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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와 함께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4년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교내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은 28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7주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간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접수 가능하다. 전국 유아기관 및 초중고 학급 또는 12명 이상의 동아리 단위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교실에서 찾은 희망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을 참고해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후에는 해당 URL과 참여소감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진행기간 동안 매주 우수학급을 선정해 총 2400팀에게 1억6000만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의 전교생에게 약 10만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 사이의 따뜻한 대화 문화 정착과 교내 언어폭력 근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정(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1:20: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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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프리미엄 차 '벨라티' 블렌딩 티 6종 출시

오뚜기, 프리미엄 차 '벨라티' 블렌딩 티 6종 출시 오뚜기가 프리미엄 차 브랜드인 '벨라티' 블렌딩 티 6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벨라티'는 오뚜기 프리미엄 블렌딩 티의 신규 브랜드다. Bella는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아주 좋은, 우수한' 등을 의미하며, T'e는 스페인어로 차를 의미한다. 오뚜기 벨리티는 '청음, 평온, 활력, 유연'의 4가지 침출차와 '허니 레몬 블랙티, 허니 자몽 블랙티' 등 2종의 액상 스틱차로 구성되어 있다. 오뚜기 벨라티 침출차는 제품별 특색 있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전문점에서 마시던 블렌딩 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청음'은 목에 좋은 구수한 도라지와 맥문동에 알싸한 생강이 조화된 차이며, '평온'은 향긋한 로즈페탈에 편안함을 주는 캐모마일과 루이보스가 조화된 블렌딩 허브차다. '활력'은 비타민C가 풍부한 로즈힙에 히비스커스의 새콤함과 다즐링이 조화된 차이며, '유연'은 카카오닙스의 구수함과 상쾌한 민트향이 조화된 차로 합성 향료 없이 원물 그대로를 넣은 무첨가 제품이다. 오뚜기 액상 스틱 블랙티는 상큼한 과일과 은은한 홍차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산 아카시아 꿀이 들어있어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액상형태로 찬물에도 잘 녹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카페와 티 전문점에서 다양한 차, 과일, 허브 등을 혼합한 다양한 블렌딩 티의 인기가 늘고 있다"며 "이제 오뚜기 벨라티 블렌딩 티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1:10: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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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외식업 창업에도 역발상 필요

'레드오션' 외식업 창업에도 역발상 필요 지속되는 불경기에 레드오션이 된 창업시장은 뜨겁다. 이에 경쟁자를 앞도할 만한 역발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9일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는 2월 552만명에서 3월 561만명, 4월 569만명으로 2개월 사이 16만명 이상 증가했다. 동종 업종에서도 수많은 아이템이 경쟁을 하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원칙을 지키면서도 혁신에 바탕을 둔 역발상 전략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잡는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초밥 일식전문점하면 전문 요리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으로 불리는 스시노백쉐프 이정훈 대표는 전문 요리사 출신이 아니다. 그런데도 스시노백쉐프는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할 정도로 인기다. 비결은 메인쉐프를 본사에서 책임지고 가맹점에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우리 함께 갑시다(We go together)'라는 제도를 도입했다. 셰프 직급별로 직영점에 지분을 투자할 기회를 주고, 일정 기간 일한 뒤 창업을 지원하는 역발상 프로그램이다. 이로 인해 스시노백쉐프 가맹점주들은 주방에 따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고, 셰프들은 안정적 직업과 함께 자신의 매장을 운영하는 꿈을 갖게 됐다. 양꼬치, 양갈비 대중화 시장에서 프리미엄 양갈비라는 역발상으로 승승장구하는 브랜드는 양갈비진1926이다. 특징은 호주의 청정 최적 환경에서 자란 12개월 미만의 어린양만 고집하는데다 고객이 직접 구워먹는 형태가 아닌 직원들이 구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건비 부담에 종업원을 줄이려는 추세에 반하는 역발상 전략이다. 여기에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강원도 청정 민통선에서 재배된 천연고추냉이와 30년 숯의 전문가가 만든 양고기와 가장 맞는 숯 사용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저가 도시락이 대세였던 도시락 시장에 프리미엄 한식도시락이란 역발상으로 시장에 뛰어든 브랜드는 본도시락이다. 모든 메뉴를 흑미밥과 영양가 높은 프리미엄 한식 반찬으로 구성하면서 당시 도시락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왔다. 본도시락의 특징은 도시락 메뉴에서 보기 힘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신메뉴를 시즌별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 CK(Central Kitchen) 시스템을 통한 반찬 공급으로 운영의 편리성도 지원하고 있다. 단체 도시락 전문 영업팀을 구성해 가맹점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치킨과 맥주는 치맥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다. 여기에 수제맥주와 떡볶이를 더해 국민들이 즐겨찾는 주점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힌 브랜드는 국민맥주다. 특징은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찾는 수제맥주 라인이다. 스텔라아루투아, 바이닐스타우트, 구스아일랜드312 등 인기 수제맥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주방장이 필요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최소 인력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국민맥주는 현재 10호점 한정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점포안정자금을 현금지원하며, 창업자금 전액대출 지원 등 5대 특전행사를 진행 중이다. 소고기는 비싸다는 생각에 반기를 들고 론칭된 브랜드는 서래스터가 10년 이상의 고기집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다. 낮은 가격에 차돌박이를 공급해 낮은 가격에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장점이다. 아울러 모든 메뉴에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인건비 시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창업자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일차돌의 메뉴는 대표적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양념갈비, LA갈비, 꽃살을 더했다. 한편 일차돌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20호점에 한해 6무 창업 특전도 마련했다.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등을 면제해준다.

