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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 신제품 2종 와디즈 펀딩 900% 초과 달성

밸런스온, 신제품 2종 와디즈 펀딩 900% 초과 달성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진행한 '밸런스온 골반시트 & 룸바쿠션' 펀딩이 목표 금액을 900%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밸런스온 시트'와 '밸런스온 필로우' 등 장시간 사용해도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골반과 척추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밸런스온 골반 시트'와 '밸런스온 룸바 쿠션' 개발에 성공했다. 밸런스온은 이들 제품이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판단,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5월 2일 크라우드 펀딩 대표 기업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했다. 밸런스온의 와디즈 펀딩은 반드시 목표 금액을 100% 이상 달성해야만 후원자에게 상품이 제공되는 '리워드 펀딩' 방식으로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 되었으며, 오픈 하루만에 목표 600%를 달성했다. 이번에 900% 초과 달성으로 펀딩에 성공한 '밸런스온 골반 시트'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골반과 미추를 지지해 바른 자세 유지를 도와주며, 척추의 S라인에 맞춰 자세를 잡아주는 '밸런스온 룸바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에어홀과 프리미엄 매쉬 커버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고탄성 특수 폴리머 '에어셀 베타젤' 소재가 효과적으로 체압을 분산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병익 불스원 헬스케어 이사는 "밸런스온 신제품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것은 밸런스온의 혁신성과 품질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밸런스온 제품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훌륭한 제품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 '밸런스온 골반 시트'와 '밸런스온 룸바 쿠션'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7월 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8-06-11 17:40:28 박인웅 기자
가공식품 가격 올랐다…'콜라 1년새 9% ↑'

가공식품 가격 올랐다…'콜라 1년새 9% ↑' 콜라와 즉석밥 등 가공 식품 가격이 1년새 최대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5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콜라(9.0%)·즉석밥(8.4%)·어묵(7.1%)·설탕(6.8%) 등의 가격이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냉동만두(-10.7%)·된장(-7.0%)·햄(-2.6%)·맛살(-1.2%) 등은 하락했다. 소비자원은 즉석밥·시리얼·국수·밀가루·라면 등 '곡물가공품'이 주로 상승했으며, 햄·소시지·치즈 등 '낙농·축산가공품'의 가격은 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전월과 비교해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1.6%)·냉동만두(1.4%)·햄(1.1%) 등 11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된장(-3.4%)·스프(-2.2%)·콜라(-1.9%) 등 14개였다. 밀가루·라면 등 5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맛살과 냉동만두는 올해 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한 반면, 된장·스프의 경우 지속 하락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46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099원), SSM(12만4223원), 백화점(13만1493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1.4%, SSM보다 6.2%, 전통시장 보다 2.2%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의 경우 30개 품목 총 구입비용이 전월에 비해 하락했으나, SSM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6:47:39 박인웅 기자
가공식품 가격 올랐다…'콜라 1년새 9% ↑'

가공식품 가격 올랐다…'콜라 1년새 9% ↑' 콜라와 즉석밥 등 가공 식품 가격이 1년새 최대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5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콜라(9.0%)·즉석밥(8.4%)·어묵(7.1%)·설탕(6.8%) 등의 가격이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냉동만두(-10.7%)·된장(-7.0%)·햄(-2.6%)·맛살(-1.2%) 등은 하락했다. 소비자원은 즉석밥·시리얼·국수·밀가루·라면 등 '곡물가공품'이 주로 상승했으며, 햄·소시지·치즈 등 '낙농·축산가공품'의 가격은 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전월과 비교해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1.6%)·냉동만두(1.4%)·햄(1.1%) 등 11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된장(-3.4%)·스프(-2.2%)·콜라(-1.9%) 등 14개였다. 밀가루·라면 등 5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맛살과 냉동만두는 올해 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한 반면, 된장·스프의 경우 지속 하락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46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099원), SSM(12만4223원), 백화점(13만1493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1.4%, SSM보다 6.2%, 전통시장 보다 2.2%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의 경우 30개 품목 총 구입비용이 전월에 비해 하락했으나, SSM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6:12: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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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AP 이노베이션 데이 성료

