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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화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ECI)'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은 '감염 제어 중개 연구'를 주제로 7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A동 김옥길홀에서 개최된다. 이화의대 미생물학과 서주영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는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자는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감염 예방 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감염관리에 철저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감염 역학 연구 및 관련 중개 연구, 감염 제어 연구 및 감염 교육 개발 연구를 수행해 병원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 성과를 의료계와 공유해 '안전 최우선 의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감염 제어 연구'를 주제로 한 세션1과 '감염 제어 중개 연구'를 주제로 한 세션2로 나뉘어 진행된다. 황응수 서울대 의대 교수와 한재진 이화여대 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1에서는 ▲의료 관련 감염의 인구기반 연구: 신종 감염 프로그램의 경험(모니카 팔리 미국 에모리대학병원 감염내과 교수) ▲감염관리 국내연구 동향(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의료관련 감염의 중재연구(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신전수 연세대 의대 교수와 하헌주 이화여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염증 및 생체 방어기능 조절을 통한 새로운 감염 치료 전략(젠동 리 미국 조지아주립대 교수, 의과학연구소장) ▲분자병인론 및 시스템 생물학적 연구를 통한 새로운 비브리오패혈증 항균 치료법의 모색(이준행 전남대 의대 교수, 복합암치료연구센터장) ▲염증 조절 기전 기반 폐렴알균 감염의 치료 기술 개발 연구(임재향 이화여대 의대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감염 교육 및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는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수준의 감염관리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실무에 능하고 국제적 수준의 감염 제어 능력을 갖춘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감염 양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초 연구와 의료 관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개 연구를 통해 감염관리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09:1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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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 바(Reserve Bar)' 매장이 6월 말까지 총 30개로 확대된다. 지난 2014년 3월 첫 소개된 리저브 커피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잔을 돌파하며 매년 30% 판매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강남교보타워 R점(28호점)과 27일 수서역R점(29호점), 29일 판교아비뉴프랑 R점(30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약 30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런 인테리어, 전용 머그, 음악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리저브 서비스를 특화 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15개 매장이 운영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5개 매장이 추가 되며 30개의 매장으로 확대됐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일반 매장과 다르게 선별한 일렉트로닉 중심의 전용 음악을 비롯해 전용 용기, 전용 빨대, 가구까지 차별화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전용 바를 갖춰 커피 하우스의 전문성을 보여주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빠른 회전율보다 이와 같이 전문 바리스타와 추출 과정 등 커피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콘셉트는 리저브 바 매장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110년 전통의 최상급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통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직접 선택한 리저브 원두로 경험할 수 있다. 블랙이글로 제조한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도 리저브 원두를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를 비롯해, 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진공 압착 방식의 리저브 전용 추출 머신인 '클로버', 가장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Pour over) 핸드 드립',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풍부하면서 섬세한 아로마의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등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종로R점, 송도트리플R점, 대구수성호수R점, 제주신화월드R점, 청담스타 R점 등 5개 매장에서는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Origin Flight)와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Brew Comparison)로 구성한 리저브 체험 메뉴를 제공한다.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3가지 리저브 원두를 1종의 추출장비를 통해 제공한다. 동일 조건에서 추출된 각 리저브 커피에 대한 맛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교해 보면서 원두의 산지별 풍미와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택한 1종의 리저브 원두를 3종의 추출 장비를 통해 내려 받은 후 그 맛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메뉴다. 추출 장비별 비교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최적화된 리저브의 맛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 중 20개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제조한 리저브 전용 푸드 8종도 선보이고 있다. 이정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리저브 커피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확행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호에 맞춰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6 09:1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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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진행…다양한 혜택 놓치지 말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17일간,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여행 필수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쇼핑혜택을 선보인다. 여름 정기세일 기간 내 주말 사은행사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브랜드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하며, 더불어 1층 화장품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아티스트이자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온유'가 제작한 네일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바캉스 필수 준비물인 액세서리, 뷰티, 란제리, 스포츠 등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각종 기획전이 열린다. ■ '꿈의 여행' 발리 카타마마 리조트 풀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이벤트 갤러리아백화점은 2016년부터 '꿈의 여행'을 컨셉으로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들이 꿈꿔온 여행을 선물해왔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발리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카타마마 리조트' 2인 3박 스위트룸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점 기준 2명 추첨). '카타마마 리조트'는 발리 스미냑의 랜드마크 중 한곳인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에서 직접 운영하는 리조트로 올 스위트룸을 자랑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고의 건축가인 안드라 마틴(Andra Matin)이 직접 디자인하여 모던함과 인도네시아 전통의 멋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참여방법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의 하단 응모권을 작성하여 지점별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0일 오후 6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 등 점 별 풍성한 할인혜택 제공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7가지 할인 품목을 한 자리에 준비 했다. ▲빈치스 비타도트백 ▲세라 여성 샌들 ▲시슬리 원피스 ▲메트로시티 쥴란 팔지 ▲칼린백 ▲인아트 4인 식탁 등을 50~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1층 식당가 에서는 '맛있는 바캉스'란 테마로 두레 삼계탕, 미스트 냉라면 등 6가지 여름메뉴를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쟈딕앤볼테르 원피스 ▲라움에디션 핏플랍 샌들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레쉬가드 등을 선정 했으며,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아웃도어 쿨 상품전, 스포츠 여름상품 패션 제안전을 연다. 참여 브랜드는 ▲네파 ▲아이더 ▲K2 ▲노스페이스 ▲아레나수영복 ▲레노마수영복 등이 참여한다.

