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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동원시스템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동원그룹의 종합포장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및 행정자료 분석과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 및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는 동원시스템즈를 포함해 LG화학, 현대백화점, 한화큐셀 등 총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최대 3년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서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동원시스템즈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 ▲생산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통한 고용안정 보장 ▲인수 합병 과정에서 100% 고용승계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임금피크 도입에 따른 만 34세 청년 고용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시스템즈는 회사의 합병 과정에서 복수 노조(이길동 동원시스템즈 노동조합 위원장, 조항진 동원시스템즈 새노동조합 위원장)가 형성되었으나, 26년간 노사 실익을 위한 교섭 등을 포함한 4개 원칙에 따른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며 장시간 근로 개선, 중장년 고용안정에 기여했다. 동원시스템즈는 대한민국 대표 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연포장, 병, 캔, 산업용 필름, 알루미늄 호일 등 포장재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품질과 선진 연구개발 시스템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는 "동원시스템즈는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역동적이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기업 경영으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28 15:0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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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은 좋은 일자리를 다수 만드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칭송받고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도로,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 총 100개가 선정(민간기업 93개, 공기업 7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6~2017년 2년간 기존 계약직으로 채용해 운영해 오던 판매보조 및 배송사원 129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판매용역사원 397명도 직접 고용했으며, 2017년에는 판매전문계약직 4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여성 인재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시행 뿐만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아보험료 및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 휴직 제도, 여성 육아휴직 1년 의무화(총 2년), 직장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단축근무, 유연근무제, PC 온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자율 복장제, 전사소통게시판, CEO와의 대화, 기업문화 TF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국 8곳의 샤롯데 봉사단 운영, 나눔저금통 및 Green Walking Campaign 모금활동, 동반성장펀드 50억원 출연, 중소협력업체 대금결제 100% 현금 지급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좋은 일자리도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며 관련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및 일자리 으뜸기업 관계자, 구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대해 신용평가 우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1∼3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2018-06-28 15:0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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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창업 지원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GS홈쇼핑, 창업 지원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육아솔루션서비스 창업팀 '그로잉맘' 우승 GS홈쇼핑은 27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를 진행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지속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 이번 시상식의 최종 우승에는 온오프라인 육아솔루션서비스 창업팀 '그로잉맘'이 선정돼 우승상금 3000만원과 추후 GS샵 사내에서 육아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됐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7개의 팀 역시 GS샵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는 소셜벤처를 창업하고 싶은 예비창업가나 이미 창업을 했지만 전문가의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청년들에게 교육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언더독스,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실시한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는 창업가를 육성하는 '실전교육',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집중교육', 이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과공유 및 사후연계' 단계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16개의 팀이 실전교육을 받았으며, 올해 3월 최종 8개의 팀이 선별되어 벤처 창업 집중교육을 받고 시제품 제작단계를 거쳐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는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벤처'라는 주제로 각 팀의 지난 8개월간의 결과물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우승팀인 솔루션 컨텐츠분야의 '그로잉맘'은 부모가 겪는 양육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온라인 육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향후 온오프믹스 형태의 큐레이션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워킹맘들을 위한 기업 연계 상담 서비스까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 HR부문 주운석 상무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조/미디어 분야에서 시작 하고자하는 소셜 비즈니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했다"며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 공감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6-28 14:48:44 신원선 기자
CJ오쇼핑,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CJ오쇼핑,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CJ오쇼핑이 28일 오전 11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에서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부분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격려하고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업규모 별로 고용증가량과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 100곳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CJ오쇼핑이 이번에 수상한 '고용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부문' 시상은 올해가 처음으로, CJ오쇼핑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남녀고용 평등, 각종 인사제도 개선 및 업무환경 개선의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임직원의 비율이 50%가 넘는 CJ오쇼핑은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 그리고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 혜택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파견직 및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 해부터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업무 몰입을 위한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출근시간을 08시부터 10시까지 30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를 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업무에 집중하고 정시퇴근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에 맞춰 설정된 퇴근시간에 PC가 강제 종료되는 'PC-OFF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제도, 배우자 출산휴가,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최대 4주까지 이용 가능한 '자녀입학 돌봄휴가 제도', 매 근속 5년마다 최대 4주 간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챌린지(Creative Challenge)', 신임 과장 승진자 전원이 참여하는 해외 사업장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봐야지(Global Voyage)'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균 CJ오쇼핑 인사담당 부장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근무환경 구축은 임직원들의 만족도 향상 뿐 아니라 업무 몰입을 통한 성과 창출에도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4:4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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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018 상반기 온라인쇼핑 트렌드 'S.H.O.W'

