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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가 부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센텀맥주축제의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와 함께하는 2018 센텀맥주축제' 에 참여해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회때부터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참여해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만명이 축제를 찾는 등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센텀 KNN 타워 광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문화 관광 참여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기간 동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존' '참이슬16.9도 존' '이벤트 존' 등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접목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축제의 흥을 돋을 타투/헬륨풍선, 포토존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파트너로서 흥행을 이끌고 대표 도심형 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토버페스티벌, 애딘버러페스티벌 처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센텀맥주축제를 시작으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필라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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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시술 건수 1000건 돌파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시술 건수 1000건 돌파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먼디파마는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이하 인보사)의 시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 론칭 대비 올 4월 기준으로 약 100% 성장하는 등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아울러 국내 29호 신약으로서 꾸준한 생산 및 전국 어디에서나 처방받을 수 있는 약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인보사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기관(병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인보사 출시 전 58곳에 불과하던 유전자치료기관이 현재 실제로 640여 곳으로 11배 가까이 증가하며 인보사의 상담 및 시술이 편리해진 상태로 환자들의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골관절염 진료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6년에는 1조2000억원 이상이 쓰였으며, 국내 노령화와 비만율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는 약 500만명(해외환자 약 1억50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인보사의 국내 타깃 환자수는 150~2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보사의 판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대표는 "인보사가 단 기간에 높은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인보사의 우수한 제품력 덕분"이라며 "인보사는 무릎의 절개 없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의 간단한 주사 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하여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인보사의 시술 건수 1000건 달성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며 "인보사는 앞으로도 골관절염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혁신 신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써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먼디파마, 코오롱제약과 지난해 3월 인보사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종합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중심의 중대형 병원을, 코오롱제약은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8-05-30 11:4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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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허가 심사 본격 재개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허가 심사 본격 재개 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미국 허가 심사가 본격 재개된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의 미국 현지 판매 승인을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FDA에 트룩시마(CT-P10) 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제출했으며, 6월 중 허쥬마(CT-P6)의 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도 제출할 계획이다. FDA 규정에 따르면 추가 보완서류 접수 후 통상 6개월 이내에 허가 심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셀트리온은 연내에 두 제품의 미국 판매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4월과 5월 FDA에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각각 신청해 심사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나 최근 FDA로부터 두 제품의 허가와 관련, 지난해 5월 실시된 FDA 정기실사 결과와 연관되어 CRL(Complete Response Letter)를 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cGMP 관련 후속 조치를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외부 컨설팅 기관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FDA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으며, 정기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는 동시에 두 제품의 허가 프로세스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FDA는 최근 셀트리온에 정기감사 결과에 대한 재실사 일정에 대해 고지하였으며, 이와 별도 프로세스로 두 제품의 허가 심사가 재제출(Resubmission) 즉시 재개될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는 셀트리온이 cGMP 정기 실사 후속 조치와 허가업무를 투 트랙(Two Track)으로 동시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FDA의 재실사 일정 고지와 허가심사 재개 가능 사실에 대한 확인은 FDA가 셀트리온이 제출한 감사 후속 조치의 적절성 및 품질 시스템 개선 계획에 대해 동의했으며, 셀트리온의 cGMP 준수에 대해 여전히 신뢰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FDA의 트룩시마 허가심사 재개에 따라 미국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경쟁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시장 진입(launching)이 가능해진 만큼, 후속 허가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 두 제품이 FDA 판매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셀트리온은 화이자(Pfizer)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인플렉트라)에 이어 총 세 개의 항체 바이오의약품을 미국에 선보이는 최초의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미국 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대형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현지 특허 상황을 고려해 미국 시장에 조속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세 제품의 오리지널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23조원이고 이 중 미국 시장 규모만 약13조원을 차지해 미국은 명실상부한 전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이다 .