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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총 54개국에서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출시 한 달 전부터 '폭발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출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발매되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휩쓸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은 방탄소년단 정규 3집 앨범이 4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4개국에서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대만은 전체 구매 중 약 2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약 11%를 차지한 중국이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11%), 태국(8%)를 포함,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도 전체 판매의 약 3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동안 한류 상품 구매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권 국가나 프랑스,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지 못하는 해외 소비자들이 G마켓 글로벌샵을 방문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앨범은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나 빠른 시간 안에 재고가 소진되는 등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늘어나면서 해외 팬들이 직접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찾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G마켓 글로벌샵이 영문과 중문샵을 운영하면서 해외 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어 해외 팬들도 어려움 없이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BTS 굿즈 상품들도 인기 호조를 보이고 있다. BTS 메디힐 스페셜 마스크팩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BTS와 푸마(PUMA)가 콜라보 한 상품은 대만과 홍콩 등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G마켓 글로벌샵은 BTS와 콜라보 한 독점 코스메틱 라인업을 더 늘릴 예정이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장은 "앨범을 사기 위해 G마켓 글로벌샵을 방문한 해외 팬들에게 언어나 결제, 배송의 어려움을 최소화한 것이 세계 각지의 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 폭발적인 판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pop을 사랑하시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관련 상품을 편하게 구매하고 K-pop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9 08:48: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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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브릭 60주년…디지털 세대 아이들 위해 최신 기술 및 콘텐츠 확장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레고 브릭이 디지털 세대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28일 '레고 브릭 탄생 6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코딩 및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술이 연계된 제품을 지속 내놓을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더 많은 창의력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코리아는 이날 디지털을 기반으로 확장, 연결을 핵심으로 한 레고의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레고 시티 북국 정찰대 트럭'과 '레고 닌자고 블루 드래곤 스톰브링거'는 모두 기존 레고 부스트 제품과 연동해 다채로운 코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레고는 올해 처음으로 식물 기반 플라스틱으로 사용한 브릭을 출시했다. 향후 모든 브릭들은 100%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에베센 대표는 "완구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므로 품질과 안전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한다"며 "레고는 2009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리콜이 한 건도 없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 제품을 친환경 소재 플라스틱 브릭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범람하는 모조품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에베센 대표는 "경쟁사와의 건강한 경쟁은 장려하지만 1대1로 레고를 모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용하기 어렵다"며 "완벽하게 똑같이 제품을 만들어내더라도 레고의 품질까지는 절대 따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레고코리아는 장난감 유튜버 꾹TV와 함께 레고 키즈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진행한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아이들에게는 레고 공식 홍보모델 활동 기회와 레고 브릭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5세 이하 아이들만 참여 가능하며 9월께 우수작이 발표된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1984년 1월 설립된 완구 전문 기업으로 레고그룹의 한국법인이다. 레고그룹은 덴마크 빌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32년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에 의해 설립,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했다. 레고그룹은 지난해 한화로 약 6조1300억원의 매출과 1조8200억원의 영업이익, 1조367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의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중국의 경우 두 자릿수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텐센트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국 내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올해 말에는 중동, 아프리카 시장까지 확장하기 위해 두바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2018-05-29 08:48: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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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용인지역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 용인지역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은 지난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용인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용인지역 독거 어르신 20가정을 방문해, 자사 건강기능식품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건강 운동 포스터 부착과 약복용을 도와주는 약달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날 설치한 약달력으로 아침, 점심, 저녁 복용약을 일주일 단위로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이 평소 빠뜨리거나 중복 복용하기 쉬운 약복용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포스터를 배포하고, 이를 함께 따라해보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약사 직원들도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순규 연구소장은 "제약회사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창업자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실천적 나눔문화를 조성해갈 계획이다.

