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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이른 무더위, 젓갈 등 밥도둑 반찬 판매 5배 상승"

G9 "이른 무더위, 젓갈 등 밥도둑 반찬 판매 5배 상승"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밥도둑 반찬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에서 관련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최근 한달(5/8-6/7) 간 젓갈 판매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10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곁들임 재료로 근래 최고의 몸값을 구가하고 있는 명란젓의 경우 같은 기간 5배 이상(410%) 늘었다. 오징어 및 낙지젓 판매도 35% 증가했으며, 이 외에도 짭쪼름한 맛으로 간편한 한끼 해결이 가능한 고등어 및 꽁치 통조림 판매가 8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G9 마트리빙팀 임경진 팀장은 "날이 더워지면 쉽게 지쳐 입맛을 잃고, 식사 준비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젓갈 등 밥도둑 반찬들은 식욕을 돋우면서도 간단한 한끼가 가능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SNS 등을 통해 이색 밥반찬 구매 후기, 조리 레시피 등이 화제가 된 것도 이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SNS 상에서는 연어장, 새우장, 타코와사비 등 다소 생소하지만 독특한 신종 밥도둑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유의 향과 달콤짭짤, 톡 쏘는 맛 등으로 한번 맛보면 계속 먹게 된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직접 제품을 맛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의 출시도 인기리에 이어지고 있다. G9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프리미엄 식품 수요를 겨냥한 '신선지구' 서비스를 통해 최고 품질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국내 수산제조분야의 유일한 명장인 장석준 선생이 설립한 명란 전문 브랜드에서 제조하는 '신선지구 그때 그대로 명란'을 비롯, '신선지구 자하람 매실발효액 새우장', '신선지구 타코와사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HACCP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어 마니아 고객층이 생길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신선도 확보를 위한 배송지연 보상제도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06-11 14:20: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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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상반기 '자기관리' 위한 패션·뷰티·건강 상품 강세"

롯데홈쇼핑 "상반기 '자기관리' 위한 패션·뷰티·건강 상품 강세" 롯데홈쇼핑이 주문 수량을 기준으로 2018 상반기 히트상품 TOP10을 11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장기 불황에도 패션, 뷰티, 건강 등 자기관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건강미' 상품에 대한 선도도도 증가했다. 건강한 삶을 즐기고 젊게 사는 '영포티(Young forty)', '영피프티(Young fifty)' 열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홈쇼핑의 2018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뷰티 브랜드 'AHC'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일명 '견미리 팩트', '모녀 팩트'로 불리는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는 올해 주문 금액만 80억원을 돌파하며 9위에 올랐다. 대기업 화장품의 홈쇼핑 판매가 줄면서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소 뷰티 상품들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패션 부문의 판매도 활발히 이뤄졌다. 고급 소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가 전체 40%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단독 브랜드들도 올해 론칭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다니엘에스떼'(4위)와 '조르쥬 레쉬'(7위)는 3년째 히트상품 TOP10 순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의 두 번째 자체 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은 8위에 올랐다.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보조식품들도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3위를 차지한 '이경제 녹용'은 TOP10에 오른 유일한 건강식품이자,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판매 1위 상품이다. 10위에는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캡슐 타입 제품 '지알앤 다이어트(GRN)'가 올랐다. 이밖에 백화점 입점 브랜드 '아니베에프'가 2위에 올랐고, 재구매율 평균 20%를 웃돌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은 5위,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6위에 올랐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홈쇼핑 고객들이 불황 속에도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기고 싶어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며 "특히, 주요 타깃인 4,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젊은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최신 유행 스타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외모/몸매를 가꾸는 H&B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4:20: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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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오는 13일부터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 시작