위메프, 2018 상반기 온라인쇼핑 트렌드 'S.H.O.W' 올해 상반기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Senior(5060세대) ▲HMR(가정간편식) ▲Optional(세컨드가전) ▲Work & Life balance(워라밸) 관련 상품이 주목을 받았다. 위메프는 이를 토대로 2018년 상반기 온라인쇼핑 트렌드 키워드로 'S.H.O.W'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enior' 이커머스 큰 손 5060세대 상대적으로 온라인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이 올 상반기 이커머스 시장 주요 고객으로 자리매김했다. 위메프 50대 이상 구매고객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 회원수 역시 3년 전보다 2.6배 늘었다. 구매성향도 변화했다. 2018 상반기에 5060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위메프 포인트, 순금 골드바, 통돌이 세탁기, 냉장고 순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3년 전 라면, 커피믹스, 견과류, 쌀 등 생필품이 50대 이상 고객의 주요 구매품목이었지만 최근 가전제품 등 고가의 제품으로 구매성향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이런 흐름에 맞춰 지난 10월부터 시니어를 위한 전화 주문 서비스인 '위메프 텔레마트'를 운영해 5060세대의 온라인 쇼핑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시니어 맞춤 쇼핑 '원더풀 시니어'를 통해 5060세대 맞춤상품을 추천하고, 시니어 모바일 교육 'W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 'HMR' 가정간편식 전성시대 1인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식 메뉴의 다양화로 가정간편식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가정간편식 매출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즉석밥과 냉동만두, 냉동돈까스, 떡갈비 등 냉동식품은 43%, 3분카레 등 레토르트 식품은 38% 증가하는 등 다양한 간편식이 고르게 증가했다. 위메프 윤다혜 가공식품팀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간편식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40~60대 고객들의 구매 증가율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 'Optional' 세컨드가전, 선택 아닌 필수 주요가전을 보조하던 세컨드(second)가전은 1년새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하며 필수가전으로 급부상했다. 활용도와 편의성이 뛰어나 신혼부부들에게 인기인 의류건조기와 의류관리기는 각각 108%, 110% 성장했다. 음료 및 주류를 보관할 수 있는 와인냉장고는 267%, 미니냉장고는 164% 급성장하는 등 세컨드 가전제품의 판매신장이 도드라졌다. 세컨드가전이 필수가전으로 거듭난 데는 날씨와 환경의 영향도 크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서큘레이터의 6월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196% 급증했다. ◆ 'Work & Life balance' 워라밸 바람 타고 관련 상품 인기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여가를 활용해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 매출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매트, 링, 짐볼 등 필라테스 관련 제품은 48%, 아령, 덤벨, 푸쉬업바 등 근력강화 제품은 90% 증가했다. 전화영어 292%, 기타 34%, 오카리나 29% 디지털피아노 12% 매출이 증가하는 등 자기계발?취미활동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여가 생활이 중시되면서 전년과 비교해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즐기려는 고객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더워지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 관련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18-06-28 14:4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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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 52시간 근로제 대응…생산직 200명 추가 채용

롯데, 주 52시간 근로제 대응…생산직 200명 추가 채용 롯데는 내달 1일부터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근로시간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28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주류, 롯데푸드 등 롯데 식품 4개 계열사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시스템의 적정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직 근로자 200여명을 추가 채용하고 있다. 또한 교대제 개편에 따른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 라인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성수기/비수기 계절적 수요량 변동을 감안해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는 등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롯데는 임직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상설 조직인 '기업문화위원회'를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지난 해부터 각 계열사별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PC 오프제'는 정시출근 및 정시퇴근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30여개 계열사에서 시행 중에 있는 'PC 오프제'는 근무시간 이후나 휴무일에 회사 컴퓨터가 자동 종료되도록 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야근이나 휴일근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집중근무제'와 '유연근무제'를 계열사 상황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외근이 많은 영업직 사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및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롯데칠성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스마트SFA(Sales Forces Automation) 오프제'를 다른 계열사로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마트SFA오프제'는 PC 오프제와 마찬가지로 영업직 사원들이 업무에 활용하는 개인휴대단말기를 근무시간 이후에 작동이 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로, 영업직 사원들의 근무시간, 매출현황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제과도 현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 이와 함께 롯데는 재무, 연구개발, 기획 등 특정 기간에 일이 몰리는 직무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각사별 노사협의를 통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근로시간저축휴가제 등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또한 사업장 별 일·가정 양립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인사담당자를 현장에 보내 예상되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 52시간 근무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용석 롯데지주 기업문화팀 상무는 "롯데는 PC오프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와 캠페인을 통해 워라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 52시간 근로제가 기업 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4:44: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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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안녕하세요' 캠페인 동참