2018-06-25 17:0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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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일부 철수에 내국인 마케팅으로 눈 돌려

'냠'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일부 철수…대대적인 내국인 마케팅 펼쳐 롯데면세점이 중독성 있는 새로운 카피문구 냠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쇼핑을 맛있게 사다 냠'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일부를 철수하게 됨에 대대적인 내국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이에 친근한 카피문구를 새로 만들고 이를 다양한 채널에 노출해 롯데면세점의 이미지를 재정립한다는 전략이다. '냠'은 롯데면세점(Lotte Duty Free)의 영문 첫 자인 LDF를 한글로 형상화한 것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면 '냠냠' 소리를 내는 것처럼 롯데면세점에서 기분 좋은 쇼핑을 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친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의 선호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앞서 22일 패밀리콘서트가 열린 잠실 주경기장에서는 '냠' 광고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또한 같은날 '냠 슈퍼주니어편'이 롯데면세점 SNS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냠 슈퍼주니어편'은 이특이 희철에게 롯데면세점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서 시작한다. 희철은 LOTTE DUTY FREE임을 쉽게 맞추고 은혁에게 롯데면세점을 3글자로 표현해보라고 운을 뗀다. 은혁과 멤버들은 잠시 생각해보더니 쉽게 LDF라고 말한다. 끝으로 최시원은 멤버들에게 롯데면세점을 한 글자로 표현해보라 하고, 멤버들이 모여 단체로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이름인 '냠'을 외치며 영상은 끝난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일부를 철수 하면서 이와 관련한 도발적 광고 영상도 준비했다. 7월 중에 공개 예정인 '냠 이종석편'은 "롯데 인천공항점에 화장품 없는데 이제 어디서 사지?" 라는 도발적 문구로 시작한다. 롯데면세점은 '냠'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발적 광고를 통한 고객 유치로 매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모델들도 총출동해 광고 영상 제작을 지원 사격한다. 슈퍼주니어, 황치열, 이종석, 방탄소년단, TWICE, EXO의 순서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다. '냠' 광고영상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버전으로도 제작되어 글로벌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의 '냠' 광고 영상은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롯데면세점의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롯데면세점 페이스북에서는 '냠' 댓글 이벤트를 통해 향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작한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냠'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제작해 응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최근처럼 빠르게 변하는 면세점 시장 환경에서는 기업이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상징인 '냠'을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짐은 물론 나아가 업계 선두만이 할 수 있는 트렌드 선도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5 16:5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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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에 '땀 주의보'…부위별 맞춤 아이템으로 공략

여름철 땀 제거 제품 형태 다양화 겨드랑이 외 부분별 관리에 눈길 편리성 강조한 제품 인기…워터프루프는 '필수템'으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땀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골칫거리 1순위인 겨드랑이 제품은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품군의 확대도 눈에 띈다. 패드, 티슈 등 다양한 형태의 땀 관리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얼굴부터 발까지, 몸 부분별 맞춤형 제품들도 인기다.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군도 더욱 다양화 되는 추세다. 화장품 업계는 이른 여름부터 발 빠르게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나섰다. ◆롤·스틱·패드? '곁땀템'도 취향따라 여름철 겨드랑이 관리는 필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겨드랑이 제모와 땀 억제, 미백까지 모두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이 패션에서 뷰티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겨드랑이 관리는 남녀 모두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땀 관리에선 연령대의 구분도 무색하다. 