에잇세컨즈, 오는 13일부터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 시작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오는 13일부터 2018년 SS시즌 슈퍼세일을 실시한다. 에잇세컨즈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하는 '인생 프사'(프로필 사진)를 촬영해 응모하는 #MyFavoriteMe 캠페인을 진행, 트렌디한 영 컬쳐(Young Culture)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에잇세컨즈의 2018 SS시즌 슈퍼세일은 올 봄, 여름 에잇세컨즈의 인기 아이템인 리넨 소재의 드레스와 아우터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해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니티(KNI-TEE)는 물론, 운동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포츠 라인 'ACTIVE8(액티브에잇)', 그래픽 티셔츠와 여름 데님 시리즈까지 다양한 써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슈퍼세일에는 의류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여름 바캉스 시즌 필수 아이템인 액세서리까지 구비돼 있어, 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잇세컨즈의 슈퍼세일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4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는 11일부터 프리 오픈을 진행, 이틀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2018-06-11 14:19: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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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새로운 콘셉트 외식매장 오픈

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새로운 콘셉트 외식매장 오픈 신세계푸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은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등 3곳이다. 지난 4월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의 케이터링을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케이터링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시동 1층에 약 1300㎡(400평) 규모의 초대형 외식매장 운영을 준비해왔다. 특히 코엑스가 트렌디한 직장인과 구매력이 높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가 운영 중인 외식매장 가운데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유기농 아이스크림 '쓰리트윈즈'에 새로운 콘셉트를 접목하고,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신규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고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살리면서 주류, 음식, 음악,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콘셉트로 구성했다. 1000㎡(300평), 400석 규모의 웅장한 매장에 클럽 스타일의 조명과 DJ부스를 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바 테이블 상단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축구, 야구 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 곳곳에 셔플 보드, 비어 퐁, 다트 등을 설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류는 데블스도어 대표 수제맥주 7종과 갓파더, 올드패션드 등 칵테일 9종 등 16종을 판매한다. 음식는 데블스도어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성과 수제맥주와 함께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를 강화했다. 쓰리트윈즈는 고급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32석 규모의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쓰리트윈즈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신세계푸드가 자체 생산한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접목한 팬케이크, 빙수, 쉐이크, 조각케이크 등 1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앞으로 확대될 쓰리트윈즈 매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운영된다. '고객과 함께 만드는 버거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한 버거플랜트에서는 4000~6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 세트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100% 호주산 청정우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를 지난 1년간 신세계푸드 본사 테스트 키친에서 수 천명의 소비자의 조사를 통해 찾아낸 직화 그릴 방식으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고급스러은 버거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한다. 또 모바일로 제품 및 매장 정보 확인, 주문, 결제 등을 미리 하는 모바일 오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콘셉트에 맞춰 레시피 또는 버거의 이름을 제안하는 '플랜트 어 트리(Plant a Tree)'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월 고객이 제안한 버거 2종을 출시해 판매수익의 일부는 제안자에게 제공하고, 재미있는 버거 이름을 제안한 고객에게는 상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고객참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버거플랜트 코엑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올해 말 정식 론칭 할 버거플랜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서울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코엑스에서 성공적인 식음시설 운영을 통해 신세계푸드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케이터링과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 매장을 통해 국내 대표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4:1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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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출시 1년 만에 유럽 18개국 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출시 1년 만에 유럽 18개국 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럽 유통망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첫 론칭했으며,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 스웨덴·핀란드·덴마크·체코·불가리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헝가리·루마니아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현재 총 18개국 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하고 있다. 유럽 내 리툭시맙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들 18개 국가는 유럽 전체 리툭시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북유럽 및 발칸(Balkans) 지역 국가로 '트룩시마' 유통망을 확대해 올 연말까지 유럽 전역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래피드 인퓨전(rapid infusion) 등 '트룩시마'의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에 따라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출시 3분기 만에 네덜란드 58%, 영국 4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판매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유럽에서 '트룩시마' 판매를 통해 항암(Oncology) 의약품 분야 네트워크와 영업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아 올린 영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세 번째 제품인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시장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허쥬마'는 지난 5월 영국과 독일에서 첫 처방이 시작된 이후 현재 유럽 주요 국가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미 유럽에서 셀트리온은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라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다수의 주요 의료진이 학회를 통해 '셀트리온에서 만든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은 믿고 처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유럽 내 램시마 처방데이터 누적에 따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이러한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후속제품인 '트룩시마'와 '허쥬마'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높아진 셀트리온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세 제품 믹스를 통한 전략적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더욱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3:5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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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에서 광장시장의 대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은 전통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서북 상권에서 광장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맘껏 누릴 수 있다. 4층 식당가에 들어서는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는 광장시장의 명소인 '순희네 빈대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선 광장시장의 명물인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판매한다.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전통순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수제 닭꼬치, 깐풍기, 비빔국수, 만두, 햄버거 등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막걸리 메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별미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3500원(수제닭꼬치)부터 메뉴 가격이 시작되며,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찰순대, 갈비만두, 비빔국수, 고기완자, 녹두빈대떡 등 대부분의 음식을 1만원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롯데몰 은평 김경태 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몰 은평이 그간 진행해 온 상생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시장의 별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링족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6-11 11:3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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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올해 쇼핑 키워드는 '소확행' '가심비'