2018-05-29 11:1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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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발린' 시장 1위…점유율 60% 돌파

CJ제일제당, 글로벌 '발린' 시장 1위…점유율 60% 돌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돼지·닭 사료에 필수 아미노산을 더하는 첨가제로 쓰이는 글로벌 발린(Valine) 시장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60%(판매량 기준)를 넘어서며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발린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1위에 올라있는 4개 품목(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중 하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4년 중국 센양(심양) 공장에서 발린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에 처음 진출한지 3년 만에 압도적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적극적인 수요 확대 전략을 통해 지난해보다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발린은 가축의 체내에서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 중의 하나로, 성장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사료첨가제다. 동물 체내에서 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대사과정을 통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성장 개선효과를 유도할 수 있으며, 근육 재생 역할을 수행하고 동물의 두뇌활동을 돕는 기능도 있다.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 속하는 다양한 품목중에서 라이신을 비롯한 다른 사료용 아미노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으나, 최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발린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CJ제일제당은 제품만 판매하는 기존 방식 대신 적합한 사용법과 노하우를 함께 제공하는 '기술 마케팅'과 함께, 대형 발효기반 생산 체제를 구축하며 짧은 기간 안에 '초격차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발상'으로 적극적인 수요 확대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지노모토(일본)를 비롯해 시장에 먼저 진출해있던 기업들은 대부분 자돈(仔豚, 새끼돼지) 위주의 수요를 공략해 왔으나, CJ제일제당은 잠재력이 큰 모돈(母豚, 어미돼지)와 육계(肉鷄) 등 신규 수요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시장 진출과 동시에 중국과 유럽 등에서 모돈과 육계를 대상으로 사양시험을 진행하는 한편, 사료 내 조단백질(Crude Protein) 함량을 낮추고 그 대신 발린을 비롯한 아미노산을 첨가하는 친환경적 배합비를 제시했다. 이같은 전략 성공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기존 유럽지역의 수요뿐 아니라 남미와 중국 등 대형 시장의 수요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발린은 앞으로도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이 확실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품목이다. 특히 트립토판 등 다른 아미노산과 시너지도 있어 확장성이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발린 사업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1:1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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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아빠육아응원 캠페인 '슬기로운 아빠생활' 실시