교복을 입는 학생, 정장·유니폼을 입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일상복을 입는 이들에게도 곁땀은 골칫거리다. 곁땀 때문에 여름철이면 색상이 화려한 상의를 선뜻 입지 못한다는 토로가 속속 흘러나오는 이유다. 데오드란트는 곁땀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 롤온, 스틱, 스프레이, 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제품군 만큼이나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도 만만치 않게 세분화 돼 있다. 무게감과 향, 지속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렇다 보니 인기 상품도 각양각색이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의 MD가 추천한 인기 상품은 '하이드로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와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트래블스틱'이다. '하이드로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는 독일 판매 1위(2017년 누적 판매량 1~8월 기준) 제품으로 꼭 필요한 최소 성분으로만 구성돼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랜 지속력과 산뜻한 무게감이 특징으로, 향이 과하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트래블스틱'의 경우 불쾌한 몸냄새를 차단해주는 데 탁월하다. 피부의 모공을 막지 않고 땀냄새를 완화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주목 받는다. 이밖에 부착하는 겨드랑이 패드도 인기다. 붙이기만 하면 땀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뿌리고 뽑아쓰고…부분별 케어 必 여름철, 땀과 함께 골칫거리로 꼽히는 것은 바로 유분기다. 샘솟는 피지로 인해 얼굴은 번들거리고, 끈적한 땀이 몸을 타고 흐를 때면 불쾌지수는 고공상승 한다. 이렇다 보니 곁땀에만 쏠리던 시선은 헤어, 얼굴, 발 등 몸 곳곳으로 확장됐다. 티슈 한 장으로, 스프레이 한 번으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여름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기 마련이다. 간단히 뽑아서 쓰고 버리는 티슈류가 인기다. 땀과 피지를 가볍게 제거할 수 있고,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목덜미, 발가락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라면 어디든 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5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데오티슈의 판매신장율은 전월 대비 130% 증가했다. 물 없이 모발의 유분을 제거해주는 드라이 샴푸와 발바닥의 땀을 억제해주는 풋케어 제품도 인기다. 특히 풋케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7억원 규모로, 지난 2015년 57억원, 2016년 69억원을 기록,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성장세 만큼이나 풋케어 시장도 제품군이 다양화 돼 있다. 발 세정제부터 스프레이형까지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겨울 론칭한 애경산업의 풋케어 전문 브랜드 발이스타의 경우, 발냄새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 전용 세정제 '더티풋 스크럽 워시'를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고, 프리맨의 '베어풋 리페어 풋 스프레이' 등도 청량한 느낌으로 인기다. ◆여름철 '필수템' 워터프루프로 완성 땀에도 끄떡 없는 워터프루프 화장품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쉽게 번지기 쉬운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의 경우, 여름이면 후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다. 유분과 물기에도 지워지지 않는 피부 화장도 중요하다. 아이라이너는 유분에도 사라지지 않는 지속성이 필요하다. 마스카라의 경우 얼마나 오랜 시간 컬링이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다. 처짐 없는 컬링과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하는 롱래쉬 효과가 필수다. 라네즈가 선보인 '크리미 크리스탈' 아이라이너가 그 예다. 젤 아이라이너를 바른 듯한 부드러운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 세련된 펄 감이 특징으로 여름철 더욱 주목 받는 제품이다. 또 헤라의 '리치 롱래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마몽드의 '빅아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처짐없이 뛰어난 컬링으로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치 롱래시 워터프루프'는 긴 속눈썹과 짧은 속눈썹 모두 균일하게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오일 리무버로 쉽게 지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빅아이 워터프루프'는 덧바를 수록 강력해지는 제품으로, 고지속 코팅막이 형성돼 있어 24시간 동안 처음 컬링력의 95%가 지속된다. 쿠션의 경우 더페이스샵의 워터프루프 쿠션이 인기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시스템이 적용돼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을 가졌으며, 강력한 커버력을 가진 미세 입자 파우더가 함유 돼 컨실러를 바른듯한 느낌을 준다.