NS홈쇼핑, 올해 쇼핑 키워드는 '소확행' '가심비' NS홈쇼핑이 1월부터 6월6일까지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2018 상반기 히트 상품'을 11일 발표 했다. 2018년 상반기 NS홈쇼핑 홈쇼핑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소확행'과 가성비에 마음 심(心)자를 더해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라는 뜻을 가진 '가심비' 등 최근 소비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됐다. 1위에는 약 18만7천여 켤레가 판매된 '오즈페토 슈즈', 2위에는 약 11만 세트가 판매된 고소영을 모델로 한 '끌레드벨 쿠션', 3위 약 10만4000 켤레가 판매된 '플로쥬 슈즈', 4위는 약 6만7000 세트가 판매된 '끌레드벨 리프팅팩' 까지 모두 패션 뷰티 상품이 올라왔다. 1위와 2위의 '오즈페토'와 '플로쥬 슈즈'는 같은 디자인의 다른 컬러들이 재 구매되는 가심비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2위와 4위에 자리잡은 뷰티 브랜드 '끌레드벨'은 한 시즌에 내놓는 쿠션과 리프팅팩까지 두 가지 아이템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7위에 오른 '시크릿뮤즈팩트'는 6만3000세트가 판매됐고, NS홈쇼핑 뷰티 아이템 스테디 셀러로 손꼽히는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5만 3000여 세트가 판매되며 10위에 올랐다. NS홈쇼핑 패션팀 현준현 팀장은 "'오즈페토'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튼튼하고 편하기까지 한 가성비 '갑' 슈즈 브랜드이다. 가심비 소비의 특징은 가성비에서 얻는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수집하듯 컬러 별로, 디자인 별로 몇 개씩 재 주문을 한다는 점이다. 오즈페토 슈즈의 경우도 가성비를 뛰어넘어 가심비 소비트렌드를 보여줬다. 오즈페토 슈즈는 구두, 샌들 등 디자인 별로 4~5가지의 색상을 내놓았는데 한 디자인의 슈즈를 다른 색상으로 2~3가지씩 재 구매 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높았다" 고 말했다. NS홈쇼핑 식품부분에서도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보다 평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식품 중에서는 4년째 상위권에 오른 '완도활전복'이 6만4000여세트 판매기록을 세우며 전체 6위, 식품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8위이자 식품부문 2위는 총 690 톤(6만 2700여세트)이 판매된 '빅마마김치'가 차지했다. 식품부문은 다양한 HMR(가정간편식)상품이 론칭된 가운데서도 1위에는 '완도활전복', 2위는 '빅마마 김치'가 올라왔다. 3위는 '락토핏 생유산균'으로 8위의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산균이 식품부문 상위권에 등장했다. 유산균은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에 따라 장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강에 유익한 필수 영양제로 비타민처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식사와 간식대용식도 상위권에 올라와 4위에는 '이롬황성주생식', 7위에는 셀레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주목 받고 있는 견과 '피에스타브라질너트'가 차지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히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게 매일 섭취하기에 부담 없는 유산균과 같은 가벼운 건강기능식품이나 견과류와 같은 건강식품이 약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1 11: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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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하이마트, 전년 동기 대비 35% ↑