매일유업, 아빠육아응원 캠페인 '슬기로운 아빠생활' 실시 매일유업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임신육아 포털 매일아이닷컴에서 '슬기로운 아빠생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아빠의 탄생' 캠페인의 두 번째 시리즈로, 아빠들의 공동육아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독려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예비부모 또는 초보부모가 본인의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아빠육아 및 가사일을 인증하는 사진 또는 영상과 #아빠의탄생 #매일아이 해시태그를 올리고 함께 참여하고 싶은 친구를 지목하면 응모 가능하다. 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유모차, 키즈쇼파 등 다양한 육아 용품 및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참여자 10명 당, '앱솔루트 명작' 액상분유 1박스(6개입)를 청소년 미혼모 자립 지원기관인 '자오나 학교'와 탈북여성지원센터 '꿈터새터민지원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궁중비책 물티슈 사은품 증정 이벤트, 토미티피 노리개 할인 이벤트, 국민 기저귀 특가 세일 등 다양한 제로투세븐의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매일아이닷컴은 고객들이 인스타그램에 응모한 '슬기로운 아빠생활' 인증샷을 캠페인 페이지에 연동해 실시간 노출함으로써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빠의 탄생 캠페인 이후에도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일로써 매일유업은 예비아빠 육아골든벨, 아빠 참여 예비엄마교실, 아빠가 선물하는 베이비문 등 매년 다양한 공동육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9 11:10: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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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있는 대표팀을 응원합니다"…GS25, 대한민국 경기날 수입맥주 1만5천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다음달에 있을 대표팀 경기의 선전을 기원하며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는 행사 타이틀을 걸고 먹을 거리에 대한 행사를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가 있는 당일(6월 18일·23일·27일)에는 BC카드로 5000원 캐시백을 받아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3회로 한정(1인당 1만5000원까지 캐시백 제공)한다. 개막전이 있는 6월 14일부터 말일까지 안주류 16종은 1+1으로 제공한다. 개막일부터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가 있는 날까지는 러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용기면 인 팔도도시락면과 팔도김치도시락면도 1+1으로 선보인다.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 행사도 진행한다. 코카콜라 행사상품 5종을 구매하면 GS&POINT를 적립하는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생성된다. 스탬프를 5개 모은 고객은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100% 당첨 즉석 추첨에 참여 할 수 있다. 즉석 추첨에 참여한 고객들은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3개, FIFA 월드컵 공인구 50개, 마운틴블라스트240ml 5000개를 노려 볼 수 있다.

2018-05-29 09:42: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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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부츠, 신촌 연세대 캠퍼스서 메이크업 시연 행사…"젊은 층 공략 시작"

부츠(BOOTS)가 대표적인 대학가, 신촌 진출을 앞두고 29일부터 30일까지 캠퍼스를 찾는다. 이마트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부츠 캠퍼스 축제'를 열고 1020세대 젊은 층을 주 고객으로 한 부츠 자체 브랜드 '솝앤글로리'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부츠 매장에서 활동 중인 뷰티 어드바이저를 초대해 메이크업 시연 행사도 펼친다. 뷰티 어드바이저는 풍부한 고객 상담 경험과 숙련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대 눈높이에 맞춰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해시태크)이벤트'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 현장에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오는 6월 중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으로 꼽히는 신촌 진출을 앞둔부츠는 성공적인 신촌점 오픈을 위한 첫 단계로 이번 '부츠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부츠는 신촌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로 사랑 받던 '옛 맥도날드 자리', 신촌역 3번 출구 앞 엘리트 빌딩 1층에 14번째 부츠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촌역은 서울 내 지하철 역 가운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인접한 대학가와 학원가 영향으로 10대와 20대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그 동안 국내 대표 뷰티상권에 문 연 명동 로드샵 이외에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출점 영역을 확장해온 부츠는 젊은 대학생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진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젊은 층 공략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츠는 앞으로 신촌점을 새로운 신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대표적인 대학 상권인 신촌점 오픈을 앞두고 직접 고객을 찾아 나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젊은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상권의 특성을 분석해 앞으로 부츠 신촌점이 신촌의 랜드마크로 자리메김 하도록 다방면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9:41: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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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면세점으로까지 유통채널 확대…롯데·신라 등 주요 면세점 입점