아모레퍼시픽, AP 이노베이션 데이 성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AP 이노베이션 데이(AP innovation day)를 성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7~8일 양일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한 AP 이노베이션 데이(AP innovation day)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AP 이노베이션 데이는 대외 고객과 제품 개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혁신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제품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0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했으며, 27개의 제품 개발 파트너사들이 함께 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수백 개의 혁신 상품들의 상품화를 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 20개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안된 상품 아이디어는 추가 논의를 거쳐 제품 개발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아이디어 페스티벌인 '美 from YOU'에서는 기존에 없던, 불편함을 개선한 상품 아이디어를 주제로 뷰노베이터 10명의 아이디어 공유회가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패키지를 변형한 메이크업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은별과 김지은이 올해의 뷰노베이터와 최우수 뷰노베이터로 각각 선정됐으며, 그 외 참가자들은 AP 뷰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에는 다양한 제품 기능을 직관적으로 나타낸 브랜드테마존과 체험존, 메이크업 퀵 터칭존 등이 마련돼, 고객들이 직접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력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이번 AP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우수한 파트너사와 인플루언서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진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속적으로 대외 고객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기회를 마련해 세계 속에서 사랑 받는 혁신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6-11 15:33: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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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패밀리 리조트룩 '노마드 라인' 출시

코오롱스포츠, 패밀리 리조트룩 '노마드 라인'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올 여름 휴양지에서의 여유와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패밀리 아웃도어족을 겨냥한 리조트웨어 '노마드(Nomad) 라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노마드 라인은 상록수와 야자수를 형상화한 그래픽과 패턴을 적용한 패밀리룩 컨셉의 리조트 웨어로 성인과 아동용 래시가드, 보드숏 팬츠, 그리고 로브 등으로 구성된다. 긴팔 기장의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또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긴 기장의 '로브'도 선보인다. 로브는 쉬폰 소재 사용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자랑하며, 전판 상록수 로고 변형 그래픽과 탈부착이 가능한 허리라인 스트랩 디자인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일상의 연출부터 휴양지에서의 화려한 리조트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의 기획팀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며 패밀리룩을 완성하기 위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코오롱스포츠에서는 올 여름 주력 상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온 가족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며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소재와 기능성 등 여름철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야외활동을 즐기는 패밀리 아웃도어족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45주년을 맞이한 코오롱스포츠는 고객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오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선보인다.

2018-06-11 15:33: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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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신제품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출시 34일 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며, 여름철 라면시장 대세로 떠올랐다. 오뚜기 관계자는 "6월부터 진정한 여름철 라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달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진짜 쫄면을 맛볼 수 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쫄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오뚜기의 여름철 라면 5종(진짜쫄면,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 풍부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이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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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인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집중하고 있다. IMC는 단순하게 광고 활동만 진행하는 것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이용, 소비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호응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한 팝업 카페 '모카우체국'에서 맥심 모카골드 모델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모카우체국 일일 주인이 된 이나영은 방문객을 맞아 직접 만든 모카골드를 대접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게 했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매년 다른 콘셉트의 팝업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에 '모카책방', 부산 청사포 해변에 '모카사진관'을 차례로 열어 소비자들에게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하며 기업의 시그니처 제품인 모카골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그동안 팝업 카페를 찾은 소비자는 약 15만명에 이른다. 프링글스는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 2종을 출시했다. 프링글스는 '축구'하면 떠오르는 두 나라, 축구 강국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에 착안해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패키지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깔과 축구공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한층 느낄 수 있게 했다. 프링글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링골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링골스 챌린지는 프링글스 통에 공을 골인시키는 영상을 촬영해 '#프링골스' 혹은 '#프링골스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링글스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각 지역의 점주들의 목소리를 담은 색다른 라디오 광고를 기획해 지난 1일부터 송출했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초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했다. 해당 슬로건을 이용해 지난 3월에는 이재원 부사장의 내레이션이 담긴 라디오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슬로건에 담긴 세 가지 의미인 ▲도우에 집중하다 ▲기본에 집착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중 '사람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실제 점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광고를 제작했다. 해당 라디오 광고는 광주, 제주, 강원, 충남, 대구 등 총 5개 지역의 점주들이 직접 참여했고 일선 점주들의 수제 피자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 진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물게 점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과 각 지역 점주들의 사투리를 그대로 담아 친근함과 진솔함을 드러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IMC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가치, 선호도 등이 강화될 수 있다"며 "실생활과 밀접한 업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IMC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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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이 MOU를 맺고 농촌지역 시니어 식생활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식품기업이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체계적인 식습관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작년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고령자(60세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소면 수태리 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풀무원은 올해 2개 마을 60명에게 6월4일부터 11월2일까지 20주에 걸쳐 무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은 MOU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적극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시니어 건강식생활 실천 위한 교육자료 상호 교류 ▲시니어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기타 주민건강실천을 활성화하는데 필요성이 있는 사업에 적극 협력 등 4개 항목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는 건강증진 분야(건강검진, 운동관리, 금연, 절주, 치매, 구강건강 등)를 담당하고, 풀무원은 식생활 분야(식단 설계, 공동급식, 식생활교육, 개인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를 담당하게 된다. 풀무원측은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식습관·식생활에 따른 영양부족과 불균형, 노인비만이 증가해 시니어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 사업을 하게 됐고,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것은 도시에 비해 식생활관련 정보가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식생활교육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기존 ▲마을밥상 ▲영양상담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건강생활 교육 및 운동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작년 연호동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참여자들 대부분 몸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올해 2개 마을로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지난 9년간 3800회에 걸쳐 9만여명에게 무료로 진행됐고, 2020년까지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여 지난해 100회, 2000명 교육에서 올해는 150회, 3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06-11 14:50: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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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유럽 학회서 카나브 'FAST' 임상결과 발표

