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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새로운 광고 모델로 정해인 발탁

이베이코리아는 큐레이션쇼핑몰 G9(지구)가 배우 정해인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G9는 최근 정해인과 함께 G9의 해외직구 서비스를 소개하는 TV 및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G9 관계자는 기존에 정해인이 가진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섹시하고 남성미가 돋보이는 반전매력까지 함께 엿볼 수 있는 광고가 나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영상은 오는 6월 1일 G9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G9의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식버전 공개에 앞서 28일에는 정해인이 소개하는 해외직구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배상권 G9 사업실장은 "배우 정해인이 가진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G9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 정해인을 통해 G9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9는 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총 4일 동안 정해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1개씩 총 4점의 애장품을 공개하는데 행사 참여는 ID 당 매일 1회 한정으로 100원에 응모권을 결제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이벤트에 당첨이 안된 응모 고객에게는 결제한 100원을 G9 캐시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8-05-28 09:06: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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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中 SNS에 통인시장 소개 영상 공개

신라면세점은 웨이보, 위챗, 메이파이 등 신라면세점의 공식 중국 SNS 채널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영상은 통인시장의 명물인 엽전도시락 이용 방법과 통인 시장의 대표적인 가게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라면세점은 단순히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통인시장 이용 쿠폰을 제공해 중국인 고객들이 실제로 통인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오는 6월 1일에는 통인시장 근처 관광지와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이 외에도 신라면세점은 지난 3월부터 통인시장의 외국인 방문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아시아창의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기초 중국어 교육, 중국어 메뉴판 제작, 통역 지원 봉사 등을 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통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기초 중국어 교육은 신라면세점이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으로 구성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과 함께 진행한다. 봉사단원 학생들은 1인당 1개 이상의 가게를 맡아 통인시장 내 총 80여개 가게의 메뉴를 중국어로 번역하고 벽걸이, 입구, 책자용으로 제작해 모든 가게에 전달했다. 주말이나 연휴 기간 등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시기에는 통인시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안내하고 상인들의 통역을 돕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흥우 통인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최근 늘어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면서 상인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껴 중국어 교육과 통역 지원 등이 절실하게 필요했다"며 "통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상인들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을 선발해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하고 통인시장상인연합회, 사단법인 아시아창의센터와 '신라면세점과 통인시장이 함께하는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통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8 09:06: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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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올해 첫 여름 시즌 테마 '빅로고 리턴즈'…레트로풍 패션템 선봬

롯데백화점은 올해 첫 여름 시즌 테마를 '빅로고(Big-Logo) 리턴즈'로 정하고 빅로고 티셔츠와 레트로 패션 아이템들을 테마로 매장 구성(MD)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과거 90년대 초반 유행하던 큼지막한 브랜드 로고가 박힌 티셔츠, 아노락(후드가 달린 상의), 부츠컷 팬츠 등 복고풍 패션들이 10~20대를 주축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레트로 분위기에 10~20대 젊은 층의 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돼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SS 서울 패션위크의 핫키워드는 '레트로(Retro)'였으며 유명 패션브랜드의 SS 메인 디자인 역시 '레트로(Retro)'로 선정됐다. 살제 게스, MLB 등 빅로고 티셔츠 대표 브랜드가 모여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유니캐주얼' 상품군의 경우 올해 3~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 이상 신장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패션 트랜드를 반영해 올 첫 여름 시즌 테마를 레트로 아이템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빅로고 티셔츠'로 정하고 관련 매장 구성과 테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로고 티셔츠의 대표 브랜드 게스, 리바이스 등의 단독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가 티셔츠 행사와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본점과 부산본점 등 총 15개점에서는 모자와 티셔츠 럭키박스 행사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엘롯데'에서도 'Retro, 그때 그 느낌' 기획전을 펼친다. 나이키, 아디다스의 대표 티셔츠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기획전 구매고객 대상 10·20만원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휠라 등 '빅로고 상품'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 티셔츠를 활용한 매장 내 디스플레이 존을 구성하고 롯데백화점 공식 SNS계정을 통해 패션 인플루언서와 연계해 빅로고 상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코디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떠오르는 신규 패션 트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촌스러움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브랜드로고가 박힌 상품 등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러한 패션 트랜드를 반영해 이번 여름 시즌 테마를 정했으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지속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8 09:0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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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파우치 커피 출시 3주만에 5만개 판매 돌파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이른 바 '홈카페족'이 대용량 파우치 커피에 홀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아이스 커피 시즌이 시작되는 5월을 겨냥해 지난 3일 출시한 '온리프라이스 빅(BIG) 파우치 커피(1.5L)' 2종이 출시 3주만에 5만개가 넘게 팔렸다고 28일 밝혔다. 시장조사 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파우치 커피를 포함한 국내 컵커피 시장은 2014년 3242억원, 2015년 3546억원, 2016년 4379억원)으로 매해 두 자릿수 가까이 성장을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런 홈카페족 수요를 고려해 아메리카노 리얼블랙과 헤이즐넛 2종으로 '온리프라이스 빅(BIG) 파우치 커피'를 출시했으며 3주만에 롯데마트 전체 커피음료 매출 구성비의 14.4%, 판매수량 기준 10%가량(9.7%)을 판매하며 해당 카테고리 1등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짧은 시간 내 파우치 커피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된 이유는 바로 마실 수 있는 '편의성'과 야외활동에 적합한 '휴대성', '보관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특히 홈카페족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커피전문점 수준의 맛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2대 원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라비카 원두는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단점에도 불구하고 단맛과 신맛, 감칠맛 등 풍미가 좋고 1.4% 수준의 낮은 카페인 함유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편이다. 김미영 롯데마트 음료 MD는 "바쁜 라이프 스타일과 커피에 대한 습관적 소비,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의 수요가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며 "온리프라이스 빅(BIC) 파우치 커피를 시작으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 조제품, 캡슐커피 등 신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2015년 기준 349잔으로 2014년 341잔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커피가 단순 기호식품이 아닌 문화소비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난 8일부터 최고 품질의 원두를 10℃이하의 저온에서 수퍼드립 공법으로 추출한 고농도 커피 원액에 질소를 첨가한 '니트로 샷 콜드브루 커피'를 선보이는 등 커피 시장의 니치마켓을 지속 공략하고 있다.