휠라(FILA)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진출한다. 휠라코리아는 이달 초 롯데소공동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이어 지난 26일 신라장충동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면세업계에 휠라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휠라는 온·오프라인 각 3개씩 총 6개의 면세점 채널을 통해 휠라(FILA)를 비롯한 휠라 키즈(FILA KIDS),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 등 총 3개 브랜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를 대표하는 의류 및 신발과 키즈 패션, 언더웨어에 이르는 다채로운 상품군으로 면세 이용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중으로 오프라인 면세점 내 '휠라 골프(FILA GOLF)' 브랜드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휠라의 면세점 판로 확대는 유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쇼핑 패턴에 기인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중국뿐 아니라 해외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가 휠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또한 해외에서 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현지에서 직접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려는 니즈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이용이 용이한 면세점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휠라측은 설명했다. 휠라 관계자는 "국내 주요 면세점 채널 입점은 1992년 브랜드의 국내 론칭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 구매 채널 확대를 위해 연내 약 3개 추가 오픈도 검토 중에 있는 등 유통채널 다각화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9:1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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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매실 판매 돌입…전년 대비 10% 가량 저렴한 수준

롯데마트는 여름 건강과일인 매실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비타민과 구연산, 무기질이 풍부해 해독작용 및 살균작용이 뛰어난 햇 매실만을 골라 1박스(4kg)에 9900원에,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인 하동의 알이 크고 알찬 매실만을 고른 '하동 왕 매실 1박스(3kg)'는 1만1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매실청, 매실주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담금용 매실(10kg)\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1만5000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매실은 보통 5월 말부터 수확에 들어가 6월 중순부터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데 국내에서는 청색 매실을 유독 선호해 제철이 매우 짧다. 매실의 신 맛은 식욕을 북돋워주고 갈증을 덜어주며 침 분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몸의 열을 내려주기도 한다. 특히 매실청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살균 작용을 해 줘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다. 또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좋으며 찬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배탈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5월 말부터 6월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매실과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며 롯데마트 역시 이번 햇 매실 판매와 함께 설탕, 담금주병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매실청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설탕 중 '백설 갈색 설탕(5kg)'을 9650원에, '큐원 자일로스 하얀·갈색 설탕(각 2kg+1kg)'을 각 6350원, 6750원에 판매한다. '유리·PET 과실주병'도 2.1리터 작은 용량부터 25리터 대용량까지 각 9900원에서 2만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가락시장에서 유통된 매실 도매가격은 10kg 1상자 기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 가량 저렴한 2만2247원으로 집계, 올해는 전년보다 저렴하게 매실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실 가격이 저렴해진 것은 올해 매실 생육기간 동안 특별한 추위나 병충해 피해가 없어 수확량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한솔 롯데마트 과일MD는 "6월은 매실의 달이라 할 만큼 연간 대형마트 매실 판매의 90% 가량이 이 시기에 이뤄진다"며 "짧고 굵은 매실의 계절을 맞아 매실청, 매실주 등을 담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설탕, 담금주병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2018-05-29 09:0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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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세계 5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 업계 최초 단독 입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6월 1일 명동점에 독일 전통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가 전세계 업계 최초로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랑에 운트 죄네는 연간 5000점 정도만 생산할 정도로 상류층을 위한 시계로 유명하다. 특히 시계를 작동시키는 동력으로 시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무브먼트', '밸런스 스프링' 등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하며 독일 시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수 천만원에서 억 단위를 호가하는 초 고가의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지만 오직 골드와 플래티넘 등의 고급 소재만 사용한다. 시계의 주요 부품들을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수공 기술로 만들어 매니아들 사이의 팬덤이 두텁다. 또 랑에 운트 죄네는 주로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등 유명 스위스 브랜드들이 잠식하고 있는 럭셔리 시계 시장에서 독일 시계 일인자로서의 위엄을 보이며 매년 가파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해마다 SIHH(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에도 참가하며 브랜드의 독보적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총 75개의 시계 브랜드가 입점돼있다. 2016년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이후 해외고객의 럭셔리 시계 선호 트렌드와 함께 월 평균 신장율은 약 380%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시계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롤렉스, 브레게 입점과 더불어 랑에운트죄네 오픈으로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전문관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개별관광객과 VIP초청 행사로 마케팅을 강화해 신세계면세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8:55:3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