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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도미노피자가 여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프로모션' 참가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여름 신제품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1매를 증정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6월 8일에 여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hc치킨,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개최 bhc치킨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틀를 진행한다. 내달 4일까지 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을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당첨자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bhc치킨 블로그와 자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댓글로 올려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5일에 발표된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 패키지 한정 출시 스쿨푸드가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피크닉철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한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를 한정 출시했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박스 한 판에 풍성하게 구성된 실속형 세트 메뉴로, 김밥, 떡볶이, 순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을 메인으로 디저트와 음료까지 한 판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 가맹점과 '동행위원회'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28일 치킨대학에서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5개 매장의 패밀리(가맹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행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번 동행위원회를 통해 트위지의 활발한 도입, 점포환경개선 등을 논의하고, UN WFP(유엔세계식량계획)와의 협약을 통한 '기아퇴치 및 제로헝거 캠페인' 참여 등 CSR 활동 사항을 보고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죠스떡볶이, 가맹점 환경 개선 '리프레쉬 캠페인' 첫 실시 죠스떡볶이가 가맹점 환경개선을 위한 '리프레쉬 캠페인'을 실시했다. 리프레쉬 캠페인은 죠스떡볶이가 가맹점의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가맹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점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본사 직원 3명씩 한 팀을 이뤄 각 매장에서 청소와 수리·보수를 비롯해 전처리 작업, 매장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했다. ▲피자알볼로,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피자 나눔 행사 진행 피자알볼로가 지난 26일 강화 국화리 야영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프'에 피자를 후원했다.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행사는 강화도 지역 다문화 결연 가정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숲 체험 캠프로, 피자알볼로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제조할 수 있는 피자카를 동원, 간식으로 피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김해진영점' 오픈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을 오픈했다.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은 김해 지역에 오픈 한 네 번째 매장으로, 교통의 거점이자 대형 점포나 백화점 등이 분포한 진영읍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했다. 한편 김해시 진영읍은 최근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김해 신도시 중 하나다. ▲맘스터치, '사천짜장 김떡만' 정식 출시 맘스터치가 '사천짜장 김떡만'을 정식 출시한다. '사천짜장 김떡만'은 '블랙김떡만'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 기간을 거친 후,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명으로 맘스터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김말이, 떡강정, 팝콘만두를 골고루 사천풍 짜장 소스에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단 맛이 특징이다. ▲김가네, '돈맛도시락' 선봬 김가네는 올해 자사 도시락 메뉴 2탄으로 '돈맛도시락'을 출시했다. 김가네 '돈맛도시락'은 반찬의 정수인 돼지불고기과 볶음김치를 메인 메뉴로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해주는 계란프라이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스트라이크존, 현실감 강화한 '신규 업데이트' 실시 스트라이크존이 시스템 업데이트 '프리플러스(Pre Plus)'를 진행했다. 골프존 뉴딘그룹만의 비전센서 기술과 독보적인 기술 등을 바탕으로 생생한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해 온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AI(인공지능)의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섬세한 수비 및 공격 장면을 연출, 실제 야구와 같은 현실감 넘치는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사이클링히트를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

2018-05-29 16:1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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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은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국방부와 '국군 훈련병 오리온 초코파이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육군훈련소 및 해군, 공군, 해병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하는 훈련병을 위해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패키지 총 11만 세트를 전달키로 했다. 국방부는 훈련병들이 동기들과 함께 전우애를 나누고, 훈련기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훈련소 퇴소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해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그룹 신입사원 공채시 전역 예정 장교 채용도 협력하며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의 홈경기에 국군장병을 무료로 초대하고, 군부대에 농구공 1000개를 후원한다. 이 밖에 자회사인 쇼박스와 연계해 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전달하고, 초대형 초코파이를 제작해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훈련병들이 정예 국군으로 거듭나 군생활을 건강하게 잘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초코파이를 후원하게 됐다"며 "국토수호에 여념 없는 국군 장병들의 동반자로서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실천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6:1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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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 나선다

