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해외에서 먹어본 그 맛"…편의점업계, '직수입 디저트' 인기

외국에서 직수입해서 국내로 유통하는 디저트 상품, 식품이 편의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일본 현지에서 직수입해 판매하는 냉장 디저트 모찌롤이 지난달 초기 물량 20만 개를 수입했으나 열흘 만에 완판됐다. 애초 한 달 치 판매분으로 예상하고 준비한 물량이 불과 열흘 만에 동났다. 지난달 말에 다시 풀린 2차 물량 20만 개 역시 일주일 만에 매진됐으며 현재 3차 수입 물량 20만 개가 수입돼 판매하고 있다. CU 관계자는 "모찌롤은 5월 첫째 주 CU 냉장디저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라며 "점포에 상품이 입고되자마자 팔려나가고 상품을 구하지 못한 고객이 미리 예약해두고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모찌롤의 일평균 매출액은 편의점의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박카스F의 1.2배, 제주삼다수(500ml)와 레쓰비의 1.5배, 코카콜라의 1.9배, 육개장사발면의 2.4배로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렸다. 모찌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CU의 전체 디저트 매출도 전년 대비 무려 3.5배나 상승했다. 일본 현지 공장도 쉴 틈 없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CU의 납품 물량을 제대로 맞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예상하지 못한 판매량에 최초 계획했던 납기일자 보다 2배나 더 서둘러야 할 상황이라 최대 생산에 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현재 추가 물량이 들어오기까지 최소 1주일 이상 지체되고 있다고 CU측은 설명했다. 한편 모찌롤은 CU에서 출시되기 이전부터 SNS 등에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 동안 국내에서도 모찌롤 컨셉의 유사 상품들이 출시된 바 있지만 현지 오리지널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편의점 GS25에서는 지난해 3월 대만에서 직수입해 판매를 시작한 '모리가나 밀크카라멜 아이스크림' 상품이 대표 인기상품이다. 국내 여행객이 대만 여행 때 반드시 사는 인기 과자인 누가비스킷도 2016년부터 판매해 오고 있다. 누가비스킷은 올해 4∼5월 GS25 수입 비스킷 카테고리에서 판매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이 외에도 최근 GS25가 대박을 터트린 직수입 식품으로는 쌀국수 제품을 꼽을 수 있다. GS25는 지난 3월 베트남 인기 쌀국수 용기면 '포띠뽀'를 20만개 들여와 열흘만에 모두 팔았다. 이후 추가로 60만 개를 더 들여왔으나 수입 한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하면서 해당 상품을 먹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국내에서 재구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대만의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카카새우칩'을 유통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외산 과자 매출은 전년대비 13.1%증가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4.3% 오르는 등 매년 두 자리 수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30 15:17: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업계 최초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 오픈

이마트24가 업계 최초로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오픈한다. 이마트24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해방촌점 직영점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 직원이 프리미엄급 원두커피를 제공하는 별도의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아메리카노가 1500원, 카페라떼는 2500원으로 브랜드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가격대비 약 10~30% 이상 저렴한 편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태원 해방촌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20~30대의 젊은 층 및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에 착안해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도입,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점포에 상주하는 바리스타는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편의점 업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직원이 매장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올해 초 이마트24는 자체 내부심사를 통해 직원 6명을 선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교육 과정을 지원했다. 고객이 기존 원두커피 머신을 통해 커피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라스타가 있는 편의점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이마트24는 품질의 차별화를 실현하기 위해 100%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를 제공한다. 기존 편의점 업계의 블렌딩 원두커피와 달리 이마트24는 싱글오리진 원두(예가체프 G2·케냐 AA) 커피를 제공, 동업계 대비 차별화를 꾀했다. 이마트24가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선보이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원두커피 시장은 2007년 9000억대에서 2017년 약 8조원을 기록, 7배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편의점 업계에서도 1000원대 원두커피 판매가 지속 늘어나는 동시에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24 원두커피 역시 매년 3배 이상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24는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밥짓는 편의점, 루프탑 편의점, 북카페 콘셉트의 편의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편의점, 숍인숍 편의점까지 기존 편의점 업계와 완전히 차별화된 점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마트24는 향후 프리미엄급 원두 커피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있는 상권의 직영점을 대상으로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운영한 후 가맹점으로도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편의점이라는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본다면 국내 편의점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기회이고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편의점이라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편의점을 바라보고 연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함으로써 업계를 리딩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5:17: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애경 그룹사와 협업 시너지 강화…생활용품 및 화장품 혜택 확대

