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CJ제일제당,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CJ제일제당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 및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적으로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CJ제일제당 역시 인사지원실장 신영수 상무가 행사에 참석,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인사문화 혁신제도 시행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제고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징검다리 연휴 시 연차사용 장려, 정시퇴근을 위한 PC-OFF제도 운영, 스마트폰을 통한 재택 결재·보고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 등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와 더불어 임산부 대상 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실시, 자녀에게 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근로시간을 2시간 단축하는 '긴급자녀돌봄휴가', 배우자 출산시 2주의 휴가 부여, 5년마다 안식휴가를 지원하는 제도 또한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았다. 정규직 전환을 통해서도 일자리의 질을 개선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부 정책 흐름의 맞춰 비서와 서무 등 계약직?파견직 직무 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올해 역시 6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현재도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정규직으로 전환한 구성원들의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은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밖에도 스펙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리스펙트 전형'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일자리 질을 높인다고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채용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물론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한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사·복지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신설해 으뜸기업이 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28 14:44: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사업부문,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기금 전달

롯데 유통사업부문,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기금 전달 나라사랑, 생명존중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통합 마케팅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일재단에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금 1억 7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지방 보훈청에서 국가보훈처 황원채 복지증진국장,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국가보훈처장의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해 6월,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함께 하기로 하고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억 7000만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의 치과 치료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닷컴, 롯데멤버스, 롯데컬쳐웍스, 롯데자산개발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여해 '아너스 위크'(Honor's week)를 주제로 대대적인 세일과 바자회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일부와 엘페이(L.pay) 결제 건당 200원씩 적립금을 누적해 총 1억 7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나라 사랑과 국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안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테마별로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가보훈처와 함께하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8-06-28 14:41: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시코르 13호점 아이파크몰에 오픈…연내 20개 매장 확장

신세계, 시코르 13호점 아이파크몰에 오픈…연내 20개 매장 확장 주중엔 오피스, 주말은 가족 고객··· 전 연령대 겨냥 뷰티 용품 MD 구성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하며 몸집 키우기에 속도를 낸다.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시코르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뷰티업계의 지형을 바꿨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샵이기도 하다. 기존 서울 시코르 매장은 강남 지역에만 있어 강북 생활권 고객들의 접근성은 다소 떨어졌다. 때문에 이번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문을 열면서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아이파크몰은 서울 최대의 리빙 전문관, 영화관 등이 있어 전 연령대의 고객 집객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KTX·지하철 등 도심과 광역을 잇는 교통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 역시 많다. 주중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지만,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57% 정도를 차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해당 지역에 걸맞은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럭셔리부터 대중적 제품까지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먼저 PB구역을 확대해 가성비 좋은 PB제품을 최대한 접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가족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한다. 역대 시코르 매장 중 가장 큰 PB존을 만나볼 수 있다. 주중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미니 사이즈 아이템도 강화했다. '뷰티 투 고(Beauty to go)' 매대를 벽장처럼 설치해 저용량 사이즈 제품을 쉽게 집어갈 수 있도록 배치한 것. 교통의 요지인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K뷰티 브랜드도 대거 포진한다. 오프라인 최초로 런칭 하는 브랜드 '라라베시'와 중국인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라네즈', SNS 셀럽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유명한 '제스젭', '포니이펙트' 등을 준비했다. 시코르는 센트럴시티, 강남역, 코엑스 등 노른자 상권에 잇따라 입점하면서 해당 지역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불어넣었다. 실제 센트럴시티에 시코르가생기면서 2030 고객 수는 큰 폭으로 뛰었다. 시코르 강남점이 첫 선을 보인 작년 5월부터 1년간 파미에스트리트 연령별 구매 고객 수를 분석해보니 20대는 전년 대비 2.7%포인트 늘었고 30대는 7.0%포인트나 올랐다. 국내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2030 고객이 늘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관심도 증가했다. 샤넬, 맥, 아르마니 등 해외 명품 화장품 업체들은 잇따라 시코르 옆인 지하 1층에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샤넬 같은 경우 시코르와 흡사한 메이크업 셀프바를 도입하고 영 고객의 취향에 맞는 컨셉과 포맷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브랜드 외에 온라인 상에서 2030세대들에게 인기를 끄는 브랜드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기 브랜드 등이다. 올해 3월에 오픈한 대전 둔산점의 경우, 충청 지역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떠올랐다. 기존에 만나본 적 없는 체험형 매장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 평균 1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화장품 테마파크'를 내걸고 작년 12월 오픈했다. 시코르의 첫 로드샵으로 백화점을 벗어나 다양한 고객들을 만난다는 전략이다. 시코르의 새로운 실험은 적중했다. 올해 5월 누계로 계획 대비 약 10% 가량 초과 달성하며 실적 순항 중이다. 코엑스몰에 들어선 시코르 매장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별마당도서관이 오픈한 이후 방문객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시코르까지 문을 열면서 코엑스를 찾는 고객은 점점 많아졌다는 평가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특히 우수하지만 인지도는 떨어지던 K뷰티 브랜드는 체험형 매장인 시코르에서 더 빛났다. 직접 써보고 해당 제품의 품질에 놀란 고객들이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상권에도 활력을 선사하는 '시코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시코르 용산점을 포함해 연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4:0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새단장…'도심 복합몰 랜드마크' 위상 강화