푸르밀-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 나선다 푸르밀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전기안전 습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밀은 '뼈가튼튼 고칼슘저지방우유 900㎖' 제품 패키지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 형태로 제작된 감전사고 예방수칙을 삽입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콘센트를 만지다 주로 감전되는 것에 주목해 감전사고 예방수칙은 콘센트 사용 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그림과 문구로 구성됐다. 캠페인에 활용되는 뼈가튼튼 고칼슘저지방우유는 일반우유 대비 유지방은 낮추고 칼슘은 2배(100㎖당 210㎎)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A, B1, D3 등을 함유한 웰빙 우유로, 어린이 건강을 생각해 주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또한 푸르밀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올바른 전기안전 습관 캠페인'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푸르밀 제품을 비롯해 전기안전을 위한 콘센트 커버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 감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푸르밀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에도 면역을 생각한 발효유 엔원을 협찬하며 어린이 안전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푸르밀은 비피더스, 엔원 등 국민 건강을 생각한 고품질의 유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감전사고로 부상 또는 사망한 어린이는 320명이다. 특히 0~5세 사이 유아의 비중이 77.2%를 차지하고, 유형별로는 장난 및 놀이로 인한 사고로 다친 어린이가 85.6%로 체계적인 전기 안전 교육이 요구된다.

2018-05-29 14:2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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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디야 메이트 희망 기금' 전달

이디야커피, '이디야 메이트 희망 기금' 전달 이디야커피가 2018년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대상자 270명을 선정해 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일선 현장 근무자인 '이디야 메이트'를 대상으로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사내 기금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70명의 이디야 메이트에게 각각 50만원씩 1억35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에게 선정을 통해 전달된다. 지난 6년동안 기금을 전달 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2224명으로 전달된 기금은 누적액으로 약 11억1200만원이다. 희망기금 대상자 선정방식은 아이디어 제안 평가, 근속 일수, 자기소개서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르고 있으며, 생활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선정방식 중 '아이디어 제안'은 현장의 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타당성을 검토 후 현장에 반영된다. 또한 메이트 선발에 점주 추천 점수 항목을 반영해 가맹점주들이 가맹점을 운영하는데 활력을 부여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협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전국 곳곳 이디야커피 매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이디야 메이트야 말로 이디야커피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디야커피가 이디야 메이트 여러분이 성장 할 수 있는 꿈의 터전으로써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이 소통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5-29 14:2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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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인턴 채용 활성화 MOU

본아이에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인턴 채용 활성화 MOU 본아이에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난 28일 시니어 인턴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아이에프와 한국인력노인개발원은 시니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니어 인턴 채용을 활성화 하기로 적극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과 정부가 한 뜻을 모아 업무 협약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본아이에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협약을 기점으로 올해 대구, 경상북도, 충청도 지역에 약 30개 이상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국 규모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에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조리 및 매장 관리 등 노인이 일하기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시니어 인턴십 사업 홍보 및 참여 지원 독려에 나선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협약사업 총괄 및 예산 지원, 우수 노인 인력 모집 및 연계, 참여자 직무 맞춤형 홍보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일자리 부족 등 고령인구 증가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에 본아이에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등 국내 실버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9 14:2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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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증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앞으로 중증장애인은 주치의로부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사들이 중증장애인 규모에 견줘 턱없이 부족한 데다, 주로 수도권에 몰려있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1년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1∼3급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의원이나 그간 이용하던 의료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의사 1명을 선택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이나 일반장애,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건강문제를 지속적, 포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은 의사나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장애상태를 진단하고 생활습관(흡연, 음주, 영양, 운동) 등을 교육상담해준다. 장애인이 이 서비스를 받는데 드는 본인부담금은 전체 비용의 10%로 연간 2만1300원∼2만5600원(방문서비스는 별도) 정도다.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지 못한 저소득계층)은 본인부담금이 없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16일 마감한 복지부의 공모결과,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신청한 의사는 396명(의료기관 기준으로는 226곳)에 그쳤다. 현재 국내 1∼3급 중증장애인은 100만명 가량이며, 의사 1명당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은 최대 50명 정도라는 점에 비춰볼 때,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28명(서울 130명, 경기 76명, 인천 22명)으로 58%를 차지했고, 울산과 세종, 충남, 전남, 경남 등은 10명 이하로 저조했다. 이렇게 심한 지역별 편중은 장애인이 서비스를 받는 데 또 다른 애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05-29 14:15:5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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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기업문화 타파될까?…"제약업계에 부는 '워라밸'