AK플라자는 애경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과는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활용한 협업을 진행하고 LCC 1위 항공사 제주항공과는 AK플라자 포인트와 제주항공 리프레쉬 포인트 교류한다. 또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홍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앞서 AK플라자는 백화점 포인트와 제주항공의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애경 창립 64주년을 맞아 6월 1일부터 17일까지 'AK플라자에서 쇼핑하 GO, 제주항공으로 여행가 GO'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C카드로 제주항공 티켓을 결제한 고객에게 AK플라자 5000원 상품권을, AK플라자에서 BC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주항공 국제선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향후 이번 프로모션을 발전시켜 양 사가 보유한 회원들의 포인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8월 홍대입구역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AK플라자 운영)과 호텔(제주항공 운영)에서는 에어텔 상품 및 쇼핑바우처를 기획하고 있다. 에어텔과 쇼핑바우처의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공격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AK플라자와 제주항공은 체험 마케팅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매년 진행하는 애경 창립행사 기간 동안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진행하는 '어린이 항공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AK플라자 각 점에서는 제주항공의 취항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64주년 행사에서는 최근 SNS에서 인기인 '승무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메이크업쇼를 펼친다. AK플라자의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태그온뷰티'에 입점된 메이크업 상품을 활용해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시연하는 메이크업을 고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외에도 AK플라자는 애경산업과 생활용품 및 화장품을 활용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오픈한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태그온뷰티'에서는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루나'(LUNA)를 입점시키고 태그온뷰티에서만 판매하는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향후 애경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안테나숍의 역할과 고객 연령층에 맞춘 기획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AK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사의 이색 콘텐츠를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항공사와 생활뷰티기업을 계열사로 둔 유일한 백화점으로 그룹사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협업활동을 보다 세부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5:06:4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흡연,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31일 세계금연의 날

보건복지부는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의 금연슬로건을 공개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등 기념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금연슬로건은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로 정해졌다. 흡연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임을 강조하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에서 공개되는 새 금연광고도 같은 메시지를 담았다. 새 광고는 살인자로 의인화된 담배가 매일 159명을 사망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담배의 폐해를 실감할 수 있도록 담배 경고그림도 보여준다. 기념식에서는 학교와 보건소 등에 종사하는 85명과 인천광역시, 육군훈련소 등 18개 기관이 금연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조정용 서울시교육청 지방보건주사는 간접흡연을 막자는 의미를 담은 블루리본 배지 10만 개를 학교 1345곳에 전달하고, 학교 319곳이 금연 동아리를 운영하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담배회사를 상대로 질병과 사망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고 흡연자에게 금연치료를 지원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00년부터 기관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정하는 등 금연운동을 선도한 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특별상을 받는다. 금연 전문가들은 국내 금연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담배종결전(담배퇴치)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담배 없는 세상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를 주제로 하는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담배 규제법, 담뱃세 활용 전략,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담배광고 규제정책 등 5개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 소매점 내에서의 담배진열 및 광고금지,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및 무광고 규격화 포장, 담배성분 공개 의무화와 가향물질 규제 강화 등 담배규제 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05-30 15:06:30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가정의 달에는 외모·몸매 관리 등 '다운에이징' 상품 인기"