월드컵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하이마트, 전년 동기 대비 35% ↑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TV의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최근 수년간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리우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TV(55인치 이상)의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롯데하이마트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2012년 7월27~8월12일) 직전 한달간(2011년6월26일~7월26일)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 한달간(2014년5월14일~6월12일)에 판매된 대형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2016년8월5일~8월21일)을 앞둔 직전 한달간(2016년7월5일~8월4일)에는 15% 늘었다. 올해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졌다. 이달 러시아 월드컵(2018년 6월14일~7월15일)를 앞두고 이달 들어(6월1일~6월10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롯데하이마트 김상준 서울역점장은 "널찍한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를 생동감 있게 관전하기 위해 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 들어서는 65인치 이상 TV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앞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공식자료 따르면, 2018년 5월 전체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같은 TV 판매량 증가에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하이마트는 7월2일까지 '승리기원 TV 대축제'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의 TV를 최대 20% 할인판매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10만원권까지, 캐시백을 최대 120만캐시백까지 준다. 중고보상행사도 진행한다. TV 행사상품을 구매하면서 쓰던 TV를 반납하면 캐시백을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캐시백까지 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16강 기원 TV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65형 모델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결제하는 신용카드와 관계없이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1만 6000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6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16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2018-06-11 11:1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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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레시센터' 구매 패턴 맞춤 전략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 달궈

'롯데프레시센터' 구매 패턴 맞춤 특화관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 달궈 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가 소비자의 니즈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을 뜨겁게 하고 있다. 롯데슈퍼의 지난 4년간 온라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매년 47%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는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슈퍼 온라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프레시센터'만의 특별한 점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유통전문기업의 '온라인 배송 전용 센터'이라는데 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지역 고객들의 니즈와 구매 패턴과 온라인 소비자 구매 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필요로하는 상품 및 카테고리 제안이 가능하다는 것. 실제로 4~50대 고소득층이 주 고객인 '서초센터'는 '진심한우', '게롤슈타이너 탄산수'와 같은 고가의 신선-수입식품의 판매가 호조임을 파악해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을 운영하는 특화관을,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대가 많은 '상계센터'에서는 균일가 상품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다이소 당일 배송관'을 온라인 최초로 운영하며 온라인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롯데프레시센터'는 런칭 초기부터 온라인 쇼핑의 한계로 지적되어 오던 '신선식품'을 강화하기 위해 '신선식품 신경영'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켰다. '신선식품 신경영' 제도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슈퍼에서 운영해 오던 것으로과일의 질이 좋지 않거나 맛이 없는 경우 100% 상품을 교환ㆍ환불해주는 서비스다. 5년차에 접어든 '롯데프레시센터'는 전체 매출 중 '신선식품' 구성비가 50%에 육박하고 있다.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부문장은 "롯데프레시센터는 고객 주문과 동시에 '피킹-출하-배송'이 이루어 지는 방식으로 최대 2시간 이내에 주문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계 최초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온-오프라인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쇼핑 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옴니채널 구현'을 목표로 앞으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슈퍼는 온라인 쇼핑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품목을 최초 약 4200여 품목에서 6000여 품목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슈퍼마켓'에 준하는 상품라인을 구축하고, 전날 밤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사이 집 앞 식탁까지 배송하는 '오전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에 위치한 '롯데프레시 9호 천안센터'(충남 천안시, 아산시 지역 담당)를 오픈하며 기존 광주센터와 함께 지방권까지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롯데프레시센터'는2014년 강남-서초-용산-동작-관악 지역을 담당하는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서울ㆍ경인권 7개 센터와 지방권 광주센터와 천안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18-06-11 11:16: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