보령제약, 유럽 학회서 카나브 'FAST' 임상결과 발표 보령제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고혈압학회는 매년 유럽 각 나라를 순회하며 열리는 의학계의 대표적인 학회로 매년 5천명 이상의 의사와 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 보령제약은 FAST(Fimasartan Achieving SBP Target)연구결과를 서울성모병원 정우백교수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FAST는 경증 및 중등도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 대상으로 피마사르탄(Fimasartan/카나브 성분명)의 혈압 강하 효과를 발사르탄(Valsartan/디오반 성분명)과 비교한 무작위, 이중맹검(약의 효과를 연구할 때 실험자와 실험을 받는 사람이 어떤 약이 투여되었는지 모르게 하는 방범), 활성대조, 우월성 검증 연구다. 이 시험은 피마사르탄과 발사르탄을 헤드 투 헤드(head-to-head)방식으로 비교해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시험으로, 연구는 24시간 혈압 검사(ambulatory blood pressure monitoring, ABPM)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혈압이 조절되는지를 확인한 연구다. 연구 결과 피마사르탄은 발사르탄 대비 신속하고 강력한 혈압강하효과의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효과적으로 주·야간 혈압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터발표 현장에는 유럽의 많은 전문의들이 찾아 연구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회에서는 FAST 논문 초록이 발표됐으며, 현재 SCI급 저널 게재를 준비하고 있다. 보령제약 카나브는 지난 2010년 캐나다에서 진행된 세계고혈압학회를 시작으로 2014년 세계고혈압학회에서 특별세션으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2016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에서는 국산신약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학회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5개의 단독 심포지엄을 진행한 바 있다. 카나브 패밀리는 현재 한국에서 1만4151명의 대규모 카나브 단일제 허가 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약 4만여명의 환자와 68편의 논문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멕시코 현지 허가 임상을 통해 멕시코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히스패닉(Hispanic) 등 토착민에게서도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최근에도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진행하며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국산 신약의 임상논문 발표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포함해 총 68편의 임상 논문과 약 4만명 이상의 환자에서 대규모 임상연구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신약은 카나브 패밀리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카나브는 이러한 근거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시장성 있는 국산신약의 롤모델로서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세계시장에서 우리 의약품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임상적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카나브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더욱 높여, 세계 항고혈압제를 대표하는 약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나브는 올 3분기중 싱가포르와 러시아에서 발매되며 중남미시장을 넘어 유럽의 관문과 동남아시장까지 처방국가를 확대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성과를 높여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06-11 14:50: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