올해 5월 가정의 달에는 '다운에이징(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는 성향)' 상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3년간 5월(5/1~22) 판매상품(주문건수 기준)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 건강관리용품, 여행상품 비중이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외모와 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매년 '패션', '뷰티', '건강식품', '여행' 등의 상품군이 인기가 높았던 반면 올해는 이색적으로 '속옷'이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또 '보정속옷', '이미용기기', '영양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 '다운에이징' 상품 구매 비중이 높았다. 같은 기간 홍삼, 안마의자 등 전통적인 효도 상품들이 전년 대비 20% 가량 감소한 반면 관련 상품들은 평월 대비 60% 이상 증가, 전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평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한 상품군은 '이미용기기'와 '보정속옷'이다. 특히 이미용기기는 전년 대비 138% 이상 증가했다. 'LG프라엘', '앤블리 갈바닉', '차홍헤어시스템' 등 전문 관리숍에서나 이용할 수 있던 셀프 관리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전월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중년여성들이 즐겨 찾는 '바디쉐이퍼', '보정브라' 등 '보정속옷'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동기간 관련 상품 구매고객 중 다수가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슈퍼푸드와 가정의 달 독보적인 인기상품으로 꼽혔던 홍삼·인삼 등 전통건강식품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비타민, 유산균, 생식 등 영양 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구매가 두드러졌다. 관련 상품들은 건강식품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했다. '관절보호대' 등 건강보조용품도 이달 들어 1회 방송 평균 5000개 이상이 판매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400%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기존 전통적인 건강상품 소비에서 새로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여행·렌탈상품은 가족 중심형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했다. 해당 시즌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 '안마의자' 렌탈상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인 '이지케이 라베르샤', '매트리스' 렌탈상품이 40% 이상 증가했다. 홈쇼핑을 통한 다양한 렌탈상품 등장으로 선택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행상품은 5월 징검다리 연휴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월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주문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마이리얼투어'는 동남아 지역의 상품을 선보여 총 1만 9000건 이상의 주문건 수를 기록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3년간 5월 판매상품을 분석한 결과 동기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홈쇼핑을 통해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특히 올해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효도 상품에서 젊은 중년층이 늘어나면서 외모·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해지고 상품군도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2018-05-30 14:02:4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덴티스와 구강 관리 솔루션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아제약은 30일 오전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덴티스(대표이사 사장 심기봉)와 구강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치과 전문의 및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에게 동아제약의 구강 관리 제품들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구강 관리 제품을 덴티스에 공급하고, 덴티스는 전국 치과를 대상으로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 판매 및 치과 내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지난 2016년 동아제약이 잇몸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특히,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고,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2005년 설립된 덴티스는 임플란트, LED수술등을 비롯해 치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국내 치과를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95억원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존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치과 전문의들이 동아제약의 구강관련 용품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치과를 방문한 환자들에게 구강예방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포함한 동아제약의 구강 관리 용품들을 전국에 있는 치과에 널리 보급하고, 치과를 방문한 환자의 구강관리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덴티스의 전국 치과 유통망을 통해 치과 전문의 및 소비자에게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들을 알리고, 덴티스가 판매하는 구강 관리 제품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들이 치과 내 구강 질환 예방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덴티스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3:48:34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중국 특허 취득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는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인 '클레이셔'가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본 특허의 주요 내용은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휴온스가 지난 2014년 11월 국내에서 개발 완료한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에 적용됐다. 특히, '클레이셔'는 2016년 기준 전세계 1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의 개량 신약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스타시스'는 입자가 크고 균일하지 않은 유탁액으로, 상분리가 일어나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해야 했지만, '클레이셔'는 휴온스의 나노기술을 적용해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점안제 대비 입자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입자 크기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고, 유효기간 내 입자 크기 또한 증가하지 않아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생산공정 및 시간도 간소화돼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클레이셔'의 제조방법 특허는 휴온스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출원했으며, 이번 중국 특허 취득에 앞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허뿐만 아니라, 국내와 중남미 3개 지역,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 이미 품목 허가를 마치고 진출해 현지에서 품질력을 인정 받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3월 현지 파트너사인 '인터림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상 3상과 품목 허가를 모두 마치고 중국 현지 유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의 점안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외 특허 취득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클레이셔'의 중국 특허 취득도 그 일환이며, 곧이어 태국 특허도 획득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8-05-30 12:28:55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세포치료제 사업진출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동국제약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30일 체결했다. 이로써 양사는 세포치료제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하여 시설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비임상·임상·인허가/판매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시설 공유하고, 동국제약은 기존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전략적 제휴의 체결로, 동국제약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이사는 "동국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는 전문 제약기업과 바이오 벤처간의 우수한 파트너쉽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 및 판권 계약을 토대로 기타 파이프라인의 국내 및 해외 기술수출 및 판권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 대상기술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서 201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에 착수한 기술로, 체외배양된 중간엽줄기세포를 생리활성단백질이 코팅된 배양표면에서 자가구조화(self-organized)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가구조화된 3차원 세포집합체는 2차원 배양된 세포에 비하여 체내 생착율 및 생존율이 증대되며,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류의 생성량이 월등하여 중증하지허혈을 비롯한 말초혈관계 허혈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시험에서 3차원 세포집합체 이식 시 이식된 세포로부터 유래한 혈관내피세포 및 그로 구성된 관(tubular)구조가 관찰되어 혈관조직형성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상기술을 통하여 자가구조화된 세포집합체는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집합체 내외부를 구성하는 세포의 특성이 균질하게 유지되어 기존의 구체배양법(sphear culture)5)을 기본으로 하는 3차원 배양법과는 구분되며, 3차원 세포집합체 구조의 형성에 어떠한 지지체도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 사용에 따른 위험성이 없이 매우 안전하게 응용되어 질 수 있다. 양사는 대상기술에 대하여 올해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대상기술은 보건복지부의 '2016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과제로서 3차년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후 2단계 연구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기존의 합성의약품과 천연물 신약의 개발 이외에도 생명공학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향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세포치료제 전문 GMP 제조 시설을 향후 세포치료제 사업의 허브로 활용해, 한국과 아시아를 전담하는 국내 거점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018-05-30 12:28:4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보령메디앙스, ‘노미 인사이드’ 캠페인 진행

보령메디앙스의 하이체어 브랜드 노미(nomi)는 오는 9월까지 공공장소에 노미 하이체어를 지원하는 '노미 인사이드(nomi insid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미 인사이드' 캠페인은 평소 아이와 함께 가기 힘든 헤어샵, 레스토랑 등에 노미 하이체어를 제공하고 비치해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가족이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노미 인사이드' 캠페인은 사용자의 제보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평소 자주 가던 헤어샵, 레스토랑 등 노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공공장소를 아이맘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매달 1곳을 선정해 노미를 제공하고 비치한 후 '노미 인사이드' 인증마크를 부착한다. 또한 매달 제보자 10명을 추첨해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물티슈 1박스(10개입)를 선물로 증정하는 푸짐한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차세대 하이체어 '노미'는 스토케의 트립트랩을 개발한 세계적인 산업디자인의 거장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디자인한 인체공학적 제품이다. 앉아 있는 아이의 허벅지와 배의 각도가 90도 이상으로 벌어져 허리에 부담을 줄여주며, 안정적인 등받침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의 성장에 맞게 높이와 폭을 별도의 나사 조절없이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사용 편리성을 더했으며, 의자 받침대 뒷부분에 바퀴를 부착하여 아이가 노미 위에서 심하게 움직일 때 후방전복을 방지하는 안전성까지 갖췄다.

2018-05-30 12:28:3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