아이파크몰, '도심 복합몰 랜드마크' 위상 강화 화장품·브런치·헤어숍, 패션과 문화, 식음을 원스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이 지난 22일 패션파크 4층 여성패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29일에는 3층 화장품·잡화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파크몰은 3~6층에 걸친 패션파크(총 1~6층) 새단장을 마치며 화장품과 잡화, SPA, 여성·남성 패션, 스포츠·아웃도어 등이 총집결된 패션 쇼핑 타운을 완성하게 됐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용산 아이파크몰은 원스톱 복합쇼핑몰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문화·여가·쇼핑이 한곳에 어우러진 서울 도심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앞서 개장한 패션파크 5~6층이 남성·스포츠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3~4층은 철저히 여성을 위한 쇼핑공간으로 꾸며졌다. 화장품·잡화 매장과 브런치 카페, 헤어숍 등을 한자리에 묶는 파격적인 MD 구성으로 '여성들의 놀이터'를 만들며 더 오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먼저 패션파크 4층은 '여성 패션의 모든 것'을 기치로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가 대거 입성했다. 패션기업 '한섬'의 브랜드 '시스템', 'SJSJ'와 편집숍형 SPA 브랜드 'LAP' 등 캐쥬얼 패션과 중년 고객 성향의 여성 브랜드가 자리했다. 이 곳에서는 총 60여개의 패션, 모피, 란제리, 구두 등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패션파크 3층에는 화장품과 패션잡화 브랜드가 들어선다. 우선, 스킨케어와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코르'가 강북에 첫 매장을 연다. 럭셔리부터 대중적 제품까지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용산 상권의 특성에 맞춘 MD 구성이 특징이다. 주중 직장인 고객을 위해서 미니 사이즈의 저용량 제품을 강화했으며, 주말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바디 제품과 가성비 좋은 PB존을 마련했다. 또, 교통망과 면세, 숙박 시설이 모두 들어선 관광의 요지인 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K뷰티를 대거 포진해 중국인 등 외국인 선호 제품 라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글로벌 편집 카페 '키친 미미미'가 들어서 쇼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키친 미미미는 유럽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컨셉트 스토어로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돋보이는 브런치 카페다. 이밖에, 3층에는 시계와 보석, 장신구, 잡화, 헤어숍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채워진다. HDC아이파크몰 서일엽 패션점장은 "올초 체험과 여가 시설을 대거 확충 한데 이어 이번 패션파크 오픈은 살거리를 충족하는 MD 구성에 중점을 뒀다"며 "쇼핑시설과 면세점, 영화와 만화, 전시, 체험, 스포츠 등 '천의 얼굴'을 지닌 도심 속 '여가 문화의 천국'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628000096.jpg::C::480::지난 22일 오픈한 패션파크 4층 여성패션 매장의 모습. 화장품·잡화 중심의 패션파크 3층은 오는 29일 오픈한다./HDC아이파크몰}!]

2018-06-28 14:05: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뷰티' 新 수출 동력으로…작년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K뷰티' 新 수출 동력으로…작년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K뷰티' 인기 덕분에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화장품 수출액은 39억2400만 달러로, 수입액(11억7300만 달러)의 3.3배에 달한다. 지난해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다. 2013년(10억4500만 달러)과 비교하면 275%나 증가했다.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1~5월 수출액은 20억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늘어났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 37.4%, 홍콩 24.6%, 미국 9.4%, 일본 5.0%, 태국 3.4% 순이다.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액은 14억6600만 달러다. 관세청은 중국 내 화장품 소비세 인하가 수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은 2000년 이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은 대표 수출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대한 수출액은 1억2300만 달러로,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109.5% 늘었다. 러시아와 프랑스, 영국 등 '화장품 본고장' 유럽으로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지난해 8100만 달러 규모의 한국산 화장품을 수입, 2013년(1600만 달러) 대비 393.7%증가했다. 유럽연합에 수출된 한국산 화장품은 1억180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515.2% 늘었다. 수출 품목을 보면 기초화장용 제품이 50.7%로 가장 많으며, 메이크어용 제품(9.5%), 눈화장용 제품(3.6%), 입술화장용 제품(3.2%), 파우더(0.8%) 순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화장품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소비재 수출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음악·방송 등을 통한 한류 확대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올해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28 12:05:4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CJ 나눔재단, 'CJ 꿈키움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진행

올리브영·CJ 나눔재단, 'CJ 꿈키움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진행 올리브영은 지난 27일 서울 가산동 CJ꿈키움 아카데미에서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CJ꿈키움 아카데미는 배움과 취업의 기회가 부족했던 소외계층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 연계하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업에 관심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서비스부문'이 신설됐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간 진행된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모집에는 약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올리브영은 그 중 만 18~24세 청년 23명을 선발했다. 이번 1기 수료식은 지난해 선발된 이들 중 5개월간의 직무 교육부터 매장 현장 실습까지 총 730시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수료한 교육생 중 현장 실습 우수자들은 향후 올리브영 매장 서비스운영 부문에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되며, 면접 합격 시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CJ꿈키움 아카데미를 통해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며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그룹 철학에 따라 소외계층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28 11:44:2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