2018-05-28 18:1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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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KT&G의 전자담배 '릴'은 연속흡연이 가능하다는 점과 일체형 구조의 편의성 등을 장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KT&G는 '릴' 전용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과는 별도로 기존에 운영되던 '릴 스테이션'과 '찾아가는 A/S'는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릴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T&G 강남지사(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28길 49)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된다. KT&G는 이번 릴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리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기기 청소는 물론 청소 팁 안내와 함께 하루 방문객 30명에 한정해 클리닝 스틱을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KT&G만의 차별화된 A/S서비스는 고객들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요인 중에 하나"라며 "이번 공식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센터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8 16:54: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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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야채와 과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에 더 없이 좋은 음식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남성의 경우 야채와 과일을 각각 7접시, 3접시, 여성의 경우 야채 7접시, 과일 2접시를 매일 섭취 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어 야채, 과일을 9~10접시를 챙겨먹기란 어려운 일이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는 2005년 출시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야채주스로 자리매김했다. 매일 하루치 야채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의 비결이다. 특히, 올해 선보인 신제품 '하루야채 철분'은 열대과일 망고의 풍부한 맛과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배를 비롯한 16가지 과일야채와 부족하기 쉬운 철분까지 고려했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성인여성은 1일 철분 권장량 중 2~3㎎이 부족한데, 하루야채 철분에는 딱 필요한 만큼의 3mg의 철분을 담았다. 여기에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를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야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활기 넘치는 이미지의 소녀시대 윤아와 개그맨 조세호를 CF모델로 발탁해 하루야채가 전하는 건강함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야채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한국야쿠르트의 기업가치가 고스란히 담아있는 제품"이며 "일상 속에서 일일 야채 권장량을 간편하게 챙기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하루야채는 '하루야채 철분'을 비롯한 100% 유기농 야채로 1일 야채권장량 350g을 충족할 수 있는 '하루야채 오리지널'과 '하루야채 퍼플' 강인한 18가지 뿌리의 영양을 담은 '하루야채 뿌리채소',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하루야채 뽀로로, 타요' 총 6가지 제품이 있다.

2018-05-28 16:3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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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의 규모가 약 9조원에 달하면서 식사 서비스 제공을 위주로 운영되던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후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기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아 브랜드 호감과 매출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인원 레스토'랑은 소비자 입장에서 자리를 옮기기 위한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식사와 후식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은 식전 요리부터 음료, 메인 요리와 디저트, 커피까지 포함하는 세트 메뉴로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2인부터 4인까지 인원 수에 따라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량에 따라 세트 별로 제공되는 디저트는 상이하다. 2인 세트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나 크런치 쇼콜라 중 선택이 가능하며 3인 세트에는 바나나 스프링 롤, 4인 세트에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 제공된다. 피에프창은 약 50여가지의 푸드 외에 7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디저트 메뉴의 단품 주문 또한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는 4인 세트 메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다. 일반 조각 케이크의 약 3배 크기인 6단 초코 케이크로, 남자 팔뚝만한 사이즈에 진한 초코 맛이 특징이다.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최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며 '올인원 레스토랑'으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와인,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소개팅 성지'로 주목받는 등 2030 소비자의 방문이 늘었다. 매드포갈릭의 디저트 메뉴 중에서는 '갈릭 베리&아이스크림'이 가장 대표적이다. 라스베리와 블루베리로 만든 베리잼에 갈릭 젤리와 콩가루가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아낸 메뉴로, 브랜드의 핵심 식재료 '마늘'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아포가토, 바나나 크레페 파우치, 당근 케익, 밀 크레이프 등의 디저트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W'에서는 80여종의 요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즌별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바나나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바나나 아일랜드'를 출시했으며,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몽블랑, 바나나 슈, 라떼에 바나나의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되었다. 주력 메뉴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는 로투스 크럼블과 바나나 칩의 바삭함이 특징이며, 떠먹는 방식의 케이크로 먹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롯데호텔서울 더라운지는 8월 말까지 '2018 올인원 빙수 플래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인 기준으로 빙수 1개와 1인용 메인 요리, 디저트 4종이 제공된다. 메인요리로는 수제 버거 또는 해물 파스타를 선택할 수 있다. 수제 버거는 100%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 패티에 토마토,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고 롯데호텔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번을 사용했으며 감자 튀김이 곁들여져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해물 파스타는 전복, 왕새우, 조개살, 오징어류, 가리비와 같은 해물 5종과 생토마토를 사용,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빙수는 망고와 멜론 빙수 중 선택 가능하며, 디저트로는 망고 무스, 유기농 딸기로 만든 다쿠아즈,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인 타르트 치즈와 미니 휘낭시에가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올인원 레스토랑이 주목을 받으면서 업체들 마다 관련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메인메뉴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8 16:1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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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필러브랜드 '와이솔루션' 심포지엄 개최