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FDA의 허가를 받고 미국 시장에 진입한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와 허쥬마까지 경쟁사들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퍼스트무버 지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를 필두로 한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출현으로 고가의 오리지널의약품이 지배하던 미국 의료시장에서도 유럽에서의 획기적 성과를 토대로 규제당국과 의료계의 주목도가 높아지며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 항암제 시장에서도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판매 허가 획득과 상업 론칭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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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국내 최초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이대목동병원, 국내 최초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이대목동병원은 로봇수술센터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가 우리나라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반장기탈출증이란 골반 안에 있는 자궁, 질, 방광, 직장 등 장기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장기들이 아래쪽으로 빠져나오는 것으로 장기가 눈의 보일 정도로 심하지 않으면 별다른 증상이 없다. 주로 60~70대 고령의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골반장기탈출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장기가 질 밖으로 빠져나오다 보니 걷는 것, 배뇨, 배변 등이 불편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치료를 위해 일반적인 수술적 치료로 천골질고정술이 있다. 천골질고정술은 예후가 좋고 재발 위험이 낮아 세계적으로 표준 수술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섬세한 박리가 필요하고 여러 부위를 봉합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라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특히 천골질고정술은 좁은 골반 공간에서 세밀한 조직 박리와 튼튼한 봉합이 중요한데,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보다 수술 시야가 10배나 넓고 안정적인 수술 공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부위에 봉합이 필요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로봇 천골질고정술은 개복 수술보다 출혈이 적고 최소한의 절개로 수술해 상처가 적고 환자의 재원 기간이 평균 3일로 짧은 편이다. 최근 우리나라가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골반장기탈출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여성생식기탈출, 불완전자궁질탈출, 완전자궁질탈출, 상세불명의 자궁질탈출, 상세불명의 여성생식기탈출, 기타 여성생식기탈출 환자 수가 2013년 1만7322명에서 2017년 1만9615명으로 5년 사이 13% 이상 늘었다. 이러한 환자 증가세에 맞물려 이사라 교수는 지난 2015년 3월 세계 최초로 싱글사이트 로봇천골질고정술을 성공한 후 올해 5월까지 109명의 환자를 집도했으며,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1.07세였고 84세의 고령 환자도 성공적으로 이 수술을 받았다. 이사라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황에 맞춰 멀티 사이트와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시간도 로봇수술이 활성화되어 있는 미국에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였다. 또한 각종 해외학회 및 학술지에 수술법에 대해 기고하면서 이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사라 교수는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은 낮은 합병증 발생률, 높은 성기능 유지 가능성, 소변·대장·골반 증상의 개선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으니 나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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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의 사회공헌 누적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에 임직원 참여 장애인 지원 기금인 'SPC행복한 펀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SPC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집행 실적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된 금액이다. SPC그룹은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으며,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2011년에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을 설립했다. 특히 SPC그룹이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가맹점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지급하는 '행복한 장학금' 누적금액은 5월 말 현재 120억원, 누적 장학생은 연인원 2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SPC그룹은 서울시·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매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일파티용 케이크를 지원하고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신선한 빵을 나누는 'SPC 행복한빵나눔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SPC삼립, 던킨도너츠 등 계열사에서 생산한 빵과 식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 누적 실적이 680억원에 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설립된 이래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기업으로 꼽힌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의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사회적 책임 분야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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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며 실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날씨가 풀리고 외부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황사 예방용 생필품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황사 피해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각이 높아지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는 물론,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황사 문제 해결을 위한 공헌 사업에 나선 기업들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주력 브랜드이자 몽골지역 프리미엄 맥주 1위인 '카스'를 앞세워 2010년부터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제 NGO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몽골 현지 '카스' 유통회사인 '카스타운'과 함께 몽골 내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에르덴솜 지역에 2020년까지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몽골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황사 진원지' 몽골에 많은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막는 데 일조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오비맥주는 매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에르덴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에르덴솜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및 황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돕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에르덴솜 인근 '하늘마을' 환경 난민들의 자립을 위해 거주지 시설 보수, 영농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교육장 제공 등 주민들 스스로 사막화 방지에 참여하면서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문제를 수면 위로 부각시켜 한국·몽골 대학생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일 몽골 에르덴솜에서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연말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기탁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열고 몽골 수공예품,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대자연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환경보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을 의무적으로 건전음주 및 CSR 활동에 사용하는 등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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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윤식당 그릇' 연매출 150억 브랜드로 키운다