2018-06-25 16:49: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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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유한양행 -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

[살맛나는세상이야기]유한양행 -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 유한양행은 사회공헌 우수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기부금의 액수나 자원봉사의 규모가 아닌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로부터 시작된 기업이념과 유한만의 기업이윤 사회환원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1926년 유일한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회사를 설립했다. 기업을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사회적 공기(公器)로 인식,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고,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원칙하에 기업이윤을 나라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투자하며, 장학 및 교육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 유일한 박사는 전 생애에 걸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였고, 사회를 위해 헌신한 사회사업가였으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가였다. 창업자의 이러한 정신적 유산은 유한양행 사회공헌 사업의 방향성이 되고 있다. 1969년 타계 시, 전 재산을 공익재단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에 기부함으로써 만들어진 유한만의 항구적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유한양행 사회공헌의 뿌리가 되고 있다. 유한양행의 최대 주주는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으로 이 구조는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한다.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사회적 공공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과 회사의 배당을 통해 재단과 학원의 고유 목적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윤이 사회적 이익증대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이라 할 수 있으며, 유한양행의 성장이 유한재단을 통해 장학금과 복지 사업으로, 유한학원을 통해 교육 사업으로 흘러가며 사회적 가치를 증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공헌활동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건강', '행복 사회', '미래 희망'이라는 방향성 하에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외 어려운 환자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 지원과 유한의학상, 결핵및호흡기학술상 등 다양한 시상사업을 통한 보건분야 학술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생명 나눔의 가장 기본적 실천인 헌혈을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2017년에는 본사, 공장, 연구소 등에서 268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영양제를 보급하거나 사내 치위생사로 구성된 봉사단이 전문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정보 소외계층에게 정확한 질병정보와 최신의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1969년부터 건강정보지 '건강의벗'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건강의벗은 연간 16만4000부가 제작되며, 전국 산간도서 지역의 보건소, 약국 등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사회구성원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복지사업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위치한 지역사회 내 14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맺고 시기마다 적절한 사회복지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문제를 파악해 주거안정서비스(집고치기, 냉난방지원), 보육시설 지원,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도 오창공장 인근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지선 노란발자국을 11개 횡단보도에 설치했으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수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사 1탐방로 가꾸기, 1사 1하천 가꾸기, 미호천 수질개선 자발적 협약 이행, 폐기물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 문화 및 지원제도 유한양행은 봉사시간 의무제나 인사고과 반영 등의 제도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요즘 대부분 기업들이 임직원 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제도를 운영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 이유는 창업자 정신에 기반한 기업문화와 무대가성, 자발성, 지속성이라는 자원봉사 원칙에서 찾을 수 있다. 창업자 정신에 따라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자발적 참여율이 높은 편이며, 이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기업문화도 잘 조성되어 있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 결성시 초기 인큐베이팅(지역 수요처 연계, 봉사자 모집 등)을 통해 향후 자체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시스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필수적 경비와 물품 등은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기업시민 가치교육도 연1회 실시하고 있으며, 봉사리더 육성 및 봉사자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결성된 봉사단은 11개이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만 196명에 달한다. 봉사단은 보육원 아이돌보미봉사단 노라조, 경로식당 배식봉사단 국자, 집수리봉사단 뚝딱, 학습봉사단 ET, 영수동, 디딤돌이 있으며, 사진촬영봉사단은 빛그림과 유픽스, 보육원멘토링봉사단 하희의집, 농구봉사단 윌로우, 치위생사봉사단 덴트씨즈 등이 있다. 봉사단의 정기적 활동뿐만 아니라 복날맞이 삼계탕 만들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차 만들기, 추석맞이 송편빚기 등 부담없이 동료들이나 가족과 함께 봉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일회성 기획형 프로그램도 월1회 진행된다. 2017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1084명이고, 총 임직원 봉사시간은 3672시간이다. ◆사내 홍보 및 유한의 비전 유한양행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내 홍보 및 문화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 제도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안내서를 전직원에게 배포했으며, 매월 사회공헌 소식과 자원봉사 활동사항을 담은 CSR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사내 인트라넷에 CSR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사내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 중고물품 기부캠페인 등 CSR 캠페인 진행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및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비전은 'Global Yuhan, Great Yuhan'이다. 'Great Yuhan'은 단순히 외형적 성장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앞으로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활동을 통한 실천적 사회공헌 기업문화를 구축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 책임활동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8-06-25 16:1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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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더벤처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나서