2018-05-28 09:06: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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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여름맞이 푸드위크 진행…500여개 상품 특가 판매

위메프는 다양한 식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위메프 푸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자정부터 6월 3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푸드위크는 계절과일, 음료, 아이스크림 등 식품 카테고리 500여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첫 출하 수박 3~4kg(6900원) ▲건강한오늘 깔라만시 1L 3팩(9900원) ▲카라바오 망고 중과 6과(1만1500원) ▲일양약품 유산균 4박스(1만4900원) ▲루카스 아이스라떼 30T+30T+티스푼+머그컵(1만9900원) ▲남양 우유 체험팩 & 전 상품(2500원) ▲다이어트 잔티젠 올뉴 1+1(1만4900원) ▲라라스윗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474ml(2만3900원) ▲홍천철원 추청 아끼바레 쌀 10kg(2만6500원) 등이다. 이 외에도 위메프가 엄선한 오늘의 추천상품과 오늘 오픈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전 품목 무료배송과 다양한 쿠폰혜택을 제공한다. 윤다혜 위메프 식품 팀장은 "여름을 맞아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준비했다"며 "푸드위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매월 각 주차 별로 리빙위크, 패션뷰티위크, 베이비위크, 푸드위크를 운영하며 카테고리 별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5-28 08:39: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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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의 진화는 계속된다"…패션업계, 친환경 소재 살려 '쿨' 전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패션업계의 냉감 소재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냉감 소재의 핵심인 '시원함' 외에도 한지, 자일리톨, 옥 등으로 기능성과 자연 친화성을 가미한 제품도 잇따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K2는 올 여름 냉감 기능 고유의 시원함을 강화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쿨 360 반팔라운드1' 제품은 옥을 갈아 미세한 파우더 형태로 만든 콜드스톤 파우더를 원단에 적용해 냉감 기능과 항균, 향취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냉감 폴로티셔츠 제품 '티바'는 닥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한지 소재와 식물 마에서 나오는 섬유 린넨 등 소재를 활용, 청량감과 항균, 속건, 냄새 제거 기능을 더했다. 블랙야크도 천연 소재인 한지를 적용해 자연의 시원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한지 티셔츠 4종을 출시했다. 닥나무로 만든 한지 섬유를 사용한 이번 티셔츠는 유해 세균 발생을 억제하는 항균력이 우수하며 몸을 자극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목 뒷부분에 '티타늄' 소재가 내장돼 시원한 느낌을 주고 여름철 대표 기능성 원단인 크레오라 프레시를 사용한 기능성 티셔츠를 선보였다. 김형신 K2 마케팅팀장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에 브랜드 간 냉감과 소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친환경 냉감 제품도 나와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도 다양한 쿨링 아이템을 출시했다. 우선 겨땀 걱정을 줄여주고 땀 자국 없이 입을 수 있는 '편발수 티셔츠'는 폴리에스터와 레이온 소재를 혼방해 청량감은 물론 흡습속건 기능까지 높인 제품이다. 편발수 가공 기술을 적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되 바깥으로는 땀 자국이 나지 않는다. 백팩을 즐겨 사용하는 '백패커'들의 등땀을 해결해주는 냉감 백팩도 인기다. 코오롱스포츠의 백팩 '쿨팩(COOLPACK)'은 가방 등판 부분에 송풍기(Blower Fan)을 부착해 등으로 바람이 직접 쏘여지는 신개념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쿨링 시스템 사용법은 간단하다. 가방 안쪽에 있는 USB 케이블에 일반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후 멜빵에 부착된 스위치를 이용해 바람의 세기를 약풍, 강풍, 인터벌 바람(3분 작동 2분 정지 자동반복) 3단계로 조절하면 된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도 여름용 백팩 '아이스 팬백(ICE FAN BAG)'을 내놨다. 아이스 팬백은 가방 뒷면에 내장된 선풍기가 등에 차오르는 땀을 효과적으로 식혀주는 여름용 백팩이다. 등에 닿는 가방 안쪽에 선풍기를 넣어 고정시킨 후 통풍이 잘되도록 메쉬 소재의 가방 덮개를 닫아 사용하면 된다. 선풍기를 작동시키면 등 전체에 바람이 퍼진다. 김용민 아이더 용품기획 팀장은 "더운날 등에차는 땀 때문에 백팩 사용을 주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여름에도 백팩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스마트쿨링'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2018-05-28 08:39: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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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단종 제품 재출시 열풍