국내 제약업계가 보수적인 기업문화와 높은 업무 강도를 뒤로 하고 워라밸(Work & Life Balance)에 집중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국가 코드에 발맞춰 직원의 휴식을 보장하는 '워라밸' 사업을 통해 이미지 쇄신에 나선 것. 반면 일부 제약사는 여전히 근무시간 외에도 업무가 지속돼 형식적인 워라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워라밸' 정책 봇물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GC녹십자 등 주요 제약사들이 직원의 휴식시간을 늘리고 가정생활을 돕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초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위해 '2018 연간 휴무일'을 임직원들에게 알렸다. 이는 연초에 휴가 일정을 공지해 직원들이 미리 휴가 계획을 세워 항공이나 숙박 등을 사전 예약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휴식 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에 동참하고자 창립이래 최초로 연말 휴가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총 8일을 쉴 수 있다. 패밀리&캐주얼데이도 운영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정장이 아닌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며, 정시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대원제약은 올해 유연근무제 도입, 단체연차 및 리프레쉬 휴가제도 실시, 연차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하는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혹은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임직원이 출퇴근 시간(1일 8시간 근무 기준)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CJ헬스케어는 자신의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플랙서블 타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 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중 한 가지 형태를 선택해 근무하면 된다. 한화제약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모든 직원이 오후 3시에 퇴근하는 '해피 프라이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직원들이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사내 보육시설인 'GC 차일드케어 센터'를 개원했다. 총 정원은 79명으로, 교사 1명당 담당 영유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총 11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로,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췄으며, 임직원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약업계 워라밸, 갈 길 멀어 최근 산업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뜻하는 '워라밸'이 널리 퍼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업무강도를 자랑하는 제약사도 있다. 한 제약사는 월례조회 등을 이유로 오전 7시 본사로 모든 직원들이 소집하고 있다. 또 다른 제약사는 정시퇴근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해당 시간에만 조명을 잠시 끄고 다시 켜는 방식으로 근무시간 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탄력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제약업계도 워라밸이 확산된다고는 하지만 오랜 업력 만큼 보수적 기업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어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며 "형식적인 복지에 그치지 않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문화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육아 지원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도 좀처럼 확산되지 않는 양상이다. 현재 제약업계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대웅제약, 휴온스, GC녹십자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이 고용된 사업장이면 사업주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한 관계자는 "아직 제약사들이 가족친화 정책에 관심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국내제약사들도 다국적제약사들의 영향을 받고 있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워라밸 문화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18-05-29 14:02: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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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COOL 시리즈' 5종 출시

SPC삼립, 'COOL 시리즈' 5종 출시 SPC삼립이 여름 시즌 한정 제품 'COOL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OOL 시리즈'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청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맛을 활용한 제품으로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8월까지 한정 판매 되며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소보루 빵 속에 파인애플 알맹이가 씹히는 크림을 더한 '파인애플 소보루', 과육이 씹히는 복숭아 잼과 크림이 조화로운 '복숭아 크림빵', 백앙금과 복숭아 잼을 넣은 '한입 복숭아앙', 부드러운 쉬폰 케이크 속에 복숭아 크림을 넣은 '복숭아 쉬폰&크림', 포도송이 모양의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청포도 미니롤'등 5종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SPC삼립 페이스북에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원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제품을 비롯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방수팩, 미니 선풍기 등 다양한 바캉스 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COOL 시리즈'는 올 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체리블라썸 시리즈'에 이은 시즌 한정 판매 제품"으로 "앞으로도 계절 특성에 맞는 한정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9 11:20: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