딛히지 않게끔 고객들의 쇼핑 공간을 확보했다. ◆월마트·까르푸 실패에서 해답 찾다 홈플러스는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미국과 프랑스의 글로벌 대형마트 체인 '월마트(Walmart)'와 '까르푸(Carrefour)'의 국내 실패 사례를 참고해 '홈플러스 스페셜'을 출범시켰다. 해를 거듭할수록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에서 성장세를 유지 중인 사업은 '창고형 할인점'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국내 시장에서 창고형 할인점 모델을 처음 선보였던 글로벌 유통기업 월마트와 까르푸는 각각 이마트, 홈플러스에 흡수됐다.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최근 이마트는 회원제를 없앤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도입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원제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을 공략한 것이다. '홈플러스 스페셜' 역시 국내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형마트를 내놓았다. 과거의 경험과 반성 그리고 고객들의 지적과 목소리를 귀담아 들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유럽서 부는 알디·리들 돌풍…한국형 'HDS'로 열다 최근 독일의 초저가 슈퍼마켓 체인 '알디'와 '리들'은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까지 '하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DS·Hard Discount Store/초저가 고마진을 목표로한 대형 유통 기업)' 열풍을 몰고 왔다. 이에 홈플러스는 국내 시장 상황과 국내 소비자 정서에 맞춘 HDS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른바 '한국형 HDS' 모델을 '홈플러스 스페셜'에 녹였다. 한국형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의 서막이 열린 것. '알디'와 '리들'이 초저가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도 유통과정과 진열방식을 최대한 간소화한 운영 혁신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양사의 운영방식에 주목, 상품 구색부터 매대 면적, 진열 방식, 가격 구조, 점포 조직 등을 기존 점포에서 모두 바꿨다. 우선 유통 전과정의 낭비요소를 제거해 직원 업무강도를 줄였다. 대표적으로 매대에 진열된 상품이 조금만 비어도 점포 직원들이 수시로 상품을 채워 넣는 속칭 '까대기' 작업을 대폭 줄였다. 대부분 상품을 박스 단위 진열 또는 팔레트 진열 방식으로 바꾸고, 박스나 팔레트는 완전히 빌 때까지 교체하지 않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점포 직원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창고와 매장을 오가며 5만여개 상품을 진열하던 작업 부담이 많게는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효율적으로 개선된 자원은 다시 상품에 재투자해 고객 만족과 협력사 매출을 동반 견인하는 '선순환 유통모델'이 완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가 21년 전 성공적으로 대형마트 사업을 시작했던 대구에서 또 다른 20년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제2의 창업'을 하겠다는 의지로 달려온 만큼, 진정한 가치로 고객께 다시 찾아가겠다는 의지로 고객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대구점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서부산점, 다음달 12일 서울 목동점, 13일 동대전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오는 8월까지 10개 점포, 올해 안에 15개 점포를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할 계획이다.

2018-06-26 14:06: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