하이트진로-더벤처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나서 하이트진로가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2억달러에 라쿠텐에 매각된 실리콘밸리의 비키를 창업한 호창성, 문지원 대표가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다. 국내 대표적 엑셀러레이터이자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이다. 설립 2년 만에 카카오에 매각된 셀잇과 파킹스퀘어(파크히어)를 비롯해 50개 이상의 국내외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오는 등 다수의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발굴·육성해 왔다. 또한 셰프온, 마켓앤 등 여러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투자, 육성하며 푸드테크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와 함께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내 약 500평 규모의 코워킹스페이스를 설립하고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유치할 예정이다. 코워킹스페이스의 운영은 스타트업 투자, 육성 경험이 풍부한 더벤처스가 맡게 되며, 6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센터 상무는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더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사업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교류하고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4차 산업 혁명에도 대비할 것"이라 말했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더벤처스가 보유한 스타트업 센터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코워킹스페이스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코워킹스페이스 설립 외에도 식음료 시장을 선도해 온 하이트진로와 함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06-25 16:1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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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몽골 울란바토르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롯데GRS, 몽골 울란바토르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롯데GRS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 1호점 넥고롭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해 9월 몽골 현지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몽골 진출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협약식 체결을 진행했다. 몽골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유진텍 몽골리아LLC는 외식 및 시네마 운영 기업으로 현지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2022년까지 총 10개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1호점 넥고롭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GRS 경영기획부문 김치만 상무와 유진텍 이준호 회장 등 양사 인사들과 주 몽골 한국 대사관 및 몽골 한인회 등이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몽골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의 직접 투자 진출에 이어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엔제리너스), 라오스에 이어 8번째 해외 진출하였으며, 현지 기업과의 5번째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몽골 1호 넥고롭점이 오픈한 지역은 2007년 남양주시와 울란바토르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GRS의 국내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 및 타국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8-06-25 16:1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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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성료

동서식품, 제 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성료 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여성 신인문학상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이하 동서문학상)'의 부대행사인 '멘토링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멘토링 클래스는 기성작가들이 문학인을 꿈꾸는 예비작가와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글쓰기 관련 노하우 등을 나누는 자리다. '당신의 삶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시간 페이스북 중계를 통해 공간적?거리적 제약을 넘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멘토링 클래스에는 예비작가 총 300여 명과 함께 권여선 작가, 나희덕·강회진 시인, 황선미 작가, 김홍신 작가(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이 초청작가로 참가했다. 초청작가들은 각각 ▲글을 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깨달음 ▲글쓰기 노하우 ▲예비작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이태원 맥심 플랜트에서 진행된 마지막 멘토링 클래스의 강연자 김홍신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은 평소 다독과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창의력을 기르려면 '내 안의 감독관'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달 1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는 동서문학상의 두 번째 부대행사인 '멘토링 게시판'이 운영된다. 멘토링 게시판은 온라인을 통해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총 16명의 작가들에게 직접 문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에 마련된 멘토링 게시판에 자신의 작품과 질문을 함께 등록하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한해 멘토 작가가 작품에 대한 조언과 코멘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링 게시판에 참여하는 멘토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서 문학 멘토링' 팟캐스트도 방송된다. 지난해인 제13회 동서문학상의 등단작을 낭송하고 멘토링 과정에서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와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팟캐스트는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방송되며, 추후 인터넷을 통해 재청취할 수 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문학을 사랑하는 예비작가들이 직접 선배작가와 만나 다양한 조언을 얻고 작가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 향과 어울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은은한 사랑의 향기를 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5 16:1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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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안동·상주·구미서 감자 계약재배 확대

CJ프레시웨이, 안동·상주·구미서 감자 계약재배 확대 CJ프레시웨이가 하지(夏至) 감자 계약재배를 실시하면서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CJ프레시웨이는 안동, 상주, 구미 등 경상북도 일대의 90여농가와 손잡고 약 43㏊(약 13만평) 규모의 감자 계약재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재배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이상 늘어난 1300여t이다. '하지 감자'는 이른 봄에 파종을 진행해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7월에 수확하는 감자를 말한다. 이번에 CJ프레시웨이가 계약재배를 통해 구매한 하지 감자는 대형 단체급식 점포 및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으로 유통 될 계획이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는 윤내원 씨는 "계약재배 이전에는 농협이 수매를 해주긴 했지만, 수매 후 남는 감자에 대해서는 알아서 판로를 찾아야 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CJ프레시웨이와 손잡은 이후에는 판로 걱정 없이 오로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어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월 농생명벤처기업 이그린글로벌, 계약재배 농가와 3자 MOU를 체결하고 고품질 신품종 농산물 발굴 및 유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신선농산팀 관계자는 "현재 계약재배를 진행중인 농가 중 일부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품종 감자에 대한 시범재배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계약재배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농가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기준 전국 11개 지역에서 1000여 농가와 손잡고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1800㏊(550만 평)에 달하는 계약재배 면적에서 연간 4만여t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2018-06-25 16:14: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