식품업계, 단종 제품 재출시 열풍 최근 식품업계에서 프로슈머의 의견을 반영해 과거 단종된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프로슈머란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소비는 물론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이들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27일 업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종됐던 제품을 다서 선보이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오리온은 2년 전 생산을 중단했던 '태양의 맛 썬'을 '돌아온 썬' 이름으로 재출시했다. 썬은 통곡물의 고소한 맛과 매콤한 감칠맛을 조화시킨 스낵으로, 진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오리온은 2년 전 이천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불가피하게 태양의 맛 썬 생산을 중단했으나, 공식홈페이지에만 100여건이 넘는 문의글이 올라오는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재 출시를 결정했다. 현재 이 제품은 재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화이트 치토스'를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 프리토레이와 오리온의 합작회사에서 제조됐다. 국내 제휴사가 롯데제과로 바뀌며 사라졌다. 롯데제과는 화이트 치토스의 맛을 되살려 '치토스 콘스프맛'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포장 디자인도 복고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토스의 올드한 멋을 살리기 위해 파란색 바탕과 로고를 활용했고, 치토스의 고유 캐릭터인 체스터의 익살 스러운 이미지도 살렸다. 이는 치토스 스낵을 향수로 느끼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소비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황색 포장 디자인 제품도 만들어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재미성도 부여했다. 농심은 8년만에 '감자탕면'을 다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감자탕을 면류화 한 제품으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감자, 우거지, 청경채 건더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당시 국물맛이 호불호가 갈리면서 3년만에 국내 생산이 중단됐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 돼지고기 국물에 익숙한 해외 지역에선 판매를 지속해 왔다. 이에 해외에서 제품을 맛본 국내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농심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했다. 해태제과는 2005년 4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토마토맛 빙과류 '토마토마'를 10년 만에 재 출시 했다. 이 제품은 슬러시 형태의 토마토주스 맛으로 아삭한 얼음 알갱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당시 4개월 간 매출 17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1년 만에 주력 제품에 밀리며 생산라인이 부족해지자 결국 2006년 하반기에 생산이 중단됐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토마토마를 다시 출시해 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하루 조회수 9만여건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단종된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재출시를 위해 생산라인을 다시 구축해야 하지만, 기존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7 15:09: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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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구매안심지수 1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구매안심지수 1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식용유 부문 1위' 선정을 알리고 이를 통해 백설 식용유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활동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한국마케팅협회가 개발한 평가 지수로, 소비자 안심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백설 식용유 푸짐한 나눔 이벤트'는 CJ제일제당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 푸드판 등 온라인을 통해 오는 6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백설 식용유로 만들고 싶은 요리를 적어서 댓글로 응모하거나 해당 요리에 대한 시현 리뷰를 응모하는 방식이며,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풍미유, 리그난참기름으로 구성된 백설유 모음세트와 튀김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1일이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 제품과 선물세트는 물론, CJ제일제당 '식용유 바로알기 캠페인' 책자 및 매장 내 POP 등에 구매안심지수 1위 수상 인증 마크를 부착한다. 백설 식용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를 보다 더 높이겠다는 차원이다. 유혜연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브랜드매니저는 "백설 식용유는 가정용 식용유 시장 1등 브랜드로서 지난 40여년 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급 제품을 공급하고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더욱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7 13:44: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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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장건강 지키세요"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장건강 지키세요" 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이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장균수 10억 마리가 함유돼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을 배합했다. 또한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BB-1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임산부, 수유부 및 유아도 섭취할 수 있다. 작은 캡슐 크기로 어린이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흡습 방지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안정된 상태로 보관 및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의 개선을 돕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1병에 3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2018-05-27 13:44: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