CJ헬스케어, '안녕하세요' 캠페인 동참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웃과 주변을 살피는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 공동행동 전국 캠페인인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혼밥, 혼술 등 나홀로 문화가 대두되는 요즈음, 소통의 단절이 아닌 이웃과 주변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주관 아래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CJ헬스케어는 CJ헬스케어의 헛개수와 서울자원봉사센터의 캐릭터 '붐붐이'가 그려진 카카오톡용 이모티콘 제작을 지원했다. 강아지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헛개수와 함께 '안녕하시개', '행복하시개', '웃으시개' 등 안부를 묻는 이모티콘이 다양하게 담겼다. CJ헬스케어는 2016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MOU를 체결하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캠페인을 통해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건강한 자원봉사를 응원하고자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요즈음 언론매체를 통해서나 주변을 살펴보면 혼자서 아픔과 슬픔을 견뎌내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누구나 쉽게 건강한 세상과 안부를 묻는 사회를 만드는데 헛개수의 건강한 이미지가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캠페인 이모티콘은 지역사회 이슈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지역 25개 센터 우수자원봉사자 1만 5천명에게 제공되며 봉사자들은 9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지인들에게 이모티콘을 통해 캠페인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오늘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김대중 컨벤션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전국자원봉사센터 컨퍼런스에 헛개수 및 히비스커스 헛개수를 기부하며,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성료를 기원했다.

2018-06-28 14:44: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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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상어밥' 출시

오리온, '상어밥' 출시 오리온은 '고래밥'을 재해석한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어밥-새우버거맛'은 고래밥의 대표 캐릭터인 '고래'에 대적할 만한 바다 생물인 '상어'를 주인공 캐릭터로 내세운 제품이다. '다양한 해양 생물 모양의 고래밥을 만들어달라'는 소비자들의 의견에 착안, 해파리, 바닷가재, 소라, 새우 등 기존 고래밥에는 없던 새로운 모양들로 상어밥을 구성했다. 특히 상어밥과 고래밥에는 다른 해양 생물보다 약 1.2배 가량 큰 사이즈의 상어 대장과 고래 대장이 각각 들어있다. 오리온 측은 '상어밥-새우버거맛'은 진한 새우맛에 타르타르 소스의 새콤달콤함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바다의 왕인 고래와 상어의 대결 구도를 앞세운 재미있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고래 대장이 이끄는 보물 탐험대를 상대로 상어 대장이 반란을 꿈꾼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매장에서 두 제품을 나란히 진열해 경쟁 구도를 극대화한다고. 패키지 내면에는 해양 생물 빙고판을 삽입해 대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래밥은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fun) 콘셉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형 과자다.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각국의 입맛을 고려해 토마토 맛, BBQ 맛, 해조류 맛 등을 출시하는 등 현지화에 성공하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13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상어밥은 장수 브랜드 고래밥의 해양 생물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결합시킨 브랜드 확장 제품"이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더욱 맛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4:4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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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유셉트' 국내 출시

LG화학,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유셉트' 국내 출시 LG화학이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유셉트(성분명 에타너셉트)'의 국내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셉트는 LG화학의 첫 항체의약품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LG화학은 대규모 임상 통한 약효 및 안전성 데이터 확보 및 주사편의성 개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로 LG화학은 국내 및 일본의 370여 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52주 장기 임상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임상에만 186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 한국인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 데이터를 확보했다. 임상결과 대조약인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주사 부위 관련 현저히 낮은 이상반응률 등 우수한 안전성 결과도 입증했다. 추가로 LG화학은 오리지널의약품에서 유셉트로 전환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살펴보기 위해 48주간 연장 임상을 진행했다. 52주간 오리지널의약품을 사용해오던 환자가 유셉트로 전환한 후 총 100주차까지 약효와 안전성이 지속 유지되는 것을 증명했다. LG화학은 환자들의 주사편의성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환자가 직접 자가주사(환자 스스로 주사) 하는 제품 특성상 손이 불편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도록 오토인젝터(Autoinjector) 타입으로 주사기를 디자인 했다. 기존 오토인젝터 제품의 주사 방식을 개선해, 주사버튼을 누르는 과정 없이 주사 부위에 제품을 대고 살짝 힘만 주면 자동으로 투여되는 방식으로 주사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더욱 얇은 주사침을 적용하여 주사 시 통증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데이터 확보와 주사편의성 향상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규격 및 보험약가는 25㎎ syringe/0.5㎖는 5만9950원, 50㎎ syringe/1.0㎖와 50㎎ autoinjector/1.0㎖는 10만9000원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생산성을 높인 배양 공정을 구축해 제조원가를 낮췄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을 덜고 항체의약품에 대한 치료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셉트는 201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덕특구 전략산업 R&D사업'과 2015년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국책과제로 선정돼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 받았다.

2018-06-28 14:44: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