LG화학, 필러브랜드 '와이솔루션' 심포지엄 개최 LG화학이 배우 한채영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Y-Soluti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와이솔루션 전속모델인 한채영을 비롯해 피부미용 분야 파워블로거 및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 80여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와이솔루션은 LG화학이 필러 사업을 시작한지 약 9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로 기존 국내 유통 제품보다 탄성 및 응집력이 최대 2배 이상 높아 더욱 향상된 볼륨 개선 및 유지효과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LG화학은 모델 한채영과 함께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는 '뷰티 토크쇼', 와이솔루션의 물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 등을 운영해 파워 블로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와이솔루션 3종(와이솔루션 360, 와이솔루션 540, 와이솔루션 720)의 제품별 시술부위와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고탄성과 고응집력이 특징인 와이솔루션 맞춤 시술법, 개인별 선호 메이크업에 따른 필러 시술법 차이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유은정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담당은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와이솔루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교감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8 16:1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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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나눔재단은 지난 26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8 CJ도너스캠프 도너스 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0여명과 교사, CJ그룹 임직원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도너스 런'은 전국 470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온 CJ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DMZ 생태탐방로 중 4㎞ 구간을 걸으며 건강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걷기대회, 넓은 공원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 희망과 나눔의 마음을 적은 연 날리기 등 3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나눔의 수혜자였던 어린이들이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CJ도너스캠프는 DMZ 생태탐방로 걷기대회에서 참가 어린이가 걸은 거리에 따라 1m 당 10원을 적립,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30대를 구입해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참가 어린이 전원이 4㎞를 완주해 총 3200만원이 모였으며, CJ도너스캠프가 휠체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지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 5월이면 더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다"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나눔의 의미도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5-28 16:15: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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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건강의 바로미터, 소변 상태로 점검하자

콩팥 건강의 바로미터, 소변 상태로 점검하자 '신장'이라고도 일컫는 콩팥은 등허리의 양쪽에 있는 강낭콩 모양의 기관으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항상성 유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 몸 속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잡고, 나트륨이나 칼륨, 칼슘 등 전해질 균형을 조율한다. 이외에도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호르몬을 생산·분비하여 혈압을 조절하고, 비타민 D를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콩팥의 기능이다. 콩팥은 이렇게 많은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좀처럼 과부하를 드러내지 않는다. 콩팥은 일부 조직이 손상되더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상황 적응을 통해 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능이 70% 이상 손상되기 전에는 환자가 별다른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콩팥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류동열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자각 증상만으로 콩팥의 이상을 가늠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신장 병력이 있는 환자, 장기간 신장에 무리를 줄 있는 약물을 복용했던 경험이 있을 때는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며 "평소 혈압 변화를 점검하고 본인의 소변 상태를 잘 살피는 것도 콩팥 기능의 이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인의 콩팥에서 여과되는 혈액은 하루 평균 180L 정도이나 실제 배설되는 소변의 양은 1% 남짓한 1.8L에 불과하다. 콩팥을 통해 인체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은 재흡수 되고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액의 재흡수 과정에도 이상이 생겨 소변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소변의 상태로 우리 몸의 건강 이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많이 일어나거나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단백뇨는 혈액을 여과하고 재흡수하는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엷은 황갈색을 띤다. 소변색이 불투명하고 뿌옇다면, 감염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급성신우신염,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 질환이나 방광염 등 염증성 질병이 있을 경우 백혈구와 세균의 영향으로 소변색이 뿌옇게 흐려진다. 소변에는 요산과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냄새는 소변이 농축되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 소변의 지린내가 너무 심하다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를 톡 쏘는 악취가 난다면 방광 등 요로계의 염증을 유발하면서 증식한 세균이 소변 속 노폐물을 분해하며 생성된 암모니아 냄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소변에 붉은색이 선명하다면 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혈뇨 증상을 보이는 질환은 급성 신우신염이나 방광염 같은 요로 계통의 감염과 결핵, 암, 결석 등이 있다.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이 혈뇨를 본다면 요로 계통의 암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콩팥에서부터 방광까지의 점막에 생기는 암의 초기 증상으로 혈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열과 오한이 있는 상태에서 혈뇨가 동반될 경우에도 급성 신우신염과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소변의 색이 갈색으로 짙어졌다면 간 기능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간세포 손상이나 담도 폐색에 의해 황달이 생기면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소변에 녹아들어 소변의 색이 짙은 갈색으로 나타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무리해 운동을 하고 갈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이라는 근육이 녹는 질환인 횡문근 융해증일 가능성이 있다. 횡문근 융해증은 증상이 심해질 경우 급성 콩팥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통과 함께 갈색 소변을 본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소변색이 갑자기 콜라색으로 나온다면 사구체신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는 "사구체는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드는 필터로, 여기에 염증이 생긴 경우 콜라색의 혈뇨를 보는 경우가 있다"며 "급성 혹은 만성 사구체신염으로 인해 콩팥 기능이 더욱 나빠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8-05-28 16:15: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