CJ오쇼핑은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를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덴세는 CJ오쇼핑이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까지 누적 매출 290억 원을 기록한 CJ오쇼핑의 단독브랜드다. 지난 5월 업계 최초의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하고 롯데백화점에 단독매장을 여는 등 매출채널 확대를 위한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 1월에는 tvN의 리얼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치전, 갈비 등 메인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된 '오덴세 아틀리에' 상품을 3000 세트 가까이 판매하며 8억 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2월 역시 예상 목표보다 90% 초과된 실적을 올렸다. 3월 1일 방송한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는 론칭 방송에서 목표보다 2배 많은 약 7억 원어치의 주문이 들어왔다. 오덴세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의 '미스터션사인'에 PPL 참여와 함께 에디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예정인 CJ E&M과의 합병 이후 첫 콘텐츠-커머스 융복합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덴세 측은 제품 인지도 제고 효과만을 노렸던 단순한 PPL을 넘어 TV홈쇼핑, T커머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병헌, 김태리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와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제품들을 별도로 기획함으로써 시청자들이 극중 몰입감과 제품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덴세는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스트코 입점 수를 각각 13곳과 12곳으로 늘렸다. 오덴세는 오는 8월까지 롯데, 현대, AK 등 백화점 매장 수를 기존 10곳에서 20 곳으로 늘리는 한편 CJ몰을 포함한 G마켓, GS샵, 옥션, 네이버 등의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매출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영철 CJ오쇼핑 오덴세팀 부장은 "'윤식당2'를 통해 '오덴세'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팅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올해는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려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테이블웨어 시장의 No.1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1:15: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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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패션업계 '체험형 마케팅' 확산…"브랜드 가치 전달 및 홍보 효과적"

최근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크루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단순하게 브랜드나 제품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육체적으로 와닿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최적화된 제품의 기능을 느끼는 한편 높은 운동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어 운동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내달 8일부터 10월까지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X 아디다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아디다스는 젊은 2030 소비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색다른 동기 부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내달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성창용, 김민진이 현대무용과 트레이닝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7월에는 스트리트 댄서들과 어반댄스 세션을, 8월에는 국립발레단의 발레 트레이닝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관 근처 7km코스를 달리고 기부와 미술전시까지 관람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비용 1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에 전액 기부한다.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 다이나핏은 러닝에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고자 운동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러닝에 탄력을 더하는 프로그램 '다이나핏 런데이'를 기획했다. 다이나핏은 우선 첫 번째 테마로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경복궁 일대를 달리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클래스를 마쳤다. 이어 각 테마별 운동을 2회씩 총 10회 운영하고 내달 30일 '요트런'으로 이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웃도어브랜드 K2는 올 여름 새로운 등산문화를 전파하고자 하이킹 프로그램 '어썸하이킹'을 진행했다. K2 어썸하이킹은 등산 기초를 비롯해 클린백을 활용한 친환경 등산 지침을 배우고 힐링을 위한 명상 및 오감 깨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참가비는 3만원으로 전원에게 K2 패커블 배낭, 물병, 클린백으로 구성된 K2 하이킹 패키지를 준다. 김형신 K2 마케팅 팀장은 "어썸하이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산을 좀 더 쉽게 접하고 등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기획한 K2만의 시그니처 하이킹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러닝처럼 등산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스위스(kswiss)는 지난해부터 테니스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테니스 간판 스타로 떠오른 '정현 신드롬'에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케이스위스 테니스클럽은 2030 세대의 크루 문화에 기반해 비슷한 나이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테니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고 테니스 전문 브랜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케이스위스측은 설명했다.

2018-05-29 16:26: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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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이 신개념 치즈제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와 크림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장의 치즈를 한장에 담아낸 3층 치즈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치즈다.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슬라이스 치즈 한장의 두께는 2.5㎜에 중량은 18g 정도지만,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치즈' 는 5.0㎜ 두께와 32g의 중량으로 풍부한 치즈맛과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카야치즈맛과 크림치즈맛 등 2종 제품으로 구성되며, 위 아래에 체다 치즈가 놓여있고, 그 사이에 카야치즈 혹은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단순히 치즈에 다른 맛의 치즈를 넣어 섞여 있는 맛이 아니라 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씹을수록 외부의 맛과 내부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특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의 '카야'는 말레이시아 말로 풍부함을 뜻한다. 코코넛밀크, 달걀, 설탕 등을 졸여서 만든 카야잼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맛으로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리는 데,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 한 장이면, 일일이 식빵에 치즈와 쨈을 넣을 필요 없이 손쉽고 간편하게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제품은 카야치즈맛, 크림치즈맛 2종류 모두 7매 224g 기준 권장소비자가격은 5080원이다.

2018-05-29 16:12